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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of LA UFO' 열풍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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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5건 조회 1,743회 작성일 08-02-0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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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명절은 잘 지내고 계시지요? ^^
남은 기간도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별님이 올려주신 'Battle of LA UFO'열풍은 정말 대단하군요.

1942년 LA 상공에 나타난...
(LA Times紙가 촬영한 사진)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4569841_131x113.jpg

산타모니카市에서 발견된 유사한 형태의...
사진#01

그리고 웬만큼 유명한 미스테리 사이트는 모두 휩쓸었을 정도군요.

여러분이 자주 가보시거나 한 번쯤은 가보셨을 사이트의 관련 게시물을 나열해보았습니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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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류보완계획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당시에는 지금과는 달리(물론, 레이더도 있었지만..) 사람의 시야로 목표물을 조준하는

방식이 많이 쓰였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즉, 구름인지 아니면 반사광인지.. 진짜 목표물이 되는

물체인지 에 대한 교육도 잘 되었을 겁니다(본토 방위라면 더욱 더).

구름이나 반사광으로 착각했다는 말씀은 조금 넌센스 인듯 합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겠죠? ㅎㅎㅎ

하지만 시야로 목표물을 조준하는 방식이 많이 쓰이고 그러한 교육도 잘 되었을 거라면...
더 실수를 할 확율도 있겠군요.  ^^;

저는 해묵은 저 의심스러운 사진이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되어
지금에 또 부각되는게 여엉 믿음이 가질 않아서 말입니다...

인류보완계획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실시간으로 그대에게 님과 대화하니 넘 좋군요. ^^*

우선, 시야로 목표물을 판단할 시 실수할 수 있다는 것에 저도 100% 동의 합니다.

그 당시 상황이 상황인 만큼 어떤 집단 패닉 상태에서 무차별 발포했을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에게 님, 그 당시 잘 훈련된 관제 장교들의 교육 수준과 실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저의 판단 입니다. (그 당시) 관제 장교들의 물체 판단 실력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하시면 어느 정도 였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저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왜 우리는 공격했는데.. 그들은 공격을

하지 않았는가 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사파리 관람' 효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간단히 사파리 관람할 때,

사자가 관람 버스를 공격해도 버스 안에 사람은 안전 합니다. 따라서 공격하지 않죠. 또한..

사자가 공격할 거라는 예측도 해 놓은 상태라서, 사자의 공격을 무시하고 계획된 루트를

계속 진행합니다. 여기서 ((사자는)) 버스가 갑자기 자신의 영역에 침범하여 공격을 했고

버스는 공격을 받고 그냥 사라졌다고 생각하나, ((사람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한 것 입니다.

즉, 어떤 이유를 그들은 달성은 한것 입니다. 무엇을 달성했는가가 관건이 되겠죠.

그대에게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저도 오랜만에 님과의 대화가 즐겁군요~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

저는 저 물체가 다른 사이트에 나오는 여러 설정처럼 전쟁터에 뜬금시리 나타나서
실력과 기술을 뽐내며 사파리관광같은 하였다는 것이 도무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이지요.

문서의 주고받은 내용이나 당시의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예상컨대 당시 어떤 오판이나 착시에 의한 UFO 생성을 부추키지 않았나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물론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제 내용이 조금은 엉뚱하다고 보시는 분이 많으실테고
저 LA Times紙가 촬영한 사진에 반박을 한 내용은 아직 발견을 못한 상태이기에
제 예상이 그야말로 중과부적인줄 알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상황을 저버릴 수가 없군요.

걍 저의 생각이므로 여러분의 의견이 다양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기념일이 다가오자 해묵은 사진이 새로이 조명을 받는 건 당연하다고 보여지나
보호막이니, 지구인에게 관용을 베푼다느니, 관람을 한다느니 하는 설정은
좀 과장된 면이 보여서 제 느낌을 말한 겁니다~^^:

인류보완계획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파리 관람이 아니고.. '사파리 관람' 효과 라고.. 어떤 현상에 많이 인용되는 효과 입니다.

단순히 관람(구경)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고.. 사파리 관람 이라는 설정처럼..

사자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버스를 공격했고, 공격을 받은 버스는 사라졌다고 생각하나,

공격을 받은 쪽은 단순히 공격만 받고 사라진게 아니라는 것이 바로 이 효과를 인용한 이유 입니다.

아서 C.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 을 읽어 보셨지요 ?

거대 우주선이 지구에 갑자기 나타나서 10년동안 하늘에 그냥 떠 있다가 사라 집니다.

