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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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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0건 조회 3,117회 작성일 08-03-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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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시간이 저를 해방시켜주는군요~^^
요원님들 반갑습니다~ ^^



'Phoenix Lights는 UFO다'라는 사건을 부정한다는 일은 사실 어려움이 엄청 많습니다.

그 영상을 처음 보았을 때 그 느낌의 '초심'을 잃지 않고자 노력을 계속하였는데 그걸 유지하기란 정말 힘들군요~
"왜 내가 이 짓을 한거지?" 할 정도로 말입니다.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내용이나 관련 자료가 엄청난 량으로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그런 정보나 자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 불 빛의 향연을 완벽한 UFO로 여기고있다면
저역시 처음 본 순간의 초심과 그러한 자료를 토대로 골똘히 생각하였을 때,
'Phoenix Lights'가 어설픈 항공기의 행진처럼 여겨지는 것은 똑같은 맥락이 아닌가 스스로 위안해봅니다
.

Phoenix Lights에 조그마한 반기를 들기시작한 제 자료는
1. '우리의 이성을 얼게하는 UFO(1)'에서 표시안나게(?) 시작하여
2. '우리의 이성을 얼게하는 UFO(2)'
3. '우리의 이성을 얼게하는 UFO(3)'
4. 'Phoenix Lights UFO'
그리고 오늘 자료,
5. '이제는 알 것 같다...'
로 끝이나는 나름 엄청 신경을 쓴 허접 5부작이었습니다~~^^;;;

어느 UFO연구가는 책 한 권으로 'Phoenix Lights 가 UFO'임을 알리려한 것에 비하면
저의 5편짜리 단편 자료는 그야말로 새발의 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흠...다 합치면 그래도 A4 용지 60여장 정도는 되지만...뭐...)

그리고 지금까지의 글 내용중 댓글에는 저의 의도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을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만큼 제 자료의 빈약함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제법 긴 듯하지만 행여 제 뜻의 전이 조금이라도 될 수 있도록 차근하게 읽어봐주시길 고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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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제법 긴 듯하지만 차근하게 읽어봐주시길 바라면서... ^^;;;

"이성을 얼게하는 UFO (2)"에서 한 번 언급을 하였듯이,
1947년 6월 24일 워싱턴주의 레니어산(Mount Rainer) 근처의 영공에서
사업가이자 자가용 경비행기 조종사인 케네스 아놀드(Kenneth Arnold)가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야키마시로 비행하던 도중에 9개의 은빛나는 물체를 목격한 것이
다음 날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Flying Saucer라는 표현이 이때부터 사용되었고
이 사건은 전 세계를 UFO 열풍에 빠지게한 효시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1952년 캐나다의 Avro Canada사(A.V. Roe Canada, Ltd.)는
아주 흥미있는 형태의 항공기들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UFO처럼 보이는 이 항공기들은 높은 개발비가 문제가 되었고
한 정치인의 말 실수(?)로인해 캐나다 정부에 의하여 그 개발 계획이 취소되고 말지요.
당시 언론도 그 saucer형 항공기 개발에 많은 관심이 있었나 봅니다.



반면 미 공군과 육군은 이 독특한 항공기들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졌었는데
그 관심의 결과로 1959년에 만들어진 첫 번째 시제기(始製機)가 바로 VZ-9V Avrocar입니다.

그러나 같은 해 겨울에 첫 비행에 성공은 하였지만 비행 특성이 불안정하고
고속 비행시 콘트롤이 어려워 1961년 다시 그 계획이 취소됩니다.

VZ-9V Avrocar
(영낙없는 UFO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또 다른 AVROCAR 타입의 단면 구조도입니다.
turbo rotor(14번)가 수직으로, 추력엔진(12번)은 유니버셜(회전형) 타입으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미 공군은 saucer형 항공기 개발에 많은 연구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독일로부터 획득한 전리품(?)에대한 연구의 연장일까요...?
그당시부터 현재까지 개발되어온 항공기중 UFO를 표방한 항공기들을 나열해보았습니다.


AVROCAR VZ-9AV
1952년에서 1961년사이에 개발한 항공기입니다.
이미 소개된 자료라 간단한 이미지만 올립니다.


M200X Skycar
1989년에 Moller사가 개발한 skycar입니다.
Moller항공사는 1964년부터 오늘날까지 날으는 자동차 개발회사로 유명하죠~
moller-200x_48.jpg


1996년 등장한 M400 Skycar



SILVER BUG project
1995년 공개되기 전까지 극비 프로젝트 "SILVER BUG" 에 등장하는 UFO형 항공기들.








저러한 결정체들은 현재 전부 독일의 기술로 알려져있습니다...

즉,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독일의 공군 활주로들이 연합군에의해 거의 대부분
파괴되어버리자 총독으로부터 활주로가 필요없는 항공기 개발의 지시를 받고
뒤늦게 제작에 박차를 가한게 독일 비행접시 기원이라고 알려져있지요.

독일 패망과 함께 미국으로 데려온(? = 끌려온!!) 독일 과학자들은 캐나다로 보내졌고
AVRO Canada사의 신무기 연구소에서 비행접시형 항공기를 개발하였는데
그중의 일부가 위의 저 이미지에 나오는 항공기들입니다.

또한 'Coanda Effect'를 이용한 UFO형 항공기도 이미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Coanda effect :
유체가 만곡면을 흐를 표면흡착하는 현상

사진內는 Henri Coanda.
coa103.jpg



Coanda Effect로 비행을 하는 원리.


1963년 록히드(Rockheed)사에서 개발중이었던 UFO형 비행체의 lay-out 도면.


LRV(Lenticular Reentry Vehicle) : 대기권 재진입 항공기
1999년 5월 FOIA(Freedom of Information Act - 정보공개법)에 의해 공개된 비행체입니다.

비행체는 동체의 지름 12m가 넘고, 2차세계대전중 독일의 국방연구소가 개발한 로켓과
무중력 기술을 이용하여 1960년대초에 미국에서 만든 차세대 비행체입니다.

즉, 대기권을 넘나드는 극초음속 무중력 핵폭격기로 알려진, 역시 극비 항공기중의 하나입니다.

LRV는 펜타곤의 Black Budget Program(블랙버젯 프로그램-공식적으로 문서상 나타나지 않고 국가의 비밀 예산을 투입하는 신무기 개발 및 비밀 프로그램)의 일부분이며
이는 Boeing사의 Phantom Works공장에서 제조된 후 호주의 우방국 핵실험 지역 근처에 있는 비밀공장등에서 조립 되었습니다.



