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UFO는 있다! (04) - `UFO와 사령관 루시퍼` > UFO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UFO 자료실

[충격] UFO는 있다! (04) - `UFO와 사령관 루시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019회 작성일 01-10-09 14:27

본문

제4장 UFO와 사령관 루시퍼

다음의 글은 「UFO는 있다」(도서출판 두루마리, 02-2277-8087, openedu@netsgo.com)에서 취한 것입니다. 그림을 넣지 못함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우리는 주로 창세기 6장에 대해 언급을 했으며, 천사와 관련이 있는 UFO 및 외계인 현상이 어쩌면 인류를 하나로 묶어 뉴에이지로 들어가게 하려는 마귀의 무서운 계획이 될지도 모른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창세기 6장과 이방인들의 전설, 그리고 이것들과 UFO가 어떻게 관련이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우리는 좀더 근본적인 문제를 먼저 짚어 보아야합니다. 과연 이 모든 것을 조장하는 사탄 마귀는 어떤 존재이며, 어떤 이유로 언제 타락을 했고 어떤 방식으로 인류의 역사와 종교 및 철학, 사상체계 등에 침투해 들어왔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크리스천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UFO나 외계인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들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기원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사탄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탄이라고 부르는 존재가 사실은 악의 원리일 뿐이고, 이러한 악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과 같은 실체 없는 존재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공격하는 일종의 '말라리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는 인간의 의견으로 결정 지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유일한 해답은 오직 성경에서 발견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단순한 악의 원리가 아니라 한 인격체로서, 대단한 실력을 지닌 "우주의 권세자"이고, "공중에 권세 잡은 자"이며(엡2:2), "이 세상의 신"(고후4:4)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라"(벧전5:8).

사탄의 기원은 다소 신비 속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가 피조된 존재이고 극도로 높임을 받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 사탄은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케룹(그룹)이었습니다. 즉, 그는 하나님의 왕좌의 근위병이었던 것입니다. 사탄은 그가 창조된 날로부터 타락하기까지 모든 길에서 완전했습니다. 그에게는 지혜의 충만함과 완전한 아름다움이 있었으나, 이 아름다움이 교만을 일으켜서 스스로의 타락을 초래했습니다. 그는 가장 귀하고 보배로운 보석들로 덮여 있었고 금으로 짜인 옷을 입었으며, 하나님의 정원인 에덴에 거주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우리는 에스겔 28:11-19로부터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대언자(선지자) 에스겔은 두로 왕의 이름 하에 사탄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여기서 묘사된 것과 같은 두로 왕은 역사상 존재한 적이 없고 앞 뒤 문맥 역시 이 구절에 나오는 인물이 사탄임을 보여줍니다.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왕에 대해 애가를 지어 그에게 말하기를, 주 하나님의 말씀에 너는 지혜가 충만하며 아름다움이 완전하여 규격을 다 이루었도다.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각종 귀중한 돌,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주석과 줄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으로 너를 덮었음이여,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북과 피리들이 네 안에서 예비되어 만들어졌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케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으며 화광석 가운데에서 위 아래로 걸었도다. 네가 창조되던 날로부터 네 길들에서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법이 드러났도다"(겔28:12-15)


많은 사람들이 믿는 바와는 달리 사실 사탄은 타락한 천사가 아닙니다. 물론 그는 광명의 천사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고후11:14).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는 덮는 케룹이었습니다(겔28:14). 성경이 말하는 케룹은 결코 발렌타인데이 카드에 나오는 얼굴과 등에 날개를 갖고 있고 조그마한 활과 화살을 갖고 있는 아기가 아닙니다. 이들은 참으로 놀랍고 신비스러운 존재들로서 계약의 궤 위에 있는 궁휼의 자리(시은소)를 덮는 일을 했습니다. 에스겔서 1장과 10장, 그리고 계시록 4장을 보면 네 케룹에 대한 모습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의할 점은 원래는 케룹이 넷이 아니라 다섯이었다는 점입니다. 에스겔 28:14에 나오는 덮는 케룹이 바로 또 다른 케룹입니다. 그런데 이 케룹은 다른 케룹과는 달리 '기름부음을 받은 케룹'입니다. '기름부음을 받다'는 의미의 'anointed'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메시아 혹은 그리스도를 뜻하며, 따라서 그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그리스도가 아니라 말세에 온 세상을 정복하게 될 적그리스도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성경은 예수님을 '그분(하나님)의 그리스도'(his Christ)라고 표기하곤 합니다(행4:26; 계11:15; 12:10). 그런데 이 다섯 번째 케룹은 교만으로 인해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에스겔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케룹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에스겔은 많은 바퀴를 가진 채 이동하는 네 케룹에 대한 이상을 보았습니다. '바퀴'(wheels) 하니까 떠오르는 것이 없습니까? 그렇지요, 대부분의 UFO가 다 바퀴처럼 생기지 않았습니까? 성경은 참으로 묘합니다.

