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가 출발하는 곳은 어디일까? > UFO 자료실

ufo연구가들은 7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외계도래설(다른행성에서온다는 가설), 지구공동설(깊은땅속), 나치의 원반(비밀병기),해저문명발전설그외에 구전 현상,지구에너지,홀로그램기법 이있는데
외계도래설은 너무나 잘알고계시겠고.... 지구공동설,나치의 원반,해저문명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시험만 아니면.....)

1. 지구공동설
ufo는 땅속에서 온다는 주장이다. 이가설은 지구의 내부는 텅비어있으며 양극지방에 통로가 있어 지표와 내부를 연결한다는 내용이다. 이들에 주장에 따르면 지구의 형성과정중 용융상태에 있을때
원심력에 의해 무거운 물질들이 바깥쪽으로 쏠려 지각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양극에 2240Km의 직경을 가진 속이 텅빈 형태로 굳어졌다는것이다원시지구의 불덩어리(핵?)일부와 빛을 내는 물질이 남아 태양의 역활을 한다구 주장하며 에스키모의 전설에 나오는 북쪽 조상의 땅이나 라마교에서 말하는 땅속 왕국 아가르타는 이곳을 말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가설은 물리학과 지질학에 맞지않는부분이 많다.

2. 나치의 비밀병기설
2차대전 당시에 독일이 비행접시를 보유했다는 기록이있다. 독일의 우수한 과학자들은 미국과 소련으로 망명하여 두나라의 과학을 급속도로 발전시켜으며 어느쪽에도 들지 않은 제3그룹이있다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남극으로 옮겨가 비밀기지를 구축 했고 ufo는 이들이 만들어 발사한것이라고 한다. UN의 보고에 따르면 케냐가 아프리카의 국가들 중에서 유일하게 수출을 한적이 있는데
그들이 수출한것은 식량이고 물물교환의 형태로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나라에서도 케냐의식량을 수입했다는 기록은 볼수 없다. 그 대상이 남극의 독일인이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1943년부터 세계의 열강들은 원반형태의 비행체 제작을 시도 하였으며 나치는 전기 방전과 번개제어 프로젝트와 비행물체를 결합시키는 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무기는 전투력이 부족해 실전에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비향체 역활을 함으로서 목격자가 마비와 확각을 일으키게 하는 교란용 무기로 사용되었으며 이것이 2차세계대전중 나타난 ufo라고 나치의 신봉자들이 말했다.

3.해저 문명설
미국의 초자연 연구가는 바닷속에 지상과는 다른 매우 높은 수준의 문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근거로 3가지를 들었다고 한다.
첫째, 생명의 출현은 물속은 적어도 6억년 전이며 땅은 그보다 3억년이 늦었으므로 지상보더 2배의 시간이 주어졌다는것
둘째, 땅보다 물속이 3배 더 넓으며(지구의 4분의3이 물) 더구나 물속은 지상보다 생활공간이 훨씬입체적이다는 것
셋째, 문명발달의 출발점이 되는 도구의 사용은 물속에서도 가능하며 공기보다 훨씬 균형적이고 조용한 매질(물)속에 놓여진 생물이 있다면 그들의 기술적 진보는 우리문명보다 훨씬 높은 수준일것이라는것이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