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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플라즈마포=플라즈마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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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109회 작성일 01-07-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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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저씨가 말한 UFO공격에 대해 저는 아는바가 없고 플라즈마 병기에
대한 얘기를 적습니다.

안테로프바레이

∼착실하게 진행되는 사실 플라스마 병기 개발∼

◆안테로프바레이

 미국은 캘리포니아주로스엔젤레스, 높게 우뚝 솟는 태양·가브리엘 산맥을 넘어가면, 사방을 둘러싸인 분지의 고지에 도착한다. 그곳은 미국 최대의 군수 기업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군사 기밀 시설의 밀집지대이기도 하다. 사람은, 여기를 안테로프바레이라고 부른다. 「레이요우의 산골짜기」라고 하는 의미이다. 화창한 이름과는 정반대로, 레이요우의 산골짜기는, 10년 정도 전부터, 지구제 UFO 개발의 중심 시설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소문이 흐르고 있었다. 사실, LAN 캐스터, 로사몬트, 팜데이르에서는, 진 붉게 발광하는 기분 나쁜 발광체나, 델타형태의 UFO가 가끔 목격되어 있어 안테로프바레이의 북측에는, 미국에서도 최대 규모의 「에드워즈 공군 기지」가 존재하는 것이다. 게다가 몇년전까지는, 이 거대한 군사시설을 둘러싸는 형태로, 서방에는 노스로프사, 남쪽에는 마그다넬·Duglus사, 동쪽에는 록히드사가 진을 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은 1995년 이후, 군산 복합체의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군사 기업의 합병·매수를 추천할 방침을 취했기 때문에, 보잉사가 마그다넬·Duglus사를 매수해 초거대화 해, 록히드사가 노스롭·그라만사를 매수했다. 그러므로, 현재는, 록히드사가 동서 2 곳의 군사시설을 가져, 남쪽을 보잉사가 소유, 그리고 새롭게 참가한 제네럴 다이내믹스사가 더해지는 구도가 되고 있다. 모두 군수산업의 최대기업으로, 군산복합체의 일익을 담당하는 대기업이지만, 신기한 것으로, 이 미국의 군사 기업이 도대체 어떠한 군사 병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인가, 아직도 판단 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안테로프바레이 상공에는 거의 전투기가 비오듯이 날아다닌 다는 것인다. 이것은 지극히 기묘한 것으로, 같은 군사시설인 라이트 파타슨 기지나, 네바다주의 에어리어 51과는 대조적인 특징이다.

 안테로프바레이에서는 항공기를 취급해 있지 않은 것일까? 그러나, 그에 비해서 불가해한 것이 하나 있다. 안테로프바레이의 모든 군사시설에는, 반드시 V자 모양으로 나누어 진 거대한 활주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곳에 내려서는 항공기는 1기도 존재하고 있지 않다. 활주로를 닮고는 있지만, 용도가 전혀 다른 구조물인 것이다. 그 증거로, 어느 활주로도, 그 먼저는 파일론으로 불리는 기묘한 사탑이 서 있어 만일 전투기가 착륙 하려고 해도, 그것이 방해로 위험 마지막 없다. 파일론은 높이가 40미터를 넘어가는 쇠퇴의 첨탑이고, 지상면에 대해서 약 60번의 경사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첨단에는 거대한 강철이 빛나, 통상, 여기에는 기묘한 금속제 물체가 고정되어 있다. 그 형상은 주로 구체로, 원반형태나 델타형태의 물체도 확인되어 있다.

 고배율의 쌍안경으로 확인하면, 금속 물체는 티타늄 등의 레어 메탈제 금속일 가능성이 높고, 문이나 조정석의 방풍이 확인할 수 없는 이상, 인간이 타도록은 할 수 없다. 또, 같은 파일론에서도 군사 기업에 의해 미묘하게 그 형태가 달라, 지상에의 다는 방법도 각사 차이가 난다. 서방의 시설은, 거대한 리프트로 설치하는“지상 설치식”이지만, 남쪽의 군사시설의 파일론은, 지하 격납고에서 지상으로 강요하기 시작하는“엘리베이터식”이고, 게다가 동쪽의 시설에서는 파일론이 고정되는 대신에, 거대한 갠트리크레인이 레일 위를 이동해 파일론을 덮어 가리는“고정 수납식”으로 되어 있다. 같은 병기 체계를 공동 개발하는 중, 어떠한 사용 목적의 차이로, 각사, 파일론의 구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사실 플라스마 병기 개발

