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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자료실

2001년 The Disclosure Project 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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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2,549회 작성일 15-12-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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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5월 9일, 미국 워싱턴 DC의 Nationanl Press Club 에서 UFO 의 The Disclosure Project 가 열렸습니다. 

UFO관련 각종증거자료들의, 대중에 대한 공개를 미국의회에 탄원하는 민간차원의 기자회견이 ‘The Disclosure Project’라는 이름아래 행해졌었습니다. 이 기자회견에서 증인으로 나선 사람들은 대부분 미 육군, 해군, 공군에서 일급기밀을 다루다가 지금 은퇴한 사람들, NASA출신 연구원, 레이더기지종사자들, UFO문건관련 소송을 다루었던 변호사들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들은 그들 수준에서 확보할 수 있었던 자료들을 기자회견장에서 보여주고, 또 그들의 증언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들은 이미 미정부의 수뇌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인지라, UFO와 외계인들의 존재여부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아는 범위내에서의 다양한 외계인간형의 종류에 대해서도 진술하였는데, 단지 그레이뿐만 아니라, 우리보다 훨씬 신체적으로 큰 외계인들, 또 기타 인간형상이 아닌 외계인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바는 그렇습니다. 더이상 UFO은폐를 고집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의 교류가 필연적이라는 겁니다. 지구가 고립된 우리만의 유아기적 상태를 벗어나서 외계문명권에 함께 편입되어 보다 발전된 문명으로 나아가기를 이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은 이미 지구에 존재하는 많은 신기술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화석연료에의 의존을 종식하고 이미 나와있는 무공해 신기술들을 하루라도 빨리 도입할 것을 동시에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외계기술이 아닌, 우리 인간에 의해 발명된 기술만으로도 이미 상상할 수 없을만큼 놀라운 발명들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것들의 대중화는 철저하게 통제되어져 왔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자동차가 나온지가 백년이 넘었는데, 지난 백년간 이들을 대체할만한 새로운 탈 것들, 화석연료가 아닌 에너지원들을 인간들이 발명해내지 못했을 것 같습니까? 혁신적인 기술들은 이미 존재하나 그러한 기술들의 대중화가 가져다줄 ‘풍요’, ‘통제불능의 상태’를 두려워하는 배후세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이 기자회견도 어찌보면,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일대사건이라고 할 수 있었건만, 당시, 미국 국내의 어떤 메이저 방송사들도 이 기자회견을 다루지 않았고, 어떤 주요 신문들도 심지어 가십란에도 관련 기사를 싣지 않았습니다. 위로부터의 모종의 압력, 혹은 언론기관과 미정부간의 유착관계를 당연히 의심해 보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그렇지만, 이 켐페인과 관련된 사이트가 존재하고, 관련 내용들이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새로운 기자회견들이 매년 몇 건씩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단지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증언자로 나온 사람들, 그리고 증언을 준비하고, 또 이 활동을 지지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원로들, 은퇴한지 대개 10여년이 지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아주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사항들, 특히나 95년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는 이들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일정수준에서 비밀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손 치더라도, 전체의 내용에 비교해 볼 때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 기자회견 내용을 한 번 보시면, 오늘날이, 더이상, 외계인의 존재여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만한 그런 시점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실 겁니다. 불행히도 저 역시 영어실력이 그다지 신통치는 못하여, 모든 기자회견 내용을 다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상당히 중요한 증언들, 노회한 전직 미정부 수뇌부들이 떨리는 목소리로 진실을 토해내는 현장을 여러분도 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1시간 55분짜리 전체기자회견 내용을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 취지만을 담은 15분짜리 짧은 테입도 있습니다.) http://www.disclosureproject.org/ 

 

거기에서 발표된 전문가 및 저명한 연구자들의 연설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UFO는 인류 공통의 문제이며. 미국이 정보를 독점해서는 안된다 사회적인 저명인사가 증언을 하면 UFO에 회의적인 사람들도 신용하게 된다. 지금은 UFO의 존재여부를 논의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이것이 인류 최대의 문제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외계인은 달을 경유하여 지구에 와 있다. NASA는 아폴로계획의 사진을 은폐 또는 수정 조작하여 발표했으며. 진실을 공표하지 않았다. 

