원본에서는 엄청 깨끗하게 잘보이는데요<br />너무 줄였더니 잘안보이네염... 그림판에 대고 줄였거든요.. 안타갑습니다...<br />캐논o d mark 2 로 찍어서 엄청 선명하게 나왔거든요...

      [!--33666|1--]안타깝습니다.  '묻지마구름' 이거나  '나홀로구름' 이라고 하면 엄청 억울하겠죠.<br />단지 하늘에 떠있는 흰색 솜털 같다는 이유만으로....<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5.gif" align=absMiddle border=0 />  농담이고요.. '미확인차원이동시공간변환유외계인비행물체'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음..  너무 상세히 까발렸나?  ㅋㅋ..

      원본 사진을 보시면 입 딱 벌어질텐데 정말 구름은 아닙니다.....<br />그림판에서 줄이는 방법 말고는 없나요.... 이미지가 너무 안좋게 올려지네염...

      구름 확실히 아니에요.상상갑니다 ..어떻게 생겼는지..확실히 구름은 절대아니네요

      창문 안에서 찍으셨다면 99.9% 전등이 창에 비친겁니다.

      <p>현빈이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원본을 봐야 알겠는데요?</p><p>원본으로 보면 정말 선명하고 확실하게 보일듯 합니다.<br />일단은 올리신 사진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br />국내에서 이런 사진을...특히나 관심을 가지고 찍은 사진은 흔치 않거든요.<br />아주 수고하셨습니다 현빈이님^^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근데요...<br />사진속의 물체를 먼저 보고난 후에 조준촬영을 하신건가요?<br />아니면...사진을 찍었는데...나중에 보니 사진속에 물체가 찍힌건가요^^</p>

      제가봐도 구름은 확실히 아닌듯하구요.근데 창문뒤의 모습을 찍으신듯하군요.;;<br />현빈님의 모습이 창에 비칩니다.;아무튼 신기한 모습입니다.;<br /><br />

      이번에 연수로 강원도 태백에 O2리조트라고 스키장을 새로 오픈한 곳에 갔습니다..<br />객실 배란데에서 쌩으로 찍은 것이구염.. 멋진 사진 하나 건질려고 거의 같은 방향으로  30-40장 찍었었는데 그중에서 3장에서 찍을 당시에 못보던 것이 찍혀 있었습니다...(창문뒤의 불빛이라면 단 3장에서만 이미지가 나왔다는것이 딱히 이해가 가질않네염.)<br />원본사진은 4.7mb 정도인데 올린 파일은 약 70-90kb 라서 이미지 차이가 많이 나네염...<br />여기 전문가 님들한테 의견을 듣고 싶었는데 (특히 별님에게) .. 속상하네염....

      [!--33675|1--] <p>현빈이님 사진속의 물체가 UFO냐 아니냐는 둘째 문제구요^^;<br />일단은 관심을 가지고 사진을 올려주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br />마음 상하지는 마세요^^</p><p>그리고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br />저의 개인적인 의견 피력은 있겠습니다만...참고만 해두시구요^^<br />아무튼...저 사진을 창문 안쪽에서 찍으신 것은 맞군요. 그렇죠?<br />그렇다면 창문에 기타 여러가지 내부 불빛이 반사되어 나타날수도 있겠네요.<br />그러한 가능성도 가지고 사진을 보면 좋겠습니다.</p>

      [!--33668|1--]pdbox 같은 곳에 올려주신 후 주소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빛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가 보이네요~<br />한국 ufo 연구협회에 문의해 보세요

      rustykey@naver.com 메일로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판독해보께요^^ 막2로 찍으셧다니까 막 설레임이...........

      사진을 찍은 상황을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숙소에 들어가서 오두막을 삼각대에 올려놓고 베란다로나가 밖의 정경을 보고자 그냥 찍었던 겁니다.  시간도 저녁5시에서 6시정돈가? 그때 그냥 일반 풍경을 찍는다고 생각하고 찍었던 것이구요~  유리창뒤에서 찍었던건 아닙니다. 카메라와 피사체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었구요~ 셔터스피드도50/1정도?(정확한건 정보를보고 다시 말씀 드리겠지만.)이고, 플레어라  생각하기에는 너무 명확하게 나왔습니다. 화질을 오두막의 L로 촬영했고, 액정으로 최대확대를 했을때도 너무 그 윤곽이 명확하게 나왔습니다. 플레어라 생각하기에는 너무 뚜렷한 이미지이고, 유리창이나 그런건 없었기에.. 아무리 의심을 하고 생각을 해도 의심이 되어서 이렇게 올린것입니다. <br />이미지를 잘 보시면 카메라의 방향을 아주 약간 틀어서 찍었다는걸 알 수 있으실겁니다. 줌도 약간은 다르다는것도,, 그런상황에서 의심되는 상이 보이는부분은 렌즈의 특정위치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는 물체가 하나 찍혔는데 두번째, 세번째사진을 자세히보면 두개씩 찍혔군요. 한곳에서 찍었다면 석장의 사진은 약간의 시간을 두고 찍은것 같고요........그렇다면 저 물체가 그냥 제자리에 떠있는 상태에서 시간의흐름에 따라 위치가 변동 되었을까요. 아니면 물체 스스로가 움직였을 까요? 궁금하군요. 여러 고참님들께 방법을 물으셔서 물체가 찍힌 부분만 확대해서 한번 올려 보심이...<br />글고, 창문에 비친 조명 같기도 하지만 현빈이님께서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는데 조명은 아닐 것이고.흠~! 세번째 사진 아랬부분에 십자가 모양의 희미하게 나와있는건 뭔지...유령은 아닐테구요. 아리송????????????잘봤습니다.

      제대로 봤군요.멋있습니다

      구름인지 UFO인지 오락가락하네요.<br />구름처럼 나타나는 UFO도 있으니까요.

      <p>죄송합니다만,</p><p>창문에 비춰진 불빛으로 보이는군요..<br /></p><p><br id=tempBR>첫번째 사진과 마지막사진을 유심히보면 유리창에 반사된 가방이나 옷의 "문자패턴"을 보실수 있습니다...<br /><br id=tempBR></p><p>첫번째사진의 중앙에서 약간 아래쪽에 비춰진 문자들...마지막사진에는 촬영자의 일부 모습과 문자패턴을 보실수 있네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