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다른듯 예전꺼랑 ㅎㅎ

      미확인 꿈틀이.~ 꿈틀이~꿈틀이~

      영상 부분은 유튜브에서 살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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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하늘에 저런것이 있다니
왕 꿈뜰이 ㅠㅠ;;

      지구의 하늘입니까?

      그건 또 뭐죠? 신기하네요.. 조작은 아니겠죠? ^^;;

      제 생각엔 심해 바닥면 같은 느낌이 드는데,,,음,,
물론,제 주관적인 생각일뿐,,^^

      기다란 풍선 아닐까요?

      정말...바닷속같은데요...흠..

      하늘가튼데여.....제가보긴엔...

      랜즈에 벌레(구더기같은.;;)것이 붙어서 움직이는것 같은데요..;;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그리고 하늘을 찍은건 맞는것같습니다.
그런데 단지 맘에 걸리는것은 줌인 아웃할때 위치나 각도의 문제가 좀걸리긴합니다.
진짜하늘에 떠있었던 생물일수도..헉;;

      스스로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고 꼭 그냥 도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신기하네요.......

      예전에 ebs에서 이거비슷한
우주 거대생물체 봤는데 정말 무슨 바람돌이처럼 움직이더군여 ㅎ;

      캠트레일이 우주지렁이를 죽이기 위해 뿌려지는 거라는 말도 여기서 본거 같네요.

      움직임은 완전히 지구에 흔히 볼수 있는 애벌레들의 움직임과 너무 흡사하군요... 고로 움직임으로 봐서는 거의 생물체라 말할수 있겠는데.. 하늘에 거대 애벌레가 떠다닌다는것도 웃기고.. 하여튼 뭘까요? 인공물체라면 저런 비 실용적이고 비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일리도 없고... 상상도 안가는군요...

      비뉴스님 하늘에 떠있는 물체가 맞습니다.


-__-;;

      비닐조각이나 풍선 같긴한데...컴트레일의 다른 이유 중에 우주 지렁이 또는 우주 세균 박멸용이라는 주장도 있고 해서...흠...암튼 신기하기도 하고...하늘에서는 과연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저건 이무기입니다.디워의..

      아주 가벼워 보이는 물체인데요..... 애벌레 모양으로 만든 대형 풍선 같아요. 수소가스를 넣어  높이 올라가면서 바람이나 기류의 영향으로 마치 꿈틀거리면서 올라가는 듯이 보이도록......^^

제가어렸을때 읽었던 소설속에서 주인공이 비행기를 타고 구름속으로 들어가지요 그리고 괴물들과 싸워요 아메바 문어 해파리 등 기이하게 생긴 괴물들과 도끼를 들고 비행기에 올라오지 못하게 싸우는 이야기를 일기로 남겨 지상에서 누가 그것을 읽어 본다는 내용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납니다. 주인공이 괴물들을 처단하기위해 왜 처단해야한다고 생각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비장하게 떠났던것 같아요 그리고 돌아오지 못하지요 그런데 저 물체를보니 과거에는 하늘에 많이 존재하던 생명체가 아닐런지요 미국의 들소처럼...  지금 켐트레일로 무분별하게 죽이고 있는지는 아닌지...?

      뒤집어서 보면 대충 이해가 가네요...

      후~~  답답답답답답다ㅏㅂ답답답해~~~~  도데체 저게머냐. 빛 이나는걸루바서는 전자적인것도 자체에잇다는건데 .. 아님 스스로빛을내던가    ㅠㅠ    나 돌아버리겟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