"또 그 가운데서 네 생물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들의 생김새는 이러하니 그들은 사람의 모습을 지녔더라......그 얼굴들의 모양에 관한 한, 그들 넷이 사람의 얼굴을 지녔고, 오른쪽에는 사자의 얼굴이요, 그들 넷이 왼쪽에는 황소의 얼굴을 지녔고, 그들 넷이 또한 독수리의 얼굴을 지녔더니......"(겔1:5, 10)


위의 말씀에 따라 여러분은 케룹이 사람처럼 얼굴과, 머리, 어깨, 팔, 다리, 등, 가슴, 목 등을 지녔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기름부음을 받은' 케룹, 즉 마귀는 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자 이제 위에 있는 에스겔 1:10과 에스겔 10:14에 있는 케룹에 대한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


"각각이 네 얼굴을 지녔는데, 첫째 얼굴은 케룹의 얼굴이요 둘째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요 세째 얼굴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 얼굴은 독수리의 얼굴이더라"(겔10:14)


에스겔 1:10에는 '사람', '사자', '황소', '독수리'의 얼굴이 나오고, 에스겔 10:14에는 '케룹', '사람', '사자', '독수리'의 얼굴이 나옵니다. 이 두 구절을 비교함으로써 독자께서는 '케룹의 얼굴'이 바로 '황소의 얼굴'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에스겔 1:7-8이 이를 증명해 주지 않습니까?


"그들의 발은 곧은 발이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그들의 사면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이 있더라."(겔1:7,8)


여기에서 우리는 케룹이 날개를 갖고 있으며, 갈라진 굽을 갖고 있고, 또한 사람의 손을 갖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고대로부터 마귀(혹은 루시퍼)의 상징은 갈라진 굽과 뿔을 가진 소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집트의 우상 숭배자들과 배도한 이스라엘이 모두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했습니다(왕상12:28). 또한 주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서 사탄, 즉 그 뱀을 소(혹은 가축, 영어로는 cattle)로 분류하셨으며(창3:13), 이것은 실로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다섯 케룹이 있었으나 그 중 기름부음을 받은 케룹이 타락하여 지금 하나님의 왕좌 주변에는 네 케룹뿐이 없습니다. 이 케룹은 자연적인 상태에서 사람같이 생겼으며, 송아지처럼 갈라진 발을 가지고 있고, 천사들과는 달리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그 얼굴은 두뿔 달린 황소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도깨비라고 말하는 존재들도 다 머리에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탄의 타락


사탄의 타락에 대한 기사는 이사야14:12-20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탄은 아침(혹은 새벽)의 아들 '루시퍼'로 불리는데, 이것은 그를 창조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영광스러운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을 제외한 다른 모든 성경은 사탄의 정체를 보여주는 '루시퍼'라는, 성경에 유일하게 한번뿐이 나오지 않는 이름을 삭제해 버렸습니다. 다음은 사탄의 타락의 직접적인 원인을 보여줍니다.


"오 루시퍼 아침의 아들이여, 어찌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여 어찌 네가 땅에 찍혔는고! 이는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들 위에 나의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내가 구름의 언덕들 위로 올라가, 지극히 높으신 분처럼 되리라, 했음이라. 그러나 이제 너는 지옥 곧 구덩이의 밑으로 빠지리로다."(사14:12-17)


