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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력 스텔스정찰기TR-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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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2,476회 작성일 08-10-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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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TR-3B.jpg

marte19g.jpg
belgium.jpg


★ Interview Edgar Fouche : Area-51 Aurora and Alien UFO tech
http://www.youtube.com/watch?v=gOa87kayqCk&feature=related

★ Paul Hardcastle - LOST IN SPACE
http://blog.naver.com/cool_hany78?Redirect=Log&logNo=20017925144
★ Paul Hardcastle - Visions Of Illusion
http://blog.daum.net/rooyoon/6171750
(아래 글을 위음악과 함께 읽어 보세요)

1970~80년대사이에 CIA와 NSA의 사주를 받은 NRO(美국립정찰국)가 막대한 검은예산을 투입해서 극비리에 실행된 오로라(AURORA)프로젝트라는것이 있다.
아마도 옥스카트프로젝트(Oxcart project; SR-71정찰기사업)가 끝나고 비밀리에 실행된 사업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로라프로젝트의 결실중 하나가 SR-72 혹은 TR-3B라 명명된 삼각형모습의 비밀 정찰기이다.
사실 실존 여부조차 명확히 밝혀진것이 없는 이 베일에 쌓인 정찰기는 '없다'라고 믿기엔 너무 많은 족적과 추측을 낳았다.
위 영상에 Edgar Fouche라는 Area51에서 반중력비행체개발 관계자의 인터뷰나 미국내 군사전문가들의 말 , 국방부문서를 인용한 군사전문잡지들의 기사들에서 분명 미국이 뭔가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비행체를 개발중이거나 이미 개발했다는데 거의 의견을 같이한다.
단순히 뭔가 있을것이라는게 아니라 TR-3B가 분명히 있고 이는 놀라운 추진력을 가진 엔진에 반중력기술이 가미된 비행체이며 마하9 ~12의 극초음속으로 날것이며 대기권을 넘나들며 작전수행을 할수 있을것이라한다.

그럼 소문에 UFO기술이 녹아 들었다는 TR-3B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90년대에 UFO목격담이나 영상,사진자료에 등장하는 비행체중 아마도 일부는 이녀석일 가능성이 크다.
90년대초에 최소한 3대TR-3B가 네바다주 Area51Groom Lake에서 테스트를 걸쳤으며 이후 세계 도처에서 녀석은 목격된다.
그뿐아니라 90년대 FOX TV의 히트시리즈 X-FILE에서도 녀석의 모습은 잠깐씩 스쳐 지나간다.

알려진 바로는 TR-3B는 SR-71이 고도 25km대의 중성층권에서 비행했던것보다 훨씬 높은 36km대의 고성층권에서 마하9~12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 민항기가 높이 올라가봐야 15km이하이고 현존 최고의 전투기라는 F-22의 한계 고도가 18km이다. 뭐 설계목적부터가 다른 저고도의 대류권(지상12km정도까지) 비행기와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리지만 말이다.

더 놀라운것은 TR-3B는 핵연료를 이용해 기체를 반중력상태로 만들어 지구중력의 약11%만 기체가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찰기는 양력을 얻기 힘든 고성층권까지도 올라가 비행이 가능하며 대류현상이 거의 없어 유체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같은 추진력으로도 더 빠른속도로 비행할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이녀석은 양력을 이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다.)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요 수직 급상승*급강하등을 자유로이 해내는등의 UFO기동(?)을 보여준다한다.
물론 반중력 상태이므로 조종사가 중력을 거의 체감하지 못할것이다.

TR-3B의 또다른 특징인 스텔스기능, 녀석은 기체(Airfame) 전체를 이온화된 기체(GAS)인 플라즈마로 둘러싸서 레이더파를 모두 흡수해버릴것으로 보고있다.
요격미사일이 닿을수 없는 성층권의 상단을 날라다닐 녀석에게 스텔스능력따위는 필요없을것으로 보이지만 완벽한 플라즈마 스텔스기능(Plasma Stealth Function)을 갖춰졌을것으로 보고있다.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은 러시아에서 현재 개발중에 있는 5세대전투기인 PAK-FA T-50 에 응용될 예정이다.
pakfash3.jpg
PAK-FA T-50
suki.bmp
요놈이 스펙대로 만들어지면 F-22 랩터 (Raptor) 는 세계2위로 내려앉는다.
f22-raptor-01.jpg
` F-22 (Raptor)
플라즈마 스텔스가 완벽히만 적용되면 무기를 이너베이에 짱박을 필요도 없고 폭장량또한 엄청날것이다.
러시아측에 의하면 레이더반사면적(RCS)을 1/100로 줄여 줄 것이라지만 엄청난 동력원을 필요로 하고 플라즈마를 만들기 위한 높은 전자기파가 오히려 스텔스능력을 떨어 트리진 않을지 , 또 초음속비행중에도 고온고압의 이온기체가 유지가 될지 , 자신의 레이더까지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등을 안고 있다.
이렇듯 이론적완성은 어느정도 진전이 있고 시제기(Test vehicle)에서 어느정도 성공을 가져온 기술이지만 회의적인 시선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근성의 수호이 설계국이라면...
러시아가 잘 못살아도 세손가락안에 드는 튼튼한 기초과학국가에 우주에 최초로 인공위성을 쏟아 올린 나라아닌가~ 무기만드는데만 머릴굴려서 그렇지..

[러시아 Su-50 - 음속 2.5배+스텔스 기능 ‘5세대 전투기’… 3년내 양산 ]

“러시아의 Su(수호이)-50은 미국의 F-22 랩터(Raptor)를 능가하는 5세대 전투기가 될 것이다.”

