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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Lights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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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7건 조회 2,930회 작성일 08-03-05 23:02

본문

Phoenix Light의 개요.


1997년 3월 13일, 미국 아리조나주의 피닉스에는 정체불명의 UFO가 하늘에 나타나
시민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습니다.

저녁 8시 10분경 피닉스에 거주하는 R. 니클씨 가족들에 의해 89번 고속도로에서 최초로 목격된 UFO는
5대의 소형 UFO 편대거나, 'V' 字 모양의 대형 UFO로 짐작 되었으며
당시 하얀색의 불빛으로 보이던 UFO는 빠른 속도로 피닉스를 향해 움직일때
노란색으로 변했습니다.

저녁 8시 30분경 피닉스에서 북쪽으로 14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피닉스의 비행장쪽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던 항공기 조종사 E. 제리웰 씨는
다섯개의 밝은 불빛을 가진 한대의 거대한 V자형 UFO를 목격하고
이 사실을 휴대폰으로 피닉스 공항의 관제탑에 문의하였으나
관제탑에서는 당시 보고지역 상공에 아무런 물체가 떠있지 않다는 회답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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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자료 "우리의 이성을 얼게하는 UFO-(3)"을 통하여
여러분이 저를 미 국방부 대변인같은 소리를 지껄인다고 하셔도 달게 들을 것이고
저같지 않은 관찰 자료를 올렸다고 하시더라도 변명ㅇ으로 대신 할 말은 없습니다.

이 자료를 올리면서 많은 반론을 예상했던 터였고
이 "Phoenix Lights" 사건은 완벽하리만큼 UFO라는 대상으로 규정이 되어있었습니다.
Phoenix Lights = UFO 라는 등식으로 말입니다.

이 Phoenix Lights라는 검색어로 수십 개의 사이트를 찾아다녔습니다.
UFO연구 동호회는 말할 것도 없고 외국의 UFO 사이트중 한 곳도
UFO로 믿어의심치 않는 곳은 없었습니다.

사태가 이쯤되면 'Phoenix Lights는 UFO가 아니다'라고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한마디로 막가자는 얘기나 다름이 없습니다.
승산이 희박한 도전이죠.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Phoenix Lights 현상이 미국의 그랜드캐년보다도 유명하다는
그 세기적인 목격현상에 비해 내용이 너무나 초라(?)한 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밤하늘에 나타난 3 ~ 10여개 정도의 발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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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캡쳐 영상에서 보듯이
펼쳐진 불 빛으로만 기준하더라도 당시 엄청난 전율을 주었을거라고 상상은 됩니다.

잠시 정지하였다가 서서히 움직여 시야에서 사라졌다는 V형을 이룬 괴물체...
하지만 끝까지 불 빛의 향연 뿐이었던 미확인 비행물체...

UFO연구가인 Maccabee 박사는 그 불 빛을 기준으로 상세하게 분석도 해놓았습니다.
아래는 Maccabee 박사가 분석한 자료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이 역시 제가 '이성을 얼게하는 UFO-(3)'를 올리기 전에 이미 찾아보았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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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에 날개밑에 헤드라이트같은 불 빛을 달고 피닉스시 상공을 때로는 정지한 듯
서서히 날아서 사라졌다?

그런데 어떤 분이 말씀하셨어요.
상공을 정지한 듯 하였으니 이는 UFO 아니면 불가능한 비행이라고...
헬기도 아니고 일반 날개달린 항공기가 어케 공중을 정지한 듯 멈춰 서 있을 수 있냐고?

과연 헬기가 아니고 일반 항공기가 그럴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점에서 당연하지만 이상한 점을 못 느끼셨나요?

항공기가 어째서 그토록 밝은 불 빛을 여러개씩이나 날개 밑에 달고서 나타났는지요?

이 불 빛은 무었이었을까요?
단순한 조명용?
무었을 조명하려고요?
항공 식별용 조명을 목격자의 표현대로 그렇게 크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여기서 항공기용 제트엔진 이미지를 하나 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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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엔진이 수평이었을 땐 터빈을 빠져나온 연소개스와 그 불 빛이 지상에서 감지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엔진이 수직으로 배치되었을 때는 어떠할까요?
마치 자동차 헤드라이트처럼 밝게 빛이 나겠지요.
저 엔진이 수직으로 달릴 수 있는 항공기가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영국에서 개발하여 과거에 실전 배치된 해리어전투기는 가능합니다.
공중에 정지하여 체류가 가능한 전투기입니다.

피닉스 상공의 UFO도 그러한 비행이 가능하였던 것은 다수의 엔진이 거의 수직으로
배치된 채 비행하였으므로 분사구의 연소개스 발화는 지상에서 헤드라이트처럼 보였을 것이며
해리어 전투기처럼 공중에 정지하며 혹은 서서히 움직였을 항공기로 추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영국 공군의 AV-8 H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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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B-2 같은 폭격기였다면 폭탄 투하지점의 정확도를 위해 잠시 체류의 필요성도 있었을 테지요.
그런한 시험 비행도중 수직으로 배치된 엔진 분사구의 불이 지상에서는 목격자에의해
Lights처럼 보였던 것은 아닐까요?
공중 체류도 하면서 말입니다.

물론 그 시험 항공기의 기종은 비밀이었겠지요.
그와 유사한 베일 속의 항공기로는 가 있습니다.

이 역시 우리에겐 UFO로 알려진 비행체입니다.
저 삼각형 모서리의 분사체 불 빛이 지상에서는 헤드라이트처럼 보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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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또한, 어느 요원 분은 저 펼쳐진 물체의 크기를 축구장 2~3배 크기라고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큰 것으로 표현한 목격자 기준으로 볼 땐 그것도 작은 크기입니다.

