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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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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5회 작성일 01-08-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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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복귀 했습니다.
그동안 안읽은 글이 많은데...누가 이걸 궁금해 하길래..개인적 그리 중요 사항은
아닌 것 같고 관심있는분은 읽어보시길.USO도 UFO범주에 속하니까..


[용어]USO

일명 유령잠수함이라고 불리는 USO는 아무래도 UFO의 F(FLYING)가 S(SWIMMING)으로
바뀌며 생긴 것 같다."미확인 잠수물체"라고 해야 될지ㅡㅡ;;;이 유령잠수함의 목격빈도의 초기 시기는 1900년대 중기 시점의 고스트 로켓(ghost Rocket)(((2차세계대전이후 1946년~1948년까지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나타난 기이한 현상으로 이시절 서방에서는 UFO라는 단어가 통용되지 않았음으로 유령로켓이라는 가칭이 붙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시 이 유령로켓이 상당수 발견되었음으로 UFO사건에 있어서는 큰 비중을 차지했던 사건으로 기억된다.이 시기에 특히 초점방향은 전쟁직후라 신형무기라는 가설을 전제로 수사에 들어가기도 했다.-폭스멀더-)))이 발견된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1920년대 반도 연안에서 주로 발견되었는데 이때도 역시 세계1차대전이 있은때라 유령잠수함에 대해 적군은 비밀잠수함이 아닌가 의심하였다. USO의 초기시기에는 이렇게 흐지부지 하게 의문만을 남긴채 자취를 감췄다.

그러나 USO는 북유럽바다에만 국한되지 않았으며 세계각지에 출몰되고 있다. 가장 오래된 기록은 1902년 10월 28일 밤 3시가 지나 아프리카의 서해안을 항해중인 영국 화물선 포트 솔즈버리호가 우연히 만난 기괴한 잠수물체이다. 화물선의 당시 감시원인 전방에서 발견하여 즉시 서치라이트를 비춰 그 밝은 빛줄기 속을 보니 반쯤물에 잠긴 거대한 물체가 떠 있었다. 그 물체는 한쪽 끝이 오렌지색 다른쪽 끝에 청록색의 작은 응이 각각 2개씩 켜져 있었는데 마치 비행선 모양의 금속물체로 단면 직경이 약 30미터 길이가 200미터쯤 되어 보였다.
조용한 밤이었으므로 포트 솔즈버리호가 괴물체 가까이 통과할 때 내부로부터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구조가 필요하면 도와주겠다고 선원들이 소리쳤으나 그 괴물체에서는 아무런 응답도 없이 바다속으로 서서히 잠겨갔다고 기록되어있다.

그후 USO소동은 1920년대에 북유럽 1960년대2월 아르헨티나 연안 1965년 전반에 뉴질랜드,오스레일리아 근해,1969년 9월 1970년 11월 에 다시 스웨덴 영해내와 각처에서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다.
그중에는 미국이나 소련등 열강의 잠수함에 의한 스파이 활동이라고설명할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형상,성능,목적,등의 점으로 많은 사건은 전혀 설명되지 않는 것을 UFO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면 1973년11월 12부터 1주일 동안에 노르웨이의 밴쿠스네에 가까운 협만에서 목격되고 혹은 소우나에 탐지된 국적불명의 잠수함은 노르웨이 해군 30척과 응원차 급히 달려온 미국,영국을 포함한 NATO의 함대에 완전히 출구가 막혀져 폭뢰투하를 받아 당국이<잠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자신만만하게 발표할 정도로 궁지에 몰아넣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교묘히 빠져다니므로 끝내는 함을 나포하려는 순간 전함선의 모든 전자장치가 원인불명의 고장을 일으켰으며 함선들끼리의 무선통신이 두절 레이더와 그 밖의 기재의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그런뒤에 소식이 뚝 끊겼다. 그런데 이 괴잠수함이 숨어있던 협만의 부근은 군사적인 중요시설도 없는 곳이었다.

또한 1963년 푸에르토리코의 남동쪽 해상에서 대잠수함작전을 하고 있던 미해군의 함선이 정체불명의 괴잠수물체를 음파탐지기로 탐지하였으나 이것도 일종의 유령잠수함이었다.
그 물체는 매분100~180의 회전의 스크류 소리와 함께 약4일간 그 해역을 왕래하면서 작전에 참가하고 있는 전함선에 탐지 추적되었으나 무엇보다도 기괴한 것은 그때 그 잠항의 깊이가 9000미터, 최고 속도가150노트 매시간280틸로에 달하였다고 탐지기에 기록되고 있다.
현재알려진 바로는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잠수함이라도 심도6000미터(지금은 확실히 나도모름)이며 항해속도 50노트를 한계로 보고 있다.

이런유의 지구문명의 기술수준을 훨씬 넘어선 유령잠수함을 전문가는 공중의 UFO에 비교하여 USO(Unidentified Swinmming Object)라고 이름짓고 본질적으로 UFO와 동일한 물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에 의하면 소위주장하는 지구 공동설이나 지구내부의 기지론에 찬성하는 사람에게는 바다속에서 출몰하는 잠수함에 대해 어느정도 힘을 실어줄수 있는 의견이라 생각된다.

USO의 그박의 현상이나 특징

UFO는 누구나 다 아는 독특한 현상이나 특징이 있다.발광,소멸,형체변환,급가속 직각,예각 회전....
USO역시 회전광륜현상이라는 특징이 있다.회전광륜현상의 원인 역시 아직 해명이 안되고 있으며 다른 해석도 나오고 있다.
1962년 5월 30일 19시 16분 샴만 남쪽북위 7도22분 동경103도 18분의 해상을 16.5노트로 항해중인 영국 기선델마카스호의 선장에드몬드외 두사람은 해면을 천천히 회전하면서 한줄기 빛의 줄무늬를 발견하였다.

그 빛의 줄무늬는 매초3 가닥의 비율로 시계방향 쪽으로 회전하면서 배밑을 통과해 갔다.7분후 이번에는 반대 방향쪽으로 회전하는 또하나의 빛을내는 둥근바퀴가 나타나 서로 교차하면서 속도가 흐트러지다가 5분후 둘다함께 사라져 버렸다.
이런종류의 해면 광륜현상은 샴만 외에도 페르시아만, 스리랑카 북쪽 포크해엽, 말래카 해엽 남지나해등 인도양 북부의 열대권내의 만이나 해엽에서 때때로 목격되어 선원들은 그때마다 매우 불가사의한 일로 여기고 있었다. 독일의 수로측량학자 쿠르트,카알레는 과거100년동안의 회전광륜 보고중에서 10건을 선택하여 상세하게 조사 분석을 한 결과 발생해역이 비교적 해저 지진대와 겹쳐치는 점에서 암시를 받아 특수한 지진파에 의하여 간섭을 받은 줄무늬가 플랑크톤을 빛나게 하는 현상으로 판단했다.
그 외에는 돌고래가 내는 초음파에 의한 간섭설도 있으나 최근에는 해저를 항해하는 USO가 회전하면서 방사하는 특수한 방사선의 간섭에 의한 현상이 아닌가 하는 가설도 나오고 있다.
별주요사항은 아니나 USO의 목격이 공중에서 이루어 진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가형 UFO의 유선형 형태가 USO와 착각될수 있으니 이항목에 관해서는 적지않겠다.-멀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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