알렉산드르 젤린(Zelin) 러시아 공군사령관은 15일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회견에서 “5세대 전투기 설계가 완료돼 전투기 원형(原型) 제작 준비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9년 초 시험비행과 실전배치를 거쳐 2010년부터는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계획도 밝혔다.
러시아 5세대 전투기 사업은 지난 10월 인도와 공동개발 협정을 체결한 뒤 본격화됐다.
전투기를 전문생산하는 수호이사(社)와 인도의 힌두스탄항공사가 공동개발 중이며, 제작은 극동지역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서 진행되고 있다.

Su-50의 특징은 추가 엔진가동 없이도 초음속으로 순항 비행하는 능력을 뜻하는 수퍼크루즈(supercruise)와, 적의 레이더 망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stealth) 기능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최대속도도 마하 2.5이지만, 수퍼크루징 상태에서도 마하 1.8의 속도를 낸다.
F-22 랩터의 최대속도와 수퍼크루징 속도는 각각 마하 2.42와 마하 1.72. 스텔스 기능의 원리도 다르다.
F-22 랩터는 기체에 도료(塗料)를 바르고 레이더 전파를 반사시키게 설계해 스텔스 기능을 갖췄다.
반면 Su-50은 레이더 전파를 흡수해 버리는 저온(低溫) 플라스마막을 기체주위에 형성시키는 방식을 도입한다.
F-22 랩터와 마찬가지로 Su-50도 미사일·연료탱크 등을 기체에 내장(內裝)한다.
물론 무기를 외부로 내놓으면 스텔스 기능을 포기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두 전투기는, 레이더 노출 면적을 감소시킴으로써 제한적인 스텔스 기술을 갖췄지만 미사일 등을 외부에 장착해 1970~2000년대 초반 개발한 F-15, Su-35 등 ‘4세대 전투기’들과 구별, 5세대 전투기라고 불린다.


[ 플라즈마 스텔스의 실용가능성]

지구상 50키로미터 쯤에 전리층(이오닉 개스 층) 쉽게 말하면 이온화된 입자층이 있는데..
이 층에서는 특정주파수의 전자기파진행방향을 반사시키거나 굴절시키는 특징이 있다.
무선전파는 직진인데 수평선 너머에서 통신이 되는 현상이 있었고 나중에 전리층의 존재가 확인 됐다만....
비행기의 앞부분 여러곳에서 프라즈마상태의(이온화된 물질들)가스를 내뿜으며 날아가면 비행기 전체는 프라즈마흐름속에 놓이게 될수도...
마치 모기약 뿌리며 달려가는 모기약 살포차가 뿌연 연기에 휩싸여 가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프라즈마를 특정주파수에 대해서 콘트롤 하는 기술이 있다면 레이더파 피탐지면적을 적게 나타나게하는 스텔스 효과를 가질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좀더 자세한 "플라즈마스텔스" 정보는..]

http://www.aeronautics.ru/plasmamain.htm
http://www.aeronautics.ru/plasmaantenna.htm
http://www.aeronautics.ru/mach50.htm

여기까지 대충 미스테리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에 대해 알아봤다.
과연 존재할까?
존재한다고 보기엔 너무나 앞선 기술이다.
지구중력을 상쇄시키며 성층권의 상단을 넘나들며 믿을수 없는 스피드와 기동으로 나른다.
그리고 이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기체의 색깔까지 변화시킬수 있다.
핵엔진을 사용하며 영구히 나를수도 있다.
정말 이런것이 있는걸까?

숨겨진 역사지만.. 2차대전 당시 독일과학자들은 티벳에서 비밀리에 발견된,초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남긴것으로 추정되는 무중력 비행체의 비밀자료 와 터키에서 발견된 고대 외계의 비행체를 입수하여 이미 반중력비행체를 개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은 전쟁에 패했고 미국은 과학자들을 빼내고 연구자료를 모두 빼앗아갔던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룸레이크에서 수없이 그것들에대해 연구하고 시험했을것이다.
독일인은 우수하다.
전차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고 이것을 영국이나 미국이 뜯어 보기전까진 전차는 천하무적이였다.
또한 핵폭탄도 미국보다 먼저 만들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이 미국을 돕지 않았다면 맨하탄 프로젝트같은것은 없었고 일본이 원폭을 맞는일도 없었을것이다.

미국은 아무튼 뭔가 엄청난 실험들을 하고 있고 뭔가 엄청난 것들을 만들고 있을것이다.


[ 관련 동영상 ]

★ Confessions of an Area 51 Employee Part 5B (Black Aircraft)
(미국의 '비펠드 브라운 효과' 를 응용한 삼각형 비행체 TR-3A)
http://www.youtube.com/watch?v=WV9CoHkDh5o

★ TR-3B Astra Locust Area-51 flying triangle (impressions)
(외계인의 기술로 제작 했다는 미국의 삼각형 반중력 비행체 TR-3B )
http://www.youtube.com/watch?v=5hQfwEJmlfo

★ TR-3B Astra Locust Area-51 flying triangle (flight sim)
http://www.youtube.com/watch?v=e1DuiqKN8a4&feature=related

★ Triangle over Sonora, CA, Part 3 (TR-3B 야간 비행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SJbxQqjeHvs&feature=related

★ Black Twin Triangles (2대의 TR-3B 야간 비행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kHGqkJUNGbs&feature=related

★ Daylight Triangle(TR-3B 주간 비행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lULTB_JRjNU&feature=related

★ UFO in Australia-Google Earth
(구글어스에 포착된 호주비밀기지 "파인갭"에 착륙한 TR-3B)
http://www.youtube.com/watch?v=EdEodxG-3gU&feature=related

★ Belgium flying triangle (벨기에 에 나타난 TR-3B의 원형)
http://www.youtube.com/watch?v=qpGc8w5Wu0Y&feature=related

★ Confessions of an Area 51 Employee Part 5B (Black Aircraft)
http://www.youtube.com/watch?v=WV9CoHkDh5o

★ A Space Story
http://www.youtube.com/watch?v=KzugEbPHG6c



여기서 잠깐 반중력이 뭔지 알고 넘어가자.

