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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궤도 상공의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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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3,018회 작성일 08-01-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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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달상공에서 촬영된 아래 사진의 유명한 UFO가 론건맨에서 다뤄진 적이 있는가요...?
(달상공이 아니고 정확하게 얘기하면 지구 상공쯤 이군요... ,--)
사진#01

다뤄졌다면 삭제를 하겠습니다...



예리한 전직슈퍼맨님, 별님말씀대로 추진체의 일부입니다!!~~^^

제가 이 게시물로 여러분 애타게 할 의도는 추호도 없습니다.
론건맨 10년 역사에 다루지 않았다고는 생각되지않아
웬지 중복일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물어본 것입니다.

제가 로그인 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있어서 궁금해하셨던 분에겐 정말 죄송하게 됐네요~~

위의 사진은 지구 근처 궤도에서 아폴로 12호에의해 촬영되었다는물체로
각 미스테리 사이트에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UFO입니다.

저 역시, UFO의 한 종류일거라고 막연하게만 여기고 있었습니다.
단지 좀 이상했던 것은 물체 주변에 촉수(?)같은 것이 늘어져 있다는 것이고요.

<이부분부터 글 일부를 수정합니다. 잠시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ㅡㅡ>

수정 내용 : '접지와이어' → Surface Sensing Probe(지표면 감지 장치)
달착륙선(LM)이 달 표면에 착륙할 때 착륙정보를 전달하는 탐지장치

수정 전 : 아폴로 달착륙선에는 본체에 대전된 정전기를 어스시킬 목적으로 접지와이어를
늘어뜨린 경우를 보았으나 UFO에 저런 접지와이어(?)가 달린 것은 첨 보는 것이었습니다.

수정 후 : 아폴로 달착륙선에는 Surface Sensing Probe를 늘어뜨린 경우를 보았으나
UFO에 저런 Surface Sensing Probe(?)가 달린 것은 첨 보는 것이었습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15915_520x459.jpg


참고로 LM에 달린 촉수 형상의 Surface Sensing Probe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출처 http://www.space1.com/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43382_200x882.jpg

달표면에 착륙시 유연하게 구부러지도록 설계한 굴곡부의 구조입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43383_520x372.jpg

착륙선(LM)에서 보이는 Surface Sensing Probe입니다.
AS11-40-5903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43384_520x525.jpg

UFO도 저런 촉수(?)를 달고 착륙하는 것이 그 방법?
그 점이 항상 이상했었습니다.

어찌됐든간에 저 UFO는 현재까지도 유명세를 치르고있는 미확인비행물체이지요.

그런데 자료를 조사하면서 알고 보니 별님이 올린 사진 자료는 UFO가 아니더란 말입니다...

여태껏 속아왔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당시 제 기분... ,ㅡㅡ


별님처럼 이미 알고 계셨던 분들은 좀 지루하시겠지요? ^^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고
더 이상 속는 사람이 없어야겠으며 한편으로는 약도 올라서 올려봅니다.




마찬가지로 그 문제의 일본 미스테리 사이트입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59982_337x50.jpg
진자같은 물체를 늘어뜨린 UFO

月司令船とは全く異なる形
달사령선과는 전혀 다른 형태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08478_161x171.jpg

현재 유명해진 UFO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59983_520x285.jpg

위 사진이 저 빛나는 UFO의 전체 모습입니다.

오른 쪽 푸른색 이미지는 스틸카메라로 찍은 사진중의 하나로 여러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나오게한 이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kiti.main.jp/Ufo/as12/as12x.gif

위 연속이미지를 보면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지만
용도페기된 후 추진성을 잃고 우주 공간에 버려지는 물체가 곱게(?) 떨어져 나갈리는 만무겠죠?
요동이 있을거라는 것이지요.
저런 역동적인 효과로 UFO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물체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UFO가 아니었습니다..
저 물체는 달착륙선(LM)과 사령선(CMS)을 달궤도까지 올려놓는 추진체(Launch Vehicle)였습니다.

우선 추진체(Launch Vehicle)에 대한 기본 정보가 필요하겠군요.
LM과 CSM을 달 궤도까지 추진시키는 저 추진체가 어떤 것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그 구조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출처 http://www.hq.nasa.gov/office/pao/History/diagrams/apollo.html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7647_520x175.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7648_520x1147.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7649_520x433.jpg
※ MDF (Medium Density Fiberboard)

저 추진체가 나타나는 이유를 알려면 지구와 달간의 비행궤도도 보아야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지구를 출발한 달 탐사선이 달까지 비행하는 비행궤도입니다.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4212498_520x341.jpg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4215917_520x341.jpg

분리되는 부분의 이미지를 좀 더 확대한 이미지입니다.
지구를 탈출한 탐사로켓이 지구궤도 부근에서 추진체와 착륙선+사령선으로 분리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15918_520x361.jpg

아폴로11호 Launch Maneuver에서 사령선이 1차 분리되는 이미지
출처 http://www.nasm.si.edu/exhibitions/attm/a11.am.2.html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8969_520x409.jpg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저 추진체가 분리되는 애니메이션을 보실 수 있지요.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dUW-HFoOhkc&feature=related

저 영상은 길어서(약 10여분) 아래에 그 주요 부분만 캡춰해 보았습니다.