한 목격자의 표현을 빌자면 날개의 반의 크기만해도 미식축구장 3배에 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전체 크기는 미식 축구장 6배의 크기가 됩니다.
미식축구장 크기는 길이가 약 109m(120 야드), 폭이 약 49m(160피트)인 직사각형 경기장입니다.
크기가 6배라면 약 660여m가 되는군요...
초대형입니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보는 사람마다 그 크기가 아주 다양하게 존재한다는데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목격자중의 한사람이 그 날 목격 상황을 기록한 메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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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13일 목요일, 오후 6시 55분경
나는 JET 747 크기로 저공 비행을 하는 V모양의 물체를 보았다.

그것은 날개 밑에 6개의 커다란 불이 있었고 헤드라이트처럼 앞쪽에서 빛이 났다.

그것은 내 머리 위를 지나서 RUSHIN의 바람과 같은 소리를 내며 남서 방향으로 곧바로 진행을 했다."


참고로, 저 목격자가 Phoenix Lights의 크기를 비유한 Boeing 747 size를 올려봅니다.

보라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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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목격자의 증언을 기준하면 60 ~ 660m까지 아주 다양한 크기가 존재합니다.

Phonix Lights는 1997년 3월 17일 첫 선을 보인 이후에도
여러 번 나타나서 나 보란 듯이 자신의 존재를 과시합니다.
이상한 것은 전지전능해보일 것 같은 UFO가,
방해받지않고 모든 것을 다할 수 있을 것 같은 UFO가
오직 밤에만 나타나 우리에게까지 온갖 상상력을 동원시키는군요.

그들은 뱀파이어나 늑대인간도 아닐거늘 왜 꼭 밤에만 나타나는 걸까요?
인디펜던스데이의 그것처럼
한번쯤은 낮에도 나타나서 단 몇 초간만이라도 그 웅장하고 거대한 위용을 보여준 후
공간이동을 하여 순식간에 사라져 주면 안될 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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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들이 그렇게 행동할 경우,
지구인들에게 엄청난 사회적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므로 자제를 한 것으로 봐도 좋을까요?

정신적 고통을 주지 않으려는 지구인을 사랑하는 사려깊은 행동?
그렇다면 밤에는 뭐하러 나타나서 이토록 궁금증만 유발시키남?
아예 나타나지나 말 것을...

밤에만 나타난 Phoenix Lights의 주인공은 지금껏 수없이 발견된 대낮의 UFO와는
근본적으로 이념(?)을 달리하는 UFO족으로 보면 이해가 갈 것도 같군요?


낮에 나타난 UFO.
(아래 사진은 영국 국방부 소속 비밀 UFO 담당 조직인 'SF4'가 관리하던 문서중
정보 공개법에 따라 비밀 해제된 UFO 자료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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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UFO의 입장에 서서 아무리 말을 만들어봐도 어색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Phoenix Lights를 으례 당연한 UFO로 간주하시기 전에
조금만 그 시각을 바꿔서 생각해볼 순 있으시겠지요?

그들은 레이더에는 감지되지 않았지만 인간의 눈에는 감추고 싶었던 뭔가 있었던 건 아닐까요?
어둑한 저녁부터 밤에만 나타나 시민들의 갖가지 반응을 보고싶어했던 뭔가 있었던 건 아닐까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전투기들이 다시 회항을 하였다는 사실은,
어마어마한 UFO의 위용에 기가 죽었고 도저히 대항할 힘이 없었기때문일까요?

Phoenix市 상공을 점령한 미확인된 항공기를 추적하거나 견제 비행하기는 커녕
별일 아니었던 것처럼 미련없이 철수를 하였다?

시민들은 거리에 나와서 벌집을 쑤셔놓은 듯 당황을 하고있는데...?

저는 그러한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출격한 조종사들은 혹시 상부로부터 이런 무전연락을 받지는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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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이익! 이 항공기는 극비 전술훈련상황에 있다!
출격한 제군들은 기지로 돌아가기 바란다.
그리고 반드시 보안을 유지하여주기 바란다...치이이익!"
뭐 이런 내용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작전이나 임무의 극비사항은
그 정보를 극히 일부만 공유를 합니다.

관련 기지나 출격한 조종사들은 그러한 사실을 다분히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전술 대형으로 비행하는 지구인의 비행 훈련과 같은 저 불 빛 향연의 모습이
너무나 천연덕스럽고 자연럽다고는 생각해보지는 않으셨는가요?

무슨 UFO들의 비행이 저리도 친근하고 지구스러울까요?


F-16의 편대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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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대낮에 저런 모습으로 나타났다가는
레이더에는 감지되지 않더라도 인간의 육안에 감지될 게 뻔하고
그렇게되면 미 공군이 극비 병기로 비밀 훈련을 하고 있음을 전 세계에 알려주는 꼴이되니
시민의 반응도 살필 겸 야간을 통하여 전술 훈련을 감행하였던 것은아닐까요...?

앞서 올린 자료에도 언급을 하였지만
Phoenix市 가 위치한 아리조나주에는 다수의 미 공군기지가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Phoenix市 상공을 경유하면서 또 다른 비밀 작전이 수행되겠지요.
그러므로 앞으로도 Phoenix市 상공에는 많은 UFO가 목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UFO를 은폐하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은폐하는 듯한 행동을 고의적으로 조장하면서 오히려 UFO로 부각시키고
그들의 비밀병기를 공공연하게(?) 행사할 수 있는 고도의 심리작전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흠, 지구인은 우리보다 한 수 위인 것 같구먼...
그런데 왜 죄없는 우리를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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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대한 대중적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그들의 비밀 병기를 UFO화하였으므로
그들은 십 수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비밀 작전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있었고
그들의 속셈이 관철된 사건은 아니었는가 생각해봅니다.

Phoenix Lights는 UFO가 틀림없다라는 등식을 끝까지 유지시키면서 말입니다...