자, 이제 사탄이 언제 타락했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우리는 '기름부음을 받은 케룹이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거했다'는 에스겔 28장의 말씀을 통해 사탄이 사람의 창조 이전에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창세기 3장에 나오는 사람의 타락에 대한 기사를 통해 사람이 타락하기 전에 이미 루시퍼가 타락했음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종합해보면 사탄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한 여섯째날 전에 타락했음이 분명하지만, 창세기 1장의 첫째날부터 다섯째날까지의 창조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 많은 근본주의 신학자들은 아담 이전에도 이 땅에 어떤 문명이 있었고, 그 세상을 루시퍼가 치리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의 마음속에서 하나님 대신에 자신이 경배를 받으려는 교만이 싹텄고 그 결과 반역을 일으켰으며 이같은 반역에 의해 "아담 이전의 세상"이 혼돈에 빠져 창세기 1:2에 기록된 것처럼 형태도 없이 공허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논리는 이 세상이 자신에게 속해 있으며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탄의 우월성을 인정하기만 하면(마4:8,9) 이 세상의 왕국들을 그분에게 넘겨줄 권리와 권세를 자신이 갖고 있다는 사탄의 주장을 합리화 시켜줍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 왕국이 자기에게 속해 있다는 마귀의 주장을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 사실은 사탄이 이 땅을 자신의 소유로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전능하신 분께 대항하여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 줍니다.

그런데 창세기 1:2와 1:3 사이에 얼마만큼의 기간이 있었느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많은 논란이 있어왔습니다. 반하우스 목사 같은 분들은 그 기간이 매우 길 수도 있다고 주장하며, 진화론자들이 화석에 근거해서 주장하는 '오래된 지구 이론'이 이 기간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모리스 박사 등을 중심으로한 미국 창조과학회의 연구 결과는 지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며 길어야 10,000년 정도뿐이 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물론 이 두 그룹 모두 성경의 연대기를 문자 그대로 인정하며 따라서 유다인들이 믿는 바와 같이, 또한 대부분의 근본적인 크리스천들이 믿는 바와 같이 첫사람 아담 이후로 지금까지는 6000년정도가 흘렀음을 인정합니다. 필자는 10여년 이상의 성경 연구와 창조과학 연구를 통해 창세기 1:3 이전에 루시퍼의 반역이 있었고 그로 인해 땅이 형태도 없이 공허하게 되었다는 것을 믿지만, 창세기 1:2와 1:3 사이의 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다고 믿습니다.


황소 숭배


인류 역사를 통해 이교도들의 숭배를 받아온 신들(사실은 타락한 천사들임)은 대개 뱀이나 황소라는 상징물로 표현되곤 합니다. 성경 또한 이 사실을 보여줍니다. 시편 22편에 나오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보십시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울부짖는 말들을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나이다......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황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시22:1,2,12)


현재 하나가 되고 있는 유럽연합의 상징이 무엇인가 자세히 보십시오. "짐승과 미녀"(미녀와 야수, Beauty and Beast)가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 나오는 짐승이 무엇입니까? 바로 황소입니다. 또한 그 미녀는 그리스 신화의 오이로파(Europa)입니다. 바로 이 오이로파에서 유럽(Europe)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제우스(혹은 주피터)는 소가 되어 오이로파를 강간하지 않습니까(레18:23)?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록 17:3의 말씀을 보십시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되, 이리로 오라 내가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왕들이 그녀로 더불어 행음하였고, 땅의 거민들도 그녀의 행음의 포도주에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 가니, 내가 보매 한 여자가 주홍색 짐승 위에 탔는데, 그 짐승에게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 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장식하고, 그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것들과 그녀의 행음으로 인한 더러움이 가득하더라" (계17:1-4)


위에서 살펴본 대로 에스겔 10장과 계시록 4장에 있는 네 생물 가운데는 황소의 얼굴을 가진 다섯 번째 케룹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짐승 중에서 뱀 즉 파충류를 대표하는 케룹이 없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렙틸리안들(파충류)이 이 땅에서 무엇을 할까요? 어떻게 소가 파충류를 대표할 수 있을까요? 이집트에서 숭배의 대상이 되어온 아피스라는 소의 그림을 보십시오. 아피스는 소긴 소인데 그 뿔 가운데에는 매우 아름답고 독이 많은 뱀이 박혀 있습니다. 모든 파라오의 이마에도 이런 뱀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피스는 갈라진 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아피스의 뿔 사이에는 아주 멋있는 "태양원반"(UFO )이 새겨져 있으며, 이 원반은 세계 어느 곳의 카톨릭 성당의 제단에 가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용 숭배


독자께서는 고대 영국의 아더 왕(King Arthur)의 전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Arthur'라는 단어는 고대의 'Uther'라는 단어에서 나온 것으로, 그 의미는 용입니다. 참으로 흥미롭지 않습니까? 영국에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곳은 "얼핑톤 흰 말"(Ulffington White Horse)이라 불립니다. 그런데 이 흰 말은 매우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용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더 왕"은 "용 왕"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중세 소설에 나오는 아더는 "아더 펜드래곤"(Arthur Pendragon)이라 불렸습니다. 여기 나오는 "pen"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단어는 고대 앵글로-색슨 말로 "아들"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신다면, "아더 펜드래곤"은 "용의 아들"인 "용"을 의미합니다.