1947년 아리조나주에서 발견된 위와 유사 형태의 UFO.mie200a.jpg


미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saucer형 전익기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B-2 스텔스 폭격기입니다.
UFO 닮은 항공기라면 빼놓을 수 없는 대상이죠.


아시다시피 저 B-2는 꼬리 날개와 수직 날개가 없습니다.
기존의 항공역학적 지식대로라면 저 모양이 어떻게해서 날 수가 있는지
이해하기 힘든 형태입니다.

한마디로 항공역학을 무시한 비행체이죠~ ^^;

저런 형태로 종횡무진 날아다녔기에 비로소 이해가 가능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잠시...
X-35
외관으로 보면 X-35는 일반 첨단 항공기와 별다른 차이점은 없어보입니다.


X-35는 Lockheed사가 개발하여 2008년부터 실 배치될 차세대 통합 공격전투기이죠.

이 자료의 앞 부분에 나왔던 1954년 개발된 Avrocar VZ-9V의 Turbo rotor와
2001년 시험 비행을 한 아래 X-35의 Turbo rotor를 서로 비교해 보십시오.
avrocar14-128.jpg




제가 저 X-35의 수직 터보로터를 보았을 때 첫 느낌은 이랬습니다.
"뭐야? 저 어색함은?"

또한 Avrocar 타입의 하단부 추력 엔진과 X-35 항공기의 추력 엔진을 보면
같은 universal type(회전형)으로 되어있는데 그 부분을 비교하여도 유사성이 눈에 들어옵니다...




즉, 위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날개만 서로 다를 뿐이지
캐노피 뒷부분에 배치한 터보로터나
동체 하단에 회전형으로 구성된 추력엔진은
Avrocar 비행체의 그것과 아주 흡사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X-35는 Avrocar의 비행상 문제점을 개선한 후속 개발 모델처럼보이는군요...


항공기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X-35는 미국 Rockheed Martin사가 개발한 JSF(통합 공격전투기) 기종입니다.

2001년 10월, JSF 개발사업에서 경쟁관계에 있던 보잉의 X-32를 누르고
최종 기종으로 선정된 항공기이죠.


X-35는 2008년부터 실전 배치되어 2040년까지
미 공군의 F-16 Falcon과,


A-10 Thunderbolt,


미 해병대의 AV-8B Harrier II,


해군과 해병대의 F/A-18 Hornet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어쨌든간에, 향 후 한 세대를 책임질 첨단 항공기입니다...

X-35는 2000년 10월에 첫 시험비행이 실시된 후,
2000년 11월에는 초음속 스텔스 평가시험비행, 공중 재급유 비행시험을 진행하였고
2001년 6월에는 shaft-driven lift fan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수직 이착륙 시험을 마쳤으며
각 군의 전투기에 공통으로 쓰이는 부품을 많이 사용하여 호환성과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F-117 및 F-22에 적용된 저고도 탐지능력을 갖추고있는 X-35는
2001년부터 현재 미 공군용으로 1,763대, 해병대용으로 609대, 해군용으로 480대,
영국 해군용으로 60대가 각각 제작될 예정이라 합니다.

지금껏 거의 1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우리는 저 항공기에대한 기본 정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연구개발팀은 완벽한 비밀을 유지하여야만 했겠지요.
이제 X-35는 F-35 로 우리앞에 그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저 F-35가 공중에서, 그 것도 야간에 추력엔진을 비스듬히 내리우고
동체의 수직 Turbo rotor를 가동하면서
편대를 이루며 천천히 저속 비행을 한다고 상상하였을 때
엔진을 통하여 뿜어져 나오는 연소 불 빛은 지상에서 볼 때 어떻게 비춰질까요.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들어봅니다.

전설(?)의 비행체 TR-3B의 가변(Variable Vectored) 로켓엔진의 불빛 형상.
(저 모습이 좀 더 높은 곳에서 보여졌다면 조명 처럼 보이겠죠. 두 번째의 사진처럼..)

※ 그런데 저 TR-3B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추진체(Rocket Engine)를 지상으로 향하게끔 동체에 수직으로 달고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저 비행체가 그러한 구조를 하고 있는 항공기라고해서
"항공기의 제트엔진을 단지 호버링(정지비행) 을 위해 수직으로 단다는 것은
항공공학을 완전히 무시한 견해인데다가 ...
만약 수직으로 엔진을 탑재시킨다면 작동 즉시 적의 열추적지대공 미슬에 의해
격추될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라고만 할 수 있을까요?

(추력엔진을 저런 구조로 배치한 항공기는 다음 설명에서 또 나오게됩니다~ ^^)


여기서 제트엔진도 한번 언급을 해볼까 합니다.

제트 엔진
(Jet engine)이라 함을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엔진에서 제트 기류를 분출함으로써 추력을 얻는 기관입니다.

출처가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인 제트엔진의 의미를 한번 볼까요? "제트엔진 [jet engine]
넓은 의미에서는 연소에 필요한 산소원(酸素源)을 내장하고 있는 로켓엔진도 포함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하여 연료를 연소시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제트엔진은 공기가 있는 대기권 내에서만 기능할 수 있다. "

하지만 여기서 밑줄 친 부분...은 너무 국한 된 듯하여 추가해봅니다.
사전의 의미가 틀렸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어찌 제가 감히...^^;;;;;;
또 현대적의미로 생각한다면 저 부분은 조금 수정을 하여야 할 듯합니다.


제트엔진은 대기권에서만 아니라 외기권에서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제가 이미 자료에서 언급하였으므로 자료는 올리지않겠지만 펄스 폭발 제트엔진이 그것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1999년 1월 20일 북아일랜드 Larne Town, Inver상공에서
Kenneth Mundell 에의해 촬영된 TR-3B의 불 빛.



1990년 3월 31일 벨기에 상공에서 포착된 TR-3B의 불 빛.


야간에 촬영된 F-117 Nighthawk 의 엔진부의 불 빛.
혹은 Black Manta TR-3A라고도 추정됩니다.

(상식적(?)으로는 스텔스기에 저러한 엔진 불 빛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사진#01




1990년 걸프전이 발발하자 F-117 Nighthawk가 파견됨과 동시에
Black Manta TR-3A 스텔스도 실전에 투입됩니다..
TR-3A 는 적 공격에 먼저 진입하여 표적상공에서 장시간 체공하며 표적을 확인하고 ,
관련영상정보를 송신해주었습니다...

