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는 왜 그렇게 자주 나타나는지......

      정말 명확한 자료들이네요.

      맨위 동영상은 적어도 CG는 아니겠네요

      맨인블랙도 생각나고 공포심도 생기네요. 워낙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라..
내가 죽기전에 모든것을 알게 될지..

      알면 알수록 무지합니다.

      너무 어렵군요..ufo나 외계 생명체가.......

      맨인블랙...정말 있는 것 같군요..그 영화에서도 그런 내용오죠...차라리 인간은 모르는게 낫다고...정말 그 말이 딱 와 닿는 건 뭘까요...우리 인간을 돌아봤을 때..저런 큰 사건이 공개되며..정말 얼마나 큰 파장이 발생할 까요...상상만 해도 끔직합니다...그래요..차라리 모르는게 낫고 그 중간에 누군가는 계속 필터링 역할을 하는게..그냥 놔두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해보네요...만약 그런 중간 무리들이 있다면..오히려 이러한 갭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긍정적 존재라고 생각이 듭니다...우리도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더 성숙한 시점에..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더러나지 않을 까요...
  이런 저런 게시판을 돌면서 그냥 생각해 봤네요...결론은 안나고 진실은 너무 가려저 있고..이런 생각도 해보네요...

      언젠간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무엇이든 시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시기가 아닌가 보네요.
진실을 숨기는 그들에게 화도 많이 나지만...  왜 그러는지..그 이유도 함께 찾아 보는것도
우리의 과제일 것입니다.  어린이가 귀엽다면  그건 해맑고 때 묻지 않은 모습 때문 일 것입니다.
그들에겐 우리가 아직은 어려보이는지도...

      플라즈마미사일이라니.. 저런게 정말 현재기술로 가능한가 보죠? 정말 신기하군요. 게다가 나사측의 해명도 어이없네요. 얼음덩어리라니.. 좀 그럴듯한 핑계도 많을텐데 - -;;

      멕시코 비행사들이찍은건 유전탐사에서나오는 기름 태우는것을찍은거라고 나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