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지위나 책임있는 사람들의 소신 발언으로 상당히 신뢰가 갑니다. 그들이 목격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UFO인가요? 이젠 `공론`화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제야 비로소 진실이 밝혀지려나 봅니다....

      이쯤되면 충격으로 반응이 나타나야 하는데... 사람들이 "그래서 머 달라지는게 있는가"
라는 자세인것 같군요. 여하튼, 정부의 발표전에 작업을 하고있는 듯도 합니다.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가 곧 있을것같군요...

      피닉스UFO는 얼마전 영화로도 나왔지요. 물론 전형적인 B급영화라는...

      모든 사실이 진실이면 전 오히려 무서운데요!!! 나만 그런가????

      사람들이 우주에 대하여 들어왔던 모든 정보의 90% 정도가 거짓이라면 믿을수 있을까요?  :-)

      이렇게 되면 그동안의 성경은 대체 머가되는거죠.. ??

외계인이 지구에서 활동한 전설이 되나요?

머리 아프네 ;;

제가 알고 있는 그동안의 성경은 이렇습니다.

우주의 과학적인 사실은 대부분 이야기를 해 주지 못하였죠.
이유는 당시의 사람들의 지식 수준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해하고 있는 일들을 수천년전의 사람들에게 과학적인
설명을 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
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공식(?)성경에는 보이지 않는 이야기들이 어느정도 있었고,
과학적인 부분보다 영적인 개념들 위주로 사람들에게 설명이 되어졌지요.

하나님은 전혀 무서운 존재가 아닌데도, 그 시대의 사람들의 마음을 진실에
가까운 쪽으로 모으기 위해 무서운 하나님의 이미지를 심기도 하였구요.

UFO가 빛과 생명의 시기에 접어든 별에 사는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UFO 도 아직 초물질 존재가 아닌것 같고 물질 기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