지구 궤도상에서 LM과 CSM을 실은 추진체입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7650_482x363.jpg

4쪽의 MDF(Medium Density Fiberboard)가 떨어져 나갑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7651_481x363.jpg

분리된 사령선(CSM)은 180˚회전한 후 착륙선(LM)과 도킹을 시도합니다.
곧 용도폐기될 추진체에서 빨리 착륙선을 빼내야 하니까요...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7652_481x361.jpg

도킹이 완료되면 LM을 끄집어 내고
붉은 화살표의 추진체는 용도폐기되어 우주공간에 버려집니다.
저 붉은 화살표시의 추진체가 저 UFO였던 것입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7653_479x361.jpg

붉은 화살표시된 저 추진체의 실제 모습을 찾아보겠습니다.

나사의 Apollo Image Atlas site입니다.
출처 http://ilewg.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148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59985_520x157.jpg

AS17-148-22714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59986_520x520.jpg

위 사진의 추진체를 확대하여 저 UFO방향과 동일하게 돌려보았습니다.
이쯤에서 벌써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군요.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12411_487x399.jpg

저 떨어져 나가는 추진체를 태양광의 역방향에서 촬영한 사진을 찾아보겠습니다.

출처 http://ilewg.lpi.usra.edu/resources/apollo/frame/?AS12-50-7341
AS12-50-7341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8178_450x450.jpg


출처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50
AS12-50-7335 ~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8179_520x242.jpg

그러나 위의 사진들로는 해상도가 너무 낮아 식별이 곤란하군요...


좀더 고화질의 사진을 찾아 보아야겠습니다.
출처 http://eol.jsc.nasa.gov/scripts/sseop/LargeImageAccess.pl?directory=ISD/highres/AS12&filename=AS12-50-7341.JPG&filesize=1971686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59988_520x119.jpg
ISD_highres_AS12_AS12-50-7341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59989_520x543.jpg

누군가의 조작으로 UFO로 둔갑한 사진과
위 사진 중앙에 보이는 분리되어 떨어져나가는 추진체를 다시 한번 비교해볼까요?

좌측이 UFO로 조작한 이미지이고
(콘트라스트를 높인 후 명암 조절로 장난질 함)
중간 사진(AS12-50-7341)과 우측 사진(AS17-148-22714)은 추진체의 실제 모습입니다.
이 비교 사진을 잘 관찰해보시면 저 물체가 UFO는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85953_520x305.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19649_520x323.jpg

위의 사진처럼 비교를 해보지않고 단독으로 관찰하면 UFO로 보이지않는게 오히려 이상하겠지요.
어차피 나중에는 밝혀질 사실을 왜 이런 장난질을 하여 자꾸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일까요...

실존하는 원조UFO의 존재가 드러나지않게 하려는 연막효과?
자신이 운영하는 미스테리 사이트의 인기도와 유명세를 유지하기위해 치졸한 조작행위의 결과물?


그래도 위의 추진체를 찍은 사진이 신비한 UFO라고 소개하는 사이트가 있겠지요.
믿고 안믿고의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추가>

코누리님? 소개해 주신 사이트 잘보았습니다~~ ^^
덕분에 새로운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소개해주신 그 사이트에 가보았더니 역시 저 달 탐사선 추진체를 UFO로 판단하고 있더군요...

주요 부분만 발췌해서 올렸습니다.


출처 http://qts.co.kr/tt/1543이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18408_520x300.jpg

《기묘한 움직임》

무비를 GIF 애니메이션으로 재현!
그 움직임은 「빛을 조종하는 인형」을 생각케 하는.. 실로 불가사의 합니다.
비행사는 「아름답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kiti.main.jp/Ufo/as12/as12x.gif

*엔도 아키라씨에 의해서 "광선이 카디오이드(cardioid,심장)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http://www.pp.iij4u.or.jp/~aura/
「2001으로부터 의 과학」⇒「카디오이드」에서.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17980_462x579.jpg

이상이 발췌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 글을 쓴 분도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은 것 같군요.

UFO라고 생각하는 것 이외엔 없을 것 같다....??
광선의 움직임이 카디오이드의 특징을 보인다...??

UFO로 조작된 저 사진으로 아무리 뛰어난 분석을 해봐야 그 결과는 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자료를 올릴 때마다 누누히 말씀드리는 '중요한 실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UFO로 조작된 사진으로 분석하니 당연히 결과는 UFO이고 저렇게 자신에 찬 어조로 말할 수 밖에요...
참고로 저 움직이는 영상은 still 사진을 연속으로 연결한 이미지이며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한 것은 아닙니다.