F-117 Nighthawk가 전쟁중에 언론이나 방송에서 스타(?)가 되었지만
이 Black Manta TR-3A에 대해선 단 한 줄의 언급도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두꺼운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그럼 표적상공에서 장시간 체공하며 유유히 빠져나간 우리의 Phoenix Lights 는...?

여러분.
우리가 알고있는 신출귀몰한 UFO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까요?

수많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하면
UFO는 빛을 내면서 나타나 물리적인 법칙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직각비행이나 지그재그 비행을 하고 순식간에 날아왔다가 눈깜짝할 사이에 없어져 버립니다.

때로는 미식축구장 6배의 크기로 나타나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하고
순수한 목격자들은 신만이 할 수 있는 비행이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UFO의 저런 일련의 행동들이 현재 지구상의 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니까
우리는 UFO를 외계인의 행동으로 쉽게 단정지어 버립니다.

과연 그럴까요?

현재까지 UFO 전문가들의 연구에 의하면 UFO는 반중력장치와 이온추진장치로 비행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런 장치여야만 목격자들의 증언내용을 만족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현상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구현된 기술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도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단지 그 기술이 꼭꼭 숨겨져 알려지지 않을 뿐입니다.

반중력 장치는 전자기장내에서 가능하며 이온추진(플라즈마추진) 장치는 원자력에의해
가능합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전자기장내에서 물체가 부양하는 영상을 우리는 수도 없이 보아왔으며
1㎏의 무게를 들어올리기위한 기본적인 장치 개념도입니다.

즉, 1feet의 코일(solenoids)을 액체 질소에 담근 후
5000 rpm으로 회전시키면 자기장이 형성되어 980g의 무게가 중력을 이기고 떠오를 수 있다는 것이죠.


입자를 원자력으로써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어 추진에 이용하는 이온 추진장치인
플라즈마 엔진은 저도 자료로 이미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이온 추진 장치는 우주선 추진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는데
엔진내에 이온 입자를 충전한 후 전자기장으로 이온을 배출시키면서 추진을 얻는 방식입니다.

UFO가 이러한 원리들를 이용한다는 것은 간접적으로나마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UFO가 나타나면 주변의 전자장치가 이상 동작을 하고 방사능 수치가 높아졌다는 보고서가 이를 증명합니다.

그렇다면 순간 소멸은요?
이것도 설명이 가능하지요.

이미 1940년대 테슬러에 의해 강력한 전자기장으로 시공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되었습니다.

테슬러 코일하면
미 구축함 Uss Eldrige호에서 진행된 순간이동 실험인 필라델피아 사건을 빼놓을 순 없죠.


아래는 최근 공개된 관련 문서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따라다니는 아래의 사진...
공간이동에 실패하여 사람 신체의 일부가 콘크리트와 융합된 모습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이다'라는 수식어도 가끔 붙어다니는 사진이지요.


하지만 이 실험은 자장중화를 통해 적의 레이더에 포착되지않게하는 이른바 투명화 실험
이었는데 전해지는 과정에서 부풀려져 순간이동 실험으로 알려졌다는 내용도
함께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론건맨에서 '테슬러'란 검색어로 어느 웹사이트보다도 더 자세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테슬러코일의 원리

그럼, 간략하게 테슬러코일에 대해 짚어볼까요?
쉽게 설명하면 테슬러코일은 전자를 공진시켜 전압을 증폭시키는 장치입니다.

그 이론에의하면 무한대의 전압으로 끌어 올릴 수 있지만,
그 이전에 콘덴서 저항치가 한계에 도달하여 콘덴서가 폭발해버립니다.
그러므로 현재는 콘덴서의 용량에 맞추어 그 이상의 전압이 오르면 방전하도록 만들어져 지요.

그렇다면 그 실험이 재연되지 못하고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것입니다.
이유는 무중력상태가 되는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기존의 물리법칙이 주는 세뇌교육(?)이 어떻게 실험을 하여야 할지에대한 방법을
가로막고있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그러한 실험이 성공했다는 행운만으로 비슷한 실험환경을 만들어서 실험을 반복하게 되므로,
정확한 주파수로 공진시킬 수가 없게 되니 진폭또한 증가하지 못하며
진동수와 진폭과의 관계가 애매하여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실험의 재연이 실패한 것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를 일이지요.

하지만 이것또한 일반인들에 국한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이미 개발을 하였을지도 모를 일이고요...

테슬러 코일을 이용하여 방전현상을 일으키는 실험.
(왼쪽 상단에 꺼져있던 형광등이 희미하게 켜지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결과가 이러한데도 우리의 의구심은 UFO를 왜 자꾸 외계인으로 전가시키는 것일까요?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우리 지구인들은 아직까지 그러한 기술들을 이용할 줄 모를거라는 선입감때문이 아닐까요?

우선 그러한 첨단 기술들이 우리가 익숙하게 여길 만큼 보편화(?)되어있질 않습니다.
상용화되어 있어야할 기술들이 현재는 신비주의에 쌓여 철저히 감춰져있기 때문이죠.

쉬운 말로 미스테리화 되어있다는 겁니다.

그러한 미스테리를 통한 보안유지는 때로 강제성을 요구하는 것처럼도 보입니다.
론건맨에도 몇 달전 아래와 같은 자료가 올라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행접시 프로그램에 대한 어떤 증거도 보안상의 서약으로 감시되어 왔으며,
그 프로그램의 관계자가 서약을 어길 경우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감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 보안 서약에 대한 재고와 더불어 구두에 의한 경고
- 구타와 협박을 동반한 강한 경고
- 개인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한 우울과 자살 유도
- 자살이나 사고로 위장한 살해
- 치명적이고 급작스런 사고
- 유치장에 감금
- 정신병동에 감금하여 마인드 콘트롤과 세뇌를 실시하여
개성 및 주체성을 변화시키고 기억을 변조시킴
- 지하기지 같은 외부와 격리된 곳에 수용되어 감시를 받게 됨. ..."

그 당시 아리조나주 주지사 화이프 사이밍턴(Fife Symington)이 10년 지난 후
"Phoenix Lights는 UFO가 사실이다"라고 새삼스럽게 밝혔습니다.

당시 시험비행을 하였던 군사작전이 영원한 UFO로 남게끔
끝까지 그 사실을 비밀로 유지하라는 모종의 설득(?)은 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 이듬해 미 공군은 2008년부터 새로운 항공기를 배치하기 시작합니다.