 안테로프바레이의 군사시설에 공통되고 있는 특징은, V자형 활주로와 파일론에 특이한 것이, 하나 더 존재한다. 그것은 복수 이상의 거대한 파라보나안테나이다. 다수의 파라보나안테나는, 반드시 V자 활주로의 정점 부근에 설치되어, 1개의 파일론에는 적어도 2기이상의 파라보나안테나를 향할 수 있고 있다. 일반인이 안테나냐고 생각하면, 곧바로 전파의 수신을 떠올려 버리지만, 그리 단순한 것은 아니다. 안테나는 전파를 조사하기 위해서도 이용된다. 안테로프바레이도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있는 파라보나안테나는, 파일론상의 금속공을 향해, 강력한 전자파를 조사하고 있는 것이다!그럼,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금속공에 전파를 조사하고 있는 것일까? 군사 전문가들이 공통된 견해는 이하와 같은 것이다.

 “이것은 물체의 반사 흡수의 정도를 측정 하기 위한 시설이다. 전파를 조사하는 것에 따라, 어떠한 소재, 혹은 형체가 가장 전자파를 반사·흡수하는 것인가를 실험하고 있다--그것은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전형적인 전파 반사율(RCS)의 실험 시스템이다. 사실, 안테로프바레이에 시설을 가지는 록히드사, 노스롭사들은, “F-117 ”를 시작으로 한 유명한 스텔스기개발의 대기업이다”. 그러나, 의문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겨우 RCS의 기초 실험에, 이 정도 대규모 군사시설이 4소도가 필요한 것일까? 한층 더 불가해한 것으로, 각 군사시설에는, 반드시 상공을 향한 파라보나안테나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 파라보나안테나의 조사 대상은, 틀림없이 군사 정지위성이고, 거기에 향하여 전자파를 조사, 혹은 수신하고 있는 것이다.


군사위성과 스텔스기실험은, 어떻게 생각해도 결합되지 않는다. 군사 전문가의 사이에서는, 안테로프바레이는 스텔스기개발의 메카로서 유명하고, 각 기업이 항공쇼등과 배부하는 팜플렛에도, 그것에 당당히 어필 되어 있는 것 같지만, 이것은 역시, AREA 51과 같이 어떠한 정보 조작과 대중의 심리 조작이 행해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AREA 51주제학문참조). 미국 정부와 군산복합체는, 레이요우의 산골짜기의 각 군사시설에 대해서, 공식상 스텔스기실험을 가장하게 한이라든지, 그 뒤에서 전혀 별개인 병기 개발을 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UFO 연구가가 입수한 정보안에, 록히드사의 파일론이 지하 격납고로부터 상승해 온 후, 첨단에 태워 있던 금속 물체가, 일순간 해 사라져 버리는 광경을 목격한 사람의 보고가 있다. 금속공이, 이 세상으로부터 소멸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지나친 스피드로 날고 갔기 때문에, 인간의 눈에서는 감지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것에 호응 하는것 같이, 미국 서해안 상공에서는, 로스엔젤레스를 중심으로, 때때로“하늘을 나는 금속공”이 목격되어 있다. 게다가 1991년, 로스엔젤레스 일대에, 굉장한 굉음이 울려 건너, 고향의 거주자를 경악 시키고 있다. 물체의 속도가 음속을 넘었을 때, 상대적으로 공기는 고체가 되기 때문에, 그때 충격파가 나타난다. 한때, 군사 전문가의 사이에, 이 수수께끼의 충격음을 일으킨 것은, 미국이 극비 개발하고 있는 초고공 정찰기 「오로라」는 아닐까 여겨졌지만, 파형의 분석으로부터, 물체가 그만큼 크지 않은 것이 판명되어, 곧바로 부정된 경위를 알았다. 이것은 역시, 안테로프바레이로부터 비 초래한“하늘을 나는 금속공”이 초고속으로 대기권에 돌입했던 것이 원인으로 봐도 틀림없을 것이다.

