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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비임쉽을 가지고 있는 정부가 있는가? from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읽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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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도공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1,730회 작성일 08-04-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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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비임쉽을 가지고 있는 정부가 있는가? by 랜돌프 윈터즈

비임쉽과 관련 되어서는 지구상에 있는 여러 나라의 정부들이 여러 해동안 비임쉽의 개발을 위해 작업해 오고 있다. 이들이 만들고 있는 비임쉽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 개발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니라, 폭발식의 엔진 또는 추진 효과가 있는 추진 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런 유형 가운데 최초의 비행물체는 1941년 2월에 독일에서 개발되었다. 아돌프 히틀러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 이 비행물체는 최초의 비행에서 고도 1만 2천 미터 이상 그리고 시속 1천 920 킬로미터 이상을 달성 하였다. 만일 독일이 이 비행물체를 완성할 수 있었고 이들을 공중으로 띄울 수 있었더라면, 전쟁의 결과는 결정적으로 달라졌을 것이다.

제 2차 세계대전 말에 이 물체는 적국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파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비행물체의 어떤 부분들을 위한 설계도들이 넘어가는 바람에 다른 정부들이 전후에 이러한 비행접시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오늘날 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비행접시들의 시험 비행들은 간혹 사람들의 눈에 띄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보고 있는 것들을 외계인의 비행물체라고 믿으며, 그것들이 사람이 만든 것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지구에서 만든 비행접시들의 크기는 보통 지름이 90m 정도이며 제대로 잘 알지 못한다. 이것들은 대기권을 벗어날 수가 없으므로 지구상의 낮은 고도에 갇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상 착륙들이 행해졌는데, 이는 기관의 결함 때문이다. 어떤 경우들은 아주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는 많은 비행물체들이 근래에는 원자력을 사용하도록 개발되어 있으므로, 이 물체에 우연히 접근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해로운 방사능을 유출 시키기 때문이다.이런 일이 발생하는 때에는 이 비행물체의 조종사들은 흔히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을 붙잡고, 민일 이 사건을 어느 누구에게라도 발설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협박을 한다. 아니면 그들은 자신들이 다른 시계에서 왔다고 말하면서, 목격자들을 납치 해가는 외계인으로 가장하여 그들이 본 것에 대해 발설을 하면 그들을 납치해 가겠다는 협박을 한다.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아주 쉽게 두려움에 의해 쉽게 조종당하기 때문에 이 방법은 그들의 비밀을 지키는 데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해 왔다. 그리고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음을 선뜻 믿어버리고 기쁘게 그들의 말대로 따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반면에 사악한 마음을 가진 어떤 외계인들도 있다 그들은 지구에 와서 종종 지구의 존재들을 연구와 실험을 위해 유괴해 간다. 그러나 대부분의 납치는 지구에서 만든 것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동족을 자신들의 책략과 연구에 사용하기 위해서 납치하는 것이다. 분명히 대부분의 보고된 목적과 관찰들은 지구의 비행불체에 대한 것이다. 지구 인류가 서로에게 대해 이토록 존경과 사랑이 없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 왜냐하면 지구에서 만든 물체들을 하나님이 파견한 것으로 - 또는 자신들이 사명을 수행 중인 천사들인 것처럼- 가장하여, 지구의 같은 인간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또는 모종의 임무를 떠맡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여러 경우들에 있어서 이 지구의 비행 물체들을 만든 자들은, 목격자들에게 자신들은 외계인들이며 그들에게 대중에게 전하라고 하면서 사실이 아닌 정보를 주는 식으로 대중들의지식을 통제하고자 시도했다. 여기에는 종교적인 메시지들이 가장 보편적이다. 지구인은 '하나님으로 부터의 전갈' 이라고 하면 아주 깜빡 죽기 때문에 그로 하여금 '당신은 하나니이 직접 보낸 사자와 접촉하고 있다'든지 '예수가 저 비행물체에 타고 있는데, 자신을 위해 말을 전할 사람으로 당신을 선택했다. 든지 하는 말을 믿게 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이것도 또한 아주 불행한 일이다. 왜냐하면 선의의 목격자는 자신이 똑같은 인간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 또는 다른 어떤 외계인들이 이 지구를 구하고 평화를 창조하기 위해 왔다는 이야기들 또한 결코 진실이 아니다. 이런 종류의 거짓말이 어쩌면 사람들에게 가장 해로운 것일 수 있다. 이런 것은 오직 헛된 희망만 자꾸 쌓이게 하고, 지구인들을 더욱 노예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로 하여금 자신들은 이를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어느 누군가가우리를 구해 주고 그토록 갈망하던 평화를 창조해 줄 것이라는 환각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지구 문제로 그들이 접촉하고 있는 다른 모든 외계인들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결코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른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러하듯이 우리를 염려하는 것이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우리의 운명을 통제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반드시 스스로? 길을 걸어야만 하며,우리 자신과 우리의 세계에 대해 100퍼센트 책임을지지 않으면 안 된다. 달리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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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들어라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앞부분 글은 저도 공감 합니다.<br />제가 찾는 존재가 바로 그것 이거든요...<br />근데요.... 플레이아성단은 과학자들의 의견으로는 수천만년전에 생성된 젊은 별들이 대부분인데....거기서 지구 보다 월등한 생명체가 나올수 있을까요?

장성수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계인 그런기술이나있으면. 인간 보다 좋은 생명체나 만들것이자.. 한심하다. 하는 꼬라지가 맘에 않든다 왜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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