떠도는 소문처럼 미국은 독일을 이용하였든, 아니면 그들의 자체 기술(?)을 이용하였든,
외계인과 접촉하여 이미 외계의 기술을 접목하는데 성공하였을지도 모르고
그러한 기술로 항공기등을 개발하여 우리들 앞에서 실험을 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제가 위에 열거한 UFO형 항공기 모델은 그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Phoenix Lights' 가 'UFO는 아닌 것 같다'라는 저의 생각의 시작은
사실, 제가 앞서 올렸던 "우리의 이성을 얼게하는 UFO(1)"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이성을 얼게하는 UFO(3)",
"Phoenix Lights UFO"에 이어 이번 자료를 끝으로 지금까지 계속 되었죠~

그동안의 제 자료들을 연속으로 한 번이라도 관심있게 읽어주셨다면
지금 껏 '우리의 이성을 얼게하는 UFO'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범위에서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거나
개발을 완성한 지구인의 비행체일 확율이 아주 높습니다.

고대에 기록된 후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신비감을 주고 있는 전통 UFO와는 달리
지금 우리의 눈에 보이는 대부분의 UFO는 퇴색된(?) 현대적 의미의 UFO인 것 입니다...
'Phoenix Lights UFO'도 역시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비춰지는 그 모습이 말입니다...

비밀이고싶어하는 저러한 항공기들의 편대비행일 뿐이라고요...
다시 되돌이켜볼 때, Phonix Lights가 정말 UFO라는 개념이라면
우리가 보란 듯이 몇 번이나 되풀이하여 나타났건만 거의 어스름한 저녁이었습니다.

그들은 낮에 나타나면 안되는 곤란한 사유라도 안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밤에만 나타나서 불 빛만 보여주는 의미에는 어떤 메세지를 내포하고 있는 걸까요?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정녕 지구인이 이해할 수 없는 그 어떤 고차원의 메세지일까요...


<후일담>
자료를 찾다가 깜짝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았기 때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우리나라 가평 UFO와 유사한....?

추천6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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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좌룡선생님의 댓글

실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늘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UFO라는 의미를 '외계로부터 항공기'라는 의미로 국한 시켜 말씀하시는데, IFO(Identified Flying Object)라는 결정적인 근거가 없이 가정이나 추론만 가지고 UFO가 아니라고 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열하신 '지구기원 UFO설'도 추론 가능한 가설중의 하나지만 지나치게 방향성을 가지고 자료 수집을 하고 계신듯한 느낌입니다. <br /> '지구의 몇몇 국가는 UFO를 설계하고 운용할 충분한 과학적 능력이 있다'라는 명제가 참이라 해도 개별 사건마다 그런 방향성에 맞추어 근거를 찾는다면 혹여나 사고의 폭이나 추론의 영역을 좁혀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말쑨잉님의 댓글

실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젤 밑에 자료는 우리나라에서 찍힌거죠? 바로위에 스케치한 이미지와 ㅇ얼핏 대조되는 느낌이네요<br /><br />누군가가 저걸 목격햇다는걸까요?ㅋ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실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난 이제 그대에게님 자료 안볼꺼요.  왜냐구요...??</p><p>너무 어려워...  이해 불가...</p><p>참!  추천 한방... 드리고...</p><p>하여간..  난 앞으로 안볼꺼요...  </p>

별님의 댓글

실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드디어 그대에게님 자료가 올라왔네요.<br />바쁘시다는건 짐작했습니다만,그래도 안보이니 무척이나 허전하더군요^^<br />좋은자료 수고하셨습니다^^</p><p>일단은, 이성을 얼게하는 UFO시리즈 시즌1은 마감이 되는건가요?^^<br />다음엔 조금 다른 주제로 시즌2가 시작되겠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3.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br /></p>

그대에게님의 댓글

실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ㅎㅎㅎㅎㅎㅎㅎ 지식 탐험자님~~~ 미챠~~^^</p><p>별님, 이성을 얼게하는 UFO 전부 종료입니다~~ ㅎㅎㅎ<br />제 생각을 표현하지니 글도 짧고 너무 힘들어요~~ ^^<br /><br />ㅎㅎㅎ좌룡선생요원님? <br />긴 글 읽어주신 것도 감사한데 의견까지 주시다니 아무쪼록 너무 감사합니다.</p><p>우선 님의 의문사항에 대한 설명이 시급한 것 같군요~~^^<br /><br /><br /><b>- "</b><font color=#040967><b>다만, UFO라는 의미를 '외계로부터 항공기'라는 의미로 국한 시켜 말씀하시는데, ..."</b><br /></font><br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의미는 <font color=#2d328d>외계로부터의 항공기라는 의미의 UFO</font>입니다.<br />지금 저 자료는<font color=#fe1100> UFO라는 의미의 여러가지 해석을 논하는게 아니고</font> <br />당시 목격자들이 지구상의 기술로 생각하지않고 외계인의 짓(?)이라 여기며<br />혼란이 야기되었다는데 주관점을 두고 있지요~~<br /></p><p><b>- "</b><b><font color=#2d328d>IFO(Identified Flying Object)라는 결정적인 근거가 없이 가정이나 추론만 가지고 <br />UFO가 아니라고 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font> "</b></p><p>항상 이 부분이 문제가 됩니다.<br />좌룡선생요원님뿐만 아니라 제법 많은 분들이 결정적인 근거를 요구하십니다.<br />하지만 <font color=#fe1100>결정적인 근거가 매우 부족한게 미스테리이고 UFO입니다</font>.<br />결정적인 근거가 존재한다면? <br />그것은 이미 미스테리가 아니고 <u>일문일답형 대화</u>가 되겠지요?<br /><br />제가 질문을 드릴께요~<br /><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03">"Phoenix Lights"가 UFO이라는 결정적인 근거가 무엇인지요....?</font></p><b><p><br />- "<font color=#2d328d>나열하신 '</font></b><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2d328d><b>지구</b></font></u></a><b><font color=#2d328d>기원 UFO설'도 추론 가능한 가설중의 하나지만 <br />지나치게 방향성을 가지고 자료 수집을 하고 계신듯한 느낌입니다</font>."</b><br /><br />어차피 방향성은 가볍게 설정이 되어있는 "Phoenix Lights"입니다~<br />한 방향은 외계의 기술이고 한 방향은 지구의 기술입니다.<br />저는 지구의 기술로 생각했기때문에 그 방향으로 설정을 한 것입니다.<br />'Phoenix Lights'를 외계의 기술로 표현하기에는 정말 단조롭다고 생각했습니다.<br /><br /> <font color=#005557><u>혹시 지구상의 기술이 만든 무인 항공기도 UFO라고 한다는 걸 알고 계시겠지요?</u></font></p><p><font color=#005557><u><br /></u></font><br /><b>- " <font color=#44499a>'</font></b><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44499a><b>지구</b></font></u></a><b><font color=#44499a>의 몇몇 국가는 UFO를 설계하고 운용할 충분한 과학적 능력이 있다'라는 명제가 참이라 해도 <br />개별 사건마다 그런 방향성에 맞추어 근거를 찾는다면 <br />혹여나 사고의 폭이나 추론의 영역을 좁혀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font> "</b></p><p>흠... 그 반대가 아닌가요?<br />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지않는 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신비스러운 UFO현상은 <br />언론이고 미디어고 잡지고간에 전부 외계인의 그것으로 치부해버립니다.<br />이러한 편재된 행위는 지구에도 그러한 기술이 있을 수 있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br />"<font color=#44499a>사고의 폭이나 추론의 영역을 좁혀버릴 가능성"</font><font color=#000000>이 있다고 생각됩니다.<br />즉, 무조건 외계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방향을 지구쪽으로도 좀 생각을 해달라는 의미입니다.<br />그래서 그 예를 본문에도 조금씩 언급을 해놓았던 것입니다.</font></p><p><font color=#000000>제 자료가 '사고의 폭이나 추론의 영역을 좁혀버리는'게 아니라 <br />"Phonix lights"를 <font color=#fe1100>의</font><font color=#fe1100>당 UFO라고 단정지어버린</font> 뭇 언론들이<br /><font color=#fe1100>사고의 폭이나 추론의 여지도 없이 </font>좁혀버리는 것이겠죠... ㅎㅎㅎ<br /><br />그런 언론이 원망스럽습니다...</p></font>

