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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은폐하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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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의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2,395회 작성일 08-04-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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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익히 들어 알고 있는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로서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 또는 ‘미확인 비행물체’란 뜻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보통 ‘우주인(외계인)들이 타고 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를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UFO는 지구 밖 세계(외계)나 지구 속(지하 또는 지저地底) 세계에서 오는 것으로서, 원반형? 접시형? 토성형? 구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고, 자유자재로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로 비행하며 모습이 없어지는 등 우리의 과학상식을 뛰어 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UFO를 단순한 금속체의 비행물체로 인식해서는 안되며, 자유자재로 변하면서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물체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UFO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 것은 1947.6월 미국인 실업가 케네스 아놀드가 9개의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한 것이 보도되면서 부터다. 현재 UFO 목격이나 외계인 접촉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는 세계적인 현상으로서 지난 30년간 총 8만건 이상이나 된다. 추락한 UFO가 실제 발견된 건수만도 지금까지 30건 이상이고, 죽은 우주인 시신은 물론 생존한 외계인도 여러명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이제 UFO는 더 이상 ‘미확인 비행물체’가 아니라 IFO (Identified Flying Object), 즉 ‘확인 비행물체’라 불러야 마땅하다.



UFO와 외계인은 확실히 있다(UFO 관련 사건은 그 내용이 너무나 많고 방대하므로 지면상 생략한다. 그리고 영화 ET에 나오는 외계인의 모습은 미공군기지에 보관되어 있던 외계인의 사체를 본떠 만들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UFO의 존재를 잘 모르고 있거나 믿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태양계의 별 중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의 별은 지구 뿐이며, 다른 별에는 절대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교육받아 왔기 때문이다. 즉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박혀있는 기존관념을 바꾸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문명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문명 실상을 국민들이 알면 충격과 혼란에 빠질 것을 우려하여 각국(특히 서구) 정부가 UFO와 외계인에 관한 정보를 은폐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는 '기독교 정신'이 정신적 버팀목 역할을 한다. 일례로 미 대통령은 취임시 성경에 손을 올리고 서약을 한다. 그런데 외계의 별에 우리보다 진화된 고도의 문명을 지닌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한다면 이것은 기독교 교리에 정면으로 배치되고 서구사회에 가치관의 혼돈 내지 정신적 대공황, 경제, 사회 체제의 붕괴까지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기독교 사상의 근저에는 이 우주에서 유독 지구만이 생명이 꽃피는 유일한 행성이며, 또한 지구인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유일한 생명체라는 사상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계문명의 실체가 드러나면 기독교적인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존엄성, 기독교의 원죄론과 심판론, 구원론 등 기독교의 모든 교리가 하루아침에 철저하게 붕괴되고 마는 것이다. 더욱이 외계인들은 한결같이 기독교적인 하나님 즉 우주만유를 창조한 하나님의 개념을 철저히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UFO 또는 우주인과 접촉한 자가 발표한 정보가 우리 지구인의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 일반대중에 의해 거의 무시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현 지구인의 사고수준이 우주인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사람들에 의해 바보나 미치광이 취급을 받을 것을 우려하여 일부 우주인 접촉자는 우주인으로부터 얻은 내용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경우도 많다.

UFO나 우주인에 관한 정보가 널리 퍼지지 않도록 하거나 날조된 가짜 정보를 흘려 어느 것이 진실한 내용인지 알 수 없도록 하는 적극적 방해세력(「그림자의 세계정부」)에 의해 방해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주탐사를 주도해온 미.소는 공동밀약을 맺어 달, 화성, 금성 등 우주탐사 내용을 왜곡 발표하고 있고, 신병기 개발등 군사적 우위 확보를 위해 UFO 정보를 은폐하고 있다. 심지어 미국정부는 가축과 인간에 대한 외계인의 생체실험을 묵인하는 대가로 UFO 기술을 전수받기로 하는 비밀계약을 외계인과 체결했다는 관계자의 증언까지 책으로 나와 있는 형편이다.

사진#01

현재 미국과 유럽의 경우, 정치 경제력의 70%정도가 유대인 신디케이트 및 고급 프리메이슨 세력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이 비밀조직은 ‘그림자 세계정부’라고 불리워지기도 하며, 이 비밀조직의 우두머리를 보통 ‘세계 대통령’이라고 칭한다.