사람들은 우주선이 10년동안 그냥 떠 있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나, 그 우주선은 그냥 떠 있었던게

아니었죠. 그것처럼.. L.A 에 나타난 UFO 도 어떤 목적을 달성하지 않았나 하는게 바로 저의

생각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을까 ? 하는 것이 요즘 저의 휴식시간 커피와 함께

종종 생각하는 화두 입니다. ^^*

야스미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관총도 아니고 포탄으로 천사백발을 날리려면 시간이 좀 걸렸을텐데 그 사이에 무언가 의구심이 들법도한데 말입니다 당시 모든 지휘관들이 공황상태에 빠진게 아니라면 그 시간동안 물체식별을 하지 못했을까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야스미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제가 올린자료를 기준하면 약 40분간 정신없이 쏘아댔군요~
여기 저기서 1초에 약 6발정도로 말입니다.

ㅎㅎㅎ
 제가 지속적으로 컴에 있질 못하다보니 인류보완계획님의 말씀을 자꾸 놓치게 됩니다~
집안 일을 마치고 나서 들어와보니 이제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님을 통해서 좋은 정보 하나를 배우게 되는군요~ ^^
감사합니다~

제글에서 미처 다 표현하지 못했던 의도를 그냥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적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저 LA UFO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사파리 관람 효과일수도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뭐, 다 좋습니다.
저 UFO가 사실이라면 님의 생각은 저의 생각과 크게 벗어나질 않으니까요~
오히려 제가 더 열을 올렸을겁니다.

또한 저 역시 UFO와 관련된 사건(자료나 사진, 자료가 없는 목격담일지라도)에 있어서
남다른 관심을 갖고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그 누구보다도 UFO의 존재를 믿고있고
함부로 필(筆)이나 필(feel)을 동원하여 UFO에 관련된 주장을 많이 하고싶은게 또한 저의 심정입니다.

그러나 뭇 사이트에서 표현한 '1942 LA UFO' 에 대한 갸륵한 표현와 '사파리 관람'효과처럼 보이는
설명들이 저의 생각과는 조금 달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방어막(Shield)을 설치한 첨단 UFO가 야간 전장터에 나타나 집중포화를 당하면서
그들이 달성한 목표는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구인들이 사용하는 무기의 위력?  대공 방어 능력? 공중 침투시 공격 체계? 야간 공격시 대응 형태?
그외 '지구적 이외의 사고'로만 알 수 있는 제가 미처 생각할 수 없는 그 어떤 것?

그렇다면 외계인이 그걸 알아내는 방법이 지구적 사고로 표현된 고작 저러한 물리적인 접촉이었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한 묘사는 현대에 와서 억지로 해석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이 핵심을 표출하기엔 좀 산만한 부분이 있어 의사 전달이 부족한 감도 있지만
다른 모든 사이트에서 언급하고 분석하는 '1942 LA UFO' 사건을 오로지 달랑 사진 한잔으로만
의존하고 기준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물론 눈으로 볼 수 있는 직접 증빙 자료가 저 사진 하나밖에 없다는 것도 그 이유겠지만
그들은 왜 현상에만 매달린 채 근본을 찾으려하질 않을까요?

애매한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현상만 분석하면 현장의 단서만 나오게 됩니다.
현장 보존의 차원에서 그게 중요한 단서일수도 있겠지만
현장의 단서가 모호하면 주변 정황을 부가하고 정리하여 실제 현상과 연결시키는게 합리적인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그러한 것을 모르기때문에 저러고 있을까요?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들은 전문가이므로 이미 알고는  있으나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1942 LA UFO'는 시기적으로 볼 때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아주 좋은 호재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근본을 밝히는 싱거운 짓을 하지 않는것처럼 보여지는군요.

그 이유는?
지금까지 발생한 UFO사건중 잊혀지지않을 만큼 겨우 명맥만 유지하던 '1942 LA UFO'가
갑자기 온갖 새로운 표현과 장치를 달고 뜬금시리 나타나
저렇게 화려한 부활을 예고한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시기가 온 것이지요.
"February 24, 2008  그리고 Battle of LA AIR RAID"...

여러분이나 제가 보아온 전쟁사 다큐에서
전시에 야간의 하늘을 쓰다듬는 탐조등이 저렇게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급기야 저 사진을 포샵 분석하여, 겹쳐진 광원사이에서 UFO를 발견하는군요.
물론 이전에 발견된 것인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부활처럼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말입니다.

게다가 그들이 주고받은 공식 보고서에 'Unidentified airplane'란 표현만 있을 뿐
그게 왜 'Unidentified'했는지에 대해서는 한 문구도 찾을 수 없습니다.
혹시 다른 'identified'된 그들의 실수가 감춰졌던 건 아닐까요...?