 

케네디 대통령은 아폴로계획( = 외계인과의 교류)를 공표하려고 하다가 암살당했다. 미국은 외계인과 모종의 밀약을 주고 받고 있다. 미국은 UFO의 테크놀로지를 극비리에 연구. 개발하고 있다. 외계인과 UFO 이야기가 나오면 언제나 등장하는 것이 미국이 모종의 진실을 감추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만... 최근 각국의 저명한 인사들이 속속 UFO에 관한 발언 또는 증언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http://kr.power.blog.yahoo.com/V2/bbs/detail.html?mid=4221&bid=17

 

2001年5月に、ワシントンDCのNational Press ClubでUFOのThe Disclosure Projectが開かれました。 

そこで発表された専門家や著名人の演説内容は・・・ 

◆ UFOは人類共通の問題であり、アメリカが情報を独占してはならない。 

◆ 社会的な立場のある人が証言すれば、UFOに懐疑的な人も信用するようになる。 

◆ 今はUFOが存在するかどうかを議論している場合ではなく、人類最大の問題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だ。 

◆ 異星人は月を経由して地球に来ている。 

◆ NASAはアポロ計画の写真を隠蔽したり修正したりして、事実を伝えていない。 

◆ ケネディ大統領はアポロ計画(=異星人との交流)を公表しようとして暗殺された。 

◆ アメリカは異星人と密約を交わしている。 

◆ アメリカはUFOのテクノロジーを極秘に研究開発している。 

 ( http://blogs.yahoo.co.jp/step_7846/53249940.html

 

★ 미국의 외계문명 접촉을 언론에 폭로한 발표 전문(번역본) 번호 : 17104 / 작성자 : 리처드 김 조회 : 1199 / 날짜 : 2007-05-06 [워싱톤 UFO 정보폭로 세미나] 2001년 5월 9일 미국의 워싱톤 DC NPC(National Press Club) 강당에서는 수백여명의 기자들과 25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이한 행사가 개최 되었습니다. 행사는 다름 아닌 Disclosure Project라고 불리우는, 과거에 군사 조직과 정보국등의 멤버로써 초특급 UFO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직접 은폐작업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더 이상 숨길 비밀은 없다'는 모토를 내걸고, 미국의 상원에서 자신들이 과거에 행하고 직접 목격한 UFO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증언하겠다고 공개석상에서 선언한 충격적이고 놀라운 행사였습니다. 

 

 과거에 군과 정보국등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래에 기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채 UFO관련 작업을 수행했던 이들은 이날 20명의 멤버들이 1차 증언자로 나서 그동안의 비밀을 공개하는것을 시작으로 공식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행사 소식은 미국의 어떤 뉴스에도 방영되지 않았고, 1시간 45분의 행사가 끝난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Disclosure Project의 증언자들은 남미계 기자들이 '누가 이런 행사를 허락했는가', 그리고 '이런 행동은 배반행위가 아닌가'라는 질문만 할뿐 미국의 유명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나온 기자들이 섣불리 질문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현재 모든 것을 세계의 네티즌들과 국민들에게 맡긴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상원이 공식적인 청문회를 열어줄 때까지 400여명의 멤버들이 매번 20여명씩 모이는 회견자리를 마련해 옛 비밀을 공개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였습니다. 1시간 45분동안 진행된 행사는 1940년대부터 최근까지 군대에 복무하면서 UFO 관련 비밀을 지킨 사람들의 증언으로 시작되었고, 정보부 출신 멤버들과 민간인으로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활동한 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Disclosure Project를 2001년 5월 9일 행사까지 진행한 변호사와 의학박사의 멤버결성과 대회 개최에 이르게된 경위 설명등으로 끝난 이날의 행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나사의 연구소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달 사진에 나타난 건축물들을 지우는 작업을 목격한 사람, UFO가 추락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죽은 외계인등을 수거하고 UFO의 잔해를 옮긴 사람, 그리고 민간인으로 군에 들어와 일을 하다 UFO관련 사진을 태우던 병사가 사진을 몰래 쳐다본 뒤 이를 감시하던 군인에게 맞은 사례등을 발표한 증인들은 자신들이 공개하는 일화들을 전국민들이 지켜보는 미국 상원 앞에서 더 자세하게 증언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UFO에서 내린 외계인을 총으로 쏴 살해한 장면을 목격한 군인, SR-71 정찰기의 전임기가 지구 표면 정찰만이 주 임무가 아니었다는 주장, 그리고 나사의 본 브라운 박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이야기한 이날의 공개 프로젝트는 뉴스미디어에서 외면당한채 삽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퍼져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Disclosure Project의 멤버들이 원하는 것은 지난 50여년간 숨겨져 온 전세계의 UFO와 외계인 관련정보를 세계인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공개하여 더 이상의 UFO 관련 비밀은 없도록 하는 것 입니다. 