"저게 어째서 UFO가 아니란 말입니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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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Phoenix Lights에 대해 발표하는 Lynne D. Kitei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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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디언스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영화로도 나왔구 다큐로도 나왔던 피닉스 유에프오 </p><p>영화는 워낙 B급이라 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지만 다큐는 (익스트림 미스테리) 에 소개된적 있습니다.<br />다큐에서는 언뜻 유에프오 식으로 생각하던거 같더군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자료가 뜨던데<br />방식이 바꿔서 퍼오질 못하겠네요.. 나온지 좀 되서리.. 요원님들 대다수 보셨을꺼라 생각됩니다.</p><p>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본문에 언급하신대로 어려운 주장 이신데... 너무 깔끔하게 해주셨네요^^<br /></p>

보보로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엇...중간에 삼각 UFO 이미지는 처음 보는 건데, 궁금하네요 자료가 더 없을런지..신기합니다..<br />아 그리고 그대에게님 자료 아주 잘 보았습니다. 역시...<br />저 또한 갈림길님 처럼 신중한 입장이긴 하지만, 그대에게 님 의견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입장이라고나 할까요..당연하겠지만 이것이 UFO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진짜 UFO를 보고 싶은 열망이라고 할까요..바로 거품 걸러내기 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그대에게님의 글을 더 좋아하구요..<br />아무튼 잘 보았습니다..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는...^^<br />마지막으로 삼각UFO 자료 좀...^^;; 정말 신기하네요 저 이미지~

선장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리조나 전 주지사가 피닉스 UFO 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한 내용이 이었는데...<br />론건맨 어디엔가 있을뗀데 글쓴이가 삭제를 했는지 없네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7.gif" align=absMiddle border=0 /></p><p>하여튼 아리조나 전 주지사가 직접 목격을 하였으며 주민들이 혼란에 빠질까봐서 그 당시는 UFO가 아니라고 했다고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생각나는 데로 적습니다.</p><p>정확한 기사내용 있으면 찾아주세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84.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선장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찾았네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8.gif" align=absMiddle border=0 /></p><p><embed id=VideoPlayback style="WIDTH: 400px; HEIGHT: 326px" src=http://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4363298135633120011&amp;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 </p><p><br /><br id=tempBR> </p><p><br /> <br /></p><p><br id=tempBR> </p><p> </p><p> </p><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아리조나 전 주지사 "10년전 UFO 진짜"</td></tr><tr><td height=6></td></tr><!--070514 기사입력시간수정--><tr><td class="gray01 p11" style="PADDING-LEFT: 5px"><span class="red56 ls1">mbn TV</span> <span class=gray56>|</span> <span class=ls1>기사입력</span> 2007-03-23 14:18 </td></tr><!--//070514 기사입력시간수정--><tr vAlign=top><td class="p16 lh23 gm" style="PADDING-LEFT: 5px"><!-- 끼워넣기 --><!-- 끼워넣기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height=17></td></tr></tbody></table><div id=naver_news_20080201_div style="FONT-SIZE: 16px"><!-- 1227 | TV플레이어 --><div class=tv_player><div id=player_bl><!-- //1227 | TV플레이어 --><br /><br /></embed>미확인비행물체 UFO의 진위 여부는 여전히 논란거리인데요.<br /><br />미국의 한 전직 주지사가 10여년전 출현했던 UFO는 진짜라고 말해 놀라움을 던져주고 있습니다.<br /><br />김종윤 기자가 해외화제를 전해드립니다.<br /><br />새까만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하얀 물체.<br /><br />지난 1997년 미국 아리조나주에 나타난 축구장 크기만한 미확인비행물체 UFO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br /><br /><br /><br />당시 주지사는 회견장에서 주민들에게 외계인 영화같은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하지만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 이는 주민을 안심시키려 했던 거짓말이었다고 실토했습니다.<br /><br />인터뷰 : 파이프 사이밍턴 / 전 아리조나 주지사-"사람들이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말하는 것에 조심해야 했습니다. 이 사건을 더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br /></div></div></div></td></tr></tbody></table></p>

세이야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드 피닉스형 UFO는 꼭 나치가 옛날 실험하던것과 같은 것이고, 51구역에 종종나타나는 기종과 같기도 합니다..<br />헷갈리내요..흠~~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img style="WIDTH: 43px; HEIGHT: 42px" height=34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12.gif" width=34 align=absMiddle border=0 />  요즘에 왜 그대에게님이 달섹션이나 화성섹션에서 안보이시나 했더니...        <br /> UFO에 필 꼿히셔서 이곳에서만 계시네요.  좀 나들이 좀 하세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3.gif" align=absMiddle border=0 />

그대에게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ㅎㅎㅎㅎ 지식탐험자님?<br />맞습니다.<br />제가 지금 UFO에 할 말이 좀 남아 있어서요~~<br />달, 화성에도 얼른 가고 싶은데 UFO가 자꾸 발목을 잡는군요~<br />제가 지금 고생을 사서 하는 것 같기도하고... ,ㅡㅡ</p><p>선장님?<br />제 글에 선장님도 관심을 주시는군요~ ^^;;;<br />감사합니다~<br />당시 주지사가 그 때 목격하였던 상황을 근래에 와서 진짜 UFO였다고 재 확인했었던 <br />저 기사를 물론 보았습니다.<br />그것도 염두에 두었답니다~ ^^</p><p>"이성을 얼게하는 UFO-(3)"에서3월 2일자 댓글에도 언급을 이미 했었구요~^^<br />관련 동영상도 올려 놓았었지요~</p><p><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5010401_520x258.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p>

꿈동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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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에게님,,올댄유 블러그를 아시는지요?  같은 내용의 기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올라있는데 혹 동일인이신가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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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1.gif" align=absMiddle border=0 />  제 자료를 베낀 곳인가... </p><p>허접한 사이트임에 틀림 없군!!</p><p>안그래도 무단으로 베껴 간 데가 많아서 속상한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8.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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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흠...아마도 그대에게님 자료를 그 쪽에서 가져간 듯...<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0.gif" align=absMiddle border=0 /> 나 이뻐?^^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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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 />네 이뻐요~ 별님은~<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6.gif" align=absMiddle border=0 />

아쇼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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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25.gif" align=absMiddle border=0 /> 놀라운 분석력~ 정말 미군은 어떤 비밀병기를 가지고 있을까요???

