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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비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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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들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2,059회 작성일 08-04-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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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ufo연구자들과 정부가 끊임없이 논쟁을 벌여온 문서가 있다.

이를 두고 한쪽에서는 ufo존재를 들어내것이라 주장하고,다른 쪽에서는
조작 된거라 반박 한다.
언론이 진실을 밝히면 사회는 혼란에 빠질 것이라 한다.

mj12-39.jpg

mj12.gif


로스웰 사건.....

과연 이 문서는 1947년 로스웰에 비행접시가 추락햇다는 증거 일까?
그리고 미국 정부가 그 사실을 은페하고 있는 것일까?....

다른 일각에서는 로스웰 사건은 미군이 의혹 거리를 제공햇고
언론이 사건을 부풀리면서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햇다....는 의견과,
이 문서들이 실재햇던 것이라면, 정말 놀라운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문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미국 정부가 이 사건을 은폐시켯고, 정부의
최고위층 인사로 구성된 비밀기구에 의해 은폐 된것이 확실하다.
문서에 따르면은 머제스틱 12.....일명 m.j12 라 불린 이 기구는 대통령 주도하에 구성 되었다.
하지만,정부는 이문서들이 조작 됐고 m.j12도 존재 하지 않았다고 주장 한다.

정부의 한 관련자는
' m.j12를 언급한 문서는 아무것도 증명한게 없습니다.'
'모두들 문서를 보더니 쓰레기라고 하더라'...

하지만, 연구자들은 그 문서를 보면 그 조직이 존재 했고 아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했다.
또한 그들은 법적인 구속력을 받지 않는 그런 위치에 잇었을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과연,미국정부의 진실은 무었일까?
미국 정보기관이 어떤 사실을 숨겨 왔던 것일까?

MAJIC-mj12group2_lg.jpg

이 이야기는 1984년 12월 미국 L.A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도착 하면서 시작된다.
젊은 영화감독인 제이미 샌더럴은 ufo에 관한 영화를 구상 하고 있었다.
어느날 소포가 배달 됏는데 주소엔 뉴 멕시코 엘버 커키 소인이 찍혀 잇었다.
그 소포엔 쪽지도 없이 필름 한통만 들어 있었다.
그리고 그 현상 된 필름안에는 정부 서류가 찍혀 있었다.
한 서류엔 1947년9월24일 날짜에 일급 기밀 이라는 표시가 있었는데, 맨 아래 쪼거에 핸리 트루먼 대통령의 서명이 선명히 찍혀 있었다.
이문서는 나중에 트루먼 포레스털 이라는 서류로 불리게 된다.
이는 트루먼 대통령이 포레스털 국방장관에게 m.j12를 가동하라는 지시를 내린 메모 였는데,
진행 상황를 자신에게만 보고하도록 지시햇다고 한다.

img_8_259_0?12083554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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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12large1e.jpg

m.j12는 필름에 두번째 서류에도 언급이 돼있는데, 그 문건은 아이젠 하워 대통령에게 보고할 안건을 담은 것으로 로스코 힐렌 코엘토 전 cia국장이 작성 한것으로 밝혀졋는데,
날짜는 트루면 포레스털 문서가 작성된 5년뒤인 1952ㄴ년11월18일 작성 된것이었다.
문서들을 보면 미국이 로스웰과 다른 지역에 추락한 비행물체를 통해오게의 기술을 배우려
했다는 것을 알수 잇다.
그리고 되계 생명체가 지구상에 실재했고, 미국 정부가 외게인들과 통신을 했다고 나온다.
바로 이 아이젠 하워 보고 문서에 m.j12가 과학자, 군지도자, 정보기관 ,관리들로 이루어진
비밀기구 였음이 언급이 돼있다.
이들 12명은 1947년 로스웰에 추락한 비행체에대한 연구를 위한 1급 국가정보 기밀 취급인가를 받은것으로 돼있다.

