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동영상 잘 봤습니다..

      중세 그림에 비행체로 보이는 그림이 많이 그려졌다는 것은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은 비행체가 하늘에 나타난지를 유추해 볼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외계인은 고대에서도 우리랑 관련이 많았었다고 추측이가능합니다.

      그림,토기, 벽화등  이렇게 묘사해놓은것 보면 ,지금에 우리보다 더많은 만남이 있었던것 아닐까요?
사진이나 동영상에 담으려고해도 힘든데.................
벽화나 그림 등에 많이 묘사 되었다는 것은...;  ^*^;;

      자주 접하게 되는 자료임에도 참 흥미롭네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주장하는 엘로힘이란 외계인과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여호와를 동일화하는 것에 대한 자료로 인용된 성화들도 많이 보이는군요.

      고대 그림이니 뭐 거의 확실한듯한데
외계인들이 우주복을 입는다......음 그렇다면 외계인이 거주하는 곳의 환경은
지구의 그것과는 매우 다르겠네요...? 저것들 머리도 안자라는것 같고

      성화의 뒷 배경 멀리 하늘에 접시모양의 비행체가 자주 그려진 것을 보면 옛날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어도 하늘의 새처럼, 또는 자연현상처럼 자주 출몰했었나 봅니다.

      음악제목이머예요?,,,,음악좋네요

      글쎄요....음악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