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자료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처음 나오는글에 중국의 xinjiang이라 했는데 중국의 (우즈베크와 러시아옆의)신강지구입니다.

      2005년에 촬영된 영상임에도 저 역시 처음보는 자료입니다.<br />물체에 번개로 추정되는 것에 가 맞는건 아닌것 같은데.. <br />물체가 사라지고 나서 맞는건가요?...<br />

      광속이동 같은걸 하면서 생긴 빛같기도 합니다<br />영화같은데서도 하이퍼스페이스 이동을 하면 저런 비슷한 빛이 나오고 하잖아요 ^^<br />

      <p>예전에 본것같기도 합니다만...순간적인 번개(?)로 UFO추정물체가 사라졌네요.</p><p>약간 상상력을 발휘하면..적대적인 UFO 끼리의 교전이 아니었을까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07.gif" align=absMiddle border=0 /> 음..너무나갔나..</p>

      저공비행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존재를 숨기며 쫓기는 상황에서 우주의 모선에 추적 당하여 강한 무기로 공격을 당한것인가??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입자화 되었나.. 아니면 회수 되었나..??<br />격추되었다면 부스러기라도 떨어졌을텐데.. 감쪽같이 사라졌네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12.gif" align=absMiddle border=0 />

      ㅇㅅㅇ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이건 처음에 순간적인 빛이 발하더니 빛나던 물체가 뿅...!!<br />슬로 모션으로 보니까 2~3차례정도 빛이 발한것 같습니다만..... 왠지 번개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고요.  어찌되었든 빛 나던 물체는 없어졋다는게 ㅋ

      fake.. <p>아쉽군요..원본을 찾으려고 하는데 오래된 것이라...좀더 찾아봐야 할것 같군요...우선 fake라는 2006년 1월 중국신문(북경과학기술신문)기사만 올립니다. 내용은 관광버스안에서 캠코더를 찍는 뒷편에서 카메라 적목현상을 방지하는 플레시가 터진것이고 캠코더촬영자도 원형구는 육안으로는 안보이고 캠코더 렌즈를 통해서만 보았다고 말하자 기자와 연구진들이 당시상황을 재현하여<br />둥근 물체는 뒤쪽에서누군가가 사진을 찍기위해 카메라 플레시를 켠 순간부터 나타났고 같은 카메라로 동일조건에서 실험결과 차창에 원형구형태가 나타나 차량이동과함께 이동하는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다하는 뭐 그런내용입니다.결론은 그걸 ufo로 보도한 여성신문과 봉황tv가 개망신했다는거지요.3년전 이야기인데 얼마전에 누군가 다시 중국인터넷 상에 다시 유포하여 갑자기 화제가 된 동영상입니다.<br />글쓴 요원님께서 최근에 퍼오신 모양이군요(비난하는거 절대 아닙니다).<br />확실히 중국인들 자체가 외계인입니다. 이미 fake판정이 난것도 몇년뒤에 느닷없이 다시 유포해<br />중국을 부각시키는게 정말 외계인 행동같습니다.</p><p><font color=#66ff66>2005年9月，刘明仪夫妇去新疆旅游时，无意中用DV拍到了不明飞行物。据刘明仪女士介绍，9月19日傍晚19点左右，他们乘坐的大客车正行驶在克拉玛依到布尔津星城的途中。当时正是夕阳西下的时候，车窗外远处的景色很美，于是刘女士拿出DV进行拍摄。当客车到达布尔津后，吃完饭，稍事休息，就与同行的旅客聚集在一起观看刘女士刚拍的DV，这才发现录像中拍到了一个明亮的球形发光物！特别是看到画面中不明发光物体瞬间突然爆裂时，大家惊诧不已，一再重复观看了几遍。 </font><br />---중간 생략---</p><p><font color=#66ff66>周小强告诉记者，当时他提出了是否车厢内有发光物体照在车窗玻璃上，其反光被摄像机拍入镜头的说法，这个说法使会场讨论气氛更加热烈，有人反对，也有人支持，天文馆馆长朱进提出进行实验来验证。为了保证事件的同一连贯性和说服力，还是用拍摄者当天所使用的摄像机，保持当天拍摄时与玻璃的距离，拍摄窗外较暗的背景，与此同时，背后一人持相机，开启闪光灯（防红眼小灯），之后大家在玻璃上看到了一个小光球…… <br /><br />　　 随后，他立即将拍摄到的影像进行播放，屏幕中果然出现了一个光球，并且闪光后消失了，影像被反复播放了几遍后发现，现场实验所拍摄的现象与录像中拍摄到的现象基本吻合，尤其是最后的“闪光爆炸”，亮度、形状几乎完全相同。 </font><br /><br />신문원본 출처:http://tech.china.com/zh_cn/science/zhuanti/ufo/yanjiu/89979/20060111/13021862.html</p>

