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찌 UFO 하우니브 시리즈 > UFO 자료실

      나찌 미스테리 자료는 언제봐도 흥미로워요 ^^

      비행기가 개발된이후 1차세계대전 부터 줄곧 제공권을 가진 국가가 전쟁에 승리를 하는 결과를 얻었지만 독일이 저만한 공중을 다니는 비행체를 만들었다면 왜 제공권을 선점 하지 못하였을 까요?<br />단 1대 만으로도 심리적인 위압감과 공중 전투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발휘를 할 수있었을텐데 말이죠<br />제공권을 갇고도 전쟁에 승리를 하지 못한 전쟁이 하나 있군요 베트남전!

      엑박 사진이 안나옵니다

      구체적인 시속까지 밝혀져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br />1946년 아드미랄 버드가 5000여명의 함대를 거느리고 추정되는 남극의 독일기지를 향하여 출항했다가 대패하고 돌아온 사연 다들 알고 계신다고 봅니다. 몇대의 UFO가 하나의 함대를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하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지만 독일의 패배로 전쟁은 끝났습니다. 어느 채널러의 말대로 외계로부터(플레이아데스성단의 변절자구릅) 전수받은 기술이다는 말에 저는 좀 믿음이 가고 개인적인 견해를 첨가한다면 전수받은 기술을 전쟁에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있었지 않았겠냐하는것입니다. <br />

      [!--31663|1--]첨 듣는 이야기네요....

      진실은 저 산 너머에...당시만해도 이런생각을 했다는것 자체만으로..;;

      [!--31667|2--]홈에서 외계인--830번의 자료"안드로메다인들이 준 정보"의 서두입니다.<br /><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4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그레이</font></u></a>들은 1931년 처음으로 세계 정부의 집단과 접촉했다.  이것은 독일에서였다.  그러나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4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그레이</font></u></a>들Greys은 독일정부에게 거부되었는데, 독일이 이미 기제 지성체Gizeh intelligence와 관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당신들이 기제 지성체가 누구인지 아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이집트의 기제 고원 아래 본부를 가졌던 인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들의 변절자 그룹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당시 주로 플레야데스인들이었다.  1930년대에 독일인들은 로케트를 건설하고 있었으며,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들 - 기제 지성체 - 과의 접촉으로 우주계획을 시작했다.  <br /><br /><p>기술은 발전되었고, 무기들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는데, 관련된 독일 정부 기관들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의 침입이 있게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었다.  기제 지성체는 그들에게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4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그레이</font></u></a>들이 여기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행 중인 실제적인 침입은 없었다.  사운드 장치들, 레이저들,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1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중성자</font></u></a>탄, 입자빔과 같은 무기들이 만들어졌는데, 이들 중 많은 것들이 역사적으로 나중에 실체화되었다.  독일인들은 기제 지성체로부터 이 기술의 많은 것을 부여받았다.  이 기술들은 또한 자유 에너지free energy 장치와 반<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9"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중력</font></u></a>anti-gravity 기술을 포함했다.<br />----------------------------------------------------------------------------------------------------------------------------<br /></p><p><font face=돋움체>2차 대전 말기,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괴 문서가 발견되어 미 첩보기관에 비상령이 떨어집니다. <br />미국은 즉각, 대통령령을 발동하여 Operation Polaris를 실시한다.<br />작전 결과 미국은 발견된 괴 문서에 대한 몇 가지 믿을만한 증거를 접하게 되며 이로 인해 두 번째 작전이 남극에서 시작되게 됩니다. <br />괴문서는 지구공동설에 근거한 남극과 북극의 나찌 기지에 관한 것으로 보이며, Operation Polaris는 실제로 이를 확인한 작업이었을 것입니다.</font></p><p><font face=돋움체>작전명 Operation High-Jump라고 명명된 두 번째 작전은 대외적으로는 남극탐사와 나찌 잔당 소탕이라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br />탐사대는 항공모함 1척, 수상비행기 탑재함 2척, 구축함 2척, 유조선 2척, 통신함 1척, 보급선 2척, 쇄빙선 2척,잠수함1척으로 대규모의 전투함대로 구성되어졌습니다. </font></p><p><font face=돋움체>이 작전은 1946-1947 까지 수행되어졌으며 그 결과 아르헨티나 근해의 나찌 잔당 소탕과 남극해안선의 25%를 탐사하는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탐사대가 귀환한 뒤, 항해일지와 비행기록은 철저히 비밀에 붙여졌으며 50여년이 지난 1997년에 가서 항해일지의 일부만이 공개되었습니다. <br /></font></p><p><embed src=http://www.youtube.com/v/wiiVaiKMHUs&amp;hl=ja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g <br /></p>

      <p> 시속 21,000km라면 음속의 약 17배인데...... 시험비행 중 목격사례가 왜 없을까요? ^-^ </p>

      [!--31663|1--]버드제독과 머독항모참사가 연관이 있는 것이었습니까?

      음속의 17배 이상의 속력을 내는 물체의 마찰열로 인해 특수합금을 개발 적용하였다고 하는데요~<br />말 그대로 대기를 가르면서 비행을 한다면 선회비행 또는 가감속시 발생하는 내부 압력의 변화에<br />따른 탑승자의 신체조절, 창이 없거나 작게 만든 구조로 인한 외부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단순하게<br />물체의 속도나 형태보다 부가적인 장치들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네요. <br />좋은 하루되세요~

      [!--31673|2--]제가 엉뚱한 실수를 하였다고 봅니다. 영상을 자세히 들어 보니 그 당시 함대를 영솔한 사람은 아드미랄 버드인것 같습니다. 동일한 인물로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자료긴 하지만... 63년전에 나찌가 음속의 4배 또는 15배 이상의 UFO를 만들었다는건 솔직히 황당하네요... 그정도 기술의 약간만 사용했어도 전쟁에서 지지는 않았겠죠.

      컬러오브워라는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세계1,2차 대전을 기록해놓은 영상입니다. 그 기록을 보면 독일군들에겐 특별한 무엇인가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독일에는 아직도 나찌의 사상을 숭배하는 단체들이 있다고 하던데 요즘들어서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거 보면 그 무리들이 과대포장을 해놓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p>엠비씨 일욜아침에 하는거에 가끔 우주인 유엡 각종미스터리(기상무기. 호주프라즈마포쏜기지.테슬러전기장실험등등) 자료화면 첨부해서 자주 소개해 주는데..</p><p>얼마전 방송에 2차대전 말기에 남극가던 미군 항공모함선단이 단한대의 원형비행물체에 항모에서 단한대의 비행기도 이륙못하고 유린당한 사건이 소개되더군요..</p><p>공식적으로는 극비였으나 남아메리카인가여..그쪽 동네가..칠레.페루뭐 그런 남극근처나라들..<br />신문에는 대서특필된 기사들도 자료로 소개되더군요.</p>

      저정도 기술력을 갖고있었는데....왜 전쟁에서 패했을까...ㅡ_-a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