호호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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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참고자료,비교자료를 정성껏 올려 주셔서 잘 봤습니다.<br />고생 많으셨구요.하시는일 잘 되시기 바래요^^*<br />모든 정보와 기술들이 대중화 보편화 되는 날이 있겠죠.

왜나만멋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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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ㄷㅋㄷ 그대에게님 이제는 이성을 얼게하는 (화성)(달)이런것두 해주세욧..!!<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93.gif" align=absMiddle border=0 />

멀더요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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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br />ufo(미확인비행물체)를 주변환경에 의해 외계쪽으로만 생각할수있는 분들에게는 유익한 자료같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자료..<br />저는 읽으면서 모르던 지식을 알게돼어 감사드립니다..<br /><br />반도체의 기원이 불분명하면 최초 불의 기원은 출처?가 있나요?<br />

유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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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일단 저의 경우 조심스럽게 그대에게님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면서...<br />더욱 의문이 드는것은 그대에게님의 직업이 무엇일까 하는점? ㅋㅋㅋㅋ<br />왠만한 정성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위와같은 글은 나오기 어렵다는것을 알기에...그대에게님의 노고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p><p>저도 외국의 Phoenix Lights 관련 다큐들을 보면서 막연하게 나마...그대에게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더랬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정리까지 하셔서 설명해 주시니 속이 후련한데요? </p><p>사실 서방의 일부 선진국들의 무기 기술력은 님의 말씀처럼 외계에서 왔는지는 몰라도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기술력을 가진게 사실이지요...지금까지 우리가 쉽게 접할수있는 내용이 그들의 과학수준의 전부라면 국가의 기밀을  다흘리는 것과 마찬가지인것이고...일본만해도 상당한 수준의 비밀 무기를 가지고 있는판에 미국이 더했으면 더했지...못지는 않으리라 봅니다...</p><p>에구 두서 없었지만...</p><p>좋은 글 잘읽었구요..역시 이런글들과 토론이 있기에 여기 론건맨이 다른 사이트와는 다른 수준의 레벨로 올라가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하네요...</p><p>감사합니다..^^</p>

개미퍼먹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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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br />이걸로써 피닉스사건은 마무리가 될거 같네요.<br />이렇게 되면 산업혁명 이후에 나타난 ufo는 어쩌면 지구의 ufo일 확률이 높겠다라는<br />생각이 드는군요.<br />이젠 고대시대의 나타났던 ufo에 대해 자료를 찾아봐야 할거 같네요.<br />"멀더 ~? 당신이 본건 외계인이 아니야."<br />

갈림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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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여튼 그대에게님의 자료는 올린 그 자체만으로도 의의가 있는거 같아요..<br />그동안 이 부문에 대한 자료와 댓글문을 게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br />이제 좀 쉬시고나서.. 다음 논문(?)을 기대하겠습니다..</p><p>글고 이 글에서도 마지막 이 사진이 강권입니다요..<br /><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viewImage('/gdeege2002/35152428_517x333.jpg');" height=333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5152428_517x333.jpg" width=517 border=0 /></p>

바우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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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 지난 후 애리조나 주지사의 강렬한 목격보고야말로<br />미국의 오늘을 있게 하는 "극보수 애국주의"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에 여실히 이해가 됩니다.<br />그대에게님, 과학을 논하면서 글 사이사이에, 혹은 행간마다에 감추어져 있는.....,<br /> 인간을 향하는 따스하고도 감성적인 님의 배려가 놀랍기만 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46.gif" align=bottom border=0 /><br />

우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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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아래 사진(우리나라 가평상공 / 문화일보 기자 우연히 촬영)은 전문가 분석 결과 직경 약 400m, 초속 약 100km (음속 약 300배)의 빠르기로 진행(선회)하고 있는 사진이라고 했습니다. UFO라면 무조건 고등 외계문명의 소산이라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도 문제지만, 이것이 지구상 기술로 개발된 비행체라면 굳이 (시험용이라면) 왜 이렇도록 큰 사이즈로 만들었는지? 이런 관계로 유지관리 및 보안유지도 어려울 것이고, 음속의 약 300배라는 건 현 우리 기술로 불가능 한 게 아닌가요?  이미 다 개발해 놓고 극비사항이라고 하면 그만일테지만...... 어느 정도는 이치에 맞아야하지 않나요? 어쩌면, UFO니 외계고등생명체니 이런 복잡한 사안을 오히려 우리 지구상의 기술의 소산이라 믿게끔하는 또 다른 움직임의 일환은 아닌지요? ^-^   

해적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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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그동안 의심되어졌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시원하군요. 외계인과 ufo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만 그 ufo와 인간은 선입견으로 너무 떼어놓았죠. 이미 무한에너지라던지 영구기관은 벌써 몇십년 전에 개발되었지만 암흑 세력에 의해 묻혀졌지만 뒤로는 연구하는 것처럼 ufo도 신기술의 확보를 위한 연막전술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비상식적인 물체들은 모두 외계인의 것이라는 선입견....프랑스의 ufo 공식인정등도 고도의 언론플레이가 아닐까 합니다.

