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0월 26일 헝가리 Erpatak, Szabolcs-Szatmar UFO > UFO 자료실

      저러다 납치 당해도 아무도 모름.

      으음.. 그럴듯 하게 보이네요 그런데 꽤 정직해 보입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7.gif" align=absMiddle border=0 />

      그쎄,.. 보통 인물촬영을  역광으로 저렇게 인물이 어둡게  찍는다는 것은 카메라의 기본도 모르는 비상식적인 촬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도된촬영?

      나도 저렇게 찍는데.....

      사진첩보면 종종 아부지가 날 저렇게 찍으신 사진이 몇장있는데..;; ㅡ_ㅡ;; 크음... =ㅛ=;;

      원반 던지고 찍은건 아닐까요.

      질량감이 없어 보이는 게 아무래도 플라스틱 계통의 장난감 `원반` 같이 느껴 집니다. ^-^

      기본도 모르고 비상식적이라 죄송하네요 ㅋㅋ 저도 저렇게 찍는데... 근데 밑에 바그다드 UFO랑 질감이 비슷하네요....

      저거 사격용원반 인데요... -_-<br />

      <p>사격용 원반치고는 상당히 크네요 ....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봐야 할듯뵈네요 ...  </p>

      UFO사진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제 의견을 내놓자면..<br />저거 합성아닐까요?아 물론 합성이라 몰아가면<br />자료를 올려주신 분께 예의가 아닌건 알지만..<br />제의견은...합성사진에...ㅎ

      <p>비행괘적이 없어 보이므로 무효..<br />만약 정지상황이었다면 찍사가 저렇게 찍고 있지 않았겠죠...<br />저걸 촛점잡아서 연사로 척척척... 날렸겠죠...</p>

      헉...잡아가면 어떡하지?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