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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성을 얼게하는 UF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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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9건 조회 3,712회 작성일 08-02-25 14:45

본문


우리의 real UFO에의 믿음을 호도하는 물체나 사진중엔 이런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부지불식중에 저 형태를 보았을 때 또 하나의 착각을 할지도 모를 그런 모습들입니다.

1) Horten Wing 형
HORTEN WING 시리즈중의 하나인 Horten Ho 229A
2차 세계대전 말 1938년경에 개발되어 14,200피트까지 비행에 성공했던 독일 항공기.
(실로 독일의 그 기술력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래 사진은 나찌 독일이 2차 세계대전말 1938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는 스텔스폭격기의 실제 모습입니다.



이륙 준비전 사전 점검중인 장면


Horten Ho 229A (V3)의 잔해


Maryland 어느 비밀격납고에 있는 Horten Ho 229A (V3)의 잔해 일부


또 다른 Horten-Ho 229(A3)의 잔해 뒷면


Horten-Ho 229(A3)의 잔해 앞면


NORTHROP YB-49
1947년, 노드롭사는 엘리슨社제 j35 엔진 8기를 장착하여
100마일 이상 빠르게 날 수 있는 Horten Wing형 YB-49를 만들어 첫 비행에 나섰습니다.



정면에서 본 YB-49
마치 SF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아니면 외계 비행체같은...


최종 점검을 받고있는 YB-49


위 의 사진을 보니 갑자기 적기들이 나를 향해 돌진해오는 환상이...
옛날 오락실에서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열심히 적기를 쳐부수던
게임이 생각나는군요~^^
일명 Striker 1945!!


네바다사막 상공을 날고있는 Horten Wing 개량기종


이와 비슷한 항공기는 또 있습니다.
Horten H-18


V-173
미국 Vought사에서 제작하여 1942년 12월 23일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한 전익기입니다.



Vought사는 F4U Corsair 전투기 제작사로도 유명하죠~
어릴 때 이 비행기의 프라모델을 만들어 놓고는 그 모양이 하도 멋있어서 넋이 나가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 유사 발견 예 - 1
1947년 7월 7일 Phoenix에서 William Rhoads이란 이름의 사람에게 촬영된 2종의 UFO.




외형적으로 조금은 유사성이 보이질 않는가요...




○ 유사 발견 예 - 2
1947년 6월 24일 워싱턴주의 레니어산(Mount Rainer) 근처의 영공에서 사업가이자 자가용 경비행기 조종사인 케네스 아놀드(Kenneth Arnold)가 9개의 은빛나는 물체를 목격하였읍니다.
이 때 부터 UFO라는 용어가 생겨나고 미공군은 Blue Book Project란 조사위원회를 조직하여
하늘에 나타나는 이상 물체를 조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레니어산에서 목격한 비행체를 이미지화한 그림



기분 나쁠만큼 이 유사함은 우연의 일치이겠지요?


2) Saucer 형 - 1
AVRO CANADA 에서 제작한 AVROCAR-1 : VZ-9V




아브로 캐나다는 1945에 세워져 1962년까지 17년동안 유지되었던 캐나다 토론터에 위치하였는데 당시 2종의 최첨단 전투기를 개발하였던 항공사입니다.


실제 AVRO CANADA사에서 구상중이었던 비행체 디자인들.
이 기술들이 AVRO CANADA사의 1962년 폐쇄와 함께 과연 그대로 고이 사장되었을까요?

1963년 록히드(ROCHEED)사에서 개발중이었던 UFO형 비행체의 lay-out 도면.


AVROCAR-2


이처럼 날았거나 지금도 어느 하늘 아래서 이렇게 날고있겠지요.



유사 발견 예
1967년 3월 9일, UFO 목격 유행중 인디아나 외곽지역 사건의 예로써
일리노이즈의 Moline에의해 촬영된 UFO



3) Saucer 형 - 2
2차 세계대전 참전 전투기 조종사 Mr. Jack D. Pickett 에 의해 폭로된
미공군 Flying Saucer V-173의 개량 기종.