스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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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FO> 또는 <비행접시> 라는 것을 일반적으로 ' 외계인' 과 연관 시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론이나 일반인들의 관례일 뿐이고 보다 논리적으로 접근할 때 몇 가지 범주가 있는 듯 합니다. </p><p>1. 인류가 개발했지만 알려져 있지 않은 비행물체<br />2. 인류가 개발하지 않은 비행물체(외계인이나 다른 지적존재에 의해)<br />3. 문명의 소산이 아닌 자연현상(구름이나 뇌전, 먼지, 빛의 굴절과 반사 등)</p><p>그대에게 님의 글은 보고된 많은 UFO 들이 1번의 범주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 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도 같은 생각이며 발견될 당시의 정황(속도, 운동성능, 크기, 그 외 다른 현상들)에 의해 어느 정도는 추측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기술들이 개발만 되어있거나 알려져 있지도 않은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우리 동네의 상공을 낮게 비행하는 토마호크와 닮은 순항미사일로 추측되는 물체의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집이 군 비행장 근처였습니다.) 비행기보다는 아주 작고 조용하며 어뢰에 날개가 직선으로 달린 듯한...당시 저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물체였죠.</p><p>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다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두 번째의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외계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비행체죠. 이것 역시 발견 당시의 정황에 따라 현 인류의 기술로 극복하기 불가능한 비행체라고 판단될 때만 내려야 할 결론이라고 봅니다. 실제 이런 부분의 관측보고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p><p>문명이 서로 충돌할 때 모방하며 학습하기도 합니다. 인류가 이토록 비행접시형의 비행물체의 개발에 집착하는 것에도 어떤 근거가 있지 않을까요?. 고대부터 현대까지 하늘을 나는 접시형의 물체에 대한 보고는 상당수 있었고 그것을 모방하려는 것은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p><p>그대에게님의 글은 정황적으로 가능성이 큰 사실들이며 실제로 관측된 많은 UFO 들이 인류가 개발하거나 개발중인 '것' 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닌 '것' 들이 문제죠. </p><p>그대에게님의 훌륭한 글과 함께, 관측된 물체의 상황에 따라 인류의 기술로 가능한 모습과 불가능한 모습의 논리적인 구분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p><p> </p><p> </p>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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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0450|1--]<object height=355 width=42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5pawTzpNKW4&amp;hl=en"><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embed src="http://www.youtube.com/v/5pawTzpNKW4&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p><p>지구상공에 무수히 떠 있는 저 물체는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p><p>그대에게님의 자료를 읽고 생각해 보았습니다.</p><p>많은 부분에서 UFO 를 현 지구상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 있을 수도 있으나 1% 는 진짜라는 자료도 있습니다.</p><p>이 부분도 의견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p>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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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톤님이 아주 명확하고 간결하게 설명을 해주시는군요~^^<br />1,2,3항은 우리가 자유로운 사고에 의해 선택권이 있는데<br />현실은 조금만 이상하면 2항으로 생각하도록 유도되는 것 같습니다.<br />1항이나 3항으로 가면 거센 저항을 받는다는데 있는 것이지요!<br /><br />아직 명확하게 밝히진 못했지만 'Battle of LA UFO'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br />당시 언론이 대서특필하면서 세인들에게는 <font color=#fe1100>당연한 '외계의 UFO'로 각인된 사건</font>이 아닌가<br />나름대로 생각을하지만 <br />지금의 'Phoenix Lights'처럼 그 장벽은 너무나 높아서 한계만 느낄 뿐입니다...<br /><b>중요한 것은 이 역시 저만의 생각</b>일 뿐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서도요...<br />하지만 <b>저도 UFO의 존재를 누구보다 강하게 믿는 사람중의 한 사람</b>입니다.<br /><br />선장님도 관심을 표명하여주시는군요~<br />영상 잘 보았습니다~ ^^</p><p>제 글에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그 의미중에는 real UFO를 호도하는 지구상의 비행체를<br />구분해달라는 의미를 항상 내포하고 있습니다.<br /><br /> '우리의 이성을 얼게하는 UFO'란 제목도 같은 맥락이지요.<br />저 역시 극히 일부는 real UFO, 즉, 외계의 손에 이해 움직이는 UFO일거라고<br />믿어의심치 않습니다.<br />지구의 날으는 물체는 UFO처럼 행세는 하지만 많은 족적(?)을 남겨서 연구할 자료들이 많지만<br />외계의 UFO는 상대적으로 증거자료가 극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br />그만큼 우리 눈에 띄지 않기에 그런지도 모르겠지요...