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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자 증언, 미 정부에 진상 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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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1,414회 작성일 07-11-3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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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자 증언, 미 정부에 진상 규명 촉구



사진#01
▲ 지난 11월 12일 미국 워싱턴서 열린 UFO 목격자 체험 발표 심포지엄

지난 11월 12일,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 기자 클럽에서 7개국의 전직 정부 관계자, 비행사, 군 관계자들이 심포지엄을 열어, 근거리에서 UFO를 목격한 실제 체험 등을 밝히고, 미 정부에 타국과 제휴해 이 이상 현상을 공동 조사할 것을 주장했다.

애리조나주의 전직 장관 화이프 싱민튼 씨가 심포지엄의 사회를 맡고, 미 의회의 직원과 주요 언론사의 기자들이 방청한 가운데 프랑스, 영국, 벨기에, 칠레, 페루, 이란, 미국의 대표가 실제 체험사례를 발표했다. 그들은 UFO를 실제로 목격하거나 UFO에 관한 각국의 정식 조사에 참가하고 있었다. 미국 정부는 UFO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지만, 대표들은 입을 모아 '미국 정부의 설명을 믿는가, 자신의 눈을 믿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했다.



사진#02
▲ 심포지엄에서 증언하는 애리조나주의 전직 장관 화이프 싱민튼 씨

UFO의 야간 비행을 목격한 사회자인 애리조나주 전직 장관 싱민튼 씨는 미국 정부에 대해 책임감있게 이 '매우 진실한 현상'을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싱민튼 씨에 의하면, 애리조나주 장관 임기 2기째였던 1997년, 그는 거대한 삼각형의 비행 물체가 조용히 상공을 통과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당시 현장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이 현상을 목격했다. 불안감을 느낀 시민들의 전화가 장관 사무실에 쇄도했다. 사람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싱민튼 씨는 기자 회견을 열어 직원을 우주인의 모습으로 변장시켜 등장시켰다. 그는 "우리는 시민들의 공포감을 줄이기 위해 이와 같이 했다···"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목격자가 많아 이 일은 전 미국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러자 미국 공군 경비대는 자신들 소속의 비행사가 발사한 조명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싱민튼 씨는 " 나는 이 어리석은 해석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기억하고 있다. 나와 수백 명의 목격자는 알고 있다. 이 현상은 조명탄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또, 그에 의하면 일년 전 시카고 오헤어 국제 공항에서 많은 조종사와 공항 관계자는 UFO가 상공에서 몇 분간 배회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 후, UFO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 큰 구멍이 열려 있었다. 연방 항공 관리국(FAA)은 이를 조사하지 않고 기후가 원인이라고 말했다.




사진#03
▲ 증언하고 있는 이란의 전 공군 장교 쟈파리 씨

이란 전직 공군 장교의 증언

퇴역한 이란 공군의 장교 파르비 쟈파리(Parviz Jafari)씨는 심포지엄에서 UFO에 접근했던 실제 체험에 대해 설명했다.

1976년 9월 18일 오후 11시 경,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시 상공에 정체불명의 물체가 선회하고 있었다. 형태는 별같았지만 별보다 크고 더 밝았다.

이란 공군 사령부는 조사를 위해 F-4 정찰기를 보냈지만, 이 발광 물체에 가까이 가자 조종사는 지상과 교신을 할 수 없게 돼 되돌아왔다. 약 10분 후, 쟈파리 씨가 두 번째 정찰기를 조종해 이 수수께끼의 물체에 접근했다. 그는 "내가 이 물체에 가까이 가자 물체에서는 빨강, 초록, 오렌지, 파랑의 강한 빛을 발사해 매우 눈부셔서 물체의 모습이 전혀 안 보였다. 또, 빛이 플래시처럼 빠른 속도로 점멸하고 있었다. 형태가 다른 4개의 물체가 본체 주위에 분산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러한 물체가 내게 다가오자 무기를 제어할 수 없고, 지상과의 무선 교신도 흐트러졌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04
▲ 프랑스 듀복크 전 대위가 심포지엄에서 증언

전직 프랑스 공군 대위의 증언

프랑스의 전직 공군 대위 쟌-크러드 듀복크(Jean-Claude Duboc) 씨에 의하면, 1994년 1월 28일, 프랑스 니스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프랑스 3532편에서 그는 다른 승무원과 함께 파리 부근 상공에서 UFO를 목격했다. 그는 "이 물체는 거대한 원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여객기 좌측에서 약 1분간 관찰했다. 눈으로 보기에 직경은 약 1000피트로 달이나 태양의 크기와 필적할 수 있다. 가장 믿기 어려운 것은 이 물체가 10초부터 20초 이내에 사라졌다는 것이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묘사했다.