반중력은 이미 20세기부터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연구했고 상당한 성과를 가지고 있다.
반중력(anti-gravity,inverse gravity), 이것은 중력(질량이 큰물체가 작은물체를 잡아당긴다.)의 반대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반중력이론을 최초로 생각해내고 장치를 고안해낸 사람은 John R.R. Seal 이라는 평범하게 전기회사에서 일하는 영국인 자석연구가였다.
셜은 회전하는 금속의 자유전자는 원심력에 의해 방사선형태로 바깥 쪽으로 쉽게 이동하려는 성질이 있을지 모른다에서 착안하여 이른바 Seal Effect Generator를 1952년에 완성해낸다.
SEG의 형태는 중간에 금속링이 있고 그것을 큰 원통형 특수영구자석이 끼워져있으며 또다시 작은 원기둥형의 특수영구자석 12개를 겹겹이 3중으로 배치하였다.
그리고 가장 바깥쪽에는 자석에서 발생한 전기를 모으는 장치가 있다.
가운데 금속링을 전기모터로 돌려주면 원통형 영구자석과 작은 원기둥형 원통자석도 차례로 자전하게되며 발생한 전기는 모아지게된다는 생각이였다.
새로운 발전기인셈이였다.
그것의 핵심인 특수영구자석은 자신이 직접 철,알루미늄,자화 금속(Neodymium과 Titanium)과 결합제로서 나일론 66(합성폴리아마미드)을 미국에서 수입하여 혼합*제련하여 특수영구자석을 만들었다.
영구자석의 성분중 전자의 밀도가 가장높은 네오디움은 금속링에서 발생한 전자들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나일론66은 전자들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티타늄이 전자들을 자석 바깥으로 방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셜은 이렇게 만든 SEG를 1952년 최초 실험하였다.
전기모터를 돌리자마자 방사선형태의 고압전기가 발생되었고 작은회전을 주었음에도 10만볼트이상의 기전력이 발생되었다.
회전을 더 높이자 장치전체가 서서히 공중으로 부상했고 전기연결선이 끊어진 상황에서도 스스로 더욱빨리 회전하며 오존광을 발산했다.
그리고 15미터쯤 올라가더니 잠시 그대로 멈췄다가 하늘높이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이것은 전기력을 발생시켰고 뭣보다 반중력 공중 부상 현상까지 보여주는 일대 사건이였다.
이는 전자기장이 중력과 밀접한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수있다.
하지만 이런성공에도 불구하고 과학계는 이를 인정하려 들지 않았고 의문의 화재등으로 연구자료를 모두 날려버리는등의 재난이 그를 계속 따라다녔다.
대학도 나오지않은 전기공의 성공을 인정하려 들지 않은것이다.
그후 전기요금을 내지 못한 셜은 감옥살이까지 하는등 시련을 겪지만 얼마전까지도 SEG에관한 저서를 썼고 여러 과학자들이 현재는 그와 연구를 함께 하고 있는것 같다.

또 다른 반중력 실험을 성공한 사람은 존 허치슨박사가 있겠다.
Hutchison effect 라 불리는 이것은 사실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여러모로 빛을 못본천재다.) 가 다 해놓은거 재탕한 느낌인데 암튼 허치슨도 테슬라 코일을 마주보게 하여 고압을 발생시켜 그사이에 특수한 공간이 생기고 물체를 뜨게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다한다.
10098920A~Nikola-Tesla-Posters.jpg


어쨌든 반중력에 대한 연구는 계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만약 이것이 이동수단에 응용되면 더이상 화석연료도 필요없고 그에따른 지구오염도 정지될것이며 우주시대가 열리게 될것이다.


[반중력 장치 강의]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286184459501486399&q=Townsend+Brown


★ 최초로 전기 장치를 통한 반중력 발생 장치를 만든 "타운젠트 브라운" (Thomas Townsend Brown)

★ T.T. Brown Electrogravity Vacuum Experiments
http://www.youtube.com/watch?v=Rp4hygoD3RU

★ T.T. Brown Electrogravity - Lifter
http://www.youtube.com/watch?v=mbdCRjic8O8


★ 전자기력을 이용해 중력장을 성공적으로 조절한 캐나다의 "존 허치슨" ★

★ The Hutchison Effect, levitation

http://www.youtube.com/watch?v=T1JLCxoi4GI

★ Hutchison-Effect
http://www.youtube.com/watch?v=Yr66P-XBIzY&feature=related

★ Hutchison Effect # 3
http://www.youtube.com/watch?v=EL0q10BRGYk&feature=related

★ Hutchison-Milione-2
http://www.youtube.com/watch?v=cafmyL40USE


★ "Searl" 의 장치를 빼놓을 수 없죠.. 이는 아래 사이트에 가 보시면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The Technology of Prof. John R. R. Searl]
http://www.searleffect.com
http://www.scintoy.com/S1.htm

★ SEG voltage controlled demonstration
http://www.youtube.com/watch?v=z8qvSNkiB9M

