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와 달과 화성에 대한 진실. > UFO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UFO 자료실

UFO와 달과 화성에 대한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하사령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2,718회 작성일 07-09-19 15:10

본문



인터넷에서 이걸 보고,..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었습니다.
중복이라면 삭제하시고..
아니라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중복된 내용들도 있네요.
그냥. 총 정리라고 생각하세요..^^
---------------------------------------












외계인 이들의 영혼을 먼저 달래드리고 싶습니다 지구 짐승 인간들의 죄가 크기에

http://blog.daum.net/wneswkcic/10360782
외계인 관련 동영상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UFO 추락현장 동영상 / 외계인생포 조회(25695)

MYSTERY / | 2007/04/01 (일) 22:05 공감하기(0) | 스크랩하기(2)



충격 ★ 러시아 UFO 추락현장 동영상 과 외계인생포.★

2007-03-23 (02:00:59)

‘1969년 러시아 UFO 추락은 사실’ KGB의 비밀 보고서 발견.


지난 1998년 공개된 후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1969년 소련 UFO 추락 사진’이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KGB의 비밀 보고서가 발견되었다고 올해 12월 21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보도했다.


프라우다가 사건 당시 KGB 비밀 요원으로 활동했던 파벨 클림첸코프의 증언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미국의 한 방송 프로덕션을 통해 공개된 ‘스베르들로프스키 추락 UFO 사진’이 실제 KGB 비밀 보고서의 일부라는 것.


‘스베르들로프스 추락 UFO 사진 및 동영상’은 지난 1998년 공개되었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문제의 사진 속에 나오는 UFO 추정 물체 및 외계인 부검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을 내린 바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이번에 KGB의 비밀 보고서가 발견됨에 따라, UFO 추락 사진의 진위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게 언론의 설명.


KGB 비밀 요원이었던 클림첸코프는 당시 실제로 스베르들로프스키에 UFO가 추락했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조사를 위해 KGB 요원들이 출동, 비디오 및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거시 클림첸코프의 설명.


KGB 소속 전문가들은 처음에 문제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미국, 영국에서 제작된 정찰용 비행기로 추측했는데, 조사 결과 비행물체의 재료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종류’라는 결론을 내렸고,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외계인’에 대한 부검 작업까지 진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언론은 전했다.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스베르들로프스 추락 UFO 사진 및 동영상’은 지난 1998년 미국의 한 방송 제작사가 소련 정부로부터 입수했다고 주장했었는데, 이와 관련된 KGB 요원의 실제 증언이 나온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공개된 자료 외에도 더 많은 기록이 남아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1969년 러시아 UFO 추락 동영상]

★ real ufo crash recovery russia
(러시아 스베르들로프스 산림지대 지상에 추락해 땅에 박힌 UFO 와 군인들 part 1~part 5 )











★ KGB UFO
(구소련 비밀경찰 의 UFO 자료)


★ Siberian UFO
(러시아 시베리아 지상에 추락해 얼음에 박힌 UFO 를 발굴)



★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 에추락한 UFO 의 외계인 시체수거 동영상.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위의 외계인은 1989년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에서 발견한 6구의 외계인들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계인이라고 하며 위의 외계인은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로 옮겨진후 군인들의 가혹한 심문도중 사망을 하고 맙니다.
편집이 안된 동영상의 밑부분에는 미해군의 정보부를 뜻하는 NIA(Naval Intelligence Acengy)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가 되어있으나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동영상에는 그부분이 지워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 이야기- (위 외계인 생포실화 )


1989년 5월 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입타운 해군 기지에서는 인근을 정찰하던 전투기가 레이다에 정체 불명의 물체가 나타났다는 보고를 하여 군에 비상령이 발령되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오후 1시 52분 남아공의 영공을 침범한 괴 비행물체는 마하 10이 넘는 엄청난 속도로 남아공 상공을 가로 지르기 시작하였고, 공항에서 미라지 전투기들을 출격 시킨 남아공 공군은 비행물체가 전투기들을 의식 했는지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될수없는 비행능력을 보여 조종사들을 겁에 질리게 하였습니다.

1시 59분 상부로부터 전투기에 달려있던 실험용 강력 레이져를 발사하라는 명령을 받은 조종사들은 비행 물체를 향해 강력 레이져를 발사하였고, 레이져를 맞은 비행물체는 여러번 강한 빛을 발산한뒤 빠른 속도로 지상을 향해 추락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추락을 한뒤 남아공과 봇츠와나의 국경 근처 사막에 떨어진 비행물체는 엄청난 굉음을 내며 대 폭발을 하였습니다.

비행물체가 폭발하자 마자 문제의 지역을 찾아간 남아 공의 수색대는 지름 150m, 깊이 12미터의 폭발 분화 구가 생긴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분화구 속에 45도 각도로 박혀있는 UFO를 찾아낸 남아공의 군인들은 인근의 모래와 돌등이 UFO의 뜨거운 기운에 의해 유리결정체를 형성한것을 확인 한뒤 샘플을 채취하였고, 사고현장의 50m 부근에 접근한 군인들의 전자장비는 모두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UFO의 매끈한 표면에서 증기가 나오는 모습을 지켜본 군인들은 갑자기 무언가가 손을 내밀며 UFO 밖으로 나오자 총을 겨누었고, 키가 약 140cm되는 큰 머리의 외계인을 목격한 군인들은 외계인이 '동료 들이 죽었다'며 매우 슬퍼하는 텔레파시를 전하자 총을 내려놓고 외계인들의 시체를 수거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외계인의 손가락에 새끼줄을 묶고 트럭에 태운 군인 들은 외계인에게 뭘 먹겠냐며 물과 빵등을 주었으나 그가 모든것을 거부를 했다는 증언을 하였고,얼마후 현장에 도착한 미 해군의 정보국 소속 수사관들에 의해 미국의 비밀기지 Area 51 로 이송된후 심문을 받기 시작한 외계인은 1개월간 계속된 심문을 받다 1989년 6월 23일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당시 UFO를 수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미 육군 소속 특수 헬리콥터 2대는 UFO가 살아있는 생물체 같이 전자장치를 교란한뒤 추락을 시켜 십여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블랙호스(검은 말)라고 명명된 당시의 사건을 발설한 남아공 보안부대소속 제임스 밴 구루넨 대위는 오늘날 독일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살고 있고, 얼마전 그가 언론에 공개한 외계인의 심문 테이프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Strange Alien Creature (이태리의 마을에 나타난 기이한 타원형 생존 캡슐을 가진 외계인)


-이태리의 마을에 나타난 기이한 타원형 생존 캡슐을 가진 외계인- (위영상 실화)

1993년 5월 9일 이태리에서는 라지오 공군기지 레이다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포착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레이다에 포착된 비행물체는 대기권으로 부터 내려와 이태리 영공을 침입했다고 하는데 처음에 고공에서 무척 빠른 속도로 비행한 괴 비행물체가 갑자기 느린 속도로 하강하고 다시 고도를 높혀 고공에서 자유자재로 비행하는 것을 확인한 레이다 기지는 문제의 비행물체가 운석이나 혜성이 아님을 확신하고 인근 상공을 초계 비행하던 공군 전투기 편대에 연락해 육안으로 확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몇분 후 근처에 초계 전투기들이 나타나자 하늘에 정지한 비행 물체는 전투기들이 한번 가까이 지나치고 다시 확인하려고 선회 하자 아브루조시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무전 으로 여러차례 경고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는 것을 확인한 전투기 조종사는 아르쿠아타 상공에서 2발의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괴 비행물체를 격추시켰습니다.