 

 현재 유명 언론들에게 외면당하고 네티즌들의 힘을 빌어 국민들과 상원 앞에서 증언을 하겠다고 결의한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의회에서의 증언과 UFO문제의 완전공개를 실현시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 워싱톤 UFO관련 정보폭로 세미나 영어 원본 http://www.disclosureproject.org/ 

★ ALIEN SIGNALS (외계인에 대해 보도하는 미언론] http://www.youtube.com/watch?v=VYGsJUz1Vno 

★ BBC INTERVIEW WITH AN ALIEN ABOUT THE EARTH AND UFOS/NASA 

 (나사에서 유출된 외계인 관련 영국 BBC 방송사 보도) http://www.youtube.com/watch?v=vZHucMUEqGM 

★ 워싱톤 UFO관련 정보폭로 세미나 동영상 과 관련자들의 증언 

 

★ ★ Disclosure Project on CNN http://www.youtube.com/watch?v=OipSboLMmp0 

★ The Disclosure Project http://www.youtube.com/watch?v=uCLOIcFTSlE 

★ UFO - Alien - Disclosure Project - Home testimonies - [PART 1 ~ PART 13 이어짐] 

http://www.youtube.com/watch?v=MmgncYEuIXk http://www.youtube.com/watch?v=IvcT7eTHIEM http://www.youtube.com/watch?v=wsdMa4nTYOQ http://www.youtube.com/watch?v=2nmzl6Ct5-Q http://www.youtube.com/watch?v=KkVDg8GAqow http://www.youtube.com/watch?v=3kVe4bbu4Es http://www.youtube.com/watch?v=J4u6WBitL6s http://www.youtube.com/watch?v=Bwft7e_k9GU http://www.youtube.com/watch?v=L9T-bTJDKDQ http://www.youtube.com/watch?v=m3VCA-P2YWs http://www.youtube.com/watch?v=kGnklxsxYPI http://www.youtube.com/watch?v=wOaflQPsnJU http://www.youtube.com/watch?v=_p3C775vUQI 

 

★ 비밀기지의 외계인 존재를 폭로한 필 슈나이더 

★ 1995년 5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는 2차 대전 당시 독일 해군에 근무하다 미군에 투항한 후 1946년 비키니섬에서 행해진 원자탄 실험에 사용된 하이 스피드 카메라를 발명한 과학자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의 아들 필 슈나이더가 미국 내 지하 비밀 군사기지에 관한 강연을 했다. 그의 부친은 2차 대전 당시 독일 U-보트 함장으로 활약하다 대서양에서 미군에 투항한 후 전향한 인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실험'과 원자탄, 수소폭탄 등 핵 폭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엘리트 과학자였다. 

 

필 슈나이더는 부친의 뒤를 이어 미국 정부의 블랙버젯 극비 프로젝트(국가의 비밀 예산을 투입하는 신무기 개발 및 비밀 군사 시설 건설)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으나 1979년 뉴멕시코주 덜스 지하 군사 기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외계인들과의 돌발적인 총격전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후 광선 무기 상처로 인해 암이 발병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필은 1996년 1월 17일 집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기전 까지 자신이 몸소 겪고 알고 있는 비밀 기지와 외계 관련 음모를 폭로하겠다며 미국 전역을 순회 강연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하고 충격적인 사항은 1995년 5월 10일 강연때 공개됐고 그는 현재 미국 내에 129개의 지하 비밀 군사기지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지하 비밀기지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막 한 가운데에 건설된 지하기지들은 외계인이 제공한 기술로 제조된 레이저 굴착기를 사용해 지하 수마일 지점에 건설됐는데 그는 문제의 지하기지들이 마하 2 이상의 고속으로 운행되는 무중력 지하 기차로 연결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지하 도시들의 크기는 2~4 평방마일의 거대한 규모이고 그곳들은 부대 패치가 없는 검정 베레모를 쓴 특수부대원들이 경비하고 있으며 외계인들과 미국 과학자들, 그리고 전문 인력들이 협정 하에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1954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서명한 '그러네이다 협정'으로 불리우는 외계인들과의 협약에 따르면 미국은 신기술 이전에 대한 댓가로 외계인들에게 소를 실험용으로 납치 사용하고 일부 국민들을 이식 장치 실험에 이용하도록 허가했으나 외계인들은 이 규약을 점차 악용하기 시작해 서로 간에 불신이 생겼다고 한다. 

 