Flying pancake XF5U-1의 목형(그러나 영원한 pancake이 됨)


관련 문서



USAF Flying Saucer가 기체 설명회를 거친 후 시험비행을 하는 장면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그래픽입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되었던 영상 캡쳐 이미지


유사 발견 예
1976년 Detroit 근처 Lake Street Clair 상공에서 발견된 XF5U-1와 유사한 UFO


4) Tri-Angle 형
TR-3B
반중력을 이용한다는, 지금도 베일에 싸여있는 삼각 비행체입니다.



벨기에에서 발견된 Black Triangle UFO와 그 형태가 비슷합니다.
일명, 도리토스의 UFO.


참고로 도리토스(Doritos)는 스낵의 이름입니다.


미국에서 조금이라도 생활을 했다면 안먹어본 사람이 없다는 세계적인 스낵이죠.
이 도리토스는 멕시코등 중남미의 전통음식이자 주식인 또띠야(우리나라의 밥)를 먹기좋도록 작게 만들어 양념을 입힌 과자입니다.
옥수수를 불린후 삶아서 반죽하여 얇고 납작하게 만들어 화덕으로 구워 낸 것이죠.
우리나라로 치면 누룽지를 기름에 튀겨서 설탕을 솔솔뿌린 것에 비유하시면...쩝~^^;
하지만 도리토스의 그 맛은 중독성이 강할 만큼 맛이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를 'Fritolay'라는 미국의 스낵 전문회사에서 '도리토스'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내놓은 것이죠.

원래 도리토스는 '감자칩'에 이골이 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이었는데,
칼로리를 걱정하여 칩류의 과자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수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
또띠야칩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두 오리온에서 치토스와 마찬가지로 Fritolay사와 합작으로 생산하고 있죠...
기타 자세한 것은 아래 사이트로...

이야기가 자꾸 곁 길로 새네..
A-17 전투기





Steve Douglass라는 청년이 촬영한 삼각형 UFO의 캡춰영상과 비슷합니다.

2002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발견된 UFO


X22A 극초음속 비행기(Hypersonic Plane)

5) Cigar 형
Darpa(국방고등기획연구청)의 요구에의해 이런 비행체도 오래전부터 개발, 시험비행중이라는군요...
기체 이름도 없습니다...


1967년 촬영된 Cigar Shaped UFO와 비슷합니다.
사진#01

이런 사제 열기구도 하늘 높이 뜨면 한 몫(?)하죠.


F-117A Nighthawk
전투기의 하늘의 꽃, 영원한 황제라 불리우는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이 전투기도 이젠 서서히 퇴역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전투기도 하늘높이 뜬 모습은 마치 UFO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경찰서와 소방서들은 저 전투기가 퇴역할 때까지 시민들의 제보전화에
오랜 시간을 엄청나게 시달렸다는군요...


2005년 캘리포니아 상공에서 발견된 삼각형 UFO 동영상

http://www.youtube.com/v/tdwSWdmEf7A&rel=1"> name="wmode" value="transparent">http://www.youtube.com/v/tdwSWdmEf7A&rel=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

6) Humonoid 형
이런 기종도 간혹 UFO처럼 발견되고 있습니다.
일명 Humonoid UFO...


유사 발견 예
2005년 6월 17일 멕시코시 상공에서 Horacio Roquest라는 사람에의해 발견된
UFO 촬영 비디오의 캡쳐 이미지.



Another speciality of the Edwards show is the mass flyby done by many different air force aircraft types.
This year the display consisted of a C-12 Huron, B-2 Spirit, KC-135 Stratotanker, MC-130 Hercules, C-17 Globemaster III, B-52 Stratofortress, the American flag F-117 Nighthawk, F-16 Fighting Falcon, T-38 Talon, the F-16 Fighting Falcon in the white and orange color scheme which you saw earlier on this page, and the F-22 Raptor.
It's a really spectacular display.