오랫동안 ufo연구자들 사이에 정부의 비밀기구가 로스웰의 사건에 대해 진실을 은폐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나 명확한 증거는 찾아내지 못햇었다.
한편 샌더럴은 ufo연구가인 빌 무어와 스탠튼 프리먼의 도움을 받아 3년여 동안 m.j12가 실재
했단는 증거를 찾을려 노력했다.
스탠던 프리덤은 이를 신중하게 진행해 나갔다.
문서들이 가짜로 밝혀질 경우 자신이 국가 방위청에 몸 담았던 물리학자로서 그의 명예가 한순간 무너질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프리먼은 아이젠 하워 보고 문서와 트루먼 포레스트럴 에서 찾아낸 정보들을 바탕으로 m.j12
의 실체를 파악해 나갔다.
결국 수년에 걸쳐서 그 문서의 내용들을 검증햇는데 프리덤은 정부 고위층들이 꾸민 음모의 문서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문서에 따르면은 m.j12는 케네스 아놀드의 놀라운 목격담으로 부터 시작 됐다.

1947년 6월 아놀드는 워싱턴주 상공을 비행 하던 도중 하늘을 가르는 빟나는 물체를 목격한다.
당시 신문에 수면을 스치며 날고 잇는 접시처럼 생긴 움직이는 물체를 목격했다는 기사가
실렸느데, 이 기사가 최초의 ufo라는 명칭으로 알려지게 된다.
KE047-220.jpg

아놀드의 목격담은 당시 최고의 뉴스거리가 됐다.
그뒤 며칠동안 미 전역에서 비행물체를 봣다는 수백건의 보고가 이어졌다.
로스웰 군 비행장에서 120km 떨어진 지점에 비행체가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던 것도 바로
그시기 였다.

1947년 7월 7일......

로스웰 항공 기지 조사단이 뉴 멕시코에 외딴 지역으로 출장을 간다.
목자을 운영하던 맥 브라질이 추락한 비행체의 잔해가 있다고 신고 했기 때문이다.
1.6km에 걸쳐 흩어져 있는 잔해들은 지구에 존재 하지 않는 물체 처럼 보였다.

당시 목격자들에 따르면, 굉장히 낯선 물체였고, 강하면서도 가벼운 금속 같았다.
어떤 물체는 계속해서 접을 수 있었는데 접으면 저절로 펼쳐졌다.
I자형 빔자처럼 생긴 잔해 안쪽에 이상한 문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목격자들은 달리 마땅한 용어가 없어서 상형문자라고 불렀다.

현장에서 잔해를 수거한 두 장교는 다음날 로스웰 기지로 돌아온다.
기지 사령관은 이을 언론에 공개 하라고 지시 했다.
곧바로 로스웰 육군 항공 기지측이 운좋게 비행접시 잔해가 발견 되었다고 발표된다.
한편, 목장주인 맥 브라질은 로스웰의 한 커피숖에서 다른 손님과 대화를 나눴는데,자신이 목격한 비행체의 잔해를 목격 했다고 들려 주었다. 그런데 그 남자는 그 지역에서 라디오 방송을
운영 하고 있었는데, 제휴를 맺고 있던 엘버 커키에 koat라는 방송국에 이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이방송국의 여직원은 캘리포니아의 abc방송국에 급히 타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중에 말하길 그녀는 끝내 그 소식을 전송하지 못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녀가 그소식을 타전하기 시작 햇을때 갑자기 전보가 들어왔는데, fbi에서 전송을
중단하라고 보낸 명령이었다.
그리고 육군 항공대 의 공식발표가 있었는데, a.p 통신에 전해진다.
놀라운 소식이 한동안 전역에 방송 됐다.

이 사건은 수십년 동안 끝없는 논쟁을 몰고 왔다.
m.j12문서가 발견되면서 1947년7월7일 로스웰에서 m.j12에 의해 ufo 수거작업이 실시 되었다는 주장이 제기 된다.


1947년 7월8일 추락지점으로 군 수색대가 파견되고 주변 도로가 봉쇄 된다.
회수작전이 시작 된것이다.
소문에 의하면 거기서 외계인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 m.j12 문서에 그 냉;요이 언급돼 있다.