하지만 비행물체에 첫번째 미사일이 명중되기 직전 비행물체로 부터 연료탱크나 화물같이 생긴 작은 물체가 지상으로 투하되는 것을 본 조종사들은 이같은 사실을 기지에 보고했다고 하는데 당시 두발의 미사일이 모두 명중된 비행물체는 커다란 폭음을 내며 공중에서 폭발한 뒤 베토레 산으로 추락했습니다.

비행물체가 추락하자 육군에 연락하여 베토레 산에 수색팀을 파견한 공군 지휘부는 비행물체가 땅에 추락한 뒤 가장 큰 잔해가 불과 1.3평방미터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산산조각난 것을 확인하고 잔해를 모두 주워 라지오에 있는 연구소로 가져 왔다고 하는데 생존 조종사나 시체를 찾으려고 산을 샅샅이 수색한 그들은 끝내 아무것도 찾지못해 비행물체가 무인으로 조종됐거나 탑승자들이 폭발과 함께 공중분해된 것으로 추측 했습니다.

1993년 5월 9일 베토레 산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 프레타레 드'아르쿠아타에서는 오토바이로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와 차고에 오토바이를 넣어두고 차고 문을 닫던 23세 도예가 필리 베르토 카포니가 멀리서 고양이로 추정되는 동물이 어디가 무척 아픈듯 큰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습니다.

당시 차고 문을 닫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쳐다보다 길건너 먼 지점에 플라스틱 봉지 같이 보이는 타원형 물체가 땅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본 그는 누군가 고양이를 플라스틱 봉지에 넣어버렸 다고 생각하고 고양이를 구출해주려고 다가갔다가 가까이 가면 갈수록 신음 소리가 더 커지는 것을 듣고 손으로 봉지를 열어 주려다 고양이가 자신을 할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만져도 괜찮나 확인하기 위해 우선 봉지를 살짝 발로 건드려 봤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발로 건드리자 크게 놀란듯 봉지안에 들어있던 생명체가 벌떡 일어나는 것을 본 필리베르토는 문제의 물건이 플라스틱 봉지가 아니고 그 안에 들어있던 동물이 고양이가 아닌 인간처럼 팔과 다리가 있고 두발로 서서 걷는 정체불명의 생물체라는 것을 확인하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 후 온 몸이 황토색이고 얼굴이 거북이처럼 생긴 괴 생물체가 무척 겁에 질린듯 골목의 벽 쪽으로 걸어가서 숨는 것을 본 필리베르토는 괴 생물체를 둘러싸고 있던 플라스틱 봉지 같은 덮개가 어디론가 사라진 것을 보고 너무 놀란 나머지 차고로 돌아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본 괴물에 대해 말할까 망설 이다 부친에게 이상한 생물체를 봤다고 말해주고 집 밖을 주시 하며 혹시라도 생물체가 골목에 다시 나타날까봐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그날 밤 괴 생명체가 다시 눈 앞에 나타날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새벽 3시까지 잠을 자지않고 밖을 주시하고 있던 그는 갑자기 골목에서 문제의 생명체가 무언가를 찾듯 바쁘게 걸어 다니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잠을 자던 부친을 깨웠다고 하는데 곧이어 아들과 함께 괴 생물체를 목격한 부친은 그에게 '농담이 아니었구나!'라고 말하고 자신들이 괴 생명체에게 해줄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판단한 듯 아들에게 늦었으니 잠자리에 들자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매형으로 부터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빌려 침대 옆에 두고 계속 밖을 주시한 필리베르토는 괴 생물체를 최초로 목격 한지 15일이 지난 어느날 이른 새벽 골목에서 생물체의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집 밖으로 뛰어나간 뒤 길을 걷고 있던 괴 생물체를 촬영했다고 하는데 사진을 촬영하자 생물체가 옆으로 돌아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본 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사진을 촬영했다고 환호하며 골목 벽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간 뒤 머리를 벽에 부딪히고 그 자리에서 실신하여 몇시간 뒤 가족들에게 발견되었습니다.

그 후 열흘이 넘도록 괴 생명체를 기다렸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자 친구를 만나 생명체 사진을 보여주고 자초지종을 설명한 필리베르토는 절대로 그같은 사실을 다른이에게 발설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친구가 신문과 방송에 이를 발설해 하루 아침에 외계인으로 식별된 괴 생물체 이야기가 전세계로 퍼져 유명인이 됐다고 하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 프레타레 드'아르 쿠아타 마을은 전세계로 부터 몰려와 무장을 하고 외계인을 사냥하러다니기 시작한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른 새벽에 횃불을 들고 외계인을 찾아 동네를 돌아다니던 군중은 갑자기 무언가를 감지한 사냥개가 사납게 짖으며 골목을 향해 달려가다 갑자기 방향을 바꿔 전속력으로 벽을 향해 뛰어 벽과 세게 충돌하고 등으로 떨어진 뒤 낑낑대며 도망치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하는데 당시 친구와 동행 했던 필리베르토는 개가 달려가던 지점 근처에서 생물체의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일행에게 그곳을 가보자고 제의했지만 겁에질린 사람들이 거절하자 그들과 함께 외계인과 대면하는 기회는 놓쳤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나서 프레타레 드'아르쿠아타 마을은 사냥꾼들이 하나둘씩 마을을 떠나 다시 조용해졌다고 하는데 문제의 외계인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필리베르토를 찾아와 집 주변을 서성이다 사라졌으며 이때문에 오늘날까지 문제의 외계인을 직접 목격한 이들은 그와 그의 친지들로 한정되게 되었습니다.

외계인을 적어도 5번 이상 목격하고 많은 사진을 촬영한 필리 베르토는 괴 생물체의 키가 70cm 정도이고 팔을 사용하지 않으며 움직일때 소리를 내고 콧구멍이 2개있으나 귓구멍이 없고, 가까이서 봤을때 생물체의 눈알이 파리의 눈알 같고 벌집형태로 생겼으며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 처럼 반짝이고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 후 매일 밤마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외계인을 기다린 그는 어느날부터 아무리 기다려도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자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했습니다.

1993년 이태리의 프레타레 드'아르쿠아타 마을에 나타난 외계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만약 전투기 미사일을 맞기 직전 UFO에서 떨어진 물체가 외계인의 비상탈출 캡슐이었다면 혹시 이 외계인은 지금도 지구의 어딘가를 떠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카라海에 추락한 UFO에서 입수한 마이크로칩---



2005년 10월 18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는 함께 사는 친구와 동네 스타벅스 커피샵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윌리엄 맷첸 이란 청년이 인근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던 대학생들이 새 외계인 동영상이 발견됐다며 진짜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UFO와 외계인에 매료돼 있던 윌리엄은 그들 대화에 끌려 무슨 동영상이냐고 묻고 그들로 부터 외계인 영상이 수록된 웹사이트 주소를 받아 집에 와서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그곳에는 러시아어로 쓰여진 편지를 스캔한 사진과 동영상이 링크되어 있었다.