★ Searl and Newton Part 1
http://www.youtube.com/watch?v=a-O7WNvKSvY

★ Searl and Newton Part 2
http://www.youtube.com/watch?v=46gRnzI2os0



[참고 사이트]

http://www.freewebs.com/nurmufo/blackmanta.html

http://robocat.users.btopenworld.com/tr3a.htm

http://www.aemann.pwp.blueyonder.co.uk/aircraft/black/black.html


★ 2차 세계대전때 독일의 '나찌'(Nazi) 도 반중력 원반을 제조 ★

나찌독일은 티벳에서 비밀리에 발견된,초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남긴것으로 추정되는 무중력 비행체의 비밀자료 와 터키에서 발견된 고대 외계의 비행체를 입수하여 반중력 연구를 하고 있던 당시 독일최고의 반중력 과학자 빅토르 샤우버거가 이끄는 E-4 소속 과학자들 에게 전달 연구를 지속하게 했고 따라서,
빅토르 샤우버거(1885-1958)는 나찌의 원반 비행체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그의 "liquid vortex propultion" 이론에 따라 1.5미터의 직경의 135킬로그램이 나가는 프로토 타입의 기체가 제작되었다.
그러나 나찌의 패망후 러시아인들이 샤우버거의 아파트에 침입해 미국인들이 이미 가져가고 남긴 자료들 마저 쓸어가 버렸다.
그후 샤우버거는 텍사스에서 미정부의 비밀 프로젝트를 도왔으나 곧 병사하고 말았다.
그는 죽음 직전에 그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버렸다고 말했다.

당시,천재 과학자인 빅토르 샤우버거의 지휘하에 튜링겐 등 3개의 지하 비밀 연구소에서 중력을 제어해 비행할 수 있는 원반 비행체의 개발이 추진되었으나 얼마 후 이 연구소의 비밀이 미국과 영국의 정보부에 알려졌다고 한다.
그래서 히틀러는 그 연구를 대외적으로는 없던 일로 하고 비밀리에 추진하는 동시에 거짓위장을 위해 제트 엔진의 추진력에 의한 원반 개발도 착수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샤우버거의 연구는 프라하의 노스트 홀에 있는 BMW공장 등 몇 군데로 분산되었으며 우수한 과학자들이 총집결 되었다고 한다.

샤우버거 박사는 오스트리아의 빈에 있는 카틀사의 연구소에서 획기적인 초전도 모터를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체에 사용할 합금의 완성이 1944년으로 늦춰지면서 모터 개발은 빛이 바랬다.
주동력으로 초전도 모터가 설치되고 전자파 추진으로 비행한다는 시험 제작 비행기는
'비행모자(Flying Hat)'라고 불렸으며 최종적으로 지름 40~70m급의 것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1945년 2월 19일, 튜링겐 지하 연구소에서 제작된 무인 비행기의 실험 비행이 실시되었다.
비록 3분간의 짧은 비행이었지만 이 비행기는 고도 5,000m까지 상승을 하였고 시속 2,200km로 비행하였다고 하는데.
또한 이 비행기의 성능은 경이적인 것이어서 공중 정지나 전후진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고 또 같은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날카로운 각도의 회전을 할 수 있었으며 고속으로 비행할 때는 기체가 비스듬히 기울어져 날 수도 있었다고 한다.
V-7은 독일 치하인 폴란드의 베네뮨데에 있는 지하 비밀공장에서 최종 완성 단계에 들어가 있었으나 1945년 5월에 베를린이 연합군에 의해 함락되면서 행방이 묘연 해졌다고 한다.

한편,항공기 설계기사이자 공군 대위였던 "루돌프 슈라이버"는 1941년 봄, 원반형 비행기 설계를 완료했으며 1942년에는 이 장치에 대한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
그리고 1943년 8월에 슈라이버는 신뢰할 만한 세 명의 동료들과 함께 하늘을 나는 원반의 실물 크기 모형을 조립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음 해 여름에 그는 프라하 근교의 BMW공장에서 가스 터빈 엔진을 제트 추진 장치로 바꾼 모델로 설계를 변경했다.
슈라이버의 말에 따르면 1944년 초 조립된 원반형 비행기는 1945년 4월에 실험 비행을 하도록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독일에 대한 연합군의 침공이 위협적인 상황으로 변해감으로 인해 완성된 1호기까지 파괴해 버리게 되었다고 한다.
샤우버거는 1950년대 말에 사망했지만 당시의 일기와 원반형 비행기의 스케치 및 자료가 발견되어 그와 주변의 연구 내용이 다소나마 밝혀지게 되었다고 한다.

연합군 측은 V-7의 행방을 필사적으로 찾았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데.
나치는 재빨리 시험 비행기와 설계도 등을 파기 또는 파괴해 버린 것으로 보인다.
몇몇 정보에 따르면 V-7의 신형 엔진의 시험을 마치자 독일의 과학자들은 이것을 기체로부터 분리시켜 1941년 이래로 건설 작업을 계속하고 있던 남극의 비밀 기지로 옮겼다고 전해진다.
또한 V-7 제조 작업에 종사했던 노동자들은 모두 종전 직후 가스실에서 사라져 갔다고 한다.

이 비행기를 개발하는데 중심 역할을 했던 샤우버거 박사는 미국으로 가서 캐나다 항공기 회사인 AVRO사와 미 공군의 공동 개발 계획이었던 인공 원반 계획이라 불리는 원반형 비행기의 개발에 종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도 슈라이버와 마찬가지로 1950년대 말의 어느 날, 시카고의 길가에서 타살된 채 발견되었다.

1천만 달러를 투입해 시험 제작된 'AV-9형'이라는 미국의 원반형 비행기는 실험 비행 단계에서 겨우 1.2m밖에 떠오르지 못하고 실패했다.
그리고 그 이상의 원반형 비행기 개발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있다.