사실 고대 영국의 아더 왕은 켈트족의 "헤라큘레스"였으며, 그는 주피터라는 정체를 가진 용의 아들이었습니다. 주피터는 라틴 사람들이 섬겼던 최고의 신이었습니다. "아더"라는 단어에서 "rth"를 "m"으로 바꾸면 "Amur"라는 일본 단어가 됩니다. 이것은 "검은 용"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1901-1947년 사이에 일본에서 흑룡협회라는 정치비밀조직이 군사작전 등에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2차세계대전 후에 맥아더 장군과 미국군대가 일본에 진주하면서 이 단체를 해체시켰습니다.

용은 성경에서 "사탄"이라 불리며, 대적자 혹은 원수라 불리기도 하고(벧후5:8), 마귀(계12:9), 뱀(계12:9), 죽이는 자(계12:9), 거짓말쟁이(요8:44), 살인자(요8:44) 등으로도 불립니다. 우리가 최종권위라 부르는 성경은 지금 이 시간에 존재하지 않는 "원본"이나 "필사본"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성경은 영어로 보존된 종교 개혁 본문인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그런데 다른 성경과는 달리 오직 이 성경만이 "용"(dragon)이라는 단어를 하나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이사야 27장, 시편 74편 등). 사탄은 이사야서 14장과 누가복음10:18에서 쫓겨나 몰래 용들에게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패전 드라마의 중요성과 세밀한 묘사는 새로운 성경역본들이 "용"의 역할을 간단히 처리하기 위해 용이 나오는 34개의 성경구절 중 절반이 넘는 곳에서 그를 제거함으로써 점점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NIV는 무려 20곳에서, NASB는 18곳에서 용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사탄: 모방의 명수


여러 차례 성경을 읽으면서 저는 다음과 같은 중대한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로마, 잉카, 마야, 힌두, 그리스, 중국, 켈트 신화를 지어낸 자가 누구이든지간에 그는 구약성경을 거의 다 외다시피 알고 있었으며 또한 놀라운 예언적 통찰력을 지니고 있어서 신약 성경이 쓰여지기도 전에 어느 정도는 그 내용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처럼 초자연적인 일을 행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이겠습니까? 그는 에스겔 28:12-15에 나오는, 날개를 가진 뱀이며, 그의 천사들은 거인들을 낳았습니다.

다음의 요점들은「미트라의 신비」라는 책에서 발췌한 것으로 이 내용들은 거의 대부분의 이교도들의 신화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입니다.

(1) 최고의 신은 사자나 뱀으로 비교된다(요3:14, 창3:1, 49:9, 벧전5:8, 계5:5).

(2) 이 최고의 신은 홀을 가지고 있는 왕으로서(창49:10, 시45:6) 열쇠를 가지고 있다(계1:18).

(3) 그는 항상 빛과(요일1:2-5) 불과 연관되어 있다(히12:29, 신5:29, 32:22).

(4) 그는 신들, 혹은 타락한 인간들이 "신들"이라 부르는 존재들을 만든다(시82, 히1장).

(5) 그에게는 사람인 신부가 있으며(엡5장, 고후11장, 시45), 그는 본질상으로는 삼위일체가 아니나 사람들에게 드러날 때는 삼위일체로 나타낸다.(불, 물, 공기 혹은 하늘, 땅, 물 등)

(6) 그는 신비한 잔을 가지고 있으며(마26:27), 그 안에는 대개 포도주가 들어 있다(요2장: 마26장).

(7) 그의 대적은 그의 왕좌를 차지하려 하며(사14), 이 대적은 지하세계와 상관이 있다(겔26장, 31장 ; 계9장).

(8) 그의 대적은 패배를 당하나(계20장), 꼭 마지막에 가서 그렇게 된다. 그는 이미 한번 패배를 당했으나(창1:1-3, 벧후3장) 그 뒤 도피해서 사람들을 괴롭힌다(창3-6장).

