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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3,145회 작성일 07-06-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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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요원님들 이 유엡내부도 그림에 대해서 어케생각하시는지여~?
다양한 의견을 듣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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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얼러브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지 아담스키가 탑승해 봤다고 주장한 금성의 정찰원반이군요. 가운데 저 가기봉은 극성을 +, -로 조절가능하고, 자기봉 맨 아래의 둥근 창 같은 것은  고배율의 렌즈로 관측용, 그리고 좌우의 커다란 둥근 장치는 착륙장치겸 전하를 저장하는 콘덴서. 소형이기 때문에 충전을 해야만 된다는 정찰원반입니다. 조지아담스키의 주장에 의하면 비행원리는, 자기봉의 극성을 조절해서 한다고 합니다. 수식상승시에는 아래쪽을 -극으로(지구는 -의 성질,우주는 +의 성질이라네요.) 하강시에는 아래부분을 +로 대전한다고 합니다. 그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milly님
저 유엡(?)내부도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이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옛날에 저 비슷한 유에프오내부도를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유에프오 내부에 셈야제도 있군요~~^^

리얼러브님 설명이 상당히 리얼하시군요~
음..지구인이 아니실 듯...

룐건맨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쩌면 저 내부구조도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한 구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들의 기술이 그때보다 더 발전했다면 지금은 공간의 활용이 효율적이라 내부에 들어
갔을경우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기계장치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초고속으로 이동할 경우에도 내부의 외계인들이 그 충격을 어떻게 견디는가
하는것입니다.
신체 자체로 엄청난 충격을 견디도록 진화했거나 유전자 조작을 가한것인지...
아니면 우리들이 보기에는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는것 처럼 보이지만,,,그들의 비행선이
이동하는것이 아니라 공간을 휘어 공간을 이동시키는것이라면 그들에게는
아무리 빠른속도라도 별 충격을 느끼지 않는것인지..

제 생각에는 아무리 빠른속도로 이동하더라도 우주선내부의 공간은 바깥의 공간과는
다른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설계되었을것 같습니다.
그들이 공간을 마음대로 조작할수 있다는 가정하에 생각해 본다면, ufo는 지구의 상공을
날고 있다고 하더라도 ufo내부는 우주의 한부분과 같아서 움직이지 않는 또다른 공간처럼
인식되도록 설계가 되었을거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래서 아무리 빠른속도로 날더라도 내부의 그들은 전혀 속도는 느끼지 않는 공간에 있는식으로
말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상상이었읍니다.

milly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두 항상 상상하던 부분인데여 유엡이 반중력장치로 엄청난속도로 자유자제로 날아
다닌다치더라도 내부에 있는 탑승자가 어케 견뎌낼까하고여???제생각엔 유엡내부는 무
중력상태라 그어떤 힘이나 충격이 미치지않는것 같읍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이거참 무중력상태에서 햄머로 누가 날 때려도 안아파야한단 말인데 어디
실험할때가 있어야............실험할때만 있으면 함 해보고싶은데^.^::

나르치스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부 전자기장을 차단하는 것이 기본원리라고 어디선가 본듯, 반중력으로 엄청난 속도를 낼수 있고

관성의 영향을 벗어나면 내부충격이 없어진다는 ....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역시 론건맨 님 의견에 한표. 

만약에 UFO원반 내에 그런 장치가 없으면 UFO의 비행특성 상 일정하지 않은 각도나 순회시 그 안에 있는 생명체는 부상이나 심각한 손상을 입겠죠?