아주 드문 경우지만 아래 사진처럼 온갖 종류가 다 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종류대로 다 날려보는 미 전투기, 폭격기들... ㅠㅠ
누구 기죽이는 것도 아니고...

맨 좌측에서부터...
C-12 Huron, B-2 Spirit, KC-135 Stratotanker, MC-130 Hercules, C-17 Globemaster III,
B-52 Stratofortress, F-117 Nighthawk, F-16 Fighting Falcon, T-38 Talon, F-16 Fighting Falcon,
F-22 Raptor 입니다.

낯익은 기체를 기준으로 보시면 기종들이 눈에 들어오시지요?


이렇듯 우리가 목격한 미확인비행물체는 위의 사례와 같은 경우가 비일비재할 것이고
저러한 정보에 눈과 귀가 막힌 일반인들은 그저 신기한 UFO로 보일 뿐이겠지요.

오늘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UFO목격담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을테지만
그중에 정말 해명할 수 없는 real UFO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 전문가들이 최고의 UFO사진으로 평가한
이 UFO 사진은 더 화려한 진가를 발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여~)
1995년 경기도 가평군 설곡리에서 문화일보 사진부기자 김선규씨가 촬영한 UFO.
추천8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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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케네스 아놀드가 목격한 UFO가 어쩌면 위의 독일항공기일 가능성이 없지않아 보이는군요.
사람들로 하여금 다소 혼란을 줄 수 있는 상황입니다.뭔가 있기는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어디 다른데 가서 이런 자료 못보죠~ 보신 분들은 추천을 마구 눌러야 합니다^^

인디언스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여도가 낮아서 추천버튼이 보이질 않지만.. 댓글에서라도 '추천' 해드려요.

저 비행체 디자인도 그들과 기술제휴(?)로 인해 많이 따라 하는거 같네요^^

본문중 언급하신 Rosewell UFO사건에 대해 '그대에게'님 글을 읽고 싶어지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눈이 많이 오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개미퍼먹어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시 그대에게님 자료는 언제나 놀랍습니다. 추천 ! 날립니다.
그런데
USAF Flying Saucer 기체설명회 사진 이질감이 느껴 지는데.. 확실히
기체설명회가 있었는지 궁금 하군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미퍼먹어님의 생각이랑 저의 생각이랑 같습니다~
저 사진은 아무리 검색해도 저 크기이상은 나오질 않아요~
사진이라도 좀 크면 어케 관찰이 가능하겠다만은...

어쨌든 저 기체는 존재하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너무 숨기고 다녀서 오히려 fake처럼 보여지는군요.

그래서 제가 관련 문서로 그 존재를 알리려고 문서 이미지를 올려본 겁니다. ^^;;

작은나무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항공기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상당한 관심이가는 내용입니다
물론 외형이 비슷하다고 비행 동선이 같을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단순한 목격담의 부분은 첫번째로 외형을 중요시한다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내용만을 생각한다면 상당한 신뢰감이 가는듯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항공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없이 좋은 자료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자료 부탁드려요

세이야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위에 삼각형 UFO는 X-File 시즌 1에서 보였던 표준삼각형이군요..
하긴 저 비행체도 네바다에서 본것으로 나오니까요..

비조니안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ㅎㅎ..  그대에게님. 또 한번 시야를 넓혀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이 맛에 론건맨 온다니깐요.
미지의 존재를 인정은 하지만 속고 싶진 않은데, 그대에게님 덕분에 진실에 좀더 가까워지는 기분입니다..^^