빅터샤우버거:
그는 내파의 원리를 이용해서 2차대전이 일어나고 있을 때 하늘을 나는 시험적인 비행접시를 만들었다.
비행접시는 성공적이었는데 내파를 이용해 비행접시를 들어올리게 하는 자기장을 개발한 것이다.
1945년 2월 19일, 실험적으로 최초의 무인 비행접시를 하늘에 띄웠다.
3분이 경과하자 1만5천 미터 상공에서 시속 2천2백 킬로미터의 속도로 날았다.
이것은 그냥 하늘 위에 멈춰있을 수도 있고 뒤로 날 수도 있다.
이 비행접시는 지름이 5미터 가량 된다.

그후,실전용 나치의 비행 접시는 Thule&Vril사가 만들었는데, 1935년부터 SS의 E-4 소속 과학자들이 대거 투입되어 새로운 UFO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그들이 비밀리에 연구를 한 곳이 독일의 북서부 지방에 있는 '하우니부르크(Hauneburg)'였다.
이곳에 SS E-4는 시험 비행장과 연구 장비를 모두 갖추고 새로운 비행 접시 'H-Gerat(Hauneburg Device)'의 제작에 들어갔다.
1939년부터는 보안상의 이유로 '하우니브(Haunebu)'로 줄여 불렀으며 오늘날까지 독일 UFO의 대명사가 된다.

실전으로 처음 개발된 것이 하우니브1로서 직경 25m에 승무정원 8명의 시제품 2기가 제작되었는데, 비행고도는 낮았지만 속도는 무려 4,800km를 넘어섰다고 한다.
후에 개량된 신 모델은 시속 17,000km에 이르고 비행 시간은 18시간 정도였다고 한다.
문제는 엄청난 고속으로 인한 마찰열을 비행체가 어떻게 견디느냐 였는데, 독일의 과학자들은 이것도 간단하게 해결해 버렸다.
Viktalen이라는 초합금을 개발하여 비행접시의 외관을 덮었던 것이다.
L_Vril9-01.gif
download.asp?FileID=1332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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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610411_1266165_1?1157346409.jpg
Vril_7.jpg


하우니브 시리즈는 그 뒤에도 계속 이어졌다.
1942년에는 하우니브2가 만들어져 시험 비행에 들어갔는데, 승무원 9명 탑승에 최고 시속 21,000km로 이틀 넘게 날 수 있었다고 한다.
44년에는 전쟁의 실전 투입용인 하우니브2-DoStra(Dornier STRAtospharen Flugzeung)가 만들어진다.
승무원은 20명 정도 탑승 가능했으며, 속도 또한 향상됐다.

종전 직전에 만들어진 것이 전설로만 남아 있는 하우니브3다.
딱 1대만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데 직경이 71m에 속도는 무려 40,000km, 32명의 탑승인원, 게다가 한번 비행을 하면 2달 가량을 공중에서 보낼 수 있었다고 하니 가히 움직이는 하늘의 요새가 아닐 수 없었다.

공식적인 실험 보고는 하우니브3가 마지막이지만 서류상으로는 하우니브4가 존재했었다.
자세한 성능은 전해지지 않지만 120m정도의 크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비행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 목격 사례 중에는 하우니브4로 의심되는 비행체가 현재까지도 종종 목격되곤 한다.

히틀러는 지구 안이 완전히 비어 있고 그곳에는 뛰어난 사람들이 높은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다고 믿었다.
티벳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비밀자료를 해독해 남극의 지하에 있는 외계인의 은신지를 찾고자 했고 남극을 정밀 탐험한 끝에 결국 그들은 남극의 지하 동굴에서 외계인과 접촉하게 되었고 그들과 협상을 통해 기술을 전수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찌는 연합군보다 먼저 장거리 미사일과 제트엔진 등을 개발할 수 있었고, 전쟁이 몇 년만 지속됐다면 연합군은 독일군을 이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한다.
아이젠하워는 훗날 "전쟁이 1년만 늦게 끝나거나 독일이 신무기를 1년만 먼저 개발했었다면 우리는 유럽에 입성하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약 100만명의 독일 사람과 2,000명의 과학자가 사라졌는데, 이들은 남극의 지하기지로 숨어들었다고 한다...
또 일부 과학자들과 엘리트들은 나찌의 후원자 록펠러의도움을 받아 페이퍼 클립 작전이란 이름으로 수천명이 미국으로 입국하여 검은 세력을 형성하고, 뉴 멕시코와 네바다의 지하기지에서 외계인과 손잡고 각종 생체실험과 유전자 조작, 신무기 개발 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


★ 비밀문서 에 기록된 '하우니브 1'의 제원

기체형태: mittelschwerer Flugkreisel. (헤비급 원형 자이로스코프 비행체)
기체직경: 24,95 m
드라이브: Thule Tachyonator, Version 7b
콘트롤 : Magnetfeld-Impulser 4
최고속도 : 4800 km/h (rechnerisch bis 17000 km/h)
항속거리 : Flugzeit 18 Stunden
무장형태 : 2 Stck. 8mm KSK in Drehturm
4 Stck. MK 8 starr in Flugrichtung
외부장갑 : Doppel-Victalon
승무인원 : 8 Mann
Weltallfähigkeit : 60%
Stillschwebefähigkeit : für 8 Min.
allwetterfähig, Tag- und Nachtfluggeeignet.
grundsätzliche Einsatztauglichkeit 60%
Frontverfügbar : nicht vor Ende 1944.

★ 나치의 '지대공 보르텍 대포'

보르텍 대포라고 불리우는 문제의 대포는 독일군신무기 연구소의 소장인 오스트리아계 "자이머 마이어 박사"에 의해 개발 되었다고 한다.

작은 발전소에서 강한 공기압을 만들어 하늘에 날아다니는 전투기와 폭격기등 근처에 발사한뒤 비행기들이 회오리 바람에 휘말려 추락하게 만드는 신무기.실험을 통해 실전에 사용될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던 문제의 대포는 1945년 2월 스위스 국경에 있던 유일한 보르텍 대포의 모터 공장이 갑작스런 폭격을 받아 산산히 부서져버린 관계로 개발이 중지되었다고 한다.