멀더요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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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ufo페이지는 잘 안오는데 그대에게님 글이 상당히 많군요..<br />시간내서 꼭 읽어보겠습니다..<br />저 또한 피닉스사건은 외계비행체보다는 지구적인 현상같습니다..<br />미국의 비밀비행체나 그런..<br />추천 드리고 가요..<br />수고하셨습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24.gif" align=absMiddle border=0 />

그대에게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 멀더요원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83.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의견 감사드립니다~ ^^</p>

꿈동산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의 자료를 옮겨간 블러그임에도 불구하고 출처를 밝히지 않았더군요, 더구나 다른 사이트에 또 그 블러그가 원출처인양 소개되고,,좋은쪽으로 생각하자면 그렇게 퍼져 나가다보면 그대에게님의 노력이 세상에 빛을 발하리라고 봅니다....자료가 더 모이면 책으로 출간하는건 어떠신지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꿈동산님의 넉넉한 배려에 감사드릴 뿐입니다...(_  _  )ㅋ</p><p>하이쿠우~~  책은 저에게 너무 과한 것이고<br />읽어만 주셔도 저는 그저 감지덕지 해야하네요~~ ^^<br /><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차카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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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진실쪽으로 믿어야 하는 마음이 드는 이유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3.gif" align=absMiddle border=0 />

유에프오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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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p><p>피닉스 사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UFO사건입니다.</p><p>일단 피닉스에 대해서는 저는 다른 견해입니다. 조명탄이다란 당국의 변명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p><p>이 피닉스란 사건의 여러가지 자료와 다큐를 접했었는데, 헐리우드 한 CG기술자가 분석한 결과 산 저 불빛이 사라지는 장면이 그 동네 산의 능선과 일치한다는 이유로 조명탄이란 당국발표에 힘을 가했으나, 그 것은 UFO도 산을 넘어 그 뒤로 사라졌다고 할 수 있기에 분석원인이 타당하지 않습니다.</p><p>조명탄이 아니고 UFO다 를 지지해주는 가장 흥미로운 근거 하나가 바로 빛의 스펙트럼입니다. 실제로 한 영상전문가가 저 빛의 스펙트럼을 분석해보았고, 그 빛은 당시 이세상의 기술력으로 만들기 힘든 스펙트럼을 갖고 있었습니다. </p><p>알다시피 통칭 '백색 빛'의 스펙트럼을 조사해보면 빛의 3원색인 빨,녹,파의 세가지 파장의 peak로 이루워져있습니다. 조명탄을 포함, 우리가 알고 있는 백색빛을 내는 모든 물건은 스펙트럼 분석을 해보면 마찬가지로 빨,녹,파의 3가지 peak를 보이는 스펙트럼을 보이죠.</p><p>허나 피닉스의 저 불빛만은 달랐습니다. 바로 peak가 없는 완벽한 백색, 즉 스펙트럼 분석에서 peak가 없는 전체적으로 가시광선 frequency영역 전체를 걸쳐 peak가 없는 일정한 스펙트럼분포를 보였습니다. </p><p>다른 이유도 많지만, 조명탄도 항공기의 분사개스 불빛도 아니였다는 두가지 모두를 부정하는 자료가 바로 스펙트럼 분석이죠.</p><p>한참전에 본 자료라, 그 자료가 어디있는지 찾을 수 없으나, 아마 피닉스 관련된 다큐멘터리 여러편 보시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무책임하네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2.gif" align=absMiddle border=0 />;; 죄송합니다.</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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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무리 대중이 좀 우매한 것 같아도 그리고 모르는 것이 많아도 조명탄과 비행물체- 그것이 ufo건 밤에 비행하는 지구상의 일반 비행물체건 간에 - 를 구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님니다.</p><p>또한 조명탄은 그 비행고도가 포물선을 그리면서 아래로 낙하하는 특성이 있지요.  한눈에 봐도 조명탄이란 해석은 몽매한 대중을 속이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죠.  </p><p>조명탄이란 해석을 믿는 사람도 있습니까?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align=absMiddle border=0 /></p>

mil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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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군에서 조명탄을 봤지만 저건 전혀아닌듯한데여 저렇게 또렷하고 깔끔한 빛을 내기도어럽고 <br />또한 약간의 지저분한 꼬리비슷한 파편이 있거던여 ~!막말로 유엡이아니라 다른 그무었이든간<br />조명탄은 아닌듯합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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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 /><font color=#fe1100><b>저도 미 공군당국의 조명탄이란 해명은 좀 우스운 급변명 같습니다.<br /></b><font color=#000000>둘러대도 어떻게 그렇게 둘러댈까요...<br />일부러 헛점을 보이게끔하는 의도성 해명처럼 의혹만 높아지는 설명입니다.<br />물론 Phoenix Lights를 표현한 많은 영상중에는 그렇게 보여지는 영상도 있습니다.</font><br /><b>웹 검색을 해보면 조명탄이란 해명에 분노하는 시민들의 표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br /><br /></b><font color=#000000>물론 저의 이 자료, 즉 "그 불 빛은 비밀 병기이다"라는 내용을 만약 그들이 본다면<br />역시 화를 내겠지요...<br /></font><b>론건맨 요원분들도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실거라는 거 이미 예상했습니다.</b></font></p><p><font color=#fe1100><font color=#000000>그러나 나열된 불 빛이 너무나 인위적이라는거!<br /></font>특별하게 생각하고 싶어도 그렇게 볼 여유를 주지 않는다는 거!<br /><br /></font>피닉스의 불 관련 동영상과 사진, 사실 참 많이도 찾아봤습니다...<br />어떤 UFO와는 달리 저 사건은 보면 볼수록 자꾸 의심이 가는 그런 사건이었습니다.</p><p>제가 저 영상을 처음 보았을 때<br /><b><font color=#006bd4>"우와~~ 정말 대단하다!!"</font></b><br />라고 탄성을 질렀던 그때의 감정에서 말입니다....</p><p>서로 느끼는 감정이 다르기에 저 사건을 대하는 분들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br />저는 저 "Phoenix Lights"를 UFO로 오인하게끔 역 해명을하며<br /><b><font color=#fe1100>그들의 비밀을 유지하려는 대표적인 사건</font></b>이라 보고 있습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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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에게님의 자료를 무단복제해서 다른데에다가 올려놓은 사람..;; <br /><br />아주 가까운데에 있는것같은데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gif" align=absMiddle border=0 />