우포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주 충실하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형태는 그렇다치고, 일전 우리나라 가평 상공의 UFO(윗사진)분석 결과 당시 속도가 초속 100km를 넘는다고 되어있는 걸 봤는데요...... 성능이나 지구상의 물리법칙으로 설명이 어려운 부분은 어떻게 된건지요? 현재 지구상의 기술로 이런 성능을 낼 수 있는지....궁금하네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 가능합니다. ^^ <br />현재 나사에서 개발에 일부 성공한 플라즈마 엔진을 이용하면 초속 100km이상의 속도도 낼 수가 있습니다. 음속으로 환산하면 마하300 정도!! 뉴쏘나타급 UFO 수준? 호주 파인갭에서 발사된 광자포(?)를 피한 UFO는 맥라렌급이나 포르쉐급정도 되겠죠? ㅎㅎ 플라즈마 엔진은 다른 선진국에서도 열심히 개발중인 엔진으로 10년내에 주력을 이룰 차세대 엔진입니다. 실제로 나사는 2018년 화성에 보낼 유인탐사선에 탑재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플라즈마는 아시다시피 고체나 액체, 기체 상태가 아닌 제4의 물질 상태입니다. 즉, 수만℃의 고온에서 기체가 전자와 원자핵으로 분리(여기)될 때 플라즈마 상태라고 하지요? 플라즈마엔진은 바로 이 플라즈마를 엔진에 응용한 것입니다. 그 속도를 감안하면 지구상에서보다는 우주 공간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기존의 우주선은 연료를 뜨겁게 달구어 팽창시킨 후 분출시킴으로써 그 추진력으로 날아가는데 화학연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천℃의 기체 상태 연료밖에는 분출하지 못하는게 단점입니다. (쉿! 외계인이 이 사실을 알면 큰일 날거에요!) <br /><br />그러나 플라즈마 엔진은 연료 수소를 수백만℃의 플라즈마 상태로 달구어 분출하기 때문에 그 추진력 또한 기존 화학연료 엔진과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br />플라즈마 엔진을 탑재한 우주선은 기존의 우주선보다 10배정도 빠르며 초속 약 30~100㎞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br />그렇게 높은 온도라면 엔진을 구성하는 금속이 못 견딜거라구요? <br />그런데 고맙게도 이 플라즈마는 전자장에 민감하기때문에 전자장으로 제어가 가능하답니다~ <br />그러니까 전자장 용기안에 가두어 놓고 전자장으로 제어를하면 금속과의 접촉없이도 엔진을 구성할 수가 있는 것이죠~ <br />완전한 플라즈마는 즉, 완전한 이온화는 핵융합시에 가능하며 이때의 온도는 수백만도나 됩니다. <br />그래서 현재의 기술로는 소형 원자로의 탑재가 기본이 되겠죠. <br />우리가 즐겨보는 공상과학 영화에서 UFO가 공중에서 폭발을할 때 <br />마치 원자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은 묘사를 한 장면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br />이는 아마 원자로가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폭발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br />그래서 UFO가 나타나면 함부러 돌을 던지거나 하면 위험하다는 얘기였습니다.... ,ㅡㅡ /(. . )"" <br /><br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4858121_505x335.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

아쇼카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말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첫번째로 플라즈마 엔진이 현재 기술로도 충분히 개발할수 있다고 하셨지만 그건 아직 미래의 가능성이고 그렇다면 저 UFO 사진은 외계에서온 UFO가 아닐까요?

두번째는 로스웰 물체가 지구인의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러한 근거를 듣고싶습니다. 작년에 7월쯤인가 로스웰 사건에 관여했던 미군 공보관 출신의 한 사람이 노령으로 죽기전에 가족들에게 로스웰사건은 진실이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하던데요...

그대에게님에게는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보너스로 한가지 더 ㅋㅋ

제가 평소에 프리메이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가 세계정복을 위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부풀려진 이야기일뿐인지 ...

그대에게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히어로앤미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보다보니 그동안 알려진 UFO와 유사한 비행기종이 많네요...우리가 유에프오로 오인하는것들도 꽤 될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maxpua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유에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여 가금 이런생각이 듭니다

어던 한종류에 유에포가 발견되면 어느힘쎈나라(어느나라인지는 언급을 ..) 그것을 사람들에게서 조작된 것처럼 마치 자기들이 만들어서 시험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직이 찍혔으면 그것과 비슷한 비행물체를 만드는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죽 사진만 봐오구 글을 잘 안써왔었는데여 ....