이 대포는 연소실내에서 폭발을 발생시켜 특별히 고안된 노즐을 통해 폭발을 목표에 직접 가하는 인공회오리 바람을 만드는것을 의미,실제로 작은 대포를 이용한 실험에서 183m 거리에서 두꺼운 판자를 산산이 조각내었음.

[성능]
Barrel Length : 12m
Barrel Diameter : 700mm
Nozzle Size : 13mm
Range : 200m

오늘날의 기술로 제작할경우 이론상 최대 사정거리가 1000Km이상 가능할것이다.
마하1~25이하의 전투기,대륙간탄도탄등을 격추시키는것이 가능하며,보잉777등의 대형항공기,수송선,폭격기,전투기등을 가볍게 격추시킬수 있을것이다,
단! 전류방패막을 사용하는 전기추진비행접시의 경우에는 지대공 보르텍 대포로는 격추불가능

★ 음파대포(Germany, Sound-Cannon)

독일군은 제2차세계대전中 실로 놀랄만한 신무기들을 많이 개발하였다.
그들이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었다면 전쟁의 양상은 전혀 누구도 예측불가능한 상태로 흘러가고 있을것이란 말이다.

V1무인항공유도폭탄,V2지대지단거리탄도탄,V3초장거리포,바써펄,라인보테,라인토흐터 등등..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신종무기들을 토해내면서 패전前까지도 연합국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독일군은 연합군들의 공중세력과 육상세력이 격해지자 이를 단번에 타개하고자 또 다른 신무기를 개발하는데 그것은 이른바 지대공/지대지 음파대포이다.
나치독일은 이러한 초음파대포를 인간의 몸에 장착하게 하는 연구까지 했다고한다....

이 지대공 음파 대포는 보통 인간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저음의 음파를 발산하여 음파가 발산된 지역을 걷는 군인이나 비행기 또는 탱크 안에 탑승하고 있는 군인들을 기절 혹은 죽게하는 장치였다.
동물들을 이용해 음파 대포를 실험한 독일의 과학자들은 음파 영역을 걷는 동물들이 겉모습이 흉하게 일그러진뒤 몸이 풍선처럼 부풀다 끝내 폭발을 해버리는 끔찍한 모습을 봤다고 하며, 곧이어 빠른 시일내 음파대포가 실전에 배치 될 수 있을것이라고 판단한 학자들은 실험 영상을 관람한 군의 장성들이 너무 무기가 끔찍하고 잔인하다는 결론을 내리자 도중 하차를 시키고 말았다..
그후 연구소의 지하실에 있던 실험용 음파대포는 후에 독일군 신무기 연구소 지역을 점령한 미군에 의해 접수가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음파대포는 더 이상 개발이 되지 않았거나 비밀스럽게 새 기종으로 개량된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제2차대전後 이 계획은 미군에 의해 압수되고 현재에 이르러 미군이 테러리스트 제거와 효율성 높은 전투를 위해 은밀히 음파대포의 계획을 재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방사형스피커직경:3m+
음파대포사정거리:50m

이러한 음파대포는 초음파의 캐비테이션효과를 이용하기 때문에,모든 종류의 <물>이 있는 생명체는 전멸시킬수 있다,
탱크안에 탄 승무원도 제거가능함,탱크는 음파대포에 의해 진동하게 되어 탱크안에 음파를 방사하게 된다,그러므로인해 탱크안의 승무원도 제거할수 있다,

나치독일의 소리를 이용한 방법은 바로 소리의 진동을 이용하여 적의 건물을 파괴시키는 것인데.적 건물을 소리로 떨리게하여 지진이 일어난 효과를 내는것이있고 적건물의 진동수를 이용하여 다른건물에 피해를 주지않고 파괴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모든 사물에는 진동수가 있다 어느군대가 다리를 지나가는데 걷는 박자소리가 그 진동수에 딱 들어맞아 그다리가 떨려서 무너져 부대가 전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와인잔 가장자리를 문지르면 떨리는것이 바로 그런이치]

그리고 저주파의 어떤 음역은 아주 몸에 해로워서 한번 고기에 실험 하였더니 고기가 다진 고기기가 될정도로 아주 강렬했다고 한다.
한번은 살아있는 산양에게 실험했는데 실험자 모두 양고기를 끊었다는... 말도 있다.
어떤 음파는 사람의 몸에 있는 물분자를 진동시켜 마치 사람을 사람찜[(EX)아구찜,대구찜]연상케 만드는 것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치는 연합군에 항복을 하게되고 음파대포 연구를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그후 완성되었다고 하는데. 1,2차 이라크전에서는 적을 무력화 시키는 음파폭탄 을 미군은 실전에서 사용해 보았는데 끔직한 위력에 모두 몸서리 쳤다고 한다.