아이젠 하워 보고 문서에는 연구를 위해 심하게 부폐된 사체 4구를 회수 했다고 기록 돼있다.
당시 로스웰 육군 사령관은 제시 마르셀 소령에게 잔해를 오하이오주 라이트 필드에 옮기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잔해를 싫은 항공기는 로저 레미 준장이 지휘하는 텍사스주 포터 워스 육군 항공 기지를 경유한다.
ufo연구가이던 스탠튼 프리먼은 워싱턴에 클래맨싱 장군이 래미 준장 보좌관에 전화를 걸어
세가지 명령을 하달했다고 주장 했다.
첫째,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언론의 접근을 막을 것!
둘때,대령 한 명을 대동해서 잔해를 전달할 것.!
셋째, 다시는 그 일을 거론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포트워스에 도착한 마르셀 소령은 레이미 준장에게 잔해를 보여줬다.
그런데 준장과 함계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전혀 다른 물건이 놓여 있었다고 한다.
그건 누구나 알 수 잇는 찢어진 기상관측용 기구였다.......

그렇게 해서 마르셀 소령은 찢어진 기구를 들고 바보처럼 보이는 그 유명한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rpic24.jpg


레이미 준장은 잔해를 오하이오주 라이터 필드 기지에 옮기려 했으나 취소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ufo연구가들은 그가 거짖말을 했다고 주장한다.
잔해를 분석하기 위해 라이트필드로 옮겼다는
사실을 뒷받침 하는 fbi의 메모를 입수했다고 햇다.
스탠틴 프리먼도 추락한 비행접시의 잔해 일부가 라이트 필드로 수송 됐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라이트 필드에 무엇이 옮겨졌다는 문서의 기록은 없다.

한편,언론들은 군 발표대로 기상기구가 추락 했다고 게속해서 기사를 내보냈다.
1947년 7월 중순이 되자 비행접시에 관한 보도가 갑자기 줄어들었다.

목장 주인 맥 브라질은 기사와 상관없이 우주선의 잔해를 주운거 같다고 언론에 주장했다.
그의 아들에 따르면 헌병대에서 브라질을 며칠동안 구금 했다고 한다.
그리고 비밀을 지키라며 군당국이 압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이후 브라질은 추락한 비행체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애기 하기를 꺼리게 된다.
m.j12문서가 사실이라면, 로스웰 사건에 대해 군 당국이 진실을 밝히길
꺼려 했다는 애기가 된다.

ufo전문가들은 외계인 들이 군사지역을 침범 했기 때문에 미 정보 와 군 당국이 진실을 감추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트루먼 대통령이 사실을 m.j12로 하여금 은폐 했다고 주장한다.
미국 정부가 뉴 멕시코에서 비행접시를 회수했다 하더라도 그런 사실을 은폐한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m.j12 문서에 따르면,1947년 9월 24일 트루먼 대통령은 직접 은폐 작전을
시작 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84년에 드러난 문서 이외엔 m.j12가 모임을 가졌다는 기록은 없다.
트루먼 포레스트럴 문서만이 트루먼 대통령이 이 프로젝트를 지시 햇음을 암시 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군이 주도한 은폐작전이 m.j12가 주도 햇던 것일까?
문서에 따르면은 m.j12가 로스웰에 떨어진 외계문명 잔해를 수거하고 연구할것을 지시 하는
내용이 드러난다.
ufo연구가들은 그런 미국 정부 태도가 당연하다고 지적 하고 있다.
미 정부가 갑자기 외계기술을 접하게 된다면 어떻게 했을까?

왜냐면, 정부는 그들이 적대적인지를 제일 먼저 알고 싶엇을것이다.그리고 비행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했을 것이다.
즉, 비행선의 잔해를 통해서라도 뭔가를 알아내고 싶었을 것이다.
과학자들이 포함된 극비 집단을 만들어서 비밀리에 그 기술을 밝히려고 하는게 당연한 것이다.
프리먼은 m.j12와 트루먼 대통령은 이 상황을 잘 알앗을 것이다.
미 정부로선 로스웰의 극비 군사지역이 알려지지 않은 물체로 부터 침입 당햇다는 것은
핵심 군사지역이 뚫여다는 것을 의미 했다.

미국에서 기밀로 분류된 장소가 뉴멕시코에 있었는데, 그건 바로 로스웰 지역엔 미사일 기지가 있으며 그곳에 최고의 두뇌 집단이 모여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인물들이 있었던 것이다.

