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48 - UFO 풀영상(수정본) > UFO 자료실

      예전에 올라왔던 자료입니다만, 지구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것 같은 번쩍임들은 무엇일까요??

     
오호~~j2kk님! 멋쟁이입니다~
그간 흐릿한 영상이어서 안보였던 부분도 눈에 띄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운석 조각이나 위성 조각들이 떨어질때 순식간에 불타면서 내는 빛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별똥별 보다 좀더 작아서 떨어지기도 전에 대기권에서 바로 타버리는거죠. 그리고 우주로 쏘아올리는 듯한 빛은 유력한 후보로 [ 레일건 ] 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도망치는 우주선 말입니다...순간적으로 갑자기 등장하는것 같지 안나요?

      5배속 화면을 보니 움직이는 물체중 5개가 불빛이 번쩍하는 순간 동시에 우주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속도를 내고 달아나네요..
리플레이로 움직이는 것 각각 하나씩 봐보세요.. 번쩍하는 순간 방향을 바꾸고 달아납니다.
정말 지구대기권엔 수많은 유엡들이 돌아다니는듯하네요..
영상 잘봤음니다 ..

      멀더님 말씀대로 도망치는 우주선이 갑자기 나오네요 ........전 멀리 조그만 유주선이 가까이 와서 도망치나 싶에서 계속 봤더니 그 작은 우주선 받오 안와서 갑자기 우주선이 나타나고 그게 발사되기도 전에 도망치고 그리고 나서 레이저? 가 나오네요;;

      영상에는 전체적인 화면을 잡지못한것 같슨니다.

지상에 쏘아올린 빛은 대기권 안쪽에서 시작되니 카메라에 나타나지 않은걸로 판단됩니다.

저ufo들은 그걸 보고서 궤도를 순간 바꾼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카메라상에서 그점이 나타나지 않은것 같아 보입니다.

      5배속 영상을 보고 바로 생각나는 한마디..

생쇼~

번쩍과 동시에 나아가던 방향을 트는 물체가 한두개가 아니군요.

나사의 생쇼~

옛날에는 나사 하면.. 정말 인류를 위해 우주개발하는 멋진곳으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온갓 비리와 속임수, 이기주의적 뻘짓에 천문학 돈을 낭비하는 곳으로..

나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 개색퀴

      죄송합니다.....어제 올린 글을 오늘아침 다른생각이 들어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레일건(?)이라고 알고있었던 그 물체가  도망치는 또다른 UFO 비행체일것일지도 모른다는.....^ ^

      뭔가 확실한건 없을까....아직두 진행되고있는 음모는 과연.....

      아니 뭐가 이렇게 많이 날라 댕기는지... 당췌...ㅡ,.ㅡ

      갑자기 뿅하고 나타나는 게 UFO맞습니다. 외기권에 저렇게 많은 물체가 날아 다니는데, 우주왕복선이 충돌 없이 우주에 나갈 수 있다는 건 더 의아 하구요. 거리로 보아 상당한 크기의 물체들로 생각됩니다.
만유 인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지구상의 물체는 오직 UFO뿐...

j2kk님? 님도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저랑 생각이 일치하시니 제가 기가살아(?) 한마디 말씀드리겠습니다~ㅎㅎ

저는 저 유명한 유에프오영상의 흐릿한 버전(?)을 볼 때부터 느낀 건데요.
일명 광자포(?)가 쏘아올려지기 전에 유에프오는 좌측에서 번쩍하는 광원을 감지한 후
급선회하여 달아나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타이밍이 안맞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시한번 관찰해보십시오.

미사일로 격추물을 요격시에는 그 물체의 예상비행경로를 읽고난 후 사전에 발사시키는게
일반적인 요격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저 영상을 보면 유에프오란게 급선회한 후 한참만에 광자포(?)가 쏘아올려졌단 말입니다?

그것도 지상에서 발사된 광자포(?)를 감지하고 급선회한게 아니고
뭔가 번쩍하는 광원이 있은 후 급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급선회하기 전 유에프오의 비행궤적과 파인갭에서 쏘아올려졌다는 광자포(?)의 궤적도
상당한 거리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도 저는 저건 유에프오요격 영상이 아니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TV프로 '서프라이즈'에서도 유에프오 요격영상이라고 소개되더군요.... ,--

특히 이번 영상에서 발견된 것중 우측하단에도 뭔가 쏘아올려지는 게 있다는 사실!

저 영상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모든게 보면 볼수록 정말 궁금하여 더 관찰이 필요한 장면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약간 후반에 수직으로 위로 혼자 쓩 날아가는건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굉장히 빠른 속도같은데...

      근데 저게.....확실히 지구가 맞을까요?

      대기가 있고 물이 있는 행성을 저렇게 근거리에서 촬영하였다면 지구가 맞을듯 싶네요.

첫째 화면을 자세히 보니까 아래에서 올라오는 비행물체를 요격지점에 도달했을 때 쏜 것인줄 알았는

데 그게 아니네요. 32초(두번째화면은 14초)쯤에 갑자기 나타난 비행물체를 쏜 것입니다. 47초쯤에 번쩍

이고 50초쯤에 광선이 지나갑니다. 위와 아래 두줄기가 지나가는 것을 볼때 두번 발사한 것으로 보입니

다. 이 비행물체는 자신을 숨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는 순간이동으로 갑자기 나타 난 것 같기도 합

니다. 지상에서 관찰하다가 지구궤도에 진입할 것을 예상하고 발사 한 것일 수 도 있겠죠.

      참 안타깝네요.. 나사,공군 등의 일급으로 분류된 정보들을 보면.. 우리 인간들은 무지한 개미들 같네요.. 하늘이 그리고 땅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아니..도대체 저 작은 물체들은 뭔가요...UFO가 저렇게 만단 말인가요...오....

저는 아무리 봐도 저행성이 지구같아보이지는 않는데요..?;;
차라리 화성이라면 더 그럴듯합니다.
하이튼 지구라고 하니깐 지구라면 정말신기하네요..
다른행성이라면 그렇게 신기할것도 없겠지만요..
참으로 경이롭고 신비로운 우주는 우리가 모르것은 너무도 많고 ,
실로 우리보다 고도화된 문명을 가진 문명체가 존재하고 있다는것은 여기계시는 론건

한 과학자가 당시 디스커버리호의 궤도 위치와 카메라 각도, 광자포(?)의 진행 방향 등을 고려해서 실제로 지구의 어디에서 그 광자포가 발사되었는지 규명했었지요. 호주에도 미국의 에어리어51과 같은 비밀 군사지역이 있는데 그 곳에서 발사된 것으로 결론을 내렸었지요. 오래전에 읽었던 내용이라 기억이 가물하네요.

      플라즈마포라니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 아직 없습니다..
작은 규모로는 가능하죠..
하지만 저정도 플라즈마포라면..말이 안되죠..
에너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지식이없어 어떠한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반박할 수는 없으나 .. 모두가 배우면 익힐 수 있고 알수있는 사실과 배우고 익히는 공부를 떠나 가르쳐줄 수 없는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 즉 제한된 사실이 분명 있다고생각합니다. =_= 자신이 아는것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일수도 있다는 말을 조심스레 꺼내봅니다.. 아는게 없다고 해서 이런말을 하는걸 또 주제넘는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할말없겠지만요..ㅠ

      저거 우주선에서 떨어져나온 먼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