위에보니 사람이 1인용으로 타는 로켓같은게 있는데 그런계 예인것같습니다 ...

예전에 론건맨에 그사진이 올라오구 참 말이 많았었는데여 ..

제가야 그거를 사람이 탄 로켓같은거라구 사진이 지금에야 나오는 이유가 멀까여? ㅎㅎ

그때는 그런 자료가 없던건지 아니면 못찾은건지는 모르겠지만여 ..

 저는 이런 자료를 참 좋아해여 ㅎㅎ  좋은 자료 잘보구갑니다^^ 추천한방눌러여 ^^

그대에게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maxpua님? 감사합니다~ 그때 자료를 찾지는 못했지만 댓글 단 요원님분들이 간접적으로 말씀은 주셨지요~ ^^ 그리고 아쇼카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궁금 사항은 저의 궁금사항이기도 하군요~ ^^ 제가 자료를 잘못 올려서 조사를 받는 것 같기도 하궁~~ㅎㅎㅎ - 첫 번째-1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플라즈마엔진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2002년도에 플라즈마 엔진 온도를 100만℃까지 올리는데 성공하였고 2004년도에는 국제우주정거장(ICC)에서 실험까지 마쳤답니다. 2018년 화성 탐사용 유인우주선에 탑재한다니 얼마 남지않은 아주 가까운 미래이죠? ㅎㅎ - 첫 번째-2 "저 UFO 사진은 외계에서온 UFO가 아닐까요?" ← 어느 것을 말씀하시는지... 제가 예시로 든 UFO 사진은 지구의 비행체라고 추정한 물체입니다만... 그리고 맨 마지막 가평 UFO는 제가 믿고있는 몇 안되는 UFO사진이구요... - 두 번째 충분한 자료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심증은 론건맨 요원분들이 싫어하시는 것이라서, 물증이 필요한데 제 생각을 대변해줄 자료가 아직은 변변치 않군요~ 하지만 "Battle of LA UFO", "Phoenix Lights-UFO", "Rosewell UFO", 등은 설정이 너무나 인간적이고 연출적이어서 지금도 변함없이 의심스럽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지만 이제 겨우 "Battle of LA UFO" 하나 올려놓았으니... 이 역시도 반감만 사고...ㅎㅎㅎ 시간이 웬수네요~~^^ 또한 파인갭에서 발사한 광자포를 피해나간 UFO 역시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UFO라는 존재를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명백하게 부각시켜서 향후 계속 전개될 비밀 병기에 대한 은폐를 위한 "고도의 심리적인 연출"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숨기고자하는 비밀 병기의 UFO化는 장기적으로 보안을 유지하는데 아주 안성맞춤이니까요. 전체적인 화면 진행 역시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지나친 설명은 논란만 일으킬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UFO의 존재를 부정하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올리는 자료는 그러한 의도에 속지 말자는 뜻이 들어있지요. 제 추정이 병적일까요? ㅎㅎㅎ 이 역시 저의 생각이므로 질타를 하신다면 피할 재간이 없습니다~~^^;;;;; 제가 믿는 현대의 UFO는 정말 극소수이며 고대에 출현한 UFO에 많은 신뢰가 가는군요~^^ - 세 번째 프리메이슨... 존재하는 단체입니다. 회원만 600만명에 이릅니다. 여기서 제 생각만 말씀드릴께요~. 인류와 문명 세계의 정점에 서서 독야청청하고픈 무리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실제 그모습을 드러내지않고 배후에서 조정하며 우리에게 피해의식을 주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프리메이슨은 정말 필요이상으로 많이도 부풀려져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엔 그 존재에 대해서 명확하게 서술한 책자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지금 프리메이슨 존재에대한 우리의 인식은 어떠합니까? 세계 정복을 꿈꾸는 악의 화신? - 피해 인재들로 구성된 선의의 단체? - 이득 비밀에 쌓인 정체 불명의 집단? - 아무 것도 아님 세 가지가 다 공존하고 있습니다. 사회를 움직이는 시스템의 전체 이익은 일정하기 때문에 한 쪽이 이득이 났다면 한 쪽은 피해가 나게 마련이지요. 세가지 모두 합하면? 물론 제로섬(Zero-Sum)입니다. 어떠한 단체가 다른 단체의 이념이나 사상을 무시하고 그들만의 질서를 고집할 때 그 경쟁 단체로부터 비방이 시작되고 피해를 입을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저는 프리메이슨이 무슨 선의 수호자라며 누가누가 그 일원이라는 것도 너무 듣기 싫고 또한 프리메이슨이 무슨 악의 화신이되어 누가누가 그 일원이라는 것은 더욱 듣기 싫습니다. 그들은 남들보다 뛰어난 인재들의 모임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목적을 같이한 사람들이 모인 단체일 뿐인데 단지 경쟁을 필요로하는 상대에 의해서 음모론의 희생양이되어 필요이상으로 높이 부각된 자리에 올랐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제 생각입니다... <img src="http://tvzonedoc10.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MlhVZ1pAdHZ6b25lZG9jMTAubWVkaWEuZGF1bS5uZXQ6LzE3Nl9hLzAvMzQuZ2lm&amp;filename=안나조001.gif"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그대에게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원님들의 자료에 항상 불만 투성이인 치르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치르님 오랜만에 나타나서 할 말이 겨우 저런 투의 말이에요?
뭐가 그렇게 불만인가요? ^^

