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진이 가짜라구요!?!?!

      아니죠,
위의 사진은, 2만5천년전. 호주의 본드지나 동굴에 그려진 벽화라는거죠. 그 오래전에 저토록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진 외계인의 저러한 모습을 오늘날 현실에서도 봤으면 한다는거죠.
오늘날의 사진중에는 인위적으로 조작된 것들이 많으니 그러한 아쉬움을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요즘 엑스파일 보구있는데.. 7시즌까지 봤어요
2008년 7월25일 개봉예정으로 엑스파일2가 촬영중이에요
기대중!!^^

      영화관은 cgv 가 좋아요.. 개봉하면 보려 가야지.

      25000년전에 그려진  벽화의  진실이  무척 궁금 합니다.
헬멧을 쓴듯한  머리의  모습과  가슴이 파인 의상이  당시에  화법으론  무척이나  자세히 
묘사 한듯 한데....    추상파 화가가  그렸나...?
모델이 된  벽화속의  저들은  누구일까요 ?       
우주  어느곳엔가  존재할듯한  지적 존재에 대한  궁금함이  더하기만 합니다.
그 지적 존재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인간들과  만남이 이루어진  사실을 
벽화에  남겼을거란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대에게님!  자료 잘 보았습니다.

      왜 옛날에만 사람들앞에 나타나고 지금은 왜 안나타날 까요??

      멀더가 보고 싶군요. "머~얼~더~어"

      저도 멀더가 보고 싶군요..DVD로 시즌 2까지 봐서..물론 TV로 전시즌을 다 보기는 했지만, 3시즌부터 빨랑 모야야 하는디..

      엑스파일...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드라마
전체 9시즌을 대체 몇번이나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신이라고 불리는 예수 뭐 석가모니 이분들 특징이 뒤에 깨달음의 상징인 빛? 같은것이 뒤에 있잖습니까?
그것과 비슷하네요. 예수가 외계인 아닐까요 ㅎ

      이런 제대로 멋찐뎁쎠~ 저너머엔 언제나 다공개 될려나...

      옛날 사람들한테 신처럼 받들여 졌겠지만 요즘 세상에 나타나면 바로 총쏘고 잡으려 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