러시아語를 몰라 편지에 무어라고 쓰여있는지 알 수 없던 그는 동영상 링크를 클릭했는데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테이블에 누워있는 흐릿하고 으시시한 14초 정도의 동영상을 보았다. 인터넷에 관련 정보가 있나 찾아본 그는 여러 웹사이트들에 이 동영상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토론방의 러시아 네티즌들은 친필 편지를 써서 사이트에 올린 사람이 전직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라면서 그의 러시아어 편지를 영어로 번역했다.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러시아 연방 국민들에게:

저는 러시아 우주국에서 22년간 근무한 과학자입니다. 저는 '케이바트 프로젝트'와 관련된 상급자들와의 의견 마찰로 인해 우주국에서 사직했습니다. 그 프로젝트는 인류의 진실과 안보를 우려할 만한 사안이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면모를 바꿀 수 있는 놀라운 물적 증거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 자료들은 양국의 타 정보들과는 달리 미국 정부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학자로서, 시민으로서 그러한 비밀을 밝히는게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공개합니다.

2000년에 시베리아 고원 북쪽에 있는 카라海에서 UFO가 추락했고 많은 잔해와 파편들이 수거됐는데 그 가운데 마이크로칩과 유사한 장비가 발견됐습니다.

마이크로칩에 있는 데이타를 해독한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들은 그 마이크로칩에 담긴 영상에서 외계인들이 인간을 생체실험 하는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여행하는 것이 어렵고 저의 생존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어렵지만 여건이 가능해지면 완전한 영상 클립을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한때 동지였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선을 넘었습니다.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제가 공개할 방법을 찾겠습니다."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이 과학자가 만든 웹사이트는 이틀 후인 10월 20일 부터 자취없이 완전히 사라져 더이상 접속할 수 없었는데 그로부터 6일 후 토론방에는 리차드라는 네티즌이 그의 웹사이트를 추적해 이메일을 발견하고 동영상을 올린 러시아 과학자의 이메일을 공개했고 윌리엄은 러시아 과학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11월 6일 윌리엄은 답장을 받았는데 답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맷첸씨:

저의 영어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저는 동료들과 함께 2000년 시베리아 고원에 추락한 UFO의 잔해로 부터 발견된 마이크로칩 같은 부품에 저장된 데이타를 해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동영상에 나온 외계인들은 창백하고 주름살 있는 살갗을 가졌고 세 손가락에 발톱같은 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현대 물리학, 생물학, 의학 지식으로 이해하는 바와 전혀 다른 끔찍한 수술 기술을 통해 인간을 생체실험 했습니다.

러시아와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를 비밀에 부치려고 했고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여러 과학자들과 우주국장이 해임됐습니다. 안타깝게도 저의 가까운 동료들 중 한명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습니다. 저는 이 선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케이바트 디스크를 정부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압력을 넣어 러시아와 미국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제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영상에서 빼낸 사진을 동봉합니다."

이메일에 동봉된 사진을 본 윌리엄은 그것이 동영상이 촬영된 방에서 찍은 사진임을 확신했고 이메일 답장을 보낸 이가 그 웹사이트를 만든 사람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고 편지를 토론방에 공개했다.

그 후 러시아 과학자의 답장 편지에 나온 내용을 추적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2001년 4월에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들이 중국에 비밀을 팔아넘긴 반역죄로 체포된 사실을 발견했고 2002년 6월에는 모스코바에서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 150여명이 3일간 가두 시위를 했으나 뉴스에 시위 이유가 연구비 인상 요구라고 보도된 것을 발견했으며 2004년 10월에는 미 우주항공국의 션 오'키프 국장이 사임한 것을 발견했다.


[마이크로칩에 담긴 동영상]





[외계인의 금속 칩을 제거해주는 전문의 로저 리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우전드 오크스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계인들이 납치한 피해자의 몸 속에 몰래 삽입해 놓은 초소형 금속 칩을 찾아서 제거해주는 특이한 외과의사 로저 리어 박사가 있다.

그는 12번째로 2006년 9월 외계인이 여자 간호사의 오른발 세번째 발가락에 삽입한 금속물체를 찾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했는데 일찌기 피해자는 엑스레이 사진을 통해 정체불명의 금속 물체를 발견했지만 도저히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없어 로저 리어 박사를 찾아왔다.

정밀한 단층촬영과 발가락에서 발신되는 전파를 라디오파 탐지기와 전자기장 검사기 등으로 잡아 위치를 확인한 박사는 길이가 6mm인 작은 금속 막대를 발가락에서 정확히 제거했는데 수술을 마친 박사는 환자들의 몸에서 발견되는 금속 칩들이 외계인이 이식한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세계의 많은 피해자들에게 엑스레이를 통해 신체에서 작은 금속체를 발견하면 자신에게 연락해 수술을 받으라고 권했다.

2003년 12월 5일, 11번째로 제거 수술을 받은 브렌다 여인의 외계인 조우와 수술 에피소드 일화는 다음과 같다.

브렌다는 깜깜한 밤 혼자 자고있는 방에 괴상한 모습의 생물체가 들어와 자신을 납치해 가는 꿈을 여러차례 꿨다. 잠을 자다가 가위에 눌린 듯 몸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깨어나 눈을 떴다가 사마귀 같은 생물체가 목을 조르는 것을 본 그녀는 무엇을 하느냐고 놀라서 물었는데 그때마다 괴 생물체는 잠을 깨우려고 한다는 말을 반복했다.

처음에 가위에 눌렸거나 악몽을 꿨다고 생각한 브렌다는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 목에 눌린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간밤에 겪은 일이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계속 반복된 체험으로 인해 그녀는 점점 서커스 광대를 싫어하고 치과의사가 치료할때 얼굴에 비추는 조명등과 치료 도구들을 극도로 싫어하게 됐다.

그러던중 치과에서 이를 치료받다가 구강 엑스레이를 촬영한 그녀는 입 안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치과의사는 작은 쇠붙이 같은데 언제 어떻게 잇몸 안에 들어갔냐고 물었으나 브렌다는 그것이 무엇이고 언제 잇몸 안에 들어갔는지 전혀 몰랐다.

단층 엑스레이 촬영기를 통해 쇠붙이의 길이가 6mm고 지름이 1mm며 오른쪽 턱뼈 안면 근육에 들어있는 것을 발견한 브렌다는 이 쇠붙이가 밤마다 자신을 괴롭힌 사마귀 처럼 보이는 외계인이 몰래 삽입한 것이 아닐까 우려되어 로저 박사에게 연락했다.

로저 박사는 엑스레이 사진 자료를 검토한후 수술을 해서 금속체를 제거하자고 브렌다를 설득했는데 그는 수술에 들어가기전 금속체가 외계인의 전자칩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물체가 있는 지점을 라디오 전파 감지기와 자기장 감지기로 스캔했고 전자칩에서 250 가우스의 전자기장과 92.7~102.9 메가헤르츠 사이의 라디오 전파가 발신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브렌다는 수술을 통해 전자칩을 제거했고 그녀의 몸에서 빼낸 전자칩은 이전 환자들의 몸에서 나온 전자칩과 비슷했는데 이는 외계 나노기술로 만들었는지 배터리 없이 영구히 작동하는 지구에 없는 기술로 만들어진 전자칩이라는 것이 연구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연구원들은 거의 무게를 느낄 수 없는 전자칩에서 계속하여 전파가 발신되는 것을 보고 전자칩이 어떻게 제조됐는지 외계인들의 기술을 거꾸로 분석해 해독하는 작업에 돌입했는데 과학자들은 외계인들이 납치자들의 몸에 칩를 삽입할 때 어떠한 흉터나 고통도 유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그들의 의술이 상당히 앞서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자칩이 삽입된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몸으로 체험하는 모든 사항이 외계인에게 빠짐없이 업로드 되거나 그들의 지시를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보고있는 레이어 박사와 일부 과학자들은 전자칩이 몸에 삽입된 피해자들의 기억이 지워지기 때문에 우연한 기회에 엑스레이 사진에서 발견되거나 라디오 전파 감지기로 몸을 스캔할때 아니면 찾을 길이 없다고 말한다.