미 대통령 직속의 UFO 전담 비밀기구인
「MJ-12」는 유대인 조직의 핵심멤버 12명으로 구성된다. 미국정부 자체도 사실상 이 「그림자 세계정부」의 영향력하에 있는 것이다.

사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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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겨울의달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프리메이슨에 대한 자료는 음모론에다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8.gif" align=absMiddle border=0 />

공허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font face=궁서 color=#303030>프리메이슨의 존재에 관해선 저도 규정을 단정지을수 없지만</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과연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는 그렇게  우리들이 생각하는것</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처럼 엄청난 단체일런지요.  저는 많이  부풀려진것이라 생각</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하</font><font face=궁서 color=#303030>는 바입니다.</font>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7.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신들어라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프리메인슨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br />원래 이조직은 십자군 원정후 돌아온 만든 템플 기사단이라는 조직에서 유래됩니다.<br />이들은 예루살렘 에서 성배등 예수의 흔적을 찾기위해 현대로 말하면 고고학적인 활동을 햇는데, 거기서 무엇인가를 발견 하게 됩니다.<br />그후 교황청으로 부터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영향력이 막강해지죠.....하지만, 얼마안가 교황청과 각국의 제후들로 부터 탄압을 받게 되고 심지어 그들을 악마를 숭배하는 단체로 몰아세워 대부분 처형 당합니다.<br />이후 스코틀랜드에서 비밀조직을 만들게 되는데 그게바로 프리메이슨 이죠~<br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데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당시 카톨릭을 위협할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발견 해서 이를 가지고 교황청을 협박 햇다는 설과......성괘를 비밀을 알아 냇다는등 설이 많읍니다.<br />하지만, 분명한건 이들이 돌아오고나서 유럽에서는 고딕문화가 꽃피우게 됩니다. 그들로 하여금 말이죠......<br />프랑스의 샤르트르 성당도 당시 기법이 아닌 템플기사단이 가져온 고딕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 진것입니다.<br />그 성당에 그들은 어떤 의미를 조각에 새겨넣었죠........<br />성괘에 대한..........<br />그후, 프리메이슨은 많은 건축활동과 비밀스러운 활동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 후에 기독교와 카톨릭에서 그들은 이단....악마의 종.....어둠의 조직등으로 몰아세운것입니다.<br />마녀 사냥 처럼......<br />지금도 프리메이슨을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인 들입니다.<br />그들은 신에대한 정의를 이렇게 표현 했죠<br />선, 가로. 어떤 기하학으로 표현했읍니다.<br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무엇을 발견 햇는지는 알려지지 않지만, 프리 메이슨 이라는 뜾은 <br />" 석공 " 이란 뜾입니다. <br />얼마전에 교황청에서 이들은 이단이 아님을 발표한적이 있읍니다.

공허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font face=궁서 color=#303030>오호라..</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신들어라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오해와  갈등으로  빚어진  자료들이</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네트워크상 떠돌아 다니고 그걸 너무나 무게 있게 다루는것이되겠군요. </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사실  저는  프리메이슨에  관해서  크게  관심은 없습니다.  님  말씀이 </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사실이라면  듣던중  (아니 보던중?)  반가운  소리가  될것  같습니다. </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무슨 프리메이슨을 과대 포장을해서..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5.gif" align=absMiddle border=0 /></font></p>

배도사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세계경제.정치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점치려면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 .이스라엘 . 유태 시온주의자들 . 미국내 유태인 세력들 등을 먼저 알고 있어야 될거라고 봅니다,,,,</p><p>만약 프리메이슨과  시온주의 . 일루미나티 등을 소설속 이야기로 깍아내리면 평생 9시 뉴스에 나오는 절반짜리 뉴스만을 사실로 알고 평생 살게 된다....</p><p> 자유무역협정 역시  시온주의 쓰레기들이 원하는 세계단일 정부로 가는 전단계일 뿐이다,,,,</p><p><br /><br /></p><p> </p>

신들어라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등은 <b>아슈케나지 유대인들 </b>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 이용 되고 있다고 봅니다.<br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세계를 움직이는 검은정부를 프리메이슨 이라 하는데..... 사실 그들은 바로 저 아슈케나지 유대인인 들입니다.<br />그들이 바로 미국 정가를 장악 하고 있는 검은 정부죠........

