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렇다면 유에프오가 지구를 지켜줬다는 얘기가 되나요??

      글세요? 일반시민이 얼마나 고성능의 망원경으로 보았기에

대기권 밖에있는 비행물체까지 보았을까요.??

      음 출저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사실이라면 고마울 따름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음 참으로 신기합니다 ... 정말 그런일이 있었을지도 모를일..
지식 탐험자님 잘보았습니다 ^^

      지구상에 미래가 달렸던 사건이 세계적인 뉴스에 나오지 않아 아쉽군요.

(단, 사실일 경우에 말이죠.)

      이런거 보면 지구를 지키려는 외계인과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 들이 싸우고 있다는 생각도..ㅋㅋ

동영상으로 보고싶으신분은 론건맨 검색어에 "터키 유성" 쓰고 검색

      수백년 뒤에 지구로 날아오는 행성도 관찰하면서 저때 당시에는 운석이 지구로 온다는 보고가 왜 없엇을까요... 혼동이 올까봐 그랫을까요??

실제적으로 이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저도 잘 모름니다.  인터넷에 떠 있는 수많은 자료 중 하나입니다.  이글을 처음으로 올린 사람은 실제로 경험했는지 모르죠.  아님 흥미거리를 유발시키기 위해 꾸면낸 일 일지도 모름니다.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이런 자료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디에선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드러나게 됨니다.  즉 자료의 집접효과입니다.  제가 일전에 들은 얘기가 있습니다.  구소련 KGB 에서서 자료를 모으는 방식입니다.

구소련 KGB 는 세계각지에서 발행되는 모든 잡지나 방송. 신문을 스크랩한답니다.  그렇게 방대한 자료를 모으다 보면 어느 순간에 정보의 형태가 일정부분 드러난다고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언론이 동일 사건을 가지고 취재를 하다보면 꼭 앵무새같이 똑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님니다.  능력있는 취재인은 좀더 사실에 가까운 실체를 보도 할 것이고 능력이나 정보가 떨어지는 취재인은 실체에 접근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쪼가리 쪼가리로 나오는 정보를 끌어모으다 보면 어느 순간에 가려진 정보의 7-80% 까지는 접근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2-30%의 극비정보는 그들이 운영하는 비밀첩보원이나 정보를 가진사람의 매수.  미인계.  약점 등을 잡아서 가려진 정보를 잡아낸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황당한 일이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가능했고 많은 정보가 이런 식으로 구소련 KGB 의 능력에 의해 서방에서 소련으로 정보가 넘어간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론건맨에 수많은 정보가 쌓이다 보면 구소련 KGB 의 경우에서 보는 것과 같이 어느 순간에 알게 모르게 우리가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이런 정보도 찾아서 올리는 것입니다.

나중에 지구를 향해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올 소행성이 온다해도 걱정없겠네요.^^ 딥 임팩트 계획이나 소행성 방향전환등 지구상에서도 미리 대비하여 신경을 쓰겠지만, `그들`이 알아서 막아준다쟎아요.^^

이유가 뭘까요..^^:

짧은 지식으로나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오게되는 지구의 광자대진입과 태양계내 태양을 포함한 모든 행성의 정화작업에
지구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행성은 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유기체 처럼요.
모든 나라의 동화에 별님과 같이 행성을 의인화하는 내용이 많은데
그냥 나온 얘기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가이아 이론아시죠. 그 매카니즘은 모르겠지만 인체와 유사하게
지구가 자정능력이 있다는 내용인데
좀더 생각해 보면 자정능력이 있는 지구는 살아있는 유기체이고
즉 의식이 있는 행성으로 이런 행성과 행성 간에는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가 있다고 합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죠

그런 관점에서본다면 광자대로의 진입과정에서 지구의 역할이 작다고 할 수 없죠
지구뿐만 아니라 수성과 금성과 목성등 모든 행성이 꼭 필요하겠죠

이런 이유로 태양계내에서 유난히 아름다운 우리행성 지구가 필요한건 아닐까요

그리고 양자론을 이용하여 좀더 생각해보면 모든 물질을 구성한다는 원자에는
원자핵과 전자가 있는 데 그들 사이의 99.9%는 빈 공간입니다.
 