<br /><br /><br />세이야님도 오랜만에 오셨네요~<br />님이 말씀하시는 반도체는 제가 알기로는 그 기원이 분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br />그 내용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br />다르게 생각하시는 점이 있으시면 그 내용을 부탁드려볼께요~<br /><u>몇 달전에도 이 내용을 댓글에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u>.<br /><br />반도체는 고체의 성질을 규명하는 고체물리학의 발전과 함께 그 역사가 시작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br />그런데 이 고체 물리학의 토대가 되는게 바로 양자론입니다. <br />그럼 양자론의 탄생배경을 알아보아야겠지요? <br />양자론의 탄생은 산업의 꽃 제철업의 발전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br /><br />즉, 양질의 금속을 만들려면 용광로속의 쇳물의 온도를 정확히 제어를 해야하는데 <br />그 온도는 일반 온도계로는 측정이 불가능하고 용융된 금속에서 나오는 빛의 색으로 판단합니다. <br />용융된 금속의 온도에따라 그 빛의 색도 다르기때문이죠. <br /><br />그런데 그 당시 기존의 물리학으로는 아쉽게도 빛의 색과 온도의 관계를 설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br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이 아주 절박하였는데 <br />그때 독일물리학자인 <font color=#008e37>막스플랑크</font>가 가히 혁명적이라할 수 있는 '<font color=#fe1100>양자가설</font>'이라는 논문을 <br />1900년경에 발표하게됩니다. <br /><a href="http://rd.empas.com/r.tsp/%B8%B7%BD%BA%C7%C3%B6%FB%C5%A9/E8:3F6:010100:1D25A1706::t/*http://search.empas.com/search/img.html?q=%B8%B7%BD%BA%C7%C3%B6%FB%C5%A9" target=_blank><img height=107 onerror="javascript:this.src='http://img.empas.com/search/common/etc/noimg_81107.gif';" src="http://img.empas.com/people_sm/info/pl/an/planck/photo/01.jpg" width=81 /></a><br />그래서 막스 플랑크를 양자론의 아버지라고도 하는가 봅니다? ^^ <br /><br />이어 아인슈타인이 양자론을 발표하였고 이러한 이론을 토대로 <br />뜨거운 물체에서 나오는 빛의 색과 온도의 관계를 아주 멋지게 설명을 할 수가 있었던 겁니다~~^^<br /><br />그 기본 내용을 간단히 적어보면<br />뜨거운 물체를 구성하는 원자나 분자의 진동에너지는 하나의 덩어리로 존재한다고 생각했고 <br />이러한 원자나 분자가 빛을 발생한다는 내용이죠~ <br /><br />이렇게 시작된 양자론은 앞서 밝힌 바와같이 고체물리학의 기본이 되면서 <br />금속이나 절연체, 특히 반도체같은 고체의 성질을 밝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 <br />그러한 결과로 반도체 과학도 발전을 하면서 <br />오늘날의 컴퓨터, 모바일등 눈부신 IT사회를 이룩할 수 가 있었던겁니다~ <br /><br />인도의 천재 물리학자인 찬드라 세카르가 24살의 나이에 블랙홀의 존재를 발표했다가 <br /><a class=link13 href="http://rd.empas.com/b.tsp?/%C2%F9%B5%E5%B6%F3%BC%BC%C4%AB%B8%A3/D1:1:010100:1D25A1706::t/*i=3675029&amp;sn=1537946405&amp;q2=%C2%F9%B5%E5%B6%F3%BC%BC%C4%AB%B8%A3&amp;dv=&amp;w=&amp;dw=30&amp;vl=A&amp;vn=27:%B3%D7%C0%CC%B9%F6:eq=1537946405%2C20060703::/*blog.naver.com/c21yuni/150006013421" target=_blank><img class=el_l id=bimg_0 alt="" onerror=bimg_0.width=0;bimg_0.style.margin=0 src="http://obi1.emimg.com/obimg/tn.tsp?n=117371116" /></a><br />당대의 물리학자의 지존, 영국의 아서 에딩톤이 "헛소리 하지마라!"란 소리 한마디에<br /><img height=140 onerror="javascript:this.src='http://img.empas.com/search/common/etc/noimg_120140.gif';" src="http://img.empas.com/star_sm/info/ar/th/arthureddington/photo/01.jpg" width=120 /><br />그 연구논문은 몇 십년동안이나 빛을 보지 못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만,<br />(그 당시는 별이 죽으면 백색왜성이 된다는게 정설로 되어 있었습니다.<br />헉~ 론건맨의 우리 별님이 아니고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2.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양자론 역시 그러한 소리를 들을 만큼 황당한 내용이 많은게 사실입니다.</p><p>막스 플랑크가 주창한 양자론이 만약 한낱 헛소리로 치부되었다면... <br />컴퓨터, 모바일 산업이 과연 지금처럼 번창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p><p>물론, 양자론은 IT산업발전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br />현대과학과 기술에도 엄청난 큰 영향을 끼친게 사실입니다. <br /><br />그런데도...반도체가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말씀은 좀.... ^^;;;;<br />이 글을 읽으신 후  이렇게 생각하실 지도 모른겠는데요...? <br /><br />그렇다면...<br />막스플랑크나 아인스타인, 이 사람들, 혹시 외계인이 아니겠느냐고.........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로그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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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이 글을 보니 제 생각에는...UFO를 볼 때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고 지구의 기술적인 UFO와 외계문명에 의한 UFO를 잘 선별 해야 겠다는 생각이...무조건 외계문명을 추종하여 외계UFO라고 치부하지 말고...지구의 가장 앞선 기술로 인해 만들어진, 대중이 모르는 비행체도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외계UFO로 치부되어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론건맨이 있는 듯...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2.gif" align=absMiddle border=0 />