[ Aliens could attack at any time' warns former MoD chief]
[외계인들, 언제든 공격할 수 있어 : 전 (영국) 국방부 관리 경고]
Original Article : http://www.thisislondon.co.uk

국방부 출신 영국판 ‘폭스 멀더’ “외계인 침공에 대비해야"

영국 국방부에서 UFO와 외계인 조사 담당 부서를 지휘해 온 닉 포프(Nick Pope)가 외계인이 언제든지 침공할 수 있다며 인류 문명이 외계인 침공에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11일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1985년부터 영국 국방부에서 일해 온 그는 UFO, 외계인 납치, 크롭 서클 등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한 부서의 책임자였다.

그런데 최근 영국판 X 파일 프로젝트가 상부의 명령에 따라 중단된 상태라는 것이 그의 주장. 닉 포프는 TV 시리즈 ‘X 파일’의 주인공 폭스 멀더처럼 진실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는 1980년에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고 말한다. 서포크에 있는 공군 기지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비행기가 추락한 것 같으며 숲에서 밝은 빛이 보인다는 제보가 들어온 것. 그런데 조사팀이 도착했을 때 숲에는 달착륙선과 같은 비행체가 있었으며 곧 날아가 버렸다. 또한 문제의 지점에서는 정상치보다 10배 높은 방사능 수치가 확인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많은 목격담과 물증이 있었음에도 외계인에 대한 조사 작업을 중단되고 말았다.

캠브리지 이브닝 뉴스와 인터뷰하면서 닉 포프는 UFO의 너비가 수백 피트(1백 피트는 33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비행체이면서도 시속 1000마일(1609 km)의 속도로 날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UFO가 인류에게 적대 감정을 갖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언제까지 호의만을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분명하다고 닉 포프는 말했다. 그럼에도 공식적인 조사 활동은 금지되어 있다. 이런 현실은 영국은 물론 전 인류에게는 큰 안보의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고 그는 강조했다.

최근 사직한 닉 포프는 외계인 연구 활동을 벌이면서, ‘저 너머에 있는 진실 ’을 밝히고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을 펴고 있다고.



캐나다의 전 국방장관이 UFO를 지구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은폐라고 주장-Paul Hellyer

Former Canadian National Defense Minister Claims UFO Cover-Up


캐나다의 전 국방장관이었던 Paul Hellyer는 UFO를 “역사상 가장 큰 은폐“라고 주장했다고 Whitley Streiber의 웹사이트 (http://www.unknowncountry.com/news/?id=4900)가 말하고 있다. 그는 토론토시의 최근 “UFO의 폭로와 지구에서의 규제에 관한 심포지움(2005년 9월 25일)“이란 강연에서 규탄했다.


Hellyer 전 국방장관은 특별 다큐멘타리인 미국 ABC-TV의 뉴스앵커 피터 제닝스가 진행한
"Seeing is Believing(백문이 불여일견의 의미)"이란 UFO 쇼를 보고 "The Day After Roswell(로스웰 그날이후 : Philip Corso저)"를 읽기 전까지는 UFO에 대해 회의적이었었다고 주장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Hellyer는 심지어 그 책에서 그 사건을 확증해주고 "이티들(ETs)들이 1947년 이후 방문해왔다“고 말했던 전역한 미국의 공군장군과 협의까지 하기도 했다.

또한,Hellyer 전 국방장관은 또 다른 달 착륙 계획을 외계인들과 접촉하고 상호교류하기 위한
의도의 일부로서 보고 있으며, UFO에 관한 증거를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가장 성공적인 은폐”라고 주장한다.

Adds Streiber씨, 이 이야기는 “전 캐나다 방송과 인쇄매체”
에 게재되었는데 이곳 미국에서는 이것에 대해 언급한 흔적이라도 본적이 있습니까?

Source: Mathaba.net
http://mathaba.net/0_index.shtml?x=383150

Former Canadian National Defense Minister Claims UFO Cover-Up

Posted: 10/08 From: FMNN

Paul Hellyer, a former Canadian Minister for National Defense from the
Sixties, is calling UFOs "the biggest cover-up in history," according to a
story on Whitley Streiber's Unknown Country website. He made his accusation
in a recent speech in Toronto, titled "A Symposium on UFO Disclosure and
Planetary Direction."

Hellyer claimed he had been skeptical until seeing a documentary special,
"Seeing is Believing," that featured the late ABC-TV news anchor Peter
Jennings, and then reading "The Day After Roswell," by the also-late author
Philip Corso. According to the story, Hellyer even consulted a retired U.S.
Air Force General, who confirm!!ed the incidents in the book and said that
"ETs have been here since 1947."

Hellyer sees the plans for another moon landing as being part of an
intention to contact and interact with extraterrestrials, and claims that
evidence concerning UFOs is the "greatest and most successful cover up in
the history of the world." Adds Streiber, the story was "all over the
Canadian broadcast and print media," but you "didn't see a whisper of it
here in the United States, did you?"


http://www.mathaba.net/news


[아래는 이 기사가 참고한 원문내용발췌]


정치외적인 기사-전 캐나다의 국방장관이 외계의 방문자들과 정부의 은폐에 대해 폭로한다.

2005년 9월 25일, Hon Paul Hellyer 캐나다의 전 국방부장관은 토론토에서 “UFO의 폭로와 지구에서의 규제에 관한 심포지움“(www.exopoliticstoronto.com)에서 강연했다.

Hellyer 전 국방장관은 그가 1963년-67년 국방장관 재임 시 이따금 UFO 목격 보고가 그의 책상에 놓여 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상상의 비행기”로서 여겨온 것에 대해 시간을 내본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UFO현상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가 재임 시, 그는 1967년 지구상 최초의 캐나다 Alberta의 UFO 착륙장에 명예 초대 손님이 된 적이 있다.

그는 그 일을 그의 헬리콥터 탑승장을 돈을 들여 만들어 주려하는 발전적 캐나다 지역사회의 혁신적 사고로 생각했다. 그러나 UFO가 심각한 정책적 연루가 있다고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나중에 그의 가족 및 손님들과 직접 같이 본 UFO목격담을 설명하기도 하기도 했지만, 또 한 번 심각한 정책적 연루가 있다기보다는 ‘상상의 비행기’로 치부해 버렸다.