(9) 최고의 신은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를 가지고 있으며, 그나 그의 아들은 항상 용을 죽이거나(창3장, 사27장, 계12장) 황소를 죽인다(겔1장, 10장, 출32장, 시22:12).

(10) 어딘가에는 거인들이 있으며(신1장, 창6장) 사악한 눈이 있다(슥11:17).

(11) 여러 신 중 한 신은 항상 최고의 신께 대한 중재자이다(딤전2:5).

(12) 신의 아들은 대개 처녀에게서 난다(눅1,2장).

(13) 그의 출생시에는 목자들이 나타나며, 그는 종종 무화과나무 뒤에 숨는 것으로 묘사되곤 한다(창3장).

(14) 짐승이나 사람을 죽여 나오게 한 피는 새생명이나 새출생과 연관되어 있다(롬5장, 요3장).

(15) 전 세계를 덮는 홍수가 있었고, 그 재앙에서 한 사람만이 도피한다(창6-8장).

(16) 삶은 전쟁이며, 누구나 관능적인 것을 피해야만 한다.

(17) 어떤 영웅적인 신은 죽어서 부활한다(마28장, 막16장, 눅24장).

(18) 그 신의 생일은 12월 25일이며, 태양과 관련이 있다(말4장, 시19:1-6).

(19) 이 세상은 심판이 있은 후 불로 끝난다(계20장, 전12).


이처럼 미트라 신화책에 나오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 성경을 표절한 것입니다. 이런 표절 내용은 사복음서의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하기도 전에 이미 온 세상에 퍼져 있었고, 또 어떤 것들은 주전 1800년경에 욥기가 쓰여지기 전에도 이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에게 사탄이 가져다주는 거짓말의 초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성경은 다른 종교에서 신화와 전설을 빌려다 정리한 책이다."


또한 바로 이것이 인본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바입니다. 이런 주장에도 불구하고 독자께서는 성경이 이 세상의 종교지도자, 철학자, 과학자, 소위 우주에서 왔다는 외계인, 성경비평가, 그리스어 및 히브리어 학자들보다 항상 몇백년은 앞서간다는 것을 확신해도 됩니다. 이미 지금까지 여러 차례 증명해드리지 않았습니까? 이런 일들을 통해 우리 크리스천들이 깨달아야 하는 것은 많은 경우에 이교도들의 신화나 전설이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버리고"(유다서) 이 땅에서 마치 신들처럼 행세한 타락한 천사들(창세기 6장)을 숨기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전설이나 신화가 항상 성경과 비슷하며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일어난 성경의 사건과 똑같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범법과 죄들 가운데 죽어 있던 너희를 그분께서 살리셨으니,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군주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이라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육신의 정욕 안에서 지내고, 육신과 마음의 욕망을 채우며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었느니라" (엡2:1-3)


지금까지 기록된 수많은 종교적 신화나 전설들은 모두 다 동일한 인물에 의해 창조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이 세상의 신"이라 불리는 마귀에 의해 이루어진 것입니다(고후4:4). 사탄은 지금까지 이 땅에서 살았던 어떤 그리스어 학자나 히브리어 학자보다도 성경을 잘 알며,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아폴로나 아도니스 등과 같은 인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중국이나 인도의 신화 속에는 마술 "나무"와 관련이 있는, 삼위일체를 닮은 신들이 나옵니다. 로마와 그리스 신화 및 북유럽의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처녀탄생"이나 "부활" 등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기를 원하시면, 히슬롭 목사가 지은「두개의 바빌론」(도서출판 안티오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UFO와 날으는 뱀


이제 우리는 고대 이교도들의 신화를 하나로 묶어 그 안에 감추어진 '용', '뱀', '황소' 등의 의미를 살펴보려하며, 이를 위해 "영원한 시간", 곧 "영생"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미트라 종교의 "미트라 크로노스"(Mithraic Kronos) 동상을 자세히 살펴보려합니다. 이 동상은 아담과 같이 벌거벗은 남자의 동상으로 뱀이 그를 여섯 번이나 감고 있습니다(계13:18 참조). 뱀의 입은 마치 그 남자를 잡아먹으려는 듯이 그 사람의 머리 위에 놓여 있습니다(렘 51:34,44). 이 남자의 등에는 네 개의 날개가 있고 이 동상 밑의 오른쪽에는 미국 보건 복지부의 상징(즉 두 마리 뱀이 감고 있는 막대기)이 놓여 있습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영원한 시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인물은 그리스도가 베드로에게 준 열쇠들을 한 손에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열쇠들은 야누스의 열쇠들입니다. 그는 또한 목자의 막대기처럼 생긴, 왕권을 상징하는 홀을 들고 있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벼락이 새겨져 있고, 그 동상의 밑에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불카누스(Vulcan)의 망치와 집게가 있습니다. 또한 이 동상의 발 옆에는 소크라테스의 닭이 있습니다.