세모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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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외계인이 만든 외계에서 온 UFO가 존재하고 확인되었는데, 그것을 감추고자 확인된 UFO를 본따서 비행기를 만든 다음, 그것을 슬쩍 노출하여,</p><p> "니들이 본 것은 비밀리에 연구중이던 비행기였다. 외계에서 오는 UFO는 없다. 그러니까 관심꺼라!!"</p><p> 하는 그런 의미가 아닐가요?</p><p> </p><p> </p>

유에프오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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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항상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p><p>워낙 이 론건맨에서는 유명한 그대에게님의 글이시고, 방대한 양의 자료와 조목조목 디테일이 있는 분석글이다 보니, 좌룡선생요원님의 댓글도 공감이 갈 정도네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2.gif" align=absMiddle border=0 /></p><p>글을 읽다보면 분량이 많고, UFO 해명의 양대론( 외계설, 지구설 ) 중 후자를 택해 설명하려다 보니, 그 쪽 부분이 많이 집중되어 표현 되어 있고, 그래서 읽다보면 UFO의 외계설을 너무 부정하고 지구설만을 위해 증거를 모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 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이 역시 UFO 해명하기 위한 그대에게님의 한 의견이다 로 봐주시면 될 것 같네요.</p><p>그대에게님은 현재 나타나는 대부분의 목격은 지구의 high-tech을 발휘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군요.</p><p>보면서 놀라울 정도의 자료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몇몇 중요한 부분을 가정이 아닌 '정설'로 배치하여, 풀어나가려는 방식에 많은 분들이 반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p><p>허나, 올바른 방식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론을 가정하여 풀어나가는 방식이 옳습니다. 그 것이 '미스테리'로 일컬어 지는 현재 해석불가능한 현상이 아니라면 말이죠.</p><p>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왜 그대에게님의 글에 반감을 드러낸 사람들이 있느냐 하면, 그대에게님이 분석하려하고, 또는 결론을 내려 하시는 것이 바로 현재 해명불가능의 미스테리 현상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p><p>이렇다 보니 미스테리 현상에서는 정설은 정설이 아니게 됩니다.</p><p>어느 한 부분을 정설로 밀착시켜놓고, 거기서부터 풀어나가는 생각은 조금 위험한 생각이지 않나 싶고, 그래서 좌룡선생요원님의 댓글은 이해가 가고, 그대에게님의 다른 글과는 다르게 양쪽의 가능성을 다 두고 나서, 한쪽일 수도 있다 는 가능성제시가 아닌, 한쪽만으로 시작해 그쪽으로만 끝내는 글은... 조금 실망입니다~ ^^;;</p><p>UFO해명을 지구high tech설로 본다면, 그대에게님의 글은 훌륭한 글이기에 좋은 글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며, 훌륭한 글임에도 저 나름대로의 의문점을 감히 몇가지만 적겠습니다.</p><p>그럼 지금 부터 시작합니다.</p><p>UFO 가 반중력장치, 이온추진 장치를 이용한다는 것이 정설?</p><p><br />반중력장치와 이온추진 장치가 정설일까요?</p><p>정설은 이미 결론에 도달하여 확정되거나 인정한 설을 이야기하는 데, 정설이란 단어는 UFO가 미스테리 현상으로 있는 한 써서는 안될 단어로 보입니다.</p><p>정설보다는 통설이 맞겠지요. 많은 분들이 '그 것'으로 예상하는 설.</p><p><br />지구기술로는 그 것이 불가능하다는 선입감?</p><p>반중력장치 이온추진 장치 역시 가능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그 것은 겨우 조금만 물체를 뛰울만한 것이 전부입니다. UFO를 뛰울만한 기술력이 있을 것이다란 사실 역시 가정에 불과합니다.</p><p> 이온추진 장치는 현재 우주탐사선에 이용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고, 작년 JAXA에 가서 실험할때도, 이온추진 장치를 직접 봤습니다만, 그 것은 어디까지나 무중력, 즉 대기권이 아닌 우주공간에서나 실용성이 있는 단계일 뿐입니다. 일반적은 기름을 연료로 하기에는 그 효율이나 저장공간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그 해결책이 이온추진 장치였습니다. 이온 한두개의 발사로도 가속능력이 전혀 줄지 않는 공진 상태에서는 이온을 방출하는 1ns에 1pm만 가속 된다고 쳐도 무려 한달이면 108m/s 속도를 얻어낼 수 있는 거죠. 그 것이 중력이 있고, 대기가 있는 지구상에서 비행물체를 뛰울 정도로 발전했다고는 현재 우리들의 우주기술로 봤을 때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p><p><br /> 그대에게님의 피닉스 불빛의 해석론에 대한 평가가 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 본질에 대한 양자택일의 문제이기 때문일 겁니다.</p><p>피닉스 불빛을 지구의 것으로 볼 것이냐, 외계의 것으로 볼 것이냐 라는 문제겠죠. <br /><br />피닉스 불빛을 '현재 발달된 지구의 기술력과 그에 대한 유사한 현상으로 부터의 유추'하기에는 아직 밝혀지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불빛의 스펙트럼 분석결과 또한 그 당시 지구의 기술상으로는 불가능 한 스펙트럼이 관찰된 것도 해명불가능하죠.</p><p>또한, 왜 밤에만 나타나느냐, 단지 UFO탑승자의 지구 관광인가? <br />낮에 나타나면 안되는 곤란한 사유가 있을까요? </p><p>이 것 또한 우리들의 한정된 시각에서 비롯되는 거라고 봅니다.</p><p>낮에 나타나면 안되는 곤란한 사유가 있을까요? 가 아닌, 사유가 '꼭' 있어야만 할까요?</p><p>피닉스 불빛이 몇번이나 목격되었나요? 한 100번 목격되었는데 100번 다 밤에만 목격되었나요? 아닙니다. 달랑 두번 목격되었습니다. 97년 그리고 10년 후 2007년에 말이죠. 경우의 수가 너무 적습니다. </p><p>무슨 이유이건, 무슨 목적이에서건, 어떤 사정이 있던 간에 '우연히' 밤에만 목격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혹은 극히 두번이라는 적은 횟수로 의문점을 제기할 받침이 딜 수 있을까요?</p><p><br />친구가 나보고 말합니다. "야 너 왜 베니건스는 저녁 7시에만 가냐"</p><p>제가 말합니다. "몬소리야?"</p><p>친구 왈 " 아니 내가 베니건스에서 너 두번 봤는데 두번 다 저녁7시더라구 "</p><p>나..."난 별 생각없이 간건데..."</p><p>해석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복선' 아니라, '무관' 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을 어떤 연관성, 상관성을 갖고 분석하려 하면, 그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겠죠?</p><p><br />그대에게님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추천 꾹 누릅니다. </p><p>이러니 저러니 해도, 피닉스 불빛은 로스웰 이후의 가장 흥미로운 UFO사건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네요.</p><p>좋은 하루되세요.</p>

vict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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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 정연한 글 이네요.이사이트의 취지와도 잘 맞는 글로 생각 됩니다.론건맨의 목적도 다양한 대화와 정보교류로  미스테리및 ufo, 행성,과학 등 여러분야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것 이니까요~결국은 ufo가 아니다 라는  각도의 생각에서 접근 하여  문제를 바라보는것도 문제를 분석하기 위한 방법으로서는 당연히 옳바른 방법이 될수 있죠, 다만 맹목적으로 다분히ufo일것이라는 정보에 이끌려 바라보는것이 진실을보는데 도움이 안될 수 있으니까요

블랙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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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과 2를 쪼개면 무한이 쪼개지듯이 전설이나 기록으로 내려오는...그리고 그것들을 개발 하려하는..혹은 개발된...그런 기술은...시간이 흐르면...수천...수만년이 흐르면 이루어 질것이고...<br />또다른 행성 으로의 여행은 집앞에 발걸음을 내딛는 것처럼 쉬울 것이고...<br />다른 행성이...막 문명이 싹트는 곳이라면...그곳의 문명인은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갖겠지요...<br />그게 세월이 흐르면 또 반복이 되고.....무한이.....진실은 가까운게 아닐까요...복잡하지 않구요....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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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에게님 요즈음 무척이나 바쁘신가 보네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2.gif" align=absMiddle border=0 />정말 그러신가 보넹?<br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colgroup><col width="100%"></col><tbody><tr><td class=list_han vAlign=top><img style="CURSOR: hand" onclick=window.open(this.src) src="http://i153.photobucket.com/albums/s235/revmyspace2/graphics/other/dark-fantasy/00o106161.gif" name=zb_target_resize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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