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천문학자가 찍은 달표면 UFO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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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2k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9건 조회 3,127회 작성일 07-10-02 22:40본문
저 검은 물체가 뭔지 모르겠네요?...그림자 일까요?
사진#01
댓글목록
갈림길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j2kk 요원님은 참 재밌고 따끈한 정보들을 가끔 올려 주시네요..
저 영상은 조작이 아닌 것 같은 데요..
자세히 보시면 원반형태를 유지하면서 겉으로 유기적 형태의 연막을 둘레에 쳐서 옮겨 다니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크기도 그런대로 크군요..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바라볼 것을 의식한 것인지..은폐수단을 쓰고 있군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신기한 영상이네요? ㅎㅎㅎ
그런데 저 검은 움직이는 물체(?)가 달표면을 훑고 지나가는 영상은 아닌 것 같으네요~~^^
천장지구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뭔가 위에 떠있고 아래 비치는 그림자 같네요
구광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맨날 요원님들이 올려놓은 자료만 봐서 미안하네요...
j2kk님은 대단한 실력이 있으신것 같어요. 재밌는 자료를 잘 찾으시네요 ㅎㅎ^.
그대에게님의 글에 표현된 훑고 지나간다는 말 처럼 마치 달표면에 태양으로 부터 온 광원의 어떤 물체에 대한 그림자가 달표면 위에 투영되는듯 하네요. 자세히 보면 밝은 부분을 지날때 회절현상처럼 보이는 것이 달로 부터 거리도 좀 있어 보이고...
음 혹시 이번에 태양 근처로 왔다가 간 혜성(이름이 뭐더라 ㅈㅅ)의 그림자 아닐까요. ㅎㅎ^^
견불시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잘 봤습니다. 신선한 내용의 영상이네요. 근데, 그림자인지 물체인지 잘 모르겠네요.
럼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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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적인 물체의 이동 경로 임다,,물체의 정체는 무얼까요?''
정말 궁금해 집니다,,.
2007년 4월에 찍은 물체라면 그리 오래 된것도 아닌데...음,,
공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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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감이나 이런걸 봐서는 달표면과 검은물체의 거리가.. 꼭 그림자 같습니다..
아무튼 어떤 비행하는 물체는 확실하다는건데..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별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상당한 크기의 물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단주중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물체라면 정말 빨리 움직이네요. (과연 저런 속도를 내는 물체가 있을지..??)
발락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잘 봣습니다 .. 그림자 크기는 정말 큽니다;; 저런 비행물체라면
보통 비행기의 10배 크기라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달과 비교햇을때 정말 크네요; 저런게 어떻게 떠다닐 수 있는지;;
보배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검은 물체(?)도 흥미롭지만 마지막으로 벗어난 달 왼쪽 지형이 조금 냄새가 나지않나요? 제 눈에만 그런건가요;;
주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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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닌가요?
물속 같은데요..
망치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중급정도의 천체망원경으로 보면 달이 저정도는 보이나요? 흥미로운 자료 감사합니다. . .
레모마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상당히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것 같네요..
꼭 팽이처럼..그림자를 자세히 보면 알수있네요..
뭘까요??
세이야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혜성이나 유성이 있다면 어디 그기록도 있겠지만, 그런 기록이 없으니 올리신것 이겠죠.
구광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월 중순쯤에 지구 근처에 혜성이 하나 왔었죠... 뭐더라 맥... 잠만요
맥노트 혜성(Comet McNaught, 공식 이름 C/2006 P1)은 2006년 8월 7일 오스트레일리아의 천문학자 로버트 맥노트가 뱀주인자리에서 발견한 혜성이다.
이 혜성은 2007년 1월 13일, 겉보기 등급 -6등급으로 근일점을 통과했다. 이는 공식기록을 작성하기 시작한 1935년 이후 1965년의 이케야-세키 혜성의 -17등급에 이은 2번째로 밝은 기록이다. 대낮에 태양이 가까이 있어도 육안으로도 관측이 가능했다. 북반구에서는 고도가 낮아 관측이 쉽지 않았지만, 남반구에서는 쉽게 관측할 수 있었다. 비주기 혜성으로 2007년 이후에는 다시 볼 수 없다.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B%A7%A5%EB%85%B8%ED%8A%B8_%ED%98%9C%EC%84%B1’
이 혜성의 궤적은 자세히 모르겠으나 태양과 지구사이에 있을시에 달에 그림자가...
레모마 요원님의 말처럼 회전하는 것에 그림자일수도 있겠으나 달 지표상에서 그림자의 움직임에 뭔가를 달고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혜성 운운 했네요. ㅎㅎ^^
로직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렌즈속 찐드기?? 암튼 신기하네요
나에게또다시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런건 볼수록 알수가 없네요.. 신기할 뿐임니다..
오다쿠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헠...처음에는 그냥 노이즈 정도로 봤는데..
끝부분에서 위로 경로를 바꾸는 군요.. 신기..
옥동자였다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상당히 빠르고 큰물체 와 신기하다
사브레이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가 천체망원경으로 약 2달전에 본것이랑 비슷하군요. 제가 본 것은 은색?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멀더바래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크기가 엄청나겠군요...달 상공의 비행물체의 그림자라면...흠...
알고파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림자가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물체가 달 지표면에서 사라질때를 잘보세요 그림자라면 공간에 잔상이 남나요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예전 유명한 자료인 noaa기상위성이 찍었던 한반도 크기만한 ufo와 비슷한 형태나 크기의 ufo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리듬소년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엄청난 크기의 ufo라는 의견에 동의해요 울렁울렁 대는것이 금속석 물체가 아니라는건지 아니면 겉을 뭔가 감싸고 있다는건지 흥미롭군요
양파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속도라면 엄청난 속도네요. 크기도 어마어마하구..가다가 멈추기도하고..
UFO정찰기가 아닐까요?
리쟈드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렌즈위에 무당벌레같은 느낌이네요..
자연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인위적인 움직임 같습니다...론건맨에는 정말 신기한 자료가 너무 많네요...
워니야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엄청난 사이즈에 스피드 .... 혹시 Lx파워x 광고 찍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