제 자료가 아니고 여기저기서 가져왔다고 제가 서두에 분명히 밝혔죠?
제생각을 짜깁기한 것이란 의미를 말씀드렸죠?
그게 해석이 잘 안되나요?

그런데 맞춤법도 잘 모르나보죠?
짜집기가 머에요? 짜집기가?
가나다라님께 가서 교육 좀 받고 오실래요? ㅎㅎㅎㅎ

매사에 불만이니 읽지도 않았죠?
다시 보여 드려요?

(관련 사진이나 이미지는 글 내용에 맞게 여기 저기서 가져온 것들이니
혹시 글 내용과 맞지 않을 때, 지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기꺼이 수정을 하겠습니다.)

봤어요?

"진실은 저너머에"라며 론건맨엔 왜 오셨어요?
진실을 찾으러 오셨나요?
아님....저렇게 빈정거릴려고 오셨나요?

흠...치르님?  자료 한번 올려봐 줄래요?
제가 님이 투정부린 것, 딱 반만 빈정거려볼까요?~~ ㅎㅎㅎ

치르님?
댓글로 그런 투로 빈정거리는게 재밌어요?

제가 치르님에게 이러는 것도 잼있죠?

치르님?
이젠 님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하는 그런 짓, 그런 말 정말 듣고 싶지 않다니깐요?

우리 서로 같은 공감을 가지고 여기에 들어온 이상 같은 요원들끼리 이러지 않는게 어때요?

저런 투의 말, 이젠 좀 삼가해보자구요! 치르님아!!!

종지기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 참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하고, 올려주신 자료와 좋은글 보면서 항상 감탄하고 감사드리며 읽고있는 1인 입니다.

위에 댓글로 많이 화가 나신듯하군요. 님의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류의 댓글에는 무관심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그냥 무시 해버리심이 어떨지... 아무튼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후로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정한 정보의 공유를 몸소 실천하시는 그대에게님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님을 통해 좀더 넓은 시선을 갖을수 있게 됬었내요

유에프오라면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플라즈마 엔진의 지속성이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요? 플라즈마의 기초적인 엔진을 성공시켰다고해서 그것이 실용될 가능성이 높다고는 보지 않는데... 핵융합시, 많은 까다로운 조건이 있고, 이온화 하는 과정을 지속해줄 수 있는 기술이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또 수십분 밖에 안됩니다.