듀복크 전 대위에 의하면, 프랑스 군부 기구 COMETA는 이 현상을 계속 연구하고 있지만 여태껏 해명하지 않고 있다.



사진#05
▲ 증언하는 브루웨르 전 참모 부장관

벨기에서 수백 명이 UFO 목격

벨기에 공군 전 참모 부장관 윌프리드 드 브루웨르(Wilfried De Brouwer) 씨에 의하면, 1989년 11월 29 일 저녁, 벨기에 동부의 좁은 지역에서 UFO의 발견 정보가 140건 정도 전해지고 수백 명이 장대한 삼각형의 비행 물체를 목격했다.

그는 "그 후 수개월간, 벨기에에서 많은 UFO 사건이 밝혀지고 UFO 소란은 일년 이상 계속 되었다. 그 사이, UFO 연구 기구는 총 650회 이상 조사하고, 총 400여 시간의 목격 증언을 녹음 수집했다. 한 보도 카메라맨은 삼각형으로 4개의 빛 다발 대열을 한 UFO 사진을 공개했다"고 증언했다.



사진#06
▲ 공군 대위 브라보 씨가 증언

칠레 공군 대위 "UFO는 항공 안전 위협"

칠레의 공군 대위로 조종사인 로드리고 브라보(Rodrigo Bravo) 씨는 2000년 비정상적인 고공 현상 연구에 파견되었을 때의 체험을 밝혀, "UFO의 존재는 실제로 비행 안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아주 중요한 민간 항공 사건이 1988년에 발생했다. 당시, 보잉 737 여객기는 칠레 몬테 파토 리어시의 공항 활주로에 가까워졌을 때, 돌연 큰 덩어리의 흰 빛이 보였다. 주위는 초록과 빨강 빛이었다. 이 빛 덩어리가 비행기에 정면으로 돌진해 왔기 때문에 그는 비행 방향을 급선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공항 관제센터의 스탭들도 이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사진#07
▲ 페루 공군 조종사 오스카 산타 마리아 씨가 심포지엄에서 증언

페루 공군 조종사 "지금 생각해도 등골이 오싹"

페루 공군 조종사 오스카 산타 마리아 씨는 UFO를 목격한 체험을 밝혔다. 1980년 4월 11일 아침 7시 15분 경, 1800명의 병사가 페루 남부 아레키파시의 모 공군 기지에서 훈련할 때, 전원이 공중의 미확인 비행 물체를 발견했다. 주변은 비행 금지구역이라 마리아 씨는 그 물체를 격추하라는 명령을 받고 전투기를 조종해 물체로 향했다. 마리아 씨는 "이 물체에 접근해 약 64발의 탄환을 발사했는데, 일부가 물체에 적중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이 물체에서 약 300피트 떨어진 곳에서 목격한 바에 의하면, 그것은 직경이 약 30피트로 유백색의 둥근 지붕, 금속 바닥이 넓고 원형 모양이었다. 이 UFO는 엔진이 없고 배기 장치도 창문도 날개도 안테나도 없었다. 비행기의 모든 기본 부품이 전혀 없고 추진 시스템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리아 씨는 "이것은 정찰기가 아니라 UFO다" 라고 느꼈다. 전투기의 연료가 적어 그는 기지로 돌아왔다. "당시는 매우 무서웠다. 내 생명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수수께끼의 비행 물체는 기지의 상공에서 약 2시간 동안 머물러, 기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사진#08
▲ 심포지엄에서 증언하는 버이어 기장

영국 항공사 기장 "비웃어도 진실을 말하고 싶다"

영국의 오리그니(Aurigny) 항공의 레이 버이어 기장은 작년 4월, 영불 해협 상공에서 UFO를 목격한 체험을 말했다. 당시, 그는 UFO로부터 5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약 15분간 관찰했다고 한다. "두 개의 물체는 평탄한 원반 모양으로 밝은 황색 빛을 발하고 있었다. 12마일까지 가까워졌을 때, 물체가 매우 크게 보였다. 다행히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할 수 있었다. 당시, 동승한 많은 승객도 이 두 개의 물체를 확인했다"고 했다.

그 후, 버이어 기장은 영국 텔레비전 방송에서 이러한 현상을 증언했다. "비웃어도 상관없다. 눈앞에서 본 사실을 보고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사진#09
▲ 전직 영국 국방성 간부 포우프 씨

전직 영국 국방성 간부 닉 포우프 씨에 의하면, 1950년 이래, 영국 정부는 총 1만 건 이상의 UFO와 관련된 보고를 받았다고 한다.