Hellyer의 입장은 2005년 2월에 했던 피터 제닝스의 특별 다큐멘타리 "Seeing is Believing"을 본 후 바뀌었다. 그는 서재에 2년간 꽂혀있던 Philip Corso가 쓴 The Day After Roswel을 읽기로 마음먹었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정책과의 연류라는 관점에 대해 강한 흥미가 번뜩였다. 그는 Philip Corso의 이 책이 진짜인지 또는 “소설작품“인지를 확인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퇴역한 미국의 공군장군과 접촉했고 그에게 직접적으로 Corso의 주장을 입증해보라고 말했다. 이 무명의 장군은 단순히 ”모든 말은 사실이고 그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Hellyer는 그 다음으로 ”그 이상이다...“라는 부분을 그 장군과 계속 토론해 나갔고, 그 무명의 장군은 UFOs와 최소한 1947년부터 이곳 (지구)에 방문해온 태양계내의 방문객들이라는 외계인 가설에 관한 놀라운 일들을 말해주었다. 마침내 UFO현상이 사실이라고 확신한 Hellyer는 토론토 심포지엄에 연사로 나서 ”공개 되어야만 하는 가장 심오하고 중요한 정책문제들“에 관한 것들을 말하기로 결심했다. Hellyer가 강연에서 전달한 이 정책 문제점은 지구상 모든 국가의 시민들에게 중요하고도 심대한 것이다.

첫째,
Hellyer는 UFOs에 관한 증거를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가장 성공적인 은폐”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위정책관료들 심지어 그가 역임했던 국방장관직 조차도 UFOs와 외계방문객에 관한 정보일 경우 쉽게 빠져나가 버린다. 민주주의적인 견지에서, 그것은 외계 방문객들에 관한 정보, 기술, 연구계획을 통제해야할 당사자들의 감독, 투명성, 책임에 관해 많은 염려를 불러 일으킨다.

두 번째로
미군이 외계 방문객들을 ‘적’으로 지목하는 것을 염려한다. Hellyer에 따르면, 이 적으로 보는 관점이 “외계로부터의 방문객들에 대해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입자빔 무기”의 발달을 가져왔다. Hellyer가 염려하는 것은 외계의 방문객들을 이렇게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며 또한 그는 “그렇게 많은 돈을 외계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지구공간을 제거하기 위한 무기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소모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라고 묻는다. Hellyer는 신랄하게 핵심적 정책문제를 제기 한다: “그들은 정말로 적들인가 아니면 단순한 먼 곳으로부터의 정당한 탐험자들인가?” Hellyer의 질문은 외계 방문객들의 문명과 세계 평화간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심대하게 중요한 것이다.

세 번째는
부시 대통령에 의해서 달에 기지를 세우라는 결정에서 정책적 문제가 발생한다. Hellyer는 이것은 외계의 방문객들을 감시함으로서 지구에 접근할 때 (공격)목표로 잡기위한 계획으로 믿는다. Hellyer는 우주공간의 무기화 반대의 개념을 세웠다.


마지막으로
Hellyer는 “비밀의 베일을 벗길 때가 되었다” 또한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어떤 문제에 관한 광범위한 토론”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UFO현상에 관한 증거를 이해하는 것은 “덧에 걸린”자들에 의한 공식적 부인과 비밀에 부침에도 불구하고, 외계인들에 관한 진실을 전 세계의 시민들에게 완전히 대비토록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는 이 진실을 전 세계의 시민들에게 완벽하게 대비토록 하는 주요한 지구적 발의를 요청한다. 그는 "Decade of Contact(만남을 대비한 10년 준비계획의 의미)"를 준비하기위해서 Alfred Webre같은 비정치적 핵심 연구자들의 현재 지위를 승인한다. "Decade of Contact"는 인류가 광범위한 토론과 교육을 통해 외계 방문객들에 관한 진실에 대해 준비토록 하는 기간이다.

Paul Hellyer는 최초로 외계인의 존재에 관한 진실을 공개적으로 나서서 선포한 원로 정치인이다.
그는 많은 선임 정치인들이 운명을 걸고 지나온 자취에 불을 붙이고 있다. 지구상의 주요 정치인들이 빨리 이 놀라운 캐나다 정치인에 대해 알아보고, 그의 중요한 외계방문객들에 관한 자료에 관한 조언과, 건의되어야만 하는 중요정책문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 지구보다 고도의 문명사회를 가진 휴머노이드(인간형)외계인 이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혹성과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물, 공기 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배워왔다. 이것은 잘못된 지식
이다. 이것은 미,소가 우주탐사 내용과 UFO에 관한 정보를 왜곡 은폐해 온 데
따른 것이다.


태양계의 혹성과 달은 지구인과 비슷한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구비되
어 있다. 그리고 지구보다 훨씬 높은 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루고 있는 우주인이
존재한다. 이곳에 사는 휴머노이드(인간형)외계인 들은 더먼 태양계내의 지적
생물이 살고 있는 혹성에서 이주해온 외계지성체 들이다.



① 달에 관한 진실

● 30년전인 1969.7월 아폴로 11호(암스트롱)의 달착륙 계획은 ‘달과 태양계의
혹성에는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
해 추진된 것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계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 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
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
은 이 때문에 희생되었고, 아폴로 계획은 케네디 죽음후 당초 그의 목적과는 달
리 기만속에서 추진되었다.

● 우주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에 공기, 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
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 아폴로의 착륙지점은 달에는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려고, 고의적으로 달의 불모지역(황량한 사막)이 선
정되었다.

● 우주비행사와 관제센타간에는 통상회선외에도 비밀회선이 따로 있었고, 방
영되어서는 안될 화면은 사전검열을 거쳐 잘라버리고 몇 초 늦게 방영한 후에
잘려진 부분은 영상불량이라고 해명했다.

● 달에는 대기와 물이 있다. 달 표면에 꽂힌 성조기가 앞뒤로 나부낀 사실, 달
표면에서 별이 확실하게 보인 것은 달에 충분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기가 없으면 우주공간은 암흑의 세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걸
을 때 달표면에 그의 발자국이 찍힌 것은 달에 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 달에서는 우주복이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라는
NASA의 발표는 거짓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비행사는 달표면에서 핑핑
날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나, 비행사들의 실제 동작은 그렇
지 못했다.

● 달에는 오래 전에 지적생명체가 만든 많은 인공구조물이 있다.

● 달 착륙당시 UFO 2대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
들로부터 경고를 받고 쫓겨났다.

● 달에 착륙한 후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
은 이상하게도 CIA요원들이었다.


[달탐사때 촬영된 외계문명 구조물의 잔해]
★ Alien Hangar on the Moon?



[ 아폴로 11호 달착륙시 UFO 조우 사실로 밝혀져 ]

"오 마이 갓!~ 어마어마한 것이 있다. 믿을 수 없다. 오~이런~!"
닐 암스트롱의 탄성은 착륙 내내 계속된다.

7월 24일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는 '아폴로 11호 숨겨진 이야기'라는 미 채널 5TV의 달착륙 관련 다큐물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미러 지(誌)는 1969년 7월 20일 미 동부 표준시로 오후 4시 17분 40초, 최초의 달 착륙 당시, 아폴로 11호 조종사들이 인근 크레이터 지역에서 식별이 가능한 UFO 발광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승무원이었던 버즈 올드린이 밝힌 사실을 게재하고 있다.

이로서 아폴로 11호 달 착륙 당시 UFO가 여러대 착륙 지점 인근지역에 나타났다는 NASA(미 항공우주국) 전 대변인의 진실폭로는 사실임이 밝혀졌다.

