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UFO의 원리 > UFO 자료실

[이 글은 UFO physics and UFOs back-engineered에서 발췌 번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허접하나마...^^]
Bob Lazar의 중력 발생장치 - Paul E Potter-

사진#1

“ 반응로 내부에서, 원소 115는 115원자의 핵을 접합한 양성자로 충돌시키
면 순간적으로 붕괴하고 소량의 반-물질을 방출하는 원소 116으로 변한다.

이 반-물질은 반-물질을 에워싼 물질과 반응하는 것으로부터 물질을 보호하
기 위해서 적합하게 조립한 관 내부로 방출된다. 그 다음 관의 끝의 기체성질
의 물질인 표적을 향하게 된다.

이 물질과 반-물질은 전체적으로 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서로 소멸하고 충돌한다.

이 반응에서 열은 거의 100%의 효율인 열전기적인 발전기에서 전기적인 에너지로 전환된다.
(역자 : 열-적인 에너지를전기적 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말임(기계적인 과정 없이...). 말이 쉽지...) ”

1)

“원소 115는 아마도 쌍성-계의 행성에서 발견되는 아주 무거운 원소입니다.
소문으로는 우주선은 반응로 구조 내부에 삼각형 모양으로 자른 223g을 사용
합니다 ( 중력 적인 힘에 의한 방사된 알파입자의 경로가 변하는 것을 보였던
구름 층에서)” 1)[이 부분은 원문 자체가 비약이 심하네요...■.■;;]

여기서 저의 첫 번째 의견은 기체성-물질 표적 위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일종의 에너지 장이 성립되어진다는 것인데, 생성되고 있는 것이 전기장(극성 이든 간에)이거나, 전자기파 전달이거나, 중력파이건 간에 말이죠....

사진#2

Lazar가 언급하지 않았던 라자의 중앙의 관 설비는 확실하게 고주파에 대해 원형단면 도파관으로 사용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의 그림에서는 마이크로파 대의 전자기파에 관련된 것이 8cm 관인 것처럼 보입니다(특히 이 관이 아주 작은 직경의 맨 위에서 종결된다면 말이죠). 그리고 표적이 무엇이든 간에, 이러한 마이크로파를 가지고 이것을 두드리는 것은 아마도 대부분은 (마치 전자의 회전 공명처럼) 표적 가스를 공명시기는 원자나 분자들이 원인이고, 다음으로 공명은 에너지 띠가 전자를 속박하고 전자의 에너지 준위는 엄청나게 증가한다.

두 번째 의견은 라자가 실험했던 UFO에 대해 사용했던 추진구조 중의 하나에 대해 말한 Bob Lazar의 말에 따르면, “우주선은 몇 사람이 추측해 왔던 것처럼 ‘반중력 장’을 생성하지 않는다 즉, 이것은 같은 중력파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류의 하나로써 위상을 제외하고 하나의 중력적인 장(field)인 것이다. 위상은 경도(세로) 산란에서 180에서 0까지 변화한다.”

만약 그렇다면, 비유로써, 우리는 중력의 파는 전자기파가 소로 파를 보내는 것 처험 비슷하게 조직되어 졌다고 가정해보자(중력파가 전자기파처럼 이루어 졌다고 암시하는 몇 몇 증거들이 있다). 밥 라자가 이 파가 정확히 이중으로 되어있다고 말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이는 것이며, 산란하고 있는 이중으로 된 파는 원래의 파로 되돌아오고, 파의 위상이 변화되 후에(중력파 ‘힘’의 존재하는 것에 관련하여 이것은 이 행성을 통해서 작용하기 위해서 새롭게 생성된 파는 이것과 다르거나 조화를 이룬다) 새롭게 생성된 중력은 하나로 존재하는 것 보다 더욱 약하게 혹은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좋아요...만약 여러분이 변화된 위상을 제외하고 중력파(같은 진폭에서)에 대해서 전류-자기장 조합을 만들었다고 말한다면, 89라고 말합니까? 그러면 180에서 여러분은 더 무거워 질까요? 아니면 더 가벼워질까요?

흥미롭게 들리는데요.... 그는 두 개의 방출되는 파 사이에서 선택성의 구조적이고 파괴적인 간섭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마이크 콤페틸로의 Radio Wave Controlled Electric Drive System에서 봤던거처럼 말이죠). 그의 구조는 이중의 중력적인 파에 대한 것입니다.

마지막 의견은 (3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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