산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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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동산님께서 언급하셨던 '올댄유'블러그 <br />http://blog.empas.com/gdeege2002/list.html?c=1765321&amp;p=2<br />의 내용을 보면 아주 조금 편집되어있고 내용은 완벽하게 동일합니다.<br />그런데 확인해보면 엠파스 블로그의 서버타임설정이 잘못맞추어져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br />이번게시물의 블로그 게시시간은 3/3일 12:42분이고 <br />론건맨에는 3/5일 23:02분에 게시물이 올라왔네요. <br />다른게시물의 게시순서도 동일한 순서고요, 위의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시면 좋겠네요.<br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 만큼 경고조치가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

궁그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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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ont color=#ffffff><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00">좋은 토론의 장을 마련해주신 그대에게 요원님께 감사드립니다.</font><br /></font>하지만 정지비행에 대한 고찰은 많은 오류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네요. 그 중 몇 가지만 지적하자면 해리어기의 페가수스 엔진은 수직이착륙시 추력편향노즐을 이용하여 노즐의 방향만을 바꿀뿐 수직으로 엔진이 부착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는 항공기의 제트엔진을 단지 호버링(정지비행) 을 위해 수직으로 단다는 것은 항공공학을 완전히 무시한 견해인데다가 정확한 폭탄투하를 위해 정지비행을 한다는 것은 스마트 폭탄인 JDAM 같은 현대의 무기체계를 볼 때 상당한 넌센스입니다. 더욱이 B-2 같은 스텔스기는 그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엔진 배기열을 냉각시키는 기술까지도 적용시키고 있는데 만약 수직으로 엔진을 탑재시킨다면 작동 즉시 적의 열추적지대공 미슬에 의해 격추될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p><p>이러한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은 요원님께서 이 물체를 일반적인 상식 - 제트엔진, 편대비행과 같은 - 으로 계속 설명하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크기에 대한 목격담이 분분한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이 물체를 겨우 747 항공기 정도의 크기로 보았던 목격담만을 선별하여 제시하신 것은 역시 제트엔진으로 설명하셨던 논리전개에 맞추려는 의도에서 비롯되겠지만 어찌되었건 아무리 이견이 많다 한들 매우 가까이서 근접 조우한 사람들의 극적인 목격담을 능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이들의 증언은 너무 충격적이어서 오히려 쉽게 믿기 힘들지만 말이죠.</p><p><font color=#747474><b>바비레이 (부부가 함께 목격)</b><br />"나는 당시 그 비행물체가 내 앞에서 2km 떨어졌을 때부터 지켜봤어요. 그리고 그 비행물체가 내 앞에 <br />1km 까지 접근해 날아가고 있을 때 나는 지상에서 거대한 길이를 가진 부메랑 형 물체에 오렌지 불빛이 여러 개 나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그 거대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비행소음을 들을 수가 없었죠. 정말 놀랍더군요. 언뜻 보기에도 V자형 비행물체는 한 변이 최소한 100미터 이상은 되어 보였는데 제 머리위로 똑바로 날아가더군요. 부메랑 형 비행물체 사이에는 마치 투명한 무엇인가가 별빛을 쓸 듯이 지나갔어요. 옆에 있던 남편도 함께 보았는데 제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런 비행기술은 오직 신이 주어야만 가능할꺼야' 라고 말이지요. " </font></p><p><font color=#747474><b>투산에서 피닉스로 차를 몰고 가던 가족<br /></b>"우리는 자동차를 타고 가던 중 거대한 비행물체의 밑을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죠. 우리는 당시<br />시속 120km의 속도로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그 물체 밑을 지나쳐 완전히 빠져 나오는데 2분 이상을<br />달려야 했어요. 시속 120km로 달리고 있었는데 말이지요."</font></p><p>이들은 거짓말쟁이들일까요? 아니면 무언가를 잘 못 보고 착각한 것일까요? <br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오히려 대다수 목격자들의 목격담과 잘 부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목격자들 중에는 전문적 지식을 가진 항공 관제소의 직원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p><p>개인적 소견으로 요원님의 비밀병기론도 얼마간 지지하기는 하지만 이 가설을 제트엔진과 같은 낡은 개념으로 분석하는 데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기에 서두에 쓰신 'Phoenix Lights는 UFO가 아니다' 와 같은 주장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1947년의 로즈웰 UFO 사건이 점점 기정사실화 되어 가는 상황에서 미국이 그 추락사건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는 여러 사람들의 폭로들이 음모론의 굴레에서 벗어나 더욱 신빙성을 얻었기 때문입니다.</p><p>IBM의 하트웰 회장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현대 디지털 사회를 이끄는 총아인 실리콘 기반 반도체 칩들이 사실상 지구에서 유래하지 않은 기술이라는 것을 밝혔고 로즈웰 사건의 직접 은폐에 가담했던 필립 코르소 대령 또한 그의 저서에서 반도체 칩과 광케이블 기술, F-117의 기술이 외계모방공학 프로젝트의 산물이라는 것을 폭로했다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p><p>그렇다면 미국의 무기체계는 얼마나 발달했을까요?  미국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비밀리에 UFO를 개발하고 있다는 밥 라자의 폭로가 논란이 많은 관계로 접어두더라도 사람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데이빗 어데어 같은 과학자가 미군의 극비시설에서 우연히 보았다는 "인간의 생각에 반응하며 색깔을 띤 에너지장에 둘러싸인 엔진"에 대한 진술은 매우 신빙성 있는 증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게리 멕키논이 미국방부를 해킹하여 우주함대의 명단을 열람한 사건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겠군요. </p><p>어느 UFO연구가는 최근 록히드마틴<font color=#747474>(기억이 안나 확실하지 않음)</font>과 같은 전투기를 제작하는 군수업체가 활주로와 공장을 만들지 않고 계속적으로 강력한 보안을 유지하며 광대한 지하시설을 만드는 것을 거론하면서 만약 3차 대전이 일어난다면 하늘엔 전투기가 아닌 UFO만이 가득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패망한 독일의 제트기 기술을 빼돌려 서로 몰래 연구해 완성한 미소 양진영이 한국전쟁에서 처음 조우했을 때 서로의 제트 전투기 모양이 너무나 비슷해 경악했듯이 말이죠.</p><p>과연 외계의 기술을 완벽히 모방한 미국의 비밀병기를 무엇이라고 규정해야 할까요?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1997년의 논란이 가시기도 전에 <font color=#006bd4>2007년 2월 그러니까 작년에 피닉스의 UFO는 다시 나타났습니다. 정확히 10년 만의 컴백이군요.</font> 역시나 이번에도 미 공군 대변인은 A-10기의 발광 불빛이라는 억지논리로 또다시 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br /><br />대중의 반응을 살피는 미국의 실험은 아직 끝나지 않은 걸까요? <br />만약 그들이 외계인들이라면 10년 만에 피닉스시에 다시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요?<br />언제나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p>