제가 잘 몰라서 하는 말인데, 실용단계까지 가서 화성까지 날라갈 수 있는 엔진이 개발완료되었다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
제가 조사한 여러 자료를 참고로 하면 플라즈마 엔진은 이미 실용화 단계수준에 진입하였습니다~

님 말씀대로 이온화 즉 플라즈마상태 관련하여 PD(Pulse Detonation) 기술의 핵심은
항공기및 우주선이 대기권이나 우주 공간에서 작동속도 영역에 관계 없이
높은 연료 효율을 가질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신개념의 추진기관에 도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알고 계신대로 우리나라가 그 방면에 많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최정열 교수가 미국항공우주학회가 수여하는 PDE관련 최우수 논문상에 수상된 것도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이지요~

참고로 PDE는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 지 10년이 채 되지 않았답니다~

우포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  수많은 자료중, UFO관련 가장 신뢰할만한 자료를 정리하셔서 올려주시면 모든 론건맨회원들께 큰 도움이될 것 같은데요.....^-^

아브락사스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 요원님의 글은 항상 감명을 받게 합니다. 해박한 지식과 탐구열에 놀라울 뿐 입니다. 좋은 자료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ocari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랜만에 선물세트를 받은 기분입니다.. 인간이 개발했다는 기종의 유사점이라 하면 역시 대기권안의 비핸만 고려하여  즉 자기부상등의 비행원리등이 보이지 않는 점이 있구요.. 그시대 저정도면 오늘날엔 얼마든지 원반형의 완전한 자기부상 식의 비행체 날아드는게 무리는 아닌듯 싶군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내용을 이해해 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BR>자칫하면 저는 UFO를 부정하는 요원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데...<BR>사실 UFO에 대한 동경(?)은 누구보다도 강하답나다~^^

장꽝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럴수도 있을듯 ??  <BR>UFO가 나타나자 비슷하게 생긴 비행채를 만들어 UFO가 아니라 당국의 비행채란걸 <BR>의식하게요 <BR> 아님말구 ...

철추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외계비행물체로서의 ufo는 실제하고 이 사실을 안 지구인들은<BR><BR>외계기술을 이용해서 그와 비슷한 형태의 지구형 비행체를 만들었다.<BR><BR>왜냐, 외계인의 침공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아직은 초보 수준이지만<BR><BR>점차로 많은 진보가 있어왔고 그 과정에서 민간인들에게 실제의 ufo로 관찰된 경우가 많다.<BR><BR>두려운건 그들의 기술에 비해 의식수준이 너무 낮아서 결국 ufo기술은 우리 자신을 파멸로<BR><BR>이끌어갈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그 기술들이 실전에 사용된다면<BR><BR>당연히 과거보다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많은 살상이 있을 것이다.<BR><BR>수백만명의 생명을 순식간에 죽일 수 있는 기술은 있지만,<BR><BR>죽은 단 한 명의 목숨을 되살릴수 있는 기술은 없다.

갈림길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시 다음단계는 (고온에 의한)완전연소를 지향하게 될 것 같군요..<br />이론적으로 완전 연소만 된다면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법이지만, 그리 쉬운 것은 아닐 건데...

별님의 댓글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 어두운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86.gif" align=absMiddle border=0 /> 언젠가는...<br /><br /><img style="CURSOR: hand" onclick=window.open(this.src) src="http://a885.ac-images.myspacecdn.com/images01/28/l_cdaed7d283ed8bf20854a2586f278b9c.jpg" name=zb_target_resize /></p><p>반짝이는 별들 사이로...뭔가 나타나겠지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07.gif" align=absMiddle border=0 />핫!<br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colgroup><col width="100%"></col><tbody><tr><td class=list_han vAlign=top><img style="CURSOR: hand" onclick=window.open(this.src) src="http://i235.photobucket.com/albums/ee196/jarmosa/blue-3.gif" name=zb_target_resize /></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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