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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들의 UFO 접촉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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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다마이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2,542회 작성일 07-10-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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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나는 ufo를 직접 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존재한다는 걸 확신한다.
그것은 매우 이상한 모습이었지만 20여 명 정도가 함께 직접 본 것이다.
이는 내가 목격한 것들중 가장 기이한 형태였다. 그것은 거대하고 매우 찬란한 빛을 냈으며
색채가 변하고 있었고 달만큼이나 커보였다. 우리들은 10여 분 동안 같이 관찰하였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미확인 비행물체를 본 어떤 사람도 조롱받아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만일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가 가지고 있는 ufo 목격 사례에 관한
모든 정보를 과학자들과 대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카터 대통령-

1970년 조지아 주지사에 당선하여 1974년 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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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다마이트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류 스스로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면 결국 어떤 혜택도 못받는다는 말이겠죠.
아마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단일정부와 구심점이 필요한 것이겠지만...
지금 미국이 분쟁을 일으키는짓을 보면...
인류의 종말이 눈 앞에 다가온것 같습니다.

치르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주전체도 거대한 생명체의 사슬입니다.
인간수준의 의식이라고 보면 안됩니다.
우리가 잘난줄알지만 그네들이 보기엔 원숭이 종류일지도 몰라요
상상하지도 못할 존재지만 비행체모습등으로 일면만 보여주는지도 모르죠..

세이야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래 누가 갑자기 만들어낸 종족이 지금 현생인류 우리자신입니다.
자기들 만들어놓고 방치하면서 누구누구를 욕하는지 모르겠군요..
외계인들이라는 것 자체가 무책임한 주제가 매일 경고만 하면 다인지..
알면 와서 도와주던가..
도와주지도 않을것이면서 들은 입만 살았습니다.

소슬바람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은 불안정 생물입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생물이다보니 공생하려는 마음보다는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이 더 강하지요.

인간의 정신문명이 발전해서 공생하려는 마음으로 지구인이 뭉쳐서 저나은 지구를 만들어갈때 그때가 외계인들과 조우해도 큰 충격없이 외게문명을 받아들일 수 있지 많을까 싶네요.

그때가 몇백년후가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인류는 몸만 거대한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외계인들이 어른스럽게 쳐다보기만 하는거겠지요. 위험한 장난감을 줄 수는 없으니..

만약 인류가 우주를 마음대로 떠돌수 있는 능력을 지금 외계인에게 전수받는다면 우주곳곳을 전쟁터로 만들어 버릴것입니다. 이런 인류를 잘알고 있는 외계인들이 적극적 접근을 회피하며 지켜보고 있는거겠지요.

현재인류가 이대로 간다면 100년도 지나지않아 자원고갈로 인한 전쟁이 일어날것입니다. 자원쟁탈전쟁이 곧 인류가 멸망하던지 원시지구로 회귀하던지 하겠지요.

인간의 지혜는 여기까지인가봅니다. 과학문명이 시작된역사는 오래

공허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소슬바람요원님 말씀에 동감은 하나 반대로 소슬바람요원님 같은 분들이 있다고 외계생명체들은

생각하여 그들에게 기술을 인도하는 방안도 했었을거라 예상 되옵니다.

꿀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호킹 박사의 말처럼,
인류가 알아서는 안되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즉,인류가 알게되면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인 박사처럼 난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다...라는 선택이
어쩌면 현명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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