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상공의 UFO 편대 > UFO 자료실

      태양과 토성에 대한 얘기가 더욱 놀랍네요.<br />카이스트의 박사님도 외계문명의 존재를 인정 하시는군요.

      외계인들한테 궁금한점을 많이 물어보고 그내용을 여기에 올려주심 감사하겠는데..

      유포보다는 참으로 풍경이 아름답다는..공기가 해맑겠지요...아...<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9.gif" align=absMiddle border=0 />

      <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보다 더 큰 우주선은 망치를 들고 뚝딱 거려 만드는 것이 아니라 텔레파시 같은 의념(意念)으로 만들어 진다고<---이부분을 보니...전에 읽었던 책중에 2012년 이후에는 지구행성이 지금같이 딱딱한 3차원의 세상이 아닌 5차원의 세상이 되어 생각만으로도 물건을 바로 창조해내는 시대가 온다고 하던데....허허 참 미스터리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br />사실 현제의 3차원계 에서도 우리의 의념이 계속 현실화 되고 있으나..<br />그 응답의 속도가 느릴뿐이라고 하네요...<br />하긴 주위를 둘러보면 점부 우리 인간의 상상력이 현실화된 세상에서 살고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닌듯해요.......갑자기 더 시크릿 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br /><br />2012년 이후에는 우리의 생각이 바로바로 현실화 되는 날이 올수도....ㅎ<br />(맑고 좋은 상상과 생각을 품고 살아보아요^^*)</p>

      더 놀라운 사실은 스위스에 한의사 분이 활동을 하구 계산다는 점입니다.<br />스위스 사람들이 침맞구 한약 먹는게 좀 낮설게 느껴 지네요<br />아니면 관광객들 상대루 장사?

      동양식 치료법, 즉  침구나 지압등은 유럽 병원에서 시행하는곳 많습니다. <br />

      토성 고리는 양쪽에 커다란 UFO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이미 론건맨에서도 몇번이나 올라왔던 이야기라 새삼 놀랍지는 않네요. 그 논문 발표한 천문학자가 굉장히 저명하신 분으로 기억하는데... 누구였더라~

      초거대 UFO의 배기가스가 토성고리를 이루는 물질이라니~ 그럼 최첨단을 걷고 있는 외계 우주선은 화석원료를 쓴다는 애기인가??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26.gif" align=absMiddle border=0 />

      왜 스위스에 나타났을까요

      스위스 산골 상공의 UFO 사진은 그  진위 여부를 떠나 우선 `소박`한 맛이 있는데 반해, 그 아래 얘기는 삼류 공상과학의 부록같은 이야기같습니다. 처음 스위스 사진과 관련된 얘기만 했으면 더 좋았을 탠데...... ^-^ 

      지구보다 몇배 커다란 ufo라면, 이미 전세계의 천체학자들의 망원경에 찍혔을텐데..그게 아직도 발표가 안됐다는 것은 단순히 설에 불과한게 아닐까요 ?

      나사는 숨기는게 너무 많습니다.토성과 태양예기는 전부터 들어왔지만 그 크기가 너무 압도적입니다.토성쪽 ufo가 지구 근처를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지구는 궤도 이탈로 모두 우주여행을 하게 되겠죠.

      <p>은하사령관님의 질문은 저도 예전에 많이 생각 했었던거네요^^크크<br /><br />수많은 채널러들이 쓴책에 나오는 공통된 이야기로는....<br />작은UFO 부터 어마어마한 UFO들이 우리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진동수가 달라서 라네요...<br />예를들면 우리 앞에 연필 한자루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그냥 봤을때는 딱딱해보이는 그저 가만히 있는 물체로 보이지만..사실은 분자들 속에 작은 원자들이 집단을 이루어 진동을 하고있죠..<br />(우리 눈에 안보이는 세상은 참으로 어마어마 한거같아요^^)<br />이 진동수가 높아지면 결국 그 물체는 점점 희미해지며 결국 우리 시야에서 사라진답니다.</p><p>UFO도 그런 진동수를 높이고 낮추는 원리로 마음대로 우리시야에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수있다네요^^</p>

      <p>본문내용 중<br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지만 J.Kim Gold님이 뉴질랜드 천문대의 연구원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7~8년에 한번씩 토성의 띠가 1년간 사라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때는 그 UFO들의 어떤 활동이 휴식을 취하는 것 같다고 한다. "</p><p>이 있는데요..이것은 잘못된 내용입니다..</p><p>토성의 띠가 지구에서 관측되지않는 현상은 띠의 두께가 너무 얇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p><p>토성이 물병자리와 사자자리에 보이는 시기(약 15년마다)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p><p>즉 이 시기에는 토성의 띠의 측면이  지구에 정면으로 향하기 때문에 관측이 안되는 것입니다..  <br /></p>

      <p>진실과 거짓을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섞은 글입니다.<br /><br />글이 진실되려면 우리가 모르거나 아직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야  어쩔수 없다지만,<br /> 이미 검증이 된 사항, 과학으로 밝혀낸 사실들도 캐처하지 못하고( 또는 말하는 사람의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어서이겠지만)<br />두리뭉실 섞여 버린다면,,,<br />아무리 열가지의 진실이 담겨 있다고 해도 한두개의 거짓이 끼어 있다면 그것은 믿을수 없음이란 도장이 찍힙니다.<br />이런것들이 정말로 진실을 밝혀내고 알고픈 우리들을 헛갈리게 만들어버리는 적과 다름아닙니다 </p><p>진동수가 달라서 보이지 않는다는 설에 대하여,,,</p><p>우리는 어차피 눈으로 보기 보다는 촬영된 ufo를 접하게 되므로,, 진동수가 달라서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진동수가 달라서 사진 촬영이 안된다는 뜻으로 본다면,,<br /><br />화성에서 보내온 사진이 빨노파 삼색인것은 파장, 즉 주파수 또 다른 말로 한다면 진동이 다른 파장대에서 사진을 각자 찍기 때문입니다. <br /><br />그래야만 우리가 볼수 없는 영역까지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br /><br />인간의 눈은 가시광선에만 반응하지만 우리가 우주에 올려서 찍는 카메라나  천체관측소의 망원경, 카메라등은 가시광선 영역뿐만 아니라 적외석, 자외선을 넘는 영역까지 촬영을 합니다.<br /><br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건 눈앞에 나타나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 것일터이고요,<br />진동수가 달라서 찍히지 않는다고 한다는것은 과학적 사실에 적합하지 않는 설명입니다<br /><br /></p>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