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ufo > UFO 자료실

      새아니면 비행기 같은데...저만 그렇게 보이나요ㅣ...

      마치 마우스 포인터 같네여;; 정말로 첨보는 모양인데; 완전 화살표네요

      이젠 하늘에대고 컴터질을 하는군요. 외계인넘들..

      미국 스텔스기 같네요~

      새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새이군요

      새 같은뎅..ㅎㅎ 거리도 가까운거 같고..

      사탄이 날라간다~ 소가넘어간다~

      UFO는 맞습니다.
광의의 의미로 미확인 비행물체...

하지만 협의의 의미 즉, 외계문명체가 탄 UFO인지는 관찰이 더 필요한 듯합니다.

흔히 원반형이 대세인 유에프오가 (물론 원반형 말고도 수십가지 형태가 있습니다만...)
어느날 갑자기 바티칸 상공에 비행기같은 날개형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우리가 아무리 다양한 유에프오의 변화를 상상한다하더라도 좀 무리가 있지않습니까? ㅎㅎㅎ

그래서 저 바티칸 상공의 UFO는 새 아니면 비행기라는데 더 비중을 두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요원님 말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굳이 모든 ufo가 외계문명체에 의한 비행체라고 보시긴엔 곤란할것 같습니다.

      지구 안에 있던 밖같에 있던 외계생면체 맞습니다.
어차피 외계인 기술 상당부분 복제한 것이고, 그들은 우리를 개미보다도 낮게 보니 말이죠..
하물며 프리메이슨조차 고이로 보는 마당에...

      전 ufo가 존재한다에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 증명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프리메이슨에 대한 윗님의 확고한 말씀에 마치 프리메이슨이 진실인양 그들이 외계인인양

자주 기재를 하시더군여. 그들에 대해서 어떤 증명을 할수 있으십니까?

아님 프리메이슨도 ufo처럼 증명할수 있는 증거자료가 불충분 합니까?

세이야요원님은 많은 다양한 자료에 댓글을 달아주시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저에게 도움이 된 댓글 또한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댓글의 내용중에서는 저역시 공허님과 같은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미스테리성 자료가 올라오면  바로 단정적인 말씀으로
"그것은 그렇다!!"
마치 당연한 것 아니냐는 의미입니다.

페페로가이님이 올려주신 바티칸 상공의 UFO자료 에 대한 댓글도 역시 마찬가지군요.
" 지구 안에 있던 바깥에 있던 외계생명체 맞습니다.
어차피 외계인 기술 상당부분 복제한 것이고, 그들은 우리를 개미보다도 낮게 보니 말이죠.. "

이런 확신에 찬 해설뒤에는 이러이러해서 그럴 것이다라는 최소한의 글 정도는
우리 론건맨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남겨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만약에 말입니다...
저 바티칸상공의 UFO가 지상에서 띄운 비행기나 날아가는 새라고 밝혀졌을 경우는
"외계생명체 맞습니다"라고 하신 말씀에서 바로 번복하실겁니까....?
저 사진은 아직 밝혀지지않은 내용 아닙니까?
혹, 님이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이라면 외계생명체가 맞다고 바로 결론을 지어주신 그 근거를
조금이라도 같이 공유를 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외계인 기술 상당부분 복제한 것이고,.."
도대체 어떤 기술이 외계인 기술을 상당부분 복제한 것이죠?
저 날아다니는 미확인비행물체에 응용된 비행기술?
외계인 기술을 복제하였다면 저 미확인비행물체의 주체는 지구인?
그렇다면 저 미확인비행물체는 외계인 기술을 복제한 지구인이 만든 비행체?
"외계생명체 맞습니다"라고 하신후 "어차피 외계인 기술 상당부분 복제한 것이고..."
앞뒤로 말이 맞질 않지요?

"그들은 우리를 개미보다도 낮게 보니 말이죠.. "
이 말씀은 또 어떤 근거에서 하신 말씀인지요...?
그들이 우리를 그렇게나 하찮은 미물정도로 업신여기고 있었단 말이지요?
확실한가요?
우리보다 지능이 뛰어난 그들이 우리를 그렇게 여기고 있다니 기분나빠도 할 수 없는 일이군요....

프리메이슨관련 자료에서도 님은 빠짐없이 의견을 피력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모르시는 분은 없는..."
"프리메이슨조차 고의로 보는 마당에..."

저는 론건맨 가입한지 4개월여 밖에 되질않아서 그런지 프리메이슨에 대한 내용을
론건맨가족분들이 모두 다 알고 계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세이야님?
프리메이슨의 존재에 대해서 무작정 도외시하고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원인으로 이러한 단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내용이지요?
저도 그러한 추측정도는 하며 프리메이슨에 관한 내용 역시 영상이나 책자를 통해서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두터운 베일에 쌓인 존재이지요?
님이 아시는 정보도 그러한 범위 아니신가요?

님은 어떠한 연유로 이 모든 것에 확신에 차 계신지 정말 알고 싶으네요~~~

진짜로 궁금해서 이 글을 써보았습니다...  세이야님.

      새로 보기엔..꼬리가 너무 길어보이네요..전 첨에 화살표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저 또한 그대에게 요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세이야 요원님.

정말 궁금하군요.