비와바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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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대에게 님이 슛 한방 날린 걸 궁그미 님이 점프 펀칭으로 멋지게 막으신 셈이군요.</p><p>요지는...<br />그대에게 님은 진실은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던 것 같구...<br />궁그미 님은 그걸 그렇게 하지 않게 하는게 우리의 자세라는 걸 보여 주고 싶었던 것 같구...</p><p>암튼 두님다 Gooooood try !!!! 입니다.  두님의 열정에 박수를....</p><p>제견 입니다만...<br />그들이 특정지역에 자주 나타나는 건 우리와 상관없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br />예를 들면 그들이 필요한 에너지 자원지역, 혹은 인류정책감시를 위한 핵심 강대국 정부요인들의<br />생각을 텔레파시읽기 위한 지역비행, 행성관리차원에서의 좌표비행등...</p><p>몇몇 국가들이 핵전쟁에 대비해 이미 지하 대피도시를 건설하고.... <br />노아의 방주와 같은 종의 저장고를 만들고...<br />게놈지도를 서두르는 이유는.... 이미 그들은 화성의 전례를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 군요...</p><p>개들은 자신의 본성인 사냥과 플레잉에 잘 적응되어 작동되는데... 그리고 다른 동물들도 다 그 <br />주어진 유전자 소프트 웨어대로 잘 작동되는데... 유독 인간만이 그렇지 않고  에러가 나서...<br />아니면 그들이 지워버린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오늘의 우리가 되어가는 그런건 아닌지...</p><p>어쩌면 진실은 저 너머가 아닌 지워진 기억속인 우리 자신안에 있는 건 아닐까요?<br />(없으면 우린 이렇게 살다 마는 거지만....)</p><p>우리의 사고와 생각과 느낌들을 우린 1차 언어인 바디랭귀지에서 동물처럼 서로 교환하다,<br />2차 언어인 말과 글을 통해서... 이젠 3차 언어인 수학과 컴퓨터 언어를 통해서 지금을 <br />만들어 나가지만... 아직도 우리 스스로를 구하지 못하는데.... 아니 당장 현실을 보더라도<br />인구는 무대책으로 늘어나고... 경제제도는 부익부 빈익빈 중세를 벗어나지 못하고...<br />정치는 결함있는 인간이 행하는 정치란... 결함이 없을수가 없고... 인간은 서로 믿기 힘들기에 <br />전쟁은 막을 수가 없고... 서로 사랑하고 현명하게... 아름답게 존재하기엔 너무 어려운 이 현실들...</p><p>두님의 노력은 그런면에서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ㅋ</p><p>참 두님의 글에 대해 Very thanks !! 입니다. (참 다른 님들 글들도 함께....)</p>

유에프오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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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냥 론건맨 회원분들이 ' 말도 안되는 소리! ' 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논거를 가지고 그런 소리를 하고 있죠.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p><p>일단 불빛의 인위적인 배열이 어색하다고 했는데... 그 또한 누가 정한 걸까요? UFO라고 해서 인위적인 배열을 갖지 말라는 법은 없으며, 실제로 조명탄의 불빛은 오히려 더욱더 저런 배열 갖을 수 없습니다.</p><p>나머지 자세한 전문지식은 궁그미님께서 잘 설명해주셨구요.</p><p>2007년 2월에도 역시 다시 한번 나타나서 화재가 되었었는데... 요상하게 현재 그 내용을 담고 있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연결이 잘 되고 있지 않네요.</p><p>피닉스불빛은 로스웰 사건 이후의 최대 UFO사건임에는 틀림없군요.</p><p>과연 이 사건은 거대 UFO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된 것인지, 미국의 UFO기술 모방이 완성됐음을 의미하는 것인지...</p><p>여러모로 흥미 깊은 사건입니다.</p><p>10년만에 다시 나타났으니, 다시 10년 후인가요? </p>