★ 미군의 `장거리 음파기`(LRAD·Long Range Acoustic Device)
=>음파무기, 소리 증폭시켜 통증 유발


인간의 신체에 대한 초저주파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1960년대 초 美 항공우주국(NASA)과학자들에 의해 생산되었는데. 그들은 로켓엔진에서 방출되는 초저주파가 우주비행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했다고 한다.
실제로 나사(NASA) 과학자인 G. H. Mohr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0~100Hz 사이의 주파수는 심장 벽의 진동, 호흡계통의 리듬 변화, 화상, 두통, 기침, 시각장애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美 국방부는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민간인들이 거주하는 도심의 전선에 병사들을 파견해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해야 했던 소말리아 사태 직후부터 음파무기의 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했다고 하며, 1999년 美 브룩스 공군기지에서 72명을 대상으로 안구, 피부질환 등 위험요소 노출을 10초 이내로, 6,500번 이상의 노출실험을 실시했다고 하는데. 특히 이 무기의 시험용 모델을 만들어 동물을 대상으로 2001년 8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커틀랜드 공군기지(Kirtland Air Force Base)에서 실전배치를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한편,미국은 지난 2004년 3월 일명 ‘장거리 음파기(LRAD·Long Range Acoustic Device)’란 최첨단 신무기를 이라크에 배치한 바 있다.
LRAD는 지난 2000년 예멘 항에 있던 美 해군 구축함 콜호(USS Cole)의 폭파사건 이후 소형 보트가 美 군함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2003년 여름에 개발됐다고 하는데. 이 무기는 빛에 강력한 소음을 실어 원하는 방향으로 쏠 수 있게 만든 장치로 화재경보기가 울릴 때 내는 소음의 두 배에 달하는 145∼150dB(데시벨)의 소음을 발생시켜 300m 이내 사람들을 무력화 시킨다고 한다.

한편 美 해병대는 전자파 발사기를 험비(Humvee)차량과 항공기, 함정에 탑재할 예정이며, 2009년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라 한다.
이와 같은 전자파무기는 지금까지 알려진 전자파 관련 비살상무기로는 초저주파 음향발생기, 고주파발진기 등이 있으나 피부에 직접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형태의 전자파 무기로는 처음 등장한 것이다.


[ 관련 동영상 ]

★ Nazi UFO Pictures
http://www.youtube.com/watch?v=IpCGemQ4ck0

★ The New German Army - Nazi Technology Pimpt for Bundeswehr
http://www.youtube.com/watch?v=7f6ZBxeb8Wk

★ UFOs Made in Germany! - Real Footage
http://www.youtube.com/watch?v=by3Q2jzeJKY&feature=related

★ Haunebu Reichsflugscheibe 3D Testflug (CG로 재현)
http://www.youtube.com/watch?v=S2Mfb-5R5sE&feature=related

★ vril Haunebu (CG로 재현)
http://www.youtube.com/watch?v=AvFWIBS1cc4&feature=related

★ UFO History - PHOTOS
http://www.youtube.com/watch?v=PjJBTGnIdug

★ NAZI UFO Secrets of WWII
http://www.youtube.com/watch?v=2Xj_noNvgZw



★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로인한 독일의 과학발달역사

1, 1935년에 세계 최초로 독일이 개발한 'FE1' TV 세트
=>(테슬라의 발명품을 바탕으로 발전)

2.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사용된 첨단 TV 카메라
=>(테슬라의 발명품을 바탕으로 발전)

3. 독일의 '콘라드 주우스' 박사가 1938년에 개발한 인류 최초의 컴퓨터 'Z-1'
1944년에 개발된 'Z-4' 컴퓨터는 V-2 로켓의 궤도를 계산하는데 사용됐고 이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 언어 '플랭칼쿨'을 사용.1942년에 사용된 오디오/비디오/데이터 녹음기 '마그네토폰'
마그네토폰은 나치 친위대에서 컴퓨터 데이터를 저장하고 자료 사진과 동영상을 기록하는데 사용.=>(테슬라의 발명품을 바탕으로 발전 시킨것임)

4. 1940년 베를린에서 촬영된 첨단 전자 현미경
=>(테슬라의 전자현미경을 바탕으로 발전)

5.1939년에 시험 비행에 성공한 제트추진 전투기 'Heinkel He 178'
1942년에 시험 비행에 성공한 헬리콥터 'FL 282'
1943년에 시험에 성공한 현대식 레이다 'FuSe 62'
=>(테슬라의 레이더기술을 바탕으로 발전),

6.1944년에 시험에 성공한 첨단 지대공 미사일 '레인토츠터'
1945년에 시험비행에 성공한 제트추진 폭격기 'Ju 287'
=>(테슬라의 수직이착륙폭격기를 바탕으로 발전).

7. 2차세계대전중 독일 저격수가 사용한 야간투시경 '뱀파이르'
=>(테슬라의 발명품을 바탕으로 발전)

8. 2차세계대전중 야간 작전을 위해 독일 장갑차에 장치한 적외선 투시 장비
=>(테슬라의 발명품을 바탕으로 발전)

1944년 10월 12일 루젠 섬에서 행해진 나치 독일의 원자탄 실험
=>(테슬라의 발명품을 바탕으로 발전)


나치의 과학기술력의 실제 뿌리는'니콜라 테슬라' 이다,테슬라는 수직이착륙폭격기를 발명했고,세계최초로 반도체를 발명했고, 세계최초로 집적회로를 발명했다,
세계최초로 반도체를 이용한 컴퓨터를 발명했다,태양광을 이용한 레이저를 발명,(그리스의 것과는 다른형태의것).전기방전을 이용해 광공진을 일으켜 발생하는 레이저를 발명 했고,레이저 레이더를 발명한바 있다.전후 미군은 테슬라를 본토로 데리고 갔으며,그를 통해 비밀실험을 하게된다.

니콜라 테슬라의 발명품들 + 나치의 과학자들 + 히틀러의 밀어주기식 과학정책
이것이 영국,미국보다 못했던 독일을 과학강국으로 만든것이라 판단된다....


■ 미국의 기타 프로젝트 / 우주관련 방위 사업체


★ 동토의 제국 PROJECT : SDI기밀 병기를 연구한다.

★ 스노버드 PROJECT : 거짓 UFO를 사용한 역정보 및 오정보를 연구한다.

★ QUARIUS PROJECT : 기밀 UFO를 연구한다.