사진#10
▲ 미 공군의 퇴역 간부 제임스·페니스톤씨가 증언

전 미 공군 간부 "UFO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미 공군의 퇴역 간부 제임스 페니스톤 씨는 1980년 12월 26일 밤, 영국의 한 안전 기지의 숲에서 UFO를 목격한 체험을 발표했다. 그는 "길이는 약 9피트, 높이 6.5피트의 삼각형 비행체가 숲안의 작은 공터에 조용하게 착지했다. 나는 이런 비행기를 본 적이 없었다. 약 45분 후, 비행체가 발하는 빛이 서서히 강해지고 지면에서 떨어져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빠른 속도로 한 순간에 사라졌다."고 말했다.



사진#11
▲ 찰즈 홀트 전직 미 공군 소령이 수수께끼의 모형을 보이고 있다

미 공군의 퇴역 소령 찰즈 홀트 씨는 심포지엄에서 UFO의 출몰 현장에서 발견한 톱니 모양을 한 삼각형의 석고 모형을 보였다.

UFO 현상은 현대 과학기술에 도전

프랑스 우주 연구센터에 소속했던 천체 물리학자이자 우주 연구 엔지니어인 크러드 포어 박사는 수수께끼의 우주 현상을 연구하는 조직 GEPAN의 창시자이다. 이 기구는 정부 기구로 UFO 관측 보고 연구를 하고 있다.

포어 박사는 1960년대에 미국은 이미 UFO에 관한 정부의 보고가 존재하고 있었다고 지적하고, 이후 프랑스 정부의 UFO 관련 보고서를 조사해, 이러한 자료의 데이터 등을 과학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존 카라한 씨는 1980년대 미국 연방 항공 관리국(FAA)에 재직해, 6년간 사고 조사 부문 책임자를 맡았었다. 그는 중앙정보국(CIA)에 국민에게 UFO의 '방문'을 알려야 한다고 제안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CIA 관계자는 "절대로 알려서는 안 된다. 만약 미 국민이 UFO의 존재를 알게되면 공황 상태를 일으킨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사회자인 화이프 싱민튼 씨는 "미국 정부는 이 문제를 더 이상 회피해서는 안 된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제휴 협력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기원 / 이원경 기자
등록일: 2007년 11월 30일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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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제는 세상 정보가 자꾸 통합되어 어찌 보면 비밀이 없어지는 시대가 왔는데 정보를 틀어잡고 있는 미 정부와 NASA의 은폐는 언제까지 성공할련지...  모르겠네요..

세이야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들의 은폐가 끝나는 날은 세계정부의 밑에 있을 때입니다.
그다지 저런다고, 될일이 아니라는 것은 첨단기술 퍼뜨린 미국이 더 잘알고,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더 잘아는 사실입니다.
그나저나, 저런 것까지 공공연히 촉구할 정도면 위에 언급한 비밀결사들도 내부 정리는 좀 해야 겠군요.

콤비네이션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저런행사를한다는건좋지만 왜이리답답한마음은금치못하겠는지...
이젠 UFO가있는걸 믿네 마네 한다는거 자체가시대에뒤떨어진 사람들이하는얘기인시대에..아직도 저런 발표회(?)같은 걸 해줘도 긴가민가하는 지구인들이여..깨어나라..이우주에 우린혼자가아니란다...

초필승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와 같은 내용이 보면 아무나 하는 얘기나 아닌 일국의 장관들이 하는 얘기라는 것에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이해하고 있어야 나중에 놀라지 않을텐데... 걱정이 앞 서네요.. 언젠가 밝혀지겠지만 어느 정도 사전 지식을 갖고 있어야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텐데 말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천장지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프리메이슨이나 라엘리안 정도가 아닌 유란시아재단에서도 중앙우주와 교류를해서 영존재들도 모시고 이런 지역우주의 근처 외계인이 아닌 전 우주에대해 소개 좀 했으면 좋겠네요

갈림길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직 지구인들에게 있어선, UFO관련 영역은 거의 성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특권층만이 영위를 누리기위해서 일반인들을 우매하게 여기거나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 목적일 지도 모르겠지만, 아뭏든 자기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거나 점차 그렇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UFO들이 그들(소위 일부 특권계층)이 아무리 언론이나 정보로 무마시키려고 해도, 점차 실지로는 더욱 빈번하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면 자기네들 뜻대로 잘 안될때에는 점차 이런 UFO에 대한 반감을 일반인들에게 심어주게 조작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거기에 앞서서 UFO가 있고 그게 무언가인지는 대충 설명은 해줘야 겠죠.
아마 머지않아 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발표가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발표보다는 더욱 신빙성이 가기 위해선, 직접 우리 은하를 비롯한 우주연합동맹단의 회장을 직접 면담하러 가서 그 밖에 대한 것들을 상세하게 알아오시는 게 더 나을 것 같군요..
가서 이렇게도 물어보세요. "나 지금 혼란스럽거등, 그러니 자세히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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