채널 5 다큐는 이 밖에도 달 착륙선인 이글 호를 조종하던 버드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기기를 오작동 해 아폴로 11호가 기계 고장이 났고, 이로인해 우주 미아가 될 뻔한 사실, 닉스 대통령이 세 우주비행사들이 사망했을 경우를 대비해 연설문을 작성한 점과 사고에 대비해 생방송을 중단 할 것을 미의회가 요구한 사실 등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아폴로11호 비행사 버즈올드린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UFO조우 폭로 동영상]
★ Astronaut Buzz Aldrin Recounts Apollo 11 UFO Encounter




② 화성에 관한 진실

● 화성에는 충분한 대기가 있다. 1976.7월 화성착륙에 성공한 무인우주선 바
이킹 1호가 보내온 사진에는 새파란 하늘이 보였다. 바이킹 1호를 착륙시키는
데 사용된 대형 낙하산은 대기가 없으면 펴지지도 부풀지도 않는다. 또한 올림
푸스산 정상의 흰 구름과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모래바람은 화성에 지구와 비슷
한 대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 화성에는 물이 있다. 화성에 있는 두터운 구름은 풍부한 물이 있다는 증거다.

● 화성에는 생물이 있다. 바이킹 1호에 장착된 세가지 생물반응 실험장치의
실험결과, 모두 생물반응을 나타냈다. 1996.8.16 NASA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
재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단, 그것이 고도의 지능을 가진 것은 절대 아
니라는 점을 유달리 강조하면서.

● 화성표면의 사이도니아(Cydonia)라는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
람 얼굴모양의 구조물(인면상)이 발견되었다. 또한 인면상을 향하고 있는 피라
미드군도 발견되었는데, 가장 큰 것은 이집트 피라미드보다도 높다.

일부 학자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는 화성 피라미드의 복제품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이도니아 지역의 인공구조물들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화성의 자전
축을 향해 남북으로 완벽하게 정렬되어 있다.

또한 사이도니아에서 발견된 중요한 각도들이 영국 에이브베리 지역의 미스터
리 서클과 스톤헨지의 각도와 정확히 일치하고, 화성의 사이도니아 지역과 영
국의 에이브베리 지역간 형태의 유사성과 축척(14:1)의 일치를 감안, 영국땅의
거석문명과 화성문명간의 연계성을 주장하기도 한다. 50만년전에 번영했을 화
성문명과 현재 지구를 방문해서 미스터리 서클을 남기는 존재들이 동일한 것이
라고. 그들이 아직도 건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고.

1996년 여름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선거 책임자인 딕 모리스
를 사퇴시켜야 했는데, 이것은 그가 한 창녀와 동침하면서 지구상에서 7명만
이 아는 비밀이라고 하면서 화성에 외계인이 산다고 하는 특급비밀을 누설했
기 때문이었다.

[러시아 화성탐사선이 촬영한 외계인공 구조물과 화성 UFO.]



The Face on Mars[화성의 인면암]


[화성 외계문명의 진실을 캐는 동영상 1.2]








③ 태양계에 관한 우주인의 메시지

우리는 위에서 그간 미?소의 우주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달과 화성에서의 생명
체 존재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그러면 우주인과 접촉한 지구인을 통해 우주인
들이 전하는 태양계의 진실에 대한 메시지 내용은 어떤 것인지 한 번 살펴보기
로 하자.

● 태양계의 일부 혹성과 달에는 약간 성분이 다르지만 모두 공기와 물이 있고
지구와 환경이 비슷하다.

● 달과 태양계의 모든 혹성에는 지구인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인이 살고 있다.

● 태양계의 별 중에서 지구만이 가장 낙후된 상태에 있다.

● 태양은 지구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초고온의 뜨거운 별이 아니다. 태
양의 방사선은 행성의 대기권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빛과 열을 낸다. 실제로 로
켓이 대기권을 벗어나 태양 가까이에 가도 우주공간은 밝지 않고 캄캄하며 뜨
겁지도 않다. 따라서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간에 거리에
관계없이 모든 행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다.

● 금성의 우주인들은 지표면이 아닌 지하세계에 문명을 이룩하고 산다.




화성에 정말 생명체가 있을까?

미항공우주국(NASA)은 그간의 탐사를 통해 화성의 기압은 지구의 150분의 1
이며, 온도는 드라이아이스의 빙점과 같아 어떤 생물도 존재할 수 없다고 단언
해 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화성이 과거에는 따뜻해서 대량의 물이 존재했을 가
능성이 있고, 지금도 수증기나 물이 지하에 저장되어 있을 수 있다고 한발 물러섰
다.

유럽의 우주기관인 마스엑스프레스 센터는 화성엔 물이나 식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녹색지대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 센터는 한걸음 나아가 "화성엔 지적 생
명활동의 결과인 대규모의 인공 시설이나 기념물의 흔적이 있다"고 밝히기까
지 했다.

화성 연구의 1인자인 전 나사의 과학자였던 리처드호글랜드 박사도 "화성 지표엔 물이 흐르는
강과 호수가 있고, 댐같은 건조물도 보인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이어 "마리너 9호가
보낸 화상 자료에는 큰 강과 호수가 있고, 지구와 똑같이 화성의 하늘도 파란색 이다.
또 이끼가 끼어 있는 바위도 있으며 먼 옛날 화성에는 고대 문명이 존재했던 증거도 있다"
고 증언하고 있다.

실제로 바이킹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거대한 사람 얼굴 모형이 보인다. 숱
한 논란을 일으켰던 유명한 인면암(人面岩)이다. 얼굴 반쪽은 까맣고 다른 반
쪽은 지적 생명체인 사람과 엇비슷하다. 놀라운 점은 이란의 마릭에도 이와 비
슷한 인면암이 있으며,지구 남극대륙의 얼음밑에도 인공 인면암이 발견이 되었고,
화성의 구조물로 추정되는 것들이 이집트 피라밋에서 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NASA 역시 고대 화성으로부터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 날라와 인류
가 시작됐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인디언 호피족의 신화는 이런 점에서 흥미롭다. 이 신화에 따르면, 화성 문명
은 자원 남용 및 환경 파괴로 사막화가 가속되면서 전란(전쟁)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대홍수가 발생해 멸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완전히 파멸하기 직전에 몇몇 화성
인이 지구로 날아와 문명의 씨앗을 뿌렸다는 것이다.




---외계문명 사진증거(달과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달뒷면 외계문명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mphotos.html


(화성의 외계문명 흔적 사진) .
http://www.enterprisemission.com/planet.htm


(화성 높은 고도에서 촬영한 사이도니아 의 폐허가된 도시들과 인면암과 피라미드)
http://www.enterprisemission.com/mission.html



(화성에 사는 식물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_articles/03-08-2004/crinoid_cover-up.htm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이집트의 기자지구 에 있는 피라미드나 스핑크스와 흡사한
인공 구조물 의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sphinx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Path-sphinx.html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유리나 튜브터널로 밝혀진 인공구조물)
http://www.enterprisemission.com/can.htm



(화성에서 촬영된 초 고대도시 구조물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right.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timesquare.htm




★ Paul Hardcastle - FEELING BLUE
http://blog.naver.com/bacck?Redirect=Log&logNo=10001508920
★ Paul Hardcastle - LOST IN SPACE
http://blog.naver.com/cool_hany78?Redirect=Log&logNo=20017925144
★ Paul Hardcastle - INNER CHANGES
http://blog.naver.com/cool_hany78/20017924694
(아래동영상을 위 음악과 함께 들어 보세요)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추정되는 토성의 위성에 착륙하는 3D 시뮬레이션영상 ]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에 생명체 가능성…과학계 흥분]
http://blog.naver.com/blueskyfox?Redirect=Log&logNo=20022224775





---세계 최고 군 지휘관들의 UFO논평 ---


지금까지 우리는 위 자료를 살펴 보았다. 분위기도 좀 바꾸고 또 현실적으로 우리가 믿을만한 세계의 최고 군 지휘관들이 어떤 말을 했는지 한 번 들어 보기로 하자.