배도사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슈케나지라는 유대인......그들은 백인종 입니다. <p> </p><p>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예수와 같은 민족인 스파라디 유대인은 아닙니다.</p><p>스파라디 유대인은 중동인과 같은 민족이고 피부색도 가무잡잡합니다.</p><p> </p><p>그러니 원래 이스라엘 사람과는 전혀 다른 종족이죠</p><p>지금 전세계의 부를 장악하고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인이</p><p>바로 아슈케나지 유대인 입니다.<br /></p><div class=dcLh20><br /><br /><font face=null>아슈케냐지란 (히브리어로 '독일'이라는 뜻의 'Ashkenaz'에서 유래) 복수형은 Ashkenazim.  라인란트 유역 및 인접한 프랑스 지역에 살다가 십자군전쟁(11~13세기)이 끝난 뒤 슬라브 지역(폴란드·리투아니아·러시아)으로 이주한 유대인을 통틀어 일컫는 말.입니다</font></div><div id=clr><font face=null></font></div><div class=dcBlank30><font face=null></font></div><div class=dcDottedBar><font face=null></font></div><div class=dcBlank16><font face=null></font></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font> </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17세기에 동유럽에서 유대인 박해가 시작되자 수많은 유대인들이 서유럽에 정착해, 동유럽에서 그랬듯이 그곳의 유대인 공동체와 동화했다. 얼마 후 '독일식' 유대교 예배의식을 채택한 모든 유대인은 </font><a target=_blank name=ID2></a><a class=dcLnk href="http://enc.daum.net/dic100/viewContents.do?query1=b12s1611a" target=_blank><font face=null>세파르디</font></a><font face=null>(스페인식) 유대인과 구별해 특별히 아슈케나지라고 불리게 되었 습니다. </font></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font> </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아슈케나지는 히브리어 발음, 문화적 전통, 예배 때 부르는 노래(영창)에서 세파르디 유대인과는 달랐지요</font></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font> </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 또 20세기까지 이디시어를 널리 사용했으며, 특히 예배의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font></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font> </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오늘날 아슈케나지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미국과 소련 등지에서는 세파르디 유대인보다 훨씬 많습니다. </font></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font> </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1980년대 중반에 아슈케나지 유대인의 수는 1,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font></div><div class=dcLh21><font face=null>이스라엘에서는 아슈케나지와 세파르디 유대인의 수가 거의 비슷하며 아슈케나지 최고 랍비와 세파르디 최고 랍비는 지위가 동등합니다.<br id=clr></font></div><p><br id=tempBR> </p><p>이들중엔 상당수가 프리메이슨의 일원이고</p><p>그들은 겉으론 유대인이고 기독교부류 종교를 믿는 자들이지만</p><p>알고보면 정반대의 적입니다</p><p>체제안에서 그 체제를 붕괴시키는 집단이죠</p><p>공산주의를 만든 막스부터 소련의 대부분 서기장들이</p><p>이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며</p><p>우리나라에 IMF 외환위기를 자져오게한 장본인들도 이들입니다.</p><p>이들은 확실한 사탄들이며 악의 근원이고</p><p><b>모 헐리웃 유명배우가 말했듯이 세상의 모든 전쟁을 일으킨 원흉들입니다.</b></p><p><b>이라크전쟁도 물론 그렇고요 부시는 아슈케나지 유대인이자 프리메이슨의 일원입니다.</b></p><p><b>히틀러는 본래 이 유대인들과 협력자 였지만 결국 배신을 당하면서, 이들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세상에 존재하는한 독일은 물론 세계의 평화는 없다는 것을 알고  유대인 학살을 감행한 것입니다</b>.</p><p>물론 나치독일도 알고보면 세계를 장악했던 제국이 아니라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의 책략에 놀아난 꼭두 각시에 불과했죠, 케네디 미국대통령도 히틀러와 같은 뜻을 가진사람이었고 그래서 이 유대인들에게 암살 당한 겁니다. </p><p>양의 탈을쓴 이리, 천사의 탈을쓴 악마, 선의 탈을쓴 악 바로 그들의 정체입니다</p>