 거기서 주목 해야 할 것은, 전술한 파라보나안테나와 군사 정지위성의 편성이다. 안테로프바레이에 있는 파라보나안테나는, 모두 강력한 전자파를 발생 시켜, 파일론상의 금속공에 조사하고 있다. 게다가, 이 때 사용되는 파라보나안테나는 항상 2기이상이다. 왜일까? 복수의 전자파가 교차하면, 그 공간에는 방대한 에너지가 집중해, 조건만 모이면, 오오츠키 교수(일본의 물리학 교수로 미스테리 써클의 제작 원리가 플라즈마로 보고 있는 교수로 UFO출현의 일부분도 플라즈마로 보고있다.주제학문 플라즈마와 UFO 참조)
의 실험으로 증명된 것처럼, 작열의 대기 플라스마가 발생하는 것이다.보통 금속이라면 4000도 이상의 고온에 융해해, 증발해 버리지만, 여기서 사용되는 금속은, 스텔스기와 같은 융점의 비싼 레어 메탈이다. 이 상태로, 파일론의 첨단으로 금속공을 고정하고 있는 강철의 이음새를 제거하면 어떨까? 놀라게, 금속공은 낙하하지 않고, 공중에서 정지한 채로가 되는 것이다.
 
원자핵과 전자가 뿔뿔이 흩어지게 된 플라스마는, 금속에 접근 할 경우, 자신이 가지는 전기와 반대의 전기가 금속 표면에 집결 하기 위해, 서로 거래하는 전기가 전기적경상력을 일으켜, 플라스마와 금속은 완전하게 밀착 상태가 되는 것이다. 거기서, 파라보나안테나를 조작해, 전자파의 교점을 이동 시키면, 금속공도 거기에 따라, 터무니없는 속도로 비행한다. 초고속·급발진·급정지·예각 턴…-컴퓨터로 정밀한 좌표 계산을 하면, 확실히 UFO와 같이 자유자재인 비행이 가능해지는 것이다.게다가 지상의 파라보나안테나를 상공의 군사위성과 직결 시키면, 금속공을 한순간에 우주에 보내는 것이라도 가능해진다. 게다가로, 안테로프바레이의 군사위성을 다른 군사위성, 특히 NORAD(북미 항공우주 방위 사령부)의 군사위성 네트워크와 연동 시키면, 그대로 중계 전자파를 타, 지구상 어떠한 장소에도 순간적으로 금속공을 출현 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이 기술을 응용하면, 무서운 미래형태 병기 체계가 완성할 것이다. 단순하게, 금속공을 핀 포인트로, 적의 중추에 격돌시키는 것만으로도, 터무니없는 타격을 줄 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만약, 단순한 금속공은 아니고 미사일--특히 핵병기를 탑재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었던 경우, 실로 무서운 된다. 플라스마의 이동은 위상이기 때문에, 교차 포인트의 이동은 한이 없게 광속에 가깝다(이론적으로는 광속 돌파도 가능하지만, 하드웨어의 기술적 한계로부터도 현단계에서는 실현 불가능하다). 전해 듣는 곳에 의하면, 금속공이 대서양을 횡단하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20초라고 한다. 확실히, 발사로부터, 불과 수십초이내에서, 지구상의 모든 지점에 버섯구름을 솟아오르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핵병기가 탑재된 금속 캅셀에 의한 순간적인 선제 공격에 의해, 적의 중추나 주요 도시는 완전하게 파괴되어 국토는 초토화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대륙간 탄도탄의 시대는 막을 닫아 21 세기에 새로운 암운을 던지게 된다. 다만, 플라스마는 매우 투과성이 강하기 때문에, 한 걸음 잘못하면, 핵을 자국내에서 작렬 시켜 버리기로도 될 수도 있다. 금속 내부에의 플라스마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자파 차단 기술을 발전 시킬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이 달성되면, 이미 세계는 미국에 점령되어 그 지배하에 놓여졌다고 봐 좋을 것이다.
 미국은 1960년대 후반부터, 이미 플라스마 병기 개발에 전력을 따라, 포스트 핵병기를 전면에 내면서, 그 뒤에서는 핵을 넘어가는 미래형태 최종병기의 기초적 실험을 반복해 왔던 것이다. 그 정보양의 차이는 그렇게 거뜬히와 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은 이미, 21 세기를 밟은 단계적인 세계 지배 구상안을 완성 시키고 있지만, 그 전단층으로서 경제 정책상의 위협이 되고 있는 EU와 위의 코브인 이슬람 제국을 충돌 시켜, 부정한 짓을 해 양쪽 모두의 세력을 잡으려고 획책 하고 있다. 이 미래 전략은 NSA(국가 안전 보장국=국방총성에 부서를 가지는 정보 수집 기관)가 작성한 것이지만, 세계의 플라스마 기술이 미국에 따라 잡지는 않을 것 같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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