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기 대통령, UFO 진실 공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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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포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40회 작성일 08-10-22 10:19본문
미확인 비행물체의 '진실'에 관한 정보를 차기 미국 대통령이 공개해야 한다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연구 단체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7일 와이어드 닷컴이 보도했다.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연구 단체는 '패러다임 리서치 그룹'. 정보 공유 및 연구를 위해 지난 1990년 UFO 전문가 스티븐 바셋에 의해 설립되었다. 바셋은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가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한 후 비밀리에 연구 지시를 내린 바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미국 정부가 비밀리에 UFO 연구를 진행했지만 각종 정보를 국가 안보라는 명목 하에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바셋의 주장. 입장을 피력했는데, 패러다임 리서치 그룹은 이같은 공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운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고. 팩스, 이메일 등을 이용해 대통령 후보 사무실 등에 'UFO 진실 공개편지'를 보내자는 것이 이 단체가 펼치고 있는 정보 공개 운동 중의 하나다. 일견 황당하게도 들리지만, 대통령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유권자들의 '판단 기준'으로서 작은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만약 실제로 UFO가 존재한다고 밝히게 된다면 가장 먼저 종교계에 대란이 일어나게 되겠지요. 또한 한편으론 외계인에 대한 지구인들의 결속문제가 대두될 것이고 친외계와 반외계 그리고 중도계등으로 나누어지는 현상도 일어날 것이고 과학쪽에 엄청난 가속이 붙을 것입니다. 이제껏 사람들이 갖고있는 관념이 새로이 정립될 것이기에 대혼란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되며 혼돈의 시기를 겪게될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장큰 여파는 사람들의 믿음에 있어서 신의 존재가 깨어져서 문제가 되기도 하겠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종교전쟁이 사라지게 되고 새로이 정립된 우주관이 세워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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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우주비행사 “로스웰 UFO 추락, 사실이다”
외계인과의 접촉이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숨겨져 왔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전 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 박사가 ‘로스웰 사건’ 역시 은폐,
왜곡됐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로 아폴로 14호에 탑승했던 미첼 박사는 외계인의 존재를 주장했던
라디오 인터뷰 외에 방송되지 않은 인터뷰에서
로스웰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더 했다고
호주 ‘라이브뉴스’가 26일 보도했다.
‘로스웰 사건’은 1947년 미국 공군이 한 조종사의
보고를 받고 “로스웰 공군 기지 인근에서 미확인 비행접시 잔해를 수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내놓았던 사건이다.
이후 미군 당국은 이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전면 부정했으나
현재까지 은폐 논란이 계속되어 왔다.
미첼 박사는 “달에 다녀온 뒤 많은 고위 인사들과 군 관계자들에게
로스웰 사건에 대해 들었다.”면서 “그들은 로스웰에 추락한 UFO와 외계인에 대한 소문들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내가 로스웰에서 자랐고 그들의 조직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비밀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당시 미 공군에서 발표했던 내용에 대해 “상식 이하의 난센스”라며
“이런 것이 바로 은폐와 왜곡”이라고 비난했다.
미 공군은 로스웰 사건이 알려지자 “목격된 미확인물체는
‘기상 관측용 풍선’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었다.
한편 로스웰 기지에서 공보장교로 복무하며 보도자료를 냈던 월터 하우트가
지난해 “당시 보도자료는 사실”이라는 유언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첼 박사의 이전 외계인 존재 주장에 대해 “NASA는 UFO를 추적하지 않으며
어떠한 외계 생명체도 숨기지 않았다.
미첼 박사는 훌륭한 미국인이지만 이와 관련된 그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미국 차기 대통령, UFO 진실 공개 해야" |작성자 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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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메세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언젠가는 공개되리라 믿습니다. ㅎ</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