      그렇군요..그냥 reflection 이었군요.

      <p>누가 그렇게 말한다하여 그게 진실이 되지는 않습니다.<br />또한 많은이들이 착각 하는것 중 중요한점 하나가 그렇게 하면 재연이 된다는것과 그것이 진실이다는 엄연히 다릅니다. 어떠한 사건이 속임수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재연을 하여 해결하면 모두 그렇다고 믿는데, 서로 다른 원인으로 인해 같게 보이는 결과를 얻어내는 방법은 복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p><p>물론 위의 동영상이 진짜라고는 저도 장담 못합니다. 허나, 위에 마파람님이 인용하셨듯 차창 안에서의 불빛으로 인해 저렇게 보였다고 하기엔 우연의 일치가 심하다 싶은 느낌 입니다. <br />개인적으로 입체영상 관련 된 일을 하다보니 물체의 거리와 시각효과에 대해 감각이 좀 있습니다.</p><p>위의 동영상으로 보았을 때 UFO라고 하는 불빛의 움직임은 멀리 보이는 산의 위치와 같이 움직입니다.<br />또한 산의 움직임보다 좀 더 크게 움직이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 움직임의 크기는 물체의 거리를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즉, UFO추정 물체는 산과 차의 중간에 있다는 뜻입니다.</p><p>제가 주목하는부분은 불빛이 산과 같은 형태의 움직임을 보였다는것인데 이것은 불빛이 창밖에 있었다는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창 안에서도 같은 형태로 움직임이 가능합니다만, 움직이는 차 안에서는 일반적으로 창밖의 경치와 반대로 움직이기가 쉽습니다. </p><p>또한 위의 해명에서 UFO추정 불빛을 눈으로는 보지 못하고 캠코더로만 보았다는것과 관련하여 인간의 눈은 가시광선만 볼 수 있지만, 캠코더로는 적외선 영역도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UFO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도록 스텔스 기술를 사용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아도 파장에 따라 방출되는 적외선이 캠코더에 잡힐수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TV리모콘에서 방출되는 빛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캠코더에는 찍힙니다.</p><p>물론 짧은 동영상이라 확실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위의해명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그렇다 해서 위의 동영상이 UFO다 하고 주장하지는 못합니다. 동영상이 너무 짧아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부분적인 타당성은 있다는 말씀입니다.</p>

      빛줄기의 형태등으로 보아 번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플라즈마라고 알고있습니다... 자연적인 현상.

      기술이 발달 하는 만큼 추후에 Fake도 나오겟지만 정말 ufo가 찍힌 영상(증거)이 나오길~~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매우 보기드문 '구전광'이 아닐까요..<br />슬로모션을 봤을때 둥근 모양이 사라지고 나서 번개가 치는 군요.<br />...........

      밑에서 쐇다면 공격성이겠지만 위에서 온걸봐선...<br />그래도 신기한 현상을 촬영했네요...

      혹시 둥근 물체를 보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플래시가 터진것은 아닐까요? 그순간 물체는 우연히 사라지고.... 판단하기 쉽지않은 상황에서, 인과관계를 뒤집어 보는것도 나름 도움이 되곤 합니다.

      우와 정말 조은자료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