クラック : crack 이 아니고 → 凹 부분임.
ア-ム : arm 이 아니고 → 추진체 측면부에 반사된 빛.
バ-ツ : parts 가 아니고 → 추진체 측면 경사진 부분에 반사된 빛.


저 분들은 이 방면의 전문가분들이시니까 좀 더 신중하게 연구해 보시기를 말씀드려보네요...... ,ㅡㅡ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18298_399x529.jpg
추천4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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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의문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달상공ufo란 글로 꽤 올라와있긴한데 그대에게님이 올려주신

 사진과같은 ufo는 안올라온거 같네요 검색해보니..

별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img src=http://kiti.main.jp/Ufo/as12/as12x1.jpg>
사진 ID : AS12-50-7346>

아마 다루진 않은듯 한데요...전체적인 윤곽이 아래사진에 보입니다.

 <img src=http://kiti.main.jp/Ufo/as12/as12x2.jpg>

아폴로 3단 로켓 아닌가요?
그대에게 님이 제대로 한 번 분석해 주세요.회원님들도 궁금해 하니까요^^

코누리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래 사이트에도 이와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이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a href=http://qts.co.kr/tt/1543 target=_blank>http://qts.co.kr/tt/1543 </a>

milly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ㅎㅎ이 그럴듯한 유엡이 3단로켓의 한부분이라 ..물론 사진 한두장으로 판단하긴
어려운 유엡사진들이 판치곤있지만 이런 말도안되는 로켓이 유엡으로 둔갑하다니여
그래서 바로 그대에게님 같은 분이 절실히 필요한거겠지요~

비밀의문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교묘하게 작업해놨군요,,ㅎㅎ 자료잘봤습니다,

아래배부분이좀 이상하단생각했었지만

전체사진이아닌 부분적으로 오려만든사진이라니-.-

누가저사진한장보고 로켓의일부분이 떨어져나간거라

생각할까요?문제는 저런걸이용해 상업적으로이용해 먹는사람들이요,에효

왜 한숨이 나오지-.-

별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의 사진자료로, UFO 로 오인되거나 오인되도록 유도(?)한 사진의 진위가 밝혀지네요^^
만약에 이렇게 명백하게 가려지지 않는다면 의외로 문제의 저 사진이 외계비행체라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을걸요?

 <img src=http://images.epilogue.net/users/firechild/thumb/witheringaway.jpg>

대부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걸 접지성 와이어라고 호언 장담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다른 용도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유에포라면 인간의 상식으로는
무슨 기능일 지도 모를 장치를 두고 접지성 와이어다 뭐다 정의 내리는 거 자체가 교만이라고
봅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부님? 좋은 지적을 하셨군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가 틀린 부분을 수정하고 그 부분을 표시하여 놓았습니다.
아울러 보충 자료사진도 올려놓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네요~


사실 다른 자료의 잘못을 공격(?)하는 내용을 올리려면
그 반박성의 내용에 가능한한 오류가 없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반박을 받은 쪽에서의 대대적인 공격도 필히 감안을 하여야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올리는 글 내용이 자꾸 구체적이게되고 증거제시는 필수이며
그 제시하는 증거에대한 정보 역시 어느정도는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 접지와이어...
자료를 찾아보니 착륙시 지표면 정보를 감지하여 전달하는 sensing probe임이
그제서야 생각이 나서 무릎을 탁치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잘못된 정보가 올려진 걸 대부님은 알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다른 용도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라고 운을 띄우시는 걸보니~~^^

만일 제가 저 분이 잔뜩 감정적인 투로 한 말,
"저걸 접지성 와이어라고 호언 장담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접지성 와이어다 뭐다 정의 내리는 거 자체가 교만이라고 봅니다. "
라는 말에 휘말려 같이 감정적으로 대했다간 큰 망신만 당할 뻔 했군요~^^

첨 보는 대명인데...아마 저한테 불만이 많은 분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글내용을 보면 저 분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이건 이러니 아니다" 라는 식의 글을 많이 올리다보니 마음이 많이 상하신 것 같아요.

글 투도 낮이 익은 것 같고...
아마 다른 대명으로 들어와 저를 꾸짖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아뭏든, 잘못된 정보가 수정되었으니...
대부님? 좋은 지적에 다시한 번 감사드려요~~^^;

님에게 교만하게 비춰졌다면 저도 좀더 반성을 하겠습니다....

이상섭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기하군요..사진도 어떻게 보느냐에따라 UFO처럼 보이기도하고 추진체의 몸체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쨌든 잘보았습니다.

문호진이다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행이네요 저는 그냥 이런 분석 없었더라면 오 신기한 형태의 유엪 이라고 생각하고 말았을텐데 ..막상 밝혀지니 허무한감도 생기고 ㅎㅎ 잘봤습니다.

흥신소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 정말로 멋진분이시네요..잘못된걸 고치고 바로잡는일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도 한쪽이야기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이야기를 듣고 가장 올바르고 현명한것을 선택하듯이 자신의 잘못을 바로 잡을수 있는 큰지혜를 가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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