그대에게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시간에 쫒겨서 토,일요일 론건맨에 들어오질 못해 안달이 났었습니다~ ^^<br />(이러다 강등될라...)<br /><br />그리고 Phonix Lights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들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 />특히 13번이나 수정을 거듭하며 글을 올려주신 궁그미님의 그 열성은<br />저도 본 받아야할 부분이군요~~  감사합니다.</p><p>각 요원님들의 의문사항에 얼른 빨리 답을 해 드려야하는데 <br />요 며칠동안 해결할 일이 마무리가 되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p><p>제가 이미 언급한 자료에서 표현을 하였듯이 <br /><b>Phonix Lights 사건 관련 동영상은 조명탄 형상으로 설명이 되는 부분과<br />조명탄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렸고요</b>...</p><p>저의 <u>주 관점은 Phonix Lights가 조명탄답다는 아님을 거듭 말씀드립니다</u>~~ ^^<br /><br />그리고 궁그미님께서는 <br />"<font color=#006bd4>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는 항공기의 제트엔진을 <br />단지 호버링(정지비행) 을 위해 수직으로 단다는 것은 항공공학을 완전히 무시한 견해인데다가 ...</font>"<br />라고 하셨는데 제가 글 표현력이 좀 부족하여 그렇게 한 방향으로만 여기셨으리라 생각합니다.<br /><br />"<font color=#006bd4>단지 호버링을위해 수직으로 단다는 것</font>"은 정말 멍청하고 바보같은 설계행위지요?<br />저는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게 아니었고 제 글 내용을 다시 읽어보시면 <br />"다수의 엔진은..."에서 "전체중 다수의 엔진은 회전을 하여..."라는 의미였는데<br />머리속으로만 잔뜩 생각하고 구체적인 글 표현은 서툴렀음을 인정합니다~~ ^^;;<font color=#fe1100><br id=tempBR></font><font color=#fe1100><br /><font color=#000000>또한, 님의 표현을 그대로 빌자면<br /></font>"제트엔진을 수직으로 단 항공공학을 무시한 그러한 항공기가 <b>곧 배치될 예정</b><font color=#000000>이라하면</font><br /></font> 이를 어쩝니까? ㅎㅎ</p><p>궁그미님이 "<font color=#006bd4>제트엔진과 같은 낡은 개념</font>"이라 하심은<br />조금 더 조사해보셔야 그게 낡은 개념이 아님을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되는군요~.<br /><br />제트엔진은 지금부터 향 후 30년까지 거의 한 세대가 바뀔 시간동안은<br />차세대 엔진으로 거듭날 추진방식입니다. 아직까지는요~<br />그 방면으로 좀 더 조사해보시길 권장해 드리구요~</p><p>또 두 건 정도의 목격자 사례를 들어주셨는데 저 사례 역시 안 본게 아니랍니다.<br />제 글에서 <b>목격자들의 목격 사례만 나타난 사이트 주소</b>를 따로 적어 놓은 것도 <br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올려드렸고<br />수십여 곳의 관련 사이트를 찾아 보면서 목격자의 표현은 그야말로 다양하다는 걸 알았습니다.</p><p>그리고 제가 747항공기 목격담만 선별한 것이 아니오라<br />Phonix Lights가 미식 축구장 3배 크기라고 하신 요원분의 댓글을 <br />3배가 아닌 6배의 크기로 목격되었다고 정정을 해 드린 적도 있습니다.<br />즉, <b>아주 다양한 크기의 Phonix Lights가 목격되었다</b>고 본문에 표현을 하였답니다.^^</p><p>많은 분들이 'Phonix Lights은 엄청 크다'라고 알고 계신 듯하고 <br /><font color=#006bd4>747 항공기의 크기로도 목격된 예도 있다는 것을 글로만 남길려니 뭔가 부족하여 <br />메모 사진을 사례를 든 것이지 절대로 국한 시킨 것이 아니오니 이 점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font></p><p>만약 제가 그러한 국한 된 몇몇 자료로만 Phonix Lights 사건을 다룰려고 했다면...<br />그 결과는 어찌 되었을까요?<br />너무나 뻔한 결론 아니겠습니까?</p><p>한 가지...<br />너무 비밀을 알려고 하거나 폭로를 하면 "의문의 거시기"를 당한다고하니<br />저역시 갑자기 맘 한구석에 지금껏 없었던 것이 자리잡기 시작하는데요? <br />이것을 흔히 과대망상증이라고 하지요? ㅎㅎㅎ<br />약간은 기분이 뭐하네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7.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br /><br />굳이 문제를 만들어 이럴 필요까지 있는가 저 자신에게 반문을 해보지만<br />어쨌든 결론은 지어야겠기에<br />구체적인 의견들을 올려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금 감사를 드리며<br />제 일이 마무리되는대로 곧 추가 댓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p><p>즐거운 오후가 되시길 바랍니다~~<br /></p>

그대에게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별명이 많습니다~<br /><br />혹은 도리토스의 UFO...<br />Black Triangle UFO...<br />혹은 벨기에 UFO...<br />간혹...오로라...(이건 다른 종류지만...)<br />혹은 실존하지만 베일에 싸인 무중력정찰기 TR-3B...</p>

