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날씨 우주국 NOAA 공개사진 역사상 가장 거대한 UFO > UFO 자료실

      수학여행왔나보죠  아니면 관광차 왔던가  그이상에 의미는 ....  생각이 안드는군요 ..

우리가 지나가는 도둑고양이를 힐끔~ 쳐다보고 말듯이 외계인에게 지구인은 그저그런 동물로 보일수도 있겠다 생각되어지네요 . 인간들에 삶보다 지구의 생태계를 더 관심있어 할수도 있겠구요.

      헉....엄청 크네요..... 저 ufo 는 지금 어디에 잇을까염?

      항모급이구나항모급.....도대체 지름이 300에서 1500키로사이로 추정이면.....

인디펜던스데이에서 나오는 하늘을 아예뒤덮는장면도 어느정도는 가능하겠네요;;;;

무섭네요..

      몇백 킬로 급이 상공에 출현한다면 순간적으로 암흑이 될것입니다.

      완전 중복.. 달이라고 판명되었다고 예전 기사에 있는 얘기....

      중복이였다고여? 달이 저렇게 지구 가까이 있었나요?
그럼 사진상 달이 더 멀리있다고 가정해도 달이 너무나 작게 나왔네요.
그런데 물체가 아니고 달이라고 판명됐다고요? 제이콥님의 글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에에????????? 미국 정부 부서에서 ufo 존재를 인정했다고 ...........???
오랫동안 바라던 거였지만 왠지 두려움이 ............
*** 어제 무한도전 할때 나온 뉴스속보....전 ufo가 지구 침략한줄 알았습니다 -_-
조만간에 한건 일어날것같은 느낌......

     
유명한 사진이군요...

빠진 사진 하나 추가로 올려드립니다...
몰론 음영을 조정한 사진입니다.
달로 보기엔 타원형이라서... ,ㅡㅡ

<img src="http://images.abovetopsecret.com/noaa2.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거대 유에프오는 저 자료이외에 더 있습니다.

나사의 달탐사때 닐 암스트롱에 의해 찍힌 거대 유에프오
<img src="http://i.blog.empas.com/poleades0128/21696763_320x240.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나사의 천체망원경에 잡인 태양을 가로지르는 수 km의 거대 유에프오.
<img src="http://i.blog.empas.com/poleades0128/21693318_392x294.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또 다른 시기에 나사의 천체 망원경에 포착된 수십km의 거대 유에프오.
(론건맨에도 한번 언급이 되었었습니다.)
<img src="http://i.blog.empas.com/poleades0128/24963112_640x640.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특수기법으로 확대한 빨간원내의 유에프오
<img src="http://i.blog.empas.com/poleades0128/24963113_640x311.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신문에 보도된 유에프오 기사
<img src="http://i.blog.empas.com/poleades0128/24963114_640x348.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저 외계인들도 참 답답하겠습니다. 맘대로 모습을 드러내지도 못하고 맨날 저렇게 숨어만 지내니...

      그대에게 요원님 추가 자료가 제가 게시한 자료보다 낫군요.. ^^; 쩝..

      그럼 인디펜던스데이가 사실을 토대로 만든 영화란 소리군요

      인도신화에서 보면 걸리버여행기의 천공의섬 라퓨타 처럼 인공도시가 3개 정도 옛날에 떠 있었다가 전쟁으로 파괴되었다던데. 그것들의 잔류?

      흠... 7년여 전 일이네요.

저것이 모션이 맞다면 상당한 크기로 봐서 이 지구상에 뭔가를 할 수 있을만한 뭔가를 가져왔을법도 한데...

7년이 지나는 동안 그 무슨 징조를 보이지 않았다는것은
-.저것이 모션이 아니던가.
-.저것에 있을법한 생명체가 인류에 아무런영향을 미치고 싶지 않던가.
-.그동안 무언가를 열심히 했는데 인류가 발견을 못했던가...
이외에 다른 것도 생각할 수 있을까요 ㅎㅎ^^

      에고,한숨만 나오네요,,언제쯤 진실이 밝혀 질런지...쩝,..

      미국 정부의 공식입장은 이런식이겠죠.

'여러분들이 본것은 하늘에 떠 있는 달입니다. UFO는 존재하지않으며 여러분들은 광적인 히스테리에 빠져 거짓을 진실로 알고 계신겁니다. 그 날 하늘은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저거 추락했으면 대박이었을텐데..아깝네요.

      이 자료는 제가 오래 전에 론건맨에서 봤기 때문에 중복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들은 언제까지 지구인들을 관망만 하고 있을는지..

      나사의 카메라 포착.. 음. 신빙성은 완벽합니다

저렇게 까지 조사를 하고 노력하는 비밀을 밝히기 위한 여정은

계속 되리라고 봅니다

      암튼 내 한번만이라도 직접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 보고 잡다....

      저들이 태양계를 만든 자들입니다.

      대단 합니다.
그대여님 사진 중 밑에서 3번째 초록색 톤의 사진은 태양을 찍은 듯 한데,
저정도 거리로 태양에 근접해도 문제가 없는 기계구조물이라면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입니다.

      상상이 안 됩니다. 지름이 300km라면 높이를 1/4로만 잡더라도 75km정도(비행접시 모델로 할 경우), 지를 1,500km라면 높이 375km정도..... 이렇게 거대한 구조물을 지탱하는 재료는 무엇이며, 무엇을 연료로 사용하며.... 최초에 어떻게 이륙(?)했으며, 내부에서의 이동은 어떻게.....내부 이동에도 어떤 특수장치를 써야만이 원활한 관리가 될 듯..... 몇명(?) 정도가 전체를 관리하고 있는지...... 당최 이해가 안됨. 

      저 사진이 사실이라면 달은 아닌거 같네요....이 사진을 인공위성에서 촬영했다면...달은 훨씬 더 크게 나와야 하고....차라리 다른 인공위성이라면 모를까...

      저런대도 쉬쉬하고 있다가 유에프오에게 비참하게 공격받고서야 그때서 상황대처 할건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