신들어라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프리메이슨은 처형된 템플 기사단의 후예들인데 그들이 왜 아슈케나지 유대인이죠?<br />그들은 반카톨릭,기독교 조직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그들은 새로운 기술을 전파한 사람들이라고 보는편이 맞을겁니다. 그후......최근 까지 비밀을 간직한 조직이라는 소문이 잇지만, 사실 그들은 전형적인 유럽 카톨릭 사제들이엇을 겁니다.<br />교황청도 템플 기사단을 처형하라고 각국의 제후들이 요청했지만, 교황도 처음에는 그들에게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하다가 정치적 이유로 처형을 하게 됩니다.<br />하지만, 근래에 템플 기사단은 이교도 단체가 아님을 교황청에서 발표하고 신문에도 났읍니다.<br />검색해 보세요~<br />프리메이슨은 탄압을 피하기 위해 당시 살아남은 템플기사단이 스코틀랜드에서 만든 조직입니다.<br />오히려 그들은 <b>건축학적인 기술을 전파하고 당시 주름잡던 카톨릭 제단의 현실을 파헤친 사람들 이라는 표현이 맞을겁니다.<br /></b>훗날...뉴튼 이나 무슨 유명한 분들이 프리메이슨의 회원이라는 문서가 발견 됐다고 떠들엇는데, 나중에 그것은 누군가 만들어낸 것임을 다큐멘터리 에서 본적이 잇읍니다.<br />끊임없이 선과악을 구분지어야 햇던 기독교들이 프리메이슨 같은 조직은, 보기좋은 표적물이 됏던 것이죠~<br />기독교도 들이 만든 과대망상 과도 같은겁니다.

야후리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프리메이슨의 시초는 템플 기사단이 아니라 훨씬 그 전부터 존재하여 왔습니다.</p><p>프리메이슨 즉 "석공"이라는 것을 아시면서 유래가 템플 기사단이라니;;</p><p>기원전부터 존재하여 왔었고 각 지역을 떠돌면서 성전같은 것을 건축해주는 석공이었습니다</p><p>석공 중 최고위치의 석공은 메이슨이라고 하여 마스터메이슨으로 통했죠</p><p>이것이 기원입니다</p><p>이 시기에 여러 신화적전설도 많이 있습죠 <br /></p>

임명박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프리메이슨자료는 전부 그림자정부 라는책에 다있습니다 휴~<br /><그림자정부>정치편,경제편,미래사회편 읽으면 다이해하실듯~!

신들어라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ont size=1>아~ 죄송합니다.<br />제가 여기에 쓸려고 한건 프리메이슨은 검은 세력이 아니라는 점과 음모를 가진 유대인과의 관계는 잘못됏음을 쓸려고 햇는데 잘못된 정보를 적었군요.<br /><br />템플 기사단이 박해후 스코틀랜드에서 석공으로 활동 하면서 세력을 형성해 영국의 프리메이슨 요크파와 함께 <b>스코틀랜드 파를 만들엇죠.....</b></font><font face=돋움 size=2><font size=1><br /><br /></font>그리고 탄압후 400년이 지난,<font size=1> 1717 년, 흩어져 있던 지부 <font color=gray>랏지 lodge </font>들이 규합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창설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즉 그전부터 존재 했다는 애기는 있지만,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건축 기술을 배워 와서 고딕건축물을 만들고 기사이면서 석공으로 활동했던 그들이 바로 프리메이슨의 실질적인 모태라고 보는게 맞고,  바로 템플기사단이 있었기에 그 조직이 만들어 진겁니다.<br /><br />그래서 템플기사단이 만들었다.. 라구 적은 겁니다.<br /><br />제가 그점을 누락 시키고 적었군요....<br /><br />그리고 저는요.....<br />프리 메이슨을 역사적으로  존재 했던 조직으로 생각하지, 누구처럼 음모론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책은 믿지 않읍니다.<br />왜냐하면 프리메이슨을 적대시 하는 글들의 대부분은 기독교들이 거든요.<br />기독교도 인이 만든 홈페이지나 블러그에는 언제나 공통의 적 " 프리 메이슨"이있읍니다.<br />바로 종교적인 이유로 이들을 힐난 하는 기독교도 들이 만들어낸 모습이 프리 메이슨 이라는 점을 저는 적고 싶었던 겁니다.<br />참고로 어떤 글에 보니 프리메이슨은 카톨릭 뿐만 아니라 기독교들도 회원으로 받아들인 다는 군요.<br /></fon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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