과학계에서는 이 빈공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는데 일부 언론은 그저 암흑이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의식이 아닐까라는 조심스런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창조의 힘. 근원.
개인적으로는 환영할만한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일부 과학계에서 내놓고 있는 '의식'을 생각할때
외계인이 보호(?)하고 있는 지구라는 행성과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은 어떤 관계로 생각해야 할까요

인간의 의식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고 지구의 의식이 태양계와
외계인 자신들이 살고 있는 행성의 또 다른 태양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요?
불교의 연기설을 대지 않는다 하더라고 서로 연관되어 있을 것 같지않나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의 의식이 외계인 자신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이미 인류는 멸망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접시에 올라와 있는 벌레치우듯이 ㅡ.ㅡ;
그래서 은하연합 메시지의 주내용이 우리들의 의식상승입니다. 명상을 통한

그렇다고 지금 지구를 돕고 있는 은하연합이 양으로 위장한 늑대일 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보내주는 메시지를 믿고 한 개인으로써
그들을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 또한 내 자신을 돕는거겠죠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은하연합에 맴버중 과거에는 암흑세계에 있던 종족(예 그레이)이 생각을 바꿔
지구인은 돕기위해 은하연합에 들어왔다는 내용도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내용을 보고 뭐 그들도 똑같네 ^^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되고 뭐 이런 식이죠 ㅋ

저는 마야의 예언이나 나사의 발표가 보여주는 2012년에 우리행성의 광자대 진입 때 발생할
불확실한 어떤 사건에 우리인류가 살아남아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할 때라 생각합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존재들(지금의 우주연합)을 나중에 다시 우리가 도와 줄 수 있을만큼 말이죠
그렇게 성숙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그 방법을 찾아야 할 때라고 봅니다 ^^

      신선하네요^^ 자료 잘보고 갑니다. 지식님~

저는 우리지구가 자정능력이다,,뭐다..전,,이런건 확실하지않아서 잘모르겠지만... ufo가 정말로 운석은 제거해준거라면 제가 생각하는 그 이유는 간단하게 말해보면....선진 문명으로서 살아있는생명을 후진문명?!(왜곡하는거 아닙니다 ㅎㅎ) 을 지켜줘야 한다는... 그런 마인드가 그들에게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됩니다.. ㅋ

태어난이유 요원님의 말씀처럼 現 우주의 모든 구성물질들이 서로 영향관계에 거의 가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성이나 은하및 은하단이나 성운, 성단들이 거의 유기적 네트웍의 복잡하고도 기묘하게 보여지는 관계를 설정하거나 되어있으면서 (생명체처럼) 자라난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구태양계에서도 만일 수성이나 화성이 보잘 것 없다고 무시하거나 파괴해버려도 그 옆의 다른 행성들은 난리가 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원래의 설정에 가깝게 바로잡으려면 그 보다 높은 차원의 기술과 능력을 빌려야 할 겁니다..

예컨데, 또한 보통 인간들이 생각하거나 (어떤 경로로든)인지하고 있는 惡은 어쩌면 좀 더 큰 관점에선 필요악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거나 동의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완전에 가까운 순수악과 순수선의 미학및 그것들의 대립적 설정 예술을 논하지 않거나 못하더라도..
우주의 다중적이고 비대칭적이며 반복적인 시공간및 형상과 형식들 등등의 프랙탈 구조를 통해서
어떤 원초에 공통적 바탕을 둔 다양성을 두거나 생산하고, 그러한 것들의 다양한 변화적 체제로의 이동을 통해서 보다 원숙해지길 바라는 이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번데기의 탈피과정이나 사춘기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지구라는 이 한 행성이 돌아가기 위해서도 얼마나 많은 행운과 노력들이 돌아가거나 들어가게 되는 지 느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지구가 1만년간만이라도 생명체 네트웍등이 온전하게 존재할 수 있을 확률들을..

      굉장히 멋진 외계인들인데요..???^^
짱이에요^^

      발 토오 무리들인가부네 ㅋ

      아......윗분 말 ....^^
작년에 방한이 갑자기 취소된 스트랜지스 박사가 말한,
발 토어(Valient Thor)가 생각나는군요....ㅎㅎ
<img src="http://tbn0.google.com/images?q=tbn:mw_2s7s9fiOpoM:http://www.lanavedeloslocos.cl/fotos/valthor04.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외계인이 지켜준다는말이 새삼 공감이 갑니다.

      음...그냥 카더라 통신이네요...사진으로만 봐서는 그냥 운석들이 떨어지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UFO같은 특이점은 전혀 보이지않네요...그렇다고 목격자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죠...운석과 UFO를 혼동했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별로 신빙성은 가지 않네요.

      지식탐험자님이 말씀하신 방식을 컴퓨터로 옴겨놓은게 웹봇인데.. 이 웹봇이.. 종말이라는 정보를 결론으로 내보였다네요... 덜덜덜...

      이거보니까 꼭 영화 언데드가 생각나네요, 꼭 영화 언데드의 마지막 반전 장면을 보는듯

      개인적으로 <태어난이유>님의 의견에 공감이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