어쨌든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이 저 과장된 '1942 LA UFO'의 진실을 밝혀볼까 합니다...

님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인류보완계획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늘 일요일 인데, 출근 합니다. -_-; 샤워하고 바로 글 올리네요.

중국의 '붉은 10월' 인 '문화 대혁명' 아시죠 ? 얼마 전까지 중국 내 지식계층들 사이에서

중국 역사 중 가장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역사의 과오 라고 하는 그 '문화 대혁명' 이

지금 중국 일반인들에게 갑자기 '문혁' 발발의 주역인 '모택동' 에 대한 엄청난 관심이

일어나고 있어 이를 상업적으로(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이 이용하는 상황 이라고 합니다.

L.A UFO 경우도 그대에게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문혁' 과 같은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갑자기.. 대뜸 나타난거죠.. 부활한거죠.. 사람들의 관심이.. .. ..

근데, 이 '문혁' 의 경우 대뜸 갑자기 관심이 부활한것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중국 내부 상황이 때문에(뭐.. 간단히 한가지 예를 들자면 세계제일의 부익부, 빈익빈)

부활한것 입니다.

L.A UFO 경우도 대뜸 갑자기 이처럼 부활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아니고..

뭐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아이고~ 복잡해~ 머리 아프네여.. 커피나 한잔 마시고 출근해야 겠습니다.


------------------------------------------------------------------------------------
((PS)) 엑스파일 에피소드 중반 쯤 가면.. 폭스 멀더 요원이 UFO 와 그와 관련된 모든

현상을 부정합니다.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볼때 이러한 현상은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죠.

불경에 '금강경' 이 있습니다. 이 '금강경' 은 모든 불교의 진리를 부정합니다. 전부..

전부 부정하죠. 근데.. 재미있는 것은 이 '금강경' 을 제대로 이해 하려면 불교 지식을

엄청 습득한 사람들 만이 가능하다는 것과 그 교리에 대한 부정이 아주 엄청나게 강한

긍정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개인적은 생각 !! 입니다 !! ^^*) 그대에게 님은 '금강경' 이 되신듯 합니다.

왜냐면, 요즘 UFO 와 외계 관련 현상을 부정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입니다. ^^*

음.. 누군가 이런 말씀을 하셨죠. '공간낭비'

현재로선 끝도 알수 없는 이 우주에 우리만 존재.. <- 이것이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

유로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두분의 글은 답글들인데도 배울점과 재미가 공존하는 엄청난 내공들을 뿜어주시네요..ㅜㅠ

저의 경우는 먼저 그대에게님의 의견에 100%동의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예리하신 통찰력과 추정으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인류보완계님의 말씀처럼 (정말 비유가 굉장하네요) 그대에게님께서는 요즘 UFO 를 너무 부정하시는 쪽으로만 몰고 가신다는 것에 조금 동의하네요^^

그대에게님... 위의 사건의 경우 보고서 문장에서 오는 어떤 분위기(?) 를 가지고 의심을 하시는데...
글쎄요 전 그 상황에선 저렇게 밖에 쓸께 또 뭐가 있을까 싶네요...
그 물체에 대해 뭘 알아야 하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물체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니...
보고서 자체에 말을 꾸밀수도 없는것이구..

또한 인류보완계님의 의견처럼 어떤 모종의 목적을 달성했기에 그냥 사라졌을수 있다고 봐요...
그들에게 우리 지구인들의 포탄 공격쯤은 껌이였겠죠..뭐...

그대에게님 말씀처럼 어떤 목적이랄께 있느냐라는 듯한 말씀에 저도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러니까 우리완 다른 문명이겠죠? 우리 머리로는 상상할수없는 행동들과 이유들...

그대에게님 글 읽는것을 너무 좋아하는데..이번 의견에 대해선 저도 나름대로 반대의 생각이 많이 드는지라...나름대로 두서없이 글을 남겨요^^

ㅋㅋ 팬으로서 보다 다른관점에서 분석보강 좀 더 해주세요 ....

인류보완계님의 의견역시 공감 많이 가는데요...좀더 의견 개진들 해주세요...두분글 너무 재미나요...

별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주 좋은 글자료네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을 배제한 그런 글인듯 합니다.
그대에게님 수고 많으셨네요.