마귀는 사람들로부터 경배를 받기 원하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주전 500-1000년경의 그리스 신전에서는 뱀들이 추앙을 받았습니다. "처녀신전"의 대사제가 전수의식을 받은 후에 이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입교의식은 "주피터-암몬"이라 불리는 신과 처녀가 성적교접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신은 언제나 뱀으로 변장을 한 채 나타납니다. 한편 그리스 철학자들도 영원한 신성의 계시를 받으려고 미친 듯이 노력했으며, 그러다가 이스라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는 그것을 가로채서 자기들의 말로 다시 써서 여러 가지 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 결과 성경과 그들의 신화 사이에는 많은 유사점들이 있는 것입니다.

중앙아메리카에는 피라미드 위에 지어진 신전들이 있으며, 이것들 역시 뱀 신(창3:1)을 숭배하기 위한 장소였습니다. 이 뱀 신은 아즈텍 사람들이 숭배한 신들 중 최고의 신으로 "깃털달린 뱀"이라 불렸습니다. 시친(Sitchin)의 책 「잃어버린 유물들」(The Lost Remains)에 보면, 이 존재가 바로 이집트의 "날으는 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뱀은 죽은 파라오들의 혼을 "영원히 사는 신들"에게로 데려가는 존재로 생각되었습니다. 아즈텍의 "날으는 뱀"은 "모든 지식의 수여자"로 여겨졌으며, 이 뱀의 짝은 "뱀의 치아를 갖고 있는 자"로 불렸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대의 미신적인 이교도들은 진화론이라는 측면에서 결코 현대의 과학자들보다 뒤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이들은 누구나 학교에서 뱀이 깃털을 나게 한다고 배웁니다. 이 말을 믿지 못하거든 파충류와 조류의 진화를 소개한 교과서를 유심히 보십시오. 그리고 거기에서 "시조새"라고 명명된 피조물을 보십시오. 이 짐승은 새와 같은 파충류로서 날개와 꼬리에 깃털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깃털을 가진 뱀"이라니! 1990년대의 교육을 잘 받은 이들과 주전 3000년경의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이교도들이 모두 다 진화론이라는 리그에서 함께 뛰고 있습니다. "깃털을 가진 뱀"을 다시 번역하면 "날개 달린 뱀"이 되며 여러 고고학자들은 그가 바로 이집트의 "쏘쓰"(Thoth)라고 믿고 있습니다. 유카탄 반도에서는 그를 "쿠쿨칸"(Kukulkan)이라 부릅니다. 어찌 되었든지 마야와 잉카의 피라미드 위에 세워진 신전들은 "뱀 신"을 숭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뱀 신' 즉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은 조직체를 구성했습니다. 그들은 "예지드"(Yezids)라 불렸고 자신들이 아담과 이브에게서 나오긴 했지만 카인과 아벨과는 다른 계통을 통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유리병 속에서 아담의 씨로부터 창조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창조된 존재들"이라고 불림을 받았습니다. "예지드"라는 말은 "우리의 신"을 뜻하며, 이 신은 피를 마시는 모하메드의 종에 의해 창조되었는데, 이 종은 사람의 딸과 강제로 결혼했고, 이 여자가 예지드에게 아이를 낳아주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사원의 문기둥 위에는 사자(벧전5:8)와 뱀(창3:1), 사람(롬5:12), 그리고 도끼가 있습니다(계20:4). 이들이 섬기는 최고의 신은 멜렉 타우스로서 곧 사탄 마귀입니다.