그대에게님은 유연한사고를하시네요. 저도 항상주장하지만 그들이되었건 외계인이건 그야말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분별하기 어려운세상에살면서 확정짓고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건..그거야말로 자기자신의 생각일뿐입니다. 다양하고 객관적으로판단해야하고, 또 타인의 의견도존중하면서 가려들을 줄도 알아야합니다. 여기서 가려듣는다는건 자신의믿는것만 옳다고생각하는것만을 가려들으라는게아니라

이건내생각과좀다른데? 무엇을 근거로 타인이 그걸주장하는지 나의 의견과는 어떠한점이 다른지를 비교해보고 얼토당토않은 페이크들을 가려듣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기독교라든지 불교 이런쪽의 종교적신앙과 미신 귀신 심령 전생등을 전혀 이해하지못하였습니다.

실제로 보고듣고 경험한바가 없기때문이었습니다.

그저 누굴믿으면 천국아니면 지옥 이런식으로 쇄뇌를하는구나..생각했죠. 거기다가 나치즘이니 프리메

이슨이니 하면서 또한 믿으라하는분들이 있지요.

실제로 자라면서 우리가배운 과학 수학 역사를 제대로 따라배웠다면 이해하기가 쉽지않은 분야이고

보통 이쪽분야에 호기심이없는사람은 외계인이니 뭐니 관심조차없고 들으려하지않고 그저 내일당장
시험이나 토익준비 또는 직장에서 맡은 프로젝트, 공장을다닌다면 라인, 내일 쇼핑뭐하지 장모님 생일
선물은 뭘할까등이 일상의고민이고 현재살아가는데 필요한 앞날..주식시세 등등 자기실생활과 인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들만을 생각하며 살고있지요. 더군다나 기초적으로 배울기회조차 없었던 가난한사람들에겐 전부쓸모없는 소리가돼는겁니다. 실지로도 세상은 기득권을 가지고태어난 일부의 사람들이 지배를하고있죠. 전체를놓고 본다면 소수의 국민이 대부분의 부를가지고있고 경제학적으로나 많은 분석을통해 사실로 들어나고있죠. 거의모든정보는 소수에게집중돼어가고 그중 알짜배기만 취한 나머지 정보들을 보여주죠. 또 왠만한 전문학식이없다면 정보를보여주어도 분석을할수가없으니 아는 자는 더많이알아가고 모르는자는 앞에 반물질을싸게제조할수있는 설계도를 가져다놔도 그냥 종이에 글씨일뿐입니다.

한마디로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기란 정말쉽지가않습니다.

예를들어 저같이 무교인사람은 기독교나 천주교등의 종교인이 정말 이해가가지않습니다. 저사람들의 마음은 누굴의지하는가 왜자신의 마음을 신에게 의지하고 자신의 인생을 신에게 부탁하는가 그저 기댈곳을 찾는 나약한마음으로보여집니다. 하지만 막상 종교인하고 대화하면 오히려 기댈곳이없는 저를 동정하고 누구한테든 의지를하면 편하지않겠냐고하더군요. 하지만 그것또한 종교인의생각입니다. 기댈곳은 많습니다. 인간은 한자로풀이하면 사람사이 사람과 함께 사는거죠. 내주변의 모든사람에게 슬픔을 나눌수 있으며 기댈수있는 행복한상태인데 말이죠. 이런식으로 저런식으로 사람마다 다른생각 이해못할 부분이 너무도많으며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고들어가다보니 온통 내주위에는 알수없는 것들로 가득차더군요.

저도 현실에쫒겨 무슨생각할틈이 없습니다. 당장 내일무얼해야하나 오늘은 뭘먹을까 정신없는 하루속에서 잠깐짬을내어 생각해봅니다. 지금 컴퓨터앞에서 자판을 두드리는 나는 뭐하는짓일까 당장 내일할일이 많은데..빨리자야 일찍출근할텐데..이생각이스치면서 또다시 현실로 돌아가는군요 ㅎㅎ

요약

하자면 론건맨회원님들도 유연한사고를하셨으면좋겠습니다. 수많은 자료들 속에서 진실을 찾아 가는 겁니다. 외계인이 어찌

      하지만 평범한 우리들이지만 관심이 있으니 오랫동안 론건맨에 활동을 했겠죠.

암흑성단 요원님. ^^ 문제는 관심을 가지되 인터넷상으로 떠도는 자료를 객관적으로 판단할줄

알아야 하며 또한 너무 깊이 빠지다 보면 자신의 객관성을 잊어버리고선 어느센가 잘 짜여진 소설같은

자료에 빠져 판단 능력이 저하. 아니면 그것이 믿음으로 바뀌어 왜곡된 자료가 진실이 되는것이죠.

여기 론건맨에는 일반인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나름 관심을 보이며 활동하시는 분들입니다.

저는 상대도 되지 않을 만큼 열정을 가지고 론건맨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란 말씀입니다.

      공허요원님하고 제말하고 똑같다는겁니다

      UFO 도 아닙니다. 새도 아니고 비행기도 아닙니다. 화살표 입니다.

      바티칸 그들의 집회가 취재되고 있나요~? 비행기 형태를 띤 위장술 일수도 있겠군요... 영원한 창조주와 그들과의 관게는 어떤 것일 까요...? 궁금쯩만 가중 되네요~ 답답하게....

      음.. 아무래도 그냥 비행기 일수도 있겟군요;

하지만 좋은 자료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냥 여객기 같은데..... 아니면 포샵질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