인류보안계획님의 의견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사파리 관람효과라는 말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과거 UFO 관련 책들을 보면..
전시효과..라든지...보여주기 게임..이라든지.. UFO 가 어떤 뚜렷한 목적(인간이 판단하기에)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가 사라지는 일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보여주는>...인간으로 하여금 그냥 자신들을 볼 수 있게끔..시간을 내어주는..
그런 인상을 주는 사례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LA UFO가 만약에 이러한 <보여주기>를 그 목적으로 나타난 것이라면..
보여주기 뒷면에는 어떤 일종의 경고를 담고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뭐랄까... 수백수천 발의 포탄 사이를 유유히 아무 동요없이 이동해가는 물체.
지구의 살상무기를 집중적으로 가격당하면서도 어떤 데미지를 입지않는... 공포스러운..

만약이란 단서를 달고서...
LA UFO가 그 어떤 반격이나 대응을 하지않고 지상의 공격에 전혀 개의치 않는듯한 모습은..
경고를 함축한 보여주기 게임이 아니었나..생각해 봅니다.
지구 여러곳에서 전쟁을 벌이는 인간들...인간들의 공격무기 어떤 것으로도 우리에게는
상처하나 입힐 수 없다는... 어떤 무언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목적이 아니었을까요...........

전람회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 자료 참 좋아하는데,  다 까발려 버리시니 ㅠㅠ ufo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 마치 마술의 비밀을 말하는거 처럼..  당시 2차 대전에 개입하고 있던 미국이 착각으로 여러대의 항공기를 오인 사격했다곤 믿기지 않네요

외로운총각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타부타할필여없이 걍보고 느낀대로 살다가 진짜로 그들이 오게되면 진실을 알게되겠져,여기서 누구의견이 맞네 그럴듯하네라는것은 섣부룬것같음다
걍 힘없는 우리들은 구경이나하고 떡이나먹져...

별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하...외로운총각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정답이 맞습니다만...
그래도 의견교환이 필요합니다.
알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더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관심과 토론이 제일이죠^^
수없이 쏟아지는 사건 사고 자료 사진들 속에서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있는데요.
이들에 대한 관심이 토론으로 이어지면 진실을 하나라도 더 건질수가 있을거에요.

갈림길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먼저, 뭐 다른 분들도 잘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그대에게 요원님의 어떤 생각에 근거한 자료접근과 정보수집및 편집들이 거의 아마추어 수준을 능가할 정도로 된다는 것에 희망과 자부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애써 자료게재하시고 댓글로써 부연까지 해주신 그대에게 요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인류보완계획 요원님및 다른 요원님의 의견들도 나름대로 훌륭하다고 여깁니다..

사실 'Battle of LA UFO' 件은 이미 예전부터
미스테리나 유에프오 사이트에 자주 등장하던 자료들중 하나였습니다..
그게 최근에 어떤 이유나 발설로 인해서 다시 재조명되어져 지는 것 같군여..
저는 인류보완계획 요원님이 말씀하신대로 당시의 관측장교및 레이더&대공탐지 사병들의 실력을 굳이 부인하려 하기는 싫어지는군요..

그리고 그대에게 요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여려겹의 searchlight에 의한 오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들이 그것에 대한 인식이나 그런 문제들에 오해의 소지에 대한 교육은 이미 받았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 군 당국의 보고서대로 UFO들은 이미 공군당국에 의해서 추적받고 있었던 것으로 여깁니다.
George Marshall 장군도 대통령에게 보고서를 올리기 전에 그 사건에 대해서 오해의 소지가 없었는지와
그 밖의 다양한 경로로 정보수집및 평가를 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Roosevelt 대통령은 그들의 존재에 대해서 (자세히는 몰랐어도)이미 알고는 있었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답신은 비교적 간략하면서도 그것에 대해선 직접적인 언급및 논점을 회피합니다..
Roosevelt 대통령도 장군이었다면 아마도 그 이상으로 자세하게 보고했었을 것이라 여깁니다..

허나 장군일때와 대통령일때와는 그 (생각하는)분위기와 위치가 좀 차이가 있습니다..
대통령은 군의 지휘관일때에 군인들을 통솔하는 업무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국민도 통솔과 책임을 져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이런저런 이유로 저 시대의 저 사건은 이벤트성 조작이 아니라는 게 무게를 두는 바입니다..
허나, 그대에게 요원님은 그러한 의문 제기와 세밀한 자료게재를 통한 본보기를 보여주심으로써 이곳의 론건맨의 요원들이 가져야하는 '의문에 대한 생각하는 자세' 혹은 '체계적인 반문의 자세'를 가져다주는  데에 기여하는 효과들이 큽니다.
그런고로 올리신 이 자료는 상당한 의의가 있다고 여깁니다..

메롱맨님의 댓글

인류보완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무생각없이 하나하나 읽어봤지만, 결론을 따로 생각하고서라도~ 전체적인 Layout을 머리속에 구성하고 글로 정리해주시는것 누구나 할 수 없는일인것 같습니다. 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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