궁그미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열성이라고 칭찬하실 것까진 없습니다. <br />메모장에 대충 쓴 걸 복사해서 막상 적용시켜 보니 문장이 삐뚤삐뚤 제멋대로 굴러다녀서 다른 분 보기에 불편할까봐 잡아주느라 그랬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건 본전도 못 건졌네요...계속 수정한답시고 버튼 눌러대다가 그만 삭제버튼을 눌러 신용도만 깎였습니다.</p><p>들어와보니 전에 쓴 제 댓글 문장들이 또 붕 떠있네요..이거 댓글 시스템 이제 막 새로 적용해서 그런 건지요..어쨌든 한 번 더 수정해야겠습니다...거의 1년? 만에 들어왔는데 영 적응이 안되네요... </p><p>음...댓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요원님의 댓글에서 해명하신 부분을 보고 이번 글을 쓰기 위해 얼마나 고심하며 쓰셨는지 조금이나마 드러나는 것 같아 1년 만에 멋모르고 들어온 회원으로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제가 오해했을 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 밝혀 주시고 솔직히 인정할 부분 인정해 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p><p>그런데 요원님의 글을 읽다보니....뭔가......큰 오해를 하신 부분이 보이는 것 같아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요원님께서 쓰신 다음과 같은 부분입니다.</p><p><font color=#ae623a>궁그미님이 "제트엔진과 같은 낡은 개념"이라 하심은<br />조금 더 조사해보셔야 그게 낡은 개념이 아님을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되는군요~.</font></p><p>요원님...저는 제트엔진을 결코 낡은 개념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그렇게 생각한다 하더라도 글을 쓸 때에는 자신이 가진 논점에 따라 상대적으로 어떤 개념을 한정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글의 <u>서두에 언급한 제트엔진에 대한 표현과 제가 생각하는 비밀병기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논리를 펴기 바로 직전 사용한 표현의 차이에 주목해</u> 주시기 바랍니다.</p><p><font color=#006bd4>1. 이러한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은 이 물체를 <u>일반적인 상식</u> - 제트엔진, 편대비행과 같은 - 으로 계속 설명하려 하시기 때문입니다.<br />2. 개인적 소견으로 요원님의 비밀병기론도 얼마간 지지하기는 하지만 <u>이 가설(=비밀병기론)을 제트엔진과 같은 낡은 개념으로 분석하는 데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고 </u>생각되기에~</font></p><p>이후에 저는 분명히 로스웰 사건을 비롯하여 밥 라자의 폭로 사건과 게리 멕키논의 우주 함대 리스트 열람사건을 간략히 지적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미국의 비밀병기란 것이 결론적으로 지구 대기권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영점에너지와 반중력을 사용한 비행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자, 그렇다면 필연적으로, <u>최소한 저의 글에서 만큼은, 대기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제트엔진이란 상대적으로 낡은 개념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런지요?</u></p><p>좀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제트엔진에 관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겠습니다. 먼데서 찾을 것도 없군요. (출처: 두산백과사전 EnCyber &amp; EnCyber.com)</p><p><font color=#595959>제트엔진 [jet engine] <br />넓은 의미에서는 연소에 필요한 산소원(酸素源)을 내장하고 있는 로켓엔진도 포함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하여 연료를 연소시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u>제트엔진은 공기가 있는 대기권 내에서만 기능할 수 있다.</u> </font></p><p>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의 전체 맥락을 보시지 않고 "제트엔진과 같은 낡은 개념"만을 똑 떼어 내어 제시하시고서 좀 더 조사해 보라는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해 솔직히 약간 속상한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낡은’ 이란 단어는 제가 생각하는 비밀병기의 기술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font color=#26b168><b>제 글의 범주 내에서 통용되는 상대적 개념일 뿐이지 결코 요원님의 생각을 지칭하여 낡다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b></font></p><p>제가 이 부분에 대해 유독 장황하게 설명하면서 해명하는 이유는  제 댓글에 대해 요원님께서 살짝 감정이 상하시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글쎄요. 요원님께서 절대 아니다라고 하면 그만이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위의 글에서 약간 그런 뉘앙스가 풍기는 군요. 물론 완곡한 표현을 하셨지만 말이죠. <br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이 자리를 빌어 분명히 하고 싶은 건 혹시 제가 쓴 댓글에 대해 살짝이라도 <b>속상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싶습니다.</b> <br /><br /></p><p><br id=tempBR>음...요즘 불면증이라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면서 애꿎은 컴퓨터만 죽어라 혹사시키는 군요..  <br /><br />요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br />아 참...그대에게 요원님 혹시 댓글 다시려면 수직으로 제트엔진 탑재한 항공기에 대한 검색어나 힌트 좀 부탁드려요..은근히 궁금하군요..  </p>

유에프오라면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결론이 나올 수 없는 이야기죠. 이미 피닉스 사건은 로스웰 사건 이 후의 최대의 UFO사건이 되었습니다.</p><p>로스웰은 정부가 인정하고 있나요? 로스웰 사건은 결론이 난 이야기인가요?</p><p>몇십년이 지나도 풀리지 않는다면 그 것은 미스테리가 아니라, fact 였다고 봅니다.</p><p>피닉스도 같은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네요~</p>

궁그미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옳으신 말씀입니다. <br />그들의 비밀주의 장막이 너무나 견고하기 때문에 결론이 날 수가 없죠..</p><p>아버지 부시 때의 측근이었던 딕 체니와 럼즈펠드가 <br />아들 부시 때 재기용 된 것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br />부분적으로는 UFO의 기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p><p>딕 체니는 어떠한 정보도 마음만 먹으면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하던데...<br />W부시의 형님이라는 말이 나돌정도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그였지만 <br />비밀유지에 지나치게 신경쓰느라 기록 남기기를 아주 꺼렸다고 합니다.<br />여담이지만 대표적 비둘기파인 콜린 파월과는 의견이 너무 달라 말도 나누지 않을 정도였다고 하네요.</p><p>하지만 정말 무서운 큰 형님은 아버지 부시가 아닐까 하는데요.<br />막대한 부와 연줄, 권력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부시는 미국 대통령이라는<br />일개 보직(?)으로는 감히 넘볼 수 없는 세계(?)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하니....  </p><p>뭐....이런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론건맨 요원님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br />네버 엔딩 스토리로 계속 이어져 가는 것이겠지만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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