냉전 시대 초기에는 그 무었보다 국가 안보가 중요시 되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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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에 발생했던 사건을 비밀에 부친 이유는
2차 대전 후 소련의 첩보 활동 때문이었다.
ufo연구가 로보트 우드와 그의 아들 라이언 우드는 후에 프리먼에 의해 m.j12문서를 접하게
되는데...
그들은 1947년 로스웰 사건을 정부가 은폐 한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지적한다.
당시에는 국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었다.
미 정부와 군이 자국 영공를 보호하지 못했다고 비난 받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두 부자는 m.j12의 단서를 찾고 있엇지만, 문서의 원본도 입수 하지 못하고 잇었다.
결국 두 부자는 문서가 실존 햇다는 것을 증명 하기 위해 믿을만한 인물들을 물색하기 시작
했다.
프리먼은 m.j12에 가담 했던 사람들을 찾기 시작 했다.
그리고 마지막 생존자인 헌세이커가 1984년 9월에 숨졌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소포가 배달 되기 두달 전 이었다.
프리먼은 문서의 배달이 바로 m.j12 의 헌세이커와 관련 되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비밀기구인 m.j12은 군당국 과학자 정부 인사 로 총12명이 구성 되어있었다.

프리먼은 트루먼 대통령이 이들을 선발 했고 이들은 1급 기밀을 다룰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것으로 추정했다.
m.j12에는 국박장관, 세명의 전직 cia국장, 이외에는 합창의장이 된 공군장군 육군장관 그리고
당신 과학게를 선도하던 5명의 과학자가 있었다.
그들 모두가 기밀을 다뤘다는 건 분명하다.
프리먼은 이들 12명중 한사람에게 주목 하게 된다.
ufo의 존재를 반박하는 저서를 세 권이나 출판한 도널드 하워드 멘젤이란 인물도 m.j12에 속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하버드 대학 천문학 교수로 1976년 사망한 도널드 멘젤 박사는 누구보다도 ufo의 존재를
밝히는데 앞장섰던 과학자 였다.
하지만, 문서에 기록이 사실이면 그도 로스웰 사건을 은폐했다는 애기가 된다.

그후, 프리먼은 허가를 얻은후 멘젤과 관련된 문서들을 조사 하게 된다.

거기에 발견한 내용은 정말 충격적 이었다.
프리먼은 멘젤이 단순한 과학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국가안보국의 최고 위원으로 자문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프리먼은 멘젤이 쓰던 편지를 찾아냈는데...
1960년 존 f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보낸 이 편지엔 국가 안보국과 관련해 활동한 사실이
언급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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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멘젤은 당시 아무도 모르게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정보로 ufo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신분을 감추는건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멘젤이 신분을 감춘채 ufo를 은페 하는 일에 가담 했다는 것에대해 반박 하는 이도
있다.
그녀의 딸은 아버지가 m.j12에 가담 했다는 소문을 전혀 근거 없음을 주장했다.
프리먼도 일부 비판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 했다.
멘젤은 m.j12와 관련됐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찾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말하길....
"멘젤에 관한 서류에도 결정적인 내용은 없었다. 30년동안 극비 사안을 다루는 일을
했는데 그런 일을 한 흔적을 남겼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거죠 "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ufo연구자들에 따르면은 결정적인 증거는 없지만, 그가 정부의 ufo은페
를 위해 일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의혹이 가는 다른 인물들도 있었다..........



계속.........


출처 :

img_8_219_0?1207635937.jpg

'삶이란 초코렛 상자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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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실버오공님의 댓글

신들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예전에 엑스파일을 볼 때는 내용이 신기하면서도 지어낸 이야기라 생각해서 그냥 무시해 버렸는데 얼마전 <a href="http://www.disclosureproject.org/" target=_blank>http://www.disclosureproject.org/</a> 에서 동영상을 보고나니 생각이 확 바뀌더군요.</p><p>특히 증언자 중 한 명이 내뱉은 말 "the shadow goverment do exist(그림자 정부는 존재한다)"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p>

말쑨잉님의 댓글

신들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51구역에 관련된 사람들은 평생 거기서 생활 하다가 죽는건가요?</p><p>죽기전에 공개한번 해주징....사진 유출이라든가....ㅠ.ㅠ</p>

호호야님의 댓글

신들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랜시간 논쟁이 계속되며 의문으로 남아있는 문서죠.원본이 아직도 존재할런지요...<br />전에도 이 문제에 대한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br />시간도 많이 지났고 진위여부를 밝히기는 힘든것 같네요.<br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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