★ MISTAR PROJECT : 우주 전쟁에 대한 명령,통제,통신 그리고 정보 위성들을 연구한다

★ 팀버원드 PROJECT : 핵을 동력으로 하는 우주선을 연구한다.

★ CODE EVE PROJECT : 우주 유영기반 기술을 연구한다

★ AT&T(샌디아 연구소),벨 연구소 : 별들의 전쟁 병기연구와 NSA 전화/위성통신 도청 장치 연구.

★스탠포드 연구소(SRI) : 심전자학 초 심리학 심리전연구와 관련된 정보 계약 회사.

★ 랜드사 : 정보 프로잭트 병기 개발 그리고 지하 기지 개발과 관련된 CIA 간판회사.

★ EG&G사 : 우주 전쟁 병기 개발,융합 에너지 응용,그리고 51지구의 비밀(미 UFO 기술항공기 기지)에 관여된 NSA/DOE 계약회사.

★ 와켄후트사 : S-4 지구와 샌디아 국립연구소,뉴 멕시코 주의 우주 전쟁 병기 기지등과 같은 극비 예산에 의해 지상과 지하 군 저장소에 대한 공작을 관여하며,CIA와 방위 정보기관들을 위한 비밀공작을 한다.

★ 벡텔사 : CIA의 비밀 프로잭트와 폐쇄된 지하 기지를 위한 `도랑치는 자들`.

★ 월시 건설사 : CIA 프로잭트의 구호품 제공.

★ 에어로 제트(잰스터 사) : NRO를 위한 DSP-1 우주 전투 위성 연구개발.

★ 레이놀즈 전자 공학 회사 : CIA/DOD 구호물 담당.

★ 노드롭 사 : 캘리포니아 랭카스터 근처의 외계인 기술로 부터 전수받은 미국 반 중력 비행기 연구 개발

★ 휴즈 항공사 : 기밀 프로잭트 부분 담당.

★ 맥도널 더글라스사 : 검은 예산 항공 프로잭트 담당.

★ BDM 사 : UFO 유용기술과 심리 전기공학 프로잭트 등에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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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대애게님의 댓글

지갱스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래 댓글 잘 안 남기는데 워낙 재밌고 과학적으로 신빙성있고 관련있는 많은 자료를 많이 모으셔서 잘 정리하셨네요.....100점!!!

베틀이장님의 댓글

지갱스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요즘은 그냥저냥 눈팅만 하는데 이런 자료를 보고 그냥 넘어갈수 없네요..</p><p>추천 한방 올리고 가겠습니다 잘 봤습니다.</p>

마더론건님의 댓글

지갱스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ont color=#0000ff size=4><b>그럼 그동안 많은이들이 보았다던 삼각형UFO는 반</b></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9"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 size=4><b>중력</b></font></u></a><font color=#0000ff size=4><b> </b></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89"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 size=4><b>스텔스</b></font></u></a><b><font size=4><font color=#0000ff> 정찰기</font><font color=#ff0000> </font></font><font color=#ff0000 size=5>TR-3B</font><font color=#ff0000 size=4> <font color=#0000ff>란 말이되네요. ㅎㅎㅎ..역쉬 아이러니여</font> </font></b>

루이제님의 댓글

지갱스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미있네요<br />저런 과학력이면 지구정복을 꿈꿔도 될텐데 히틀러 복제가 늦어져서 그러려나<br />쥐새끼마냥 꽁꽁 숨어서 뭐하는건지 모르것네요 ㅎㅎ<br />지구정복같은 저렴한 스케일이 싫어서 지구인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우주정복을 하고 있는 건가<br />호오~

타자빠르다님의 댓글

지갱스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제가 보충해서올린건1/5도않됩니다 다른이가 올린걸 네이버,다음,유튜브에서 검색해서 조잡하게 복사한것입니다...<br />저는 군시절 론건맨 가족여러분께 하늘에 맹세코 탄약고 근무를 졸면서서다ufo를 정말 가까이서 <br />ufo 스포트라이트까지 받았습니다 제고참과함께요 지금은 그고참과 연락은끊어졌지만...<br />그당시 말번초앞근무 초가을(참고로 군사용어로emnt,bmnt)해뜨기전,해지기전 졸면서근무를서다<br />우리머리위로지상으로부터음...한30~40M정도 정말밝은빛을 비추며 전방에서부터 후방으로 엄청나게빨리 지나갔는데,(순간우리는 졸고있었지만 일직사관,사령인줄알고)엄청쫄았습니다뭔가생각할<br />틈도없이순식간에 지나갔는데저멀리 가는걸보니, 동그라미인지, 삼각형인지 뚜렸이는 보이지않지만<br />밑바닥에 라이트가 2,3개정도 있었다는거정도 전사실 무신론자에 과학도개뿔모르면서,과학에 근거하지않으면 믿지않았는데 그후로도믿지않았죠 ufo빼곤 정말순간이었지만 헬기나 다른어떤전투기도아니었습니다 그때가입한곳이이곳론건맨입니다 거의10년정도되었군요ㅋㅋㅋ<br /><br />

러브유에프오님의 댓글

지갱스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자료분량이 만만치 않아서 읽다 말았는데 정말 흥미로운 내용들이군요..  <br />하우니부 흠....매우 흥미로워요 정말로 연합군이 조금만 더 늦게 독일을 이겼으면<br />아마 독일이 승리하고 세상이 어떻게 바꿔져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맨위에 <br />삼각형 ufo라 생각됬던게 반중력 스텔스 일수도 있다니 ㅋ 정말 누군가는 진실을???<br />알겠죠?</p>

별마음님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주 훌륭한 자료입니다. 대단합니다.
수고하셨어요. 타자빠르다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론건맨에 빨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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