잦은 UFO 출현이 은하계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 뭔가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로스웰 사건에 감춰진 비밀들은 일급 비밀로 분류돼 미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미군은 외계인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무기들을 준비해놓고 우리에게 제대로 경고도 하지 않은 채 은하계 전쟁에 몰아넣을 수 있다"
달에 전진기지를 세우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도 외계 방문객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저격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는 노력의 한가지다".
--- 2005년 9월 캐나다 전 국방장관 "폴 헬리어"


"전세계의 나라들은 동맹을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다음의 전쟁은 행성간의 전쟁이 될것이다.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언젠가 다른 행성에서 공격해올 외계인에 대항하기 위해 동일한 연합을 구축해야 한다."
--- 1955년 5월 8일 맥아더 장군


진실이 드러나야 할 때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고위 공군 장교들이 진지하게 UFO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비밀을 유지하고 바보스러운 짓을 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은 UFO가 헛소리라고 믿게 되었다. 나는 UFO에 대해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발생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의회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장한다.
----- 전 CIA국장 부제독 로스코 힐렌퀘터, 1960.8.22. 서명한 의회 연설문에서


나는 이런 이야기를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그것들을 UFO라 부르지 않습니다. 적의 헬리콥터라 부르지요. 그것들은 밤에만 보이고 특정 장소에만 나타나죠. 그것들은 1968년 초여름에 비무장지대에 많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아주 작은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호주 구축함이 폭격을 받았지만 우리는 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모두 정리되었을 때 우린 우리들 자신만 발견했습니다. 약간의 총격이 있었는데 개입된 적은 없었지만 우리는 언제나 대응을 합니다. 언제나 어두워진 후죠. 똑 같은 일이 1969년 고원지대인 플레이쿠에서 발생했습니다.
---- 미공군 참모총장 죠지 S. 브라운 장군, 1973.10.16. 일리노이 주 기자회견 국방부 원고에서


우리는 정말 외계 존재와 접촉했습니다--아마도 방문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다른 국가 군대와 충돌 중에 있는 미국 정부는 이 정보를 대중들에게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 전 CIA특별 이사보 빅토르 마르체티
1979.5월 워싱턴 “CIA는 UFO현상을 어떻게 보는가” 1권 7호 그가 쓴 글에서


어떤 경우든 공군은, 벨기에의 상공에서 여러 차례의 변칙적인 현상이 발생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 SOBEPS책에는 수많은 지상 관측 증거들이 수록되어 있고 1990.3.30~31밤의 보고서들을 보강했으며 얼마간의 허가되지 않은 공중 활동이 발생했다는 가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침략이라고 볼 수 있는 흔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민간과 군의 항공운항이 교란되거나 위협받은 적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추정된 행동이 직접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그들의 출발지에 대해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고 기술적인 수단으로 탐색하고 관측될 날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랫동안 비밀을 덮었던 베일의 일부가 들어올려질 것입니다. 현재까지 지속되어 온 비밀. 그러나 그것은 존재하고, 진짜이고 그 자체가 중요한 결론입니다.
---왕립 벨기에 공군 부사령관 윌프레드 드 브라우어 소장
1991. SOBEPS 브루셀


10,000번 이상의 목격이 보고되어 왔습니다. 그 중 대다수는 어떤 과학적인 설명으로도 밝힐 수가 없습니다..... 나는 이들 물체가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들은 결코 지구 상의 어떤 나라에서 만든 것이 아니란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어떤 외계적인 근원에서 온다는 이론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영국 전쟁 중 왕립 공군 전투 사령부 최고 사령관 다우딩 경 1954.7.11.


우리의 공중에 심지어 지구에, 사람이 만든 물체라거나 혹은 우리 과학자들이 아는 어떤 물리적인 힘이나 효과로 설명할 수 없는 물체가 목격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고 저로서는 완전히 압도당할 것 같습니다. 아주 많은 수의 목격담들을 경찰과 민간 혹은 군 조종사 같은 목격자들이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관찰은 많은 경우 레이다같은 기술적인 수단이나 심지어 더욱 확신이 가는 것은 일종의 전기기구 등의 전기적 간섭효과로 증명이 됩니다..... 14
--- 영국 국방부 국방 참모총장 힐 노튼 경
1974~77 나토 군사 위원회 의장


사려깊고 박식하고 잘 교육받은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보았고 그것을 묘사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가사의한 물체가 정말 나타났고 우리 상공에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단언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프랑스 공군 총 사령관 리오넬 M. 샤셍 장군
1958년 아이메 미셸의 “비행접시와 직선의 비밀” 서문에서


우리가 관측자들과 그 관측凉念觀壙?수집한 자료를 고려하면 그 관측의 배후에는 물질적인 현상이 존재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여기 보고된 사건들의 60%에서 이 현상의 묘사는 그들의 근원지와 상승과 추진 방식이 전적으로 우리의 지식 밖에 있는 비행물체 중의 하나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 천문학 박사 끌라우드 뽀에르
1974~1978 헌병대에서 오는 보고서를 분석하는 프랑스 정부의 국립 우주과 학 연구소 산하 UFO조사소인 GEPAN의 창설자이자 초대 소장
1978.6월 과학 위원회에 제출한 GEPAN보고서에서


숄록 인근에서 많은 UFO보고서가 국방부로 들어오고 있는데, 그들(UFO)은 어디에 착륙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전반적으로 항가리 신문들과 다른 곳의 신문들도 당국의 보고서를 거부하는 것이 특이합니다.
--- 항가리 국방장관 죠지 켈레티
1994.8.18. 부다페스트, 넵쟈바에서 아틸라 레나르트의 “국방장관에게 질문하 기-당신은 UFO침략이 두려워요?” 기사에서


인도네시아에서 목격된 UFO는 다른 나라에서 목격된 것들과 동일합니다. 때로는 그들이 우리의 영공 방어에 문제가 되기도 해서 한 번은 그들에게 사격을 해야 했습니다.
--- 인도네시아 공군 참모총장 로에스민 누르쟈딘 공군 중장
1967.5.5 유스케 마쓰무라에게 보낸 편지에서


무엇보다도 나는 한 잡지에서 말했습니다. UFO에 관한 한 저개발국으로서 일본은 UFO문제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누군가는 이 문제에 대해 대국적인 견지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나는 지금이야말로 UFO문제를 현실로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적당한 시기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 심포지움이 외계의 관점으로부터 지구 평화에 기여할 수 있고 UFO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을 희망합니다.
--- 일본 수상 도시키 카이후
1990.1.24. 후쿠이 시 쇼타니 시장에 보낸 편지에서


나는 UFO가 우주선이나 외계 비행체라고 믿습니다...... 세계 나라들은 현재 UFO현상 조사에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자료 교환이 있습니다. 아마 이들 나라들이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습득한다면 그 내용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 전 스페인 제3항공단 사령관 카를로스 카스트로 카베로 장군
1976.6.27. 스페인 발보아에서 J.J.베니테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나 러시아도 레이다와 목격자들이 설명하는 이 UFO의 속도와 가속성을 현재로서는 복제할 수 없습니다. ..... 초고속으로 우리의 대기권으로 들어오는 물체들이 있습니다.
--- 전 해군 유도 미사일 계획 단장 델마 S. 화니 제독
1957.1.17. 뉴욕 타임즈 31쪽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논평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만하면 이미 사 오십 년 전부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걱정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UFO가 진짜냐 허무맹랑한 이야기냐 왈가왈부하고 있는 상황이니 안타까울 뿐이다.