이제부터 독자께서는 막대기(혹은 장대) 위의 놋뱀(민21:8)이 병의 치료와 상관이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치유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요3:14).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치유함을 입었도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셨으며(갈3:13),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습니다(고후5:21). 따라서 이제부터 여러분은 의술의 신인 아에스쿨라피우스가 날개를 가진 채 "날으는 뱀"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육해공군의 의사들이 지난 50여년 동안 "두 마리 뱀이 막대기를 감고 있는" 제복을 입고 다녔습니다. "막대기에 날개들이 달렸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만일 독자께서 원래의 "의술의 상징"이 무엇인지 보기를 원한다면, 용을 죽이는 자로 알려진 헤르메스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헤르메스는 오른손에 "이 세상의 지혜와 철학"을 담은 책을 지니고 있습니다(골2:8). 그리고 왼손에는 "두 마리 뱀이 감고 있는 날개 달린 막대기"를 들고 있습니다. 또한 이 그림에서 네 개의 날개가 보이도록 하기 위해 (마치 미트라 종교의 크로노스 신상처럼, 혹은 에스겔 1장과 10장의 생물처럼) 헤르메스는 뱀 막대기에 두 개의 날개를 갖고 있고 가슴에 나머지 두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온 우주적 지혜의 신은 프리메이슨의 치마와 파라오의 머리 장신구, 그리고 이마 중간에 있는 뱀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20세기에도 그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가 기술된 주전 800년경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약30년전에 쉬르머라는 사람은 한 지역을 지나가다가 매우 이상한 것을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그 동네의 짐승들마저도 매우 이상한 것을 느끼고는 심상치 않게 반응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는 UFO를 만나게 되었고, 그 안에서 외계인들이 나왔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미 미국 정부의 '프로젝트 불루북'을 통해 공식적으로 조사된 내용입니다. 쉬르머는 UFO 외계인에 대해 이렇게 진술했습니다.


"내가 유일하게 본 상징물은 UFO 외계인들의 제복의 왼쪽에 있는 조그만 조각이었으며, 그것은 '날개달린 뱀'이었다."


사탄에 대한 요약


성경에 보면 사탄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묘사됩니다.

(1) 그는 케룹으로서 피조된 짐승 중 수중 양서류를 대표한다(겔28장).

(2) 외부 공간에서 그는 이 세상의 왕국들을 주관하는, 일곱 머리 달린 용으로 나온다(눅4:6). 계시록 12:3과 13:1에 있는 왕관들에 유의하라.

(3) 땅위에서 사람들에게 나타날 때, 그는 "파란색 피"를 가진 존재, 즉 외부 공간에서 온 '빛의 천사'로 나타난다(고후11:14).

(4) 땅에서 그의 실제 모습은 뱀과 같다(사27:1,계12:9). 그래서 짐승 중 뱀이 그를 가장 잘 나타내는 상징이다. 그런데 뱀은 지식과 관련이 있는 신화에서 중심 인물이다. 왜냐하면 정확한 역사기록인 창세기 3:1-5에서 그가 사람에게 선과 악을 구별하는 지식을 전해 주었기 때문이다.


비록 지금은 사탄이 외부 공간에 있지만(욥기41,계12장) 그는 곧 이 땅에 많은 UFO와 외계인들을 대동하고 나타날 것이고, 그 뒤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패배를 당해 영원토록 땅 속에 자신의 거처를 갖게 될 것입니다(계20:2,3). 물론 그가 지옥에 들어가기에 앞서 수많은 죄인들이 이미 그곳에 갔으며, 이들은 아폴로나 탐무즈, 아도니스 등과 같이 둘째 사망에 들어가기 위해 부활할 것입니다(계20:2). 독자께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신 적이 있습니까? 성경은 분명하게 '아들이 없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성경 말씀이 두렵지 않습니까?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여,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예비된 영원토록 타는 불에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Total 929건 1 페이지
UFO 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92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4 0 02-12
92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4 0 03-25
92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 0 04-25
92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 0 05-23
92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4 0 06-26
92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4 0 06-27
92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3 0 07-05
92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3 0 10-09
92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2 0 05-12
920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2 5 0 08-20
91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4 0 08-25
91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8 0 03-14
91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3 0 11-18
91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 0 03-22
91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 0 07-22
91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2 0 08-25
91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3 0 02-06
91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5 0 01-12
91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3 0 01-14
910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4 0 01-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400,63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597
  • 4 샤논115,847
  • 5 nabool100,280
  • 6 바야바95,096
  • 7 차카누기93,503
  • 8 기루루88,157
  • 9 뾰족이86,985
  • 10 guderian008385,42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742
어제
1,400
최대
2,420
전체
14,262,913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