1979년에 세계 최저 지하시설로 믿어지는 2.5마일 지하에 지하 7층으로 건설된 덜스 기지에서 확장공사를 벌이던 필과 동료들은 굴착기로 구멍을 뚫던 중 갑자기 벽이 붕괴되는 돌발 사고가 발생하자 놀랐는데 엉뚱하게도 붕괴로 드러난 동굴에서 정체불명의 외계인들의 지하기지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 외계인들은 공사팀을 레이저 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필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20여명의 공사팀들도 즉각 응사했고 무전으로 연락받고 50여명의 지원팀이 현장에 도착해 총격전이 계속됐는데 이 전투에서 외계인들이 전원 사살되고 미국인들은 70명중 67명이 사망하고 필과 2명의 동료 만이 극적으로 생존했는데 동료 2명은 아직도 모처에서 감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필은 외계인의 레이저 무기가 가슴을 관통해 코발트 방사능으로 인한 암을 얻었는데 그는 치료받던 중 자신들과 교전한 외계인들이 최근에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한 타 행성 외계인들이 아니고 지난 백만년 동안 지구의 지하기지에서 살아온 외계 종족이라는 말을 들었다. 병원에서 2년간 치료받고 업무에 복귀한 그는 네바다주의 에이리어 51 비밀기지에서 일하다 퇴직한 후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는 강연회를 개최하고 다니다 의문의 죽음을 당했는데 오늘날 UFO와 외계 관련 전문가들은 필 슈나이더가 비밀기지 비밀 폭로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평한다. ★ 미국에서 깊은 지하 군기지를 13군데 이상 파내는 데 관여한 핵심인물인 "필 슈나이더"씨의 강연 - 1995년 5월 

 

★ (본문은 http://www.alienexistence.com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용감한 남자 필 슈나이더씨는 최근 그의 생명을 잃었는데 그는 1996년 1월 군대식 처형과 같은 모습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파트에서 목 둘레에 피아노 줄을 감은 상태로 죽은 체 발견되었습니다. 일부 소식통에 의하면, 그는 죽기 전에 지독한 고문을 수없이 당했다고 합니다. 필 슈나이더씨는 지하 시설 건설 작업에 일했던 정부 기술자였습니다. 

 

 그는 1979년 덜스 지하 기지에서 있은, [큰 그레이]와 [미국 정보요원과 군대]간에 발생한 총격사건에서 살아남은 세 명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1995년 5월, 필 슈나이더씨는 그가 알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 강연을 했습니다. 7개월 후, 그는 전에 하던 일(지하기지 건설작업)의 상사들에 의해 고문당하고 살해되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행동(강연)은 모른척하고 지나갔어야 했습니다. [아래는 전문 번역본]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직접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은, 연방정부의 끔찍한 구조 때문입니다. 

 

 제가 얼마 동안 이런 강연을 할 수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연설이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주제들은 여러분이 애국자든 아니든 간에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저는 70여개국을 다녀봤습니다만, 미국처럼 국민들이 훌륭함은 물론 아름다움을 지닌 나라는 그 어떤 나라도 생각해낼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저 자신을 소개해 드리자면 저는 기술학교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학교 생활의 절반이 기술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군과 우주분야와 관련된 구조물 기술은 물론 지질 기술자로 명성을 쌓아올렸습니다. 저는 "새로운 세계질서"라고 부르는 미국 정책에 관한 한 상당한 의미를 지닌 미국내 주요 기지 두곳을 건설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첫 번째 기지는 뉴멕시코 주 덜스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1979년에 외계인 휴머노이드와의 총격 사건에 개입되었는데 그 사건에서 살아남은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유일한 생존자가 저일 것입니다. 다른 두 명의 생존자는 밀착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작전의 전모에 대한 자세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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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갈림길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미 저를 비롯하여 다른 요원님들이 예전에 올린 자료였지만, 새로 가입한 요원님들을 위해서 다시 올려주신것 같군요.

좌측에 위치한 '론건맨 검색'란에다가
"The Disclosure Project" 혹은 "National Press Club Conference", "National Press Club" 등을 기재하여 검색하면, 동영상도 있습니다..

빌보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유게시판에서도 얼마전에 다뤄졌던 내용같지만 
론건맨에서는 예전 자료로 자연스럽게 재토론 되는 그런건 약간 부족한거같아요..
선장님 해결할 좋은방법 없을까요?

온달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 네티즌들이 korea 유엡 연구 연합회나 박물관 건립이라도 추진하믄 않되나.. 지자체에서는 교회무서버서 못한다던데..
마누라한테 욕이야 먹겠지만.. ㅋㅋ

공허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한민국 미확인 비행물체 연구기관은 있습니다.

론건맨 요원님들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꽤 알고들 있는데.

온달님 공식 사이트를 한번 가보심이..

말해라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은 하루빨리 외계문명과의 교류에 대해 시인하고 그들의 역사.문명수준.거주지.성격.선호도.악인인지 선인인지 전세계앞에 시인해라.그리고 꼭 물어봐야할 것은 인류태고의 비밀에 대해 외계문명은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인류가 외계문명의 유전자조작으로 생겨난 종인지 아니면 성경의 내용이 맞는지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진화해온 종인지...인류의 발생근원이 가장 궁금하다.

베틀이장님의 댓글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선장] 아...어쩐지....그러셨군요 수정하시고 다시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전 지식탐험자 님께서 잊혀짐이 아쉬워 다시 작성하신줄 알았습니다..ㅠㅠ
지식님은 안녕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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