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한 그 UFO는 도대체 어떻게 되었단 말이더냐?... 그냥 날아갔나? 궁금하네요.^^

      새가 부디쳐서 전투기를 구부릴정도면 아마 그새는 ....

      그 UFO 이름이 "BIRD" 였을것 입니다^^

      루마니아야~ 미국닮아 가지마라!왜 닮을라그래? 앙!!

      미국에서 당장 압박이 들어왔을 겁니다.

      지구인 루마니아  조종사 부대들어가 엄청 깨졌겠죠?
그 좋은 비행체인 UFO 기체도 어딘가 흠집이 났겠죠?
UFo몰던 외계인 조종사 지내 상관에게 깨질거 생각해 보십니요. ㅡㅡ;;;;
외계인 상관: "그거 하나 못피해서 기체에 흠집을 내고 들어와?!!! 시말서 써!!!"
UFO 조종외계인: " 게들이 그 구린 항공기로 납다 드리데는 바람이......"  ㅠㅠ


역지사지 라지요....

      아주 흥미로운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UFO도 실수를 하는군요

      루마니아도 은폐하려는 성질을 보이네 뭔가 관련이 있다는 것 같네요;

      ufo의 실수보단../ 일부로 ? 접촉사고를 일으키진 않았을까요?..

      아마도 어디에 부딫히고 유에프오라고 둘러댄거 같네요 ㅎㅎㅎ

      외계인도 보험을 들어났을까??

      저희는 당국의 말을 믿으며 살고 싶습니다.

시속 800km로 날아가는 전투기와 부딪쳐 날개를 구부릴 수 있는 새가 있다는 말씀을...

그런데 비행기와 새의 충돌 흔적은 보이질 않는군요?

새의 피가 묻어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요?  피는 벌써 지웠나...

      일단 목숨이라도 건졌으니 다행이네요.

      새의 피가 묻었다 치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비행속도이므로 풍속과함께 날아갓을것입니다.

만약 제가 대한민국 현역 전투기 조종사라면(소령이상)  다른물체와 충돌후 둘러됬을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저 비행사 처럼.

4기체 편대의 ufo를 촬영한 영상도 좀 보고싶군요.

      미그21에 장착된 카메라로 생생하게 찍었다는 ufo 4대의 편대비행장면을 틀어주세요 이젠;; 딴거 다 필요엄꼬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면 더 확실할텐데.. 단지 심증만으로 판단하긴 힘들겠네요.

      지상 6,300미터 정도를 날아다니는 `새`라면 ...... 그 자체만으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될 수 있겠네요. ^^ 루마니아 관계 당국의 공식적인 발표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