[외계인 촬영사진 총집합]


(위 사진들중엔,극비리에 클린턴 전미 대통령이 외계인과 악수하는 장면 과,조지부시 현 미국대통령이 외계인들과 악수하는 장면의 사진이 지나가니 왼쪽의 플레이를 잠시 정지시켜 보세요)


[비유]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극히 호전적인 미개한 원시인 무리가 살았다 그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원시인 무리에게 자주눈에 띄었다.원시인들은 종교가 발생했고 하늘에서 관측된 비행물체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발달된 지구인들은 그행성의 위성에 기지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원시인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 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원시인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원시인들 중 지구인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 대가리 같아보이지만 나름대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원시인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 하자 각지역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극소수 우두머리들 은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역정보로 은폐하며 발설자를 비밀리에 협박 처벌 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발달된 기술의 일부를 지구인들에게 전수받는 댓가로 자신들 원시인들의 생체실험을 허가하는 조약을 지구인들과 몰래 맺는 접촉이 있었고 지구인들은 실험대상 원시인들 몸에 야생동물용 추적장치인 "칩"을 삽입)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 들은 종교적으로 해석 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헛소리고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 DNA 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온 지성체가 원시 인류를 가지고 무수한 실험을 하였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 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 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종교에의해 모든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들이,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 겠지요.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5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실을 알려주실려고 상당히 고생하셨겠네요.  이렇게 많은 자료를 올려주시느라..  우리 론건맨에서 항상 관심깊게 지켜보는 것이 바로 은하사령관님께서 올려주신 자료의 내용이지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긴 글이지만 아주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정말 주의해야할 것은 은하사령관님이 올리신 글내용의 본심과는 상관없이
관심(?)한번 끌어볼려고 그럴듯한 FAKE를 만들어서 우리를 혼란케 하는 것들을
제대로 솎아내는 일입니다.
물론 어렵겠지요!
워낙 깜쪽같아서...

저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몇번 속았습니다.
제목이 "UFO..." 운운하며 시작하면 우리는 일단 그 시점에서부터 믿어버리고
그시점에서 분석을 시작한다는데 문제가 있죠.
그 이전에 이미 FAKE였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가려내야하는 일, 그것도 우리 론건맨 가족분들이 해야할 일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보은폐도 사실이니 굳이 뭐랄것도 없습니다.
외계인 얘기만 나오면 정신병자로 몰고, 격리를 시키니 말이죠..

milly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ㅎㅎ 잘읽었읍니다^^전 자칭 유엡헌터인데 제가 요즘 연구하고있는부분이기도한데여
윗글처럼 외계인들이 지구를 관찰하고 있은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지요 그 예로 서울 도심
에서 떠있는 여러분들이 별이라 생각되는 밝고 빤짝이는 듯한 빛이 10에 5~6개가 유엡이
라면 믿겠읍니까~??큰별은 모선이고 작은것은 탐사선...밤 11시경 서울 도심 아파트 위로
헬기처럼 경광등을 뻔쩍거리며 살살 서행하며 날아가는 비행체가 작은 탐사용 유엡이라는
 사실을 알겠읍니까~?제가 요즘 연구하고 자료도 수집중이고 동영상도  찍어놨읍니다만 ..
ㅎㅎ:: 결론은 정말 지구는 상당히 많은수의 우주 여러행성에서 보내진 유엡들로 밤하늘 별
을 가장해 빤짝이며 지구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고있더군여 `^0^심지어 울 집앞 야
산에서도 무슨 식물, 생물을 채집하는 광경도 봤었읍니다 헐~~~@@정말 지구인들만 모르지
외계인들 사이에선 지구는 발게벚겨진 어린아이와 같이 완전 따가운 감시와 속속들이 지구의
각 나라들 마저 손바닥 보듯 훤히 알고있는듯합니다 머 물론 세계의 트렌드와 문화까지도
당근 알고있겠져~?말을하자면 서울 도시관찰도 추석이나 명절,연휴 마지막날같은 불필요한
날은 지들도 쉬어가며 (거기도 주5일젠가 ㅋ) 암튼 제가 고콸리티의 자료를 모으려 애쓰고 있
읍니다만 이노무 장비의 부제로인해 어려움을..ㅜㅜ 머 솜씨좋은 목수는 연장탓을 안한다던데
내공도 더키워야하겠져~암튼 제말이 의심가는 횐님은 서울 도심에 떠있는 크고 유독 빤짝이는
별을 하나찍어 초집중하여 부동의 자세로 쳐다봐보세여~! 그리하면 서서히 원을 그리며 정지비행
하고있는 유엡의 실첼보게될것임다~^0^

앙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밀리 요원님! 'UFO헌터'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참고로 전하는건데요, 전에 도봉산에서 아주 반짝이는 UFO를 본적이 있습니다.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치던 겨울날 오후 4시경, 도봉산보다 낮게 날던 영문 모를 미확인 물체를 보고 놀라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어디서 들은 바로는 UFO는 항상 다니는 길이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제가 틈나는데로 도봉산을 관찰한 결과 또 밤 10시경 하늘 높게 유유히 날아다니는 빛나는 물체를 딱 한번 더 본적이 있습니다. 신기하죠! 우리 하늘에 UFO가 많다니 놀랍습니다. 어서 정체가 확실히 밝혀지게 도와 주세요. 밀리 요원님-  그리고 우리 요원님들-

발락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자료가 무수히 많군요;; 대단합니다 ^_^

정말 수고 하셧구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하겟습니다

ㅎ 다 볼려면 1시간 이상은 봐야될거 같네요 집념이 대단하십니다

워니야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휴 방대한 자료 대단하십니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을 모르고 살고 있는것 같군요.  씁슬~~~

Total 4,798건 1 페이지
UFO 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479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 0 04-25
479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 08-16
479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 08-13
479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 08-02
479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 0 08-01
479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 07-29
479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 07-29
479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 07-29
4790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 07-29
478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 07-29
478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 07-29
478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 0 07-28
478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 07-27
478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 07-26
478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 07-24
478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 07-19
478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 07-18
478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 07-17
4780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 07-16
477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 07-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6,24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37
  • 4 샤논115,847
  • 5 nabool99,640
  • 6 바야바93,966
  • 7 차카누기92,793
  • 8 기루루87,407
  • 9 뾰족이85,875
  • 10 guderian008384,40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2,178
어제
1,912
최대
2,420
전체
14,217,377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