좀 빗나가는 얘기지만 현재 공상과학 드라마 예들 들면 스타워즈. 스타트랙.  스타게이트.  갈락티카 등 그외의 대소형의 우주비행체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우주는 진공이지만 그 안은 분명 중력이 작용한 듯 표현합니다.  물론 우주에 가서 찍은 영화가 아니라 지구에서 찍은 드라마니까 그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냐면 할 말 없지만,    현재 공상과학작자들의 생각이 분명 미래의 우주선에는 중력안정화 조절 장치가 분명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보이는 것입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제가 보는 견해로는 과학자들은 기술은 있지만 상상력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공상과학 작자들은 상상력은 있지만 기술이 없지요.  그것을 절묘하게 매치시켜서 표현한 것이 현재의 공상과학 드라마나 영화고 이 드라마에서 힌트를 얻어서 과학자들이 그쪽으로 과학을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예들 들면 일본에서 우주소년 아톰을 한 만화가가 창조했고 전 일본의 과학력이 이 우주소년 아톰을 모델로 로봇공학을 발전 시켜나가고 있는 것이 좋은 예이고 머지 않아 비숫하지만 똑같지 않은 그런 존재가 분명 태어날 것입니다.  즉 인류의 발전방향을 이 공상과학 작가들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고 봅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거의 70억이 넘는 지구인 중에서 제3문명체와 조우했다고 주장하거나 경험담을 써놓은 인간들이 속속나오죠.  라엘같은 사람도 이 정찰우주선에 탑승했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 표현이 리얼러브 님이 제시한 그런 내부상황을 묘사했더군요.    분명 그 추진방식이나 비행방식은 지구에 있는 자기장을 이용했다고 하고 그 내부는 론건맨님 의견대로 중력안정화 조절장치가 있다고 봅니다.  상상을 해보면 분명 논리적인 구석이 있는 말입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못만들어 낼 기술도 아니라고 봅니다.

언젠가는 분명 밝혀지겠죠.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지....

곰돌이아빠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아카데미 과학인가 국내 모형 제조 업체서 저 아담스키형 비행접시 내부 재현한 모형이 나온적 있습니다..
저거 보니깐 그거 생각이나네요...
그거 지금은 구하기 힘들어서 살 수는 없지만..앞에서 말씀 하셨듯이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한 구조가 아닐까 합니다..
저들의 입장에선 전혀 다른 구조일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셈야제애인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엇이든 정화한 자료이거나 많은 사람이 보지 않았다고, 거짓이냐 ?라고 할수없고..많은 사람이 봤다고 진실도 아닙니다...누구든 판단을 할수없죠...다 자기의 판단에 맡겨야죠....그러나 전 이런걸 100프로 라고 믿는 사람임...왜?사기를 치더라도 그 와 비슷하게 본것이 있엇서..이런걸 작성햇겟져...

쥬피터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요 궁금한건 비행물체가 빙글빙글 도는것도 있는데 그 안에 있는 생명체들은 어떻게 버티는것인지 아니면 비행물체 바깥쪽만 도는것인지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곰돌이아빠요원님과 셈야제애인님 의견에 각 한표씩~~ ^^;

알려진 UFO비행방식중에는 요원님들도 아시다시피
갑자기 비행궤도를 바꾸는 지그재그방식이 있는데
이것은 비행체 안에 생물체가 타고 있다고 가정할 경우 그 생물체에 관성이 작용하면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는 비행방식입니다.

그 이전에 ufo가 비행하는 방식대로 지구상의 비행기체가 따라할려하면 산산조각 날 수도 있고
비행하는 속도, 모습등이 우리 인간들이 세운 물리법칙과는 맞지않는게 현실입니다.

즉, 생물체가 타지않은 무인 비행체이거나
생물체가 타고 있을 경우는
생물체를 보호하기위해 관성을 무시할 수 있는 장치가 비행체내에 장치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식은 지구 과학적으로 밝혀지지않은 미과학 분야이겠죠~
아직까지는.......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충격에대한 간단한 예를 한가지 들자면
총알이 얼마나 빠른지는 아시겠죠? 음속보다도 빠르겠죠
지구궤도를 돌고있는 위성이나우주선들의 속도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총알의 100배에 달하는 속도로 돌고 있다지요?  그런데 우리에게 전송된영상을 보면 너무 부드럽게 우주선안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수 있잔아요 비행채내부가 무중력이라면 어떠한충격에도 문제가 되지 않겟지요 (밀도비가 제로에 가까운 우주에서는 충격이란 자체가 없겟지만요)
초음속으로 가다가 일시적으로 멈춘다면 어디까지나 지구에만 해당되는법칙(관성)으로 모든게 산산조각나버리겟지만 밀도의영향을 전혀받지않는 비행기라면 ......

위사진의 모양은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사진같네요 2차대전때나치가 만들었다던 모습도 저런모습이지요?
어디까지나 제생각이지만 저사진은 완전 가짜에 가깝다고 느껴지네요 나치가만들었다던ufo에선 사람이 탑승할수있는공간이 저렇게 넓지 않다고 읽었엇는데요

첫선택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또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있지요, 그러나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그 속도를 느끼지 못하지요. ....:-)

야스미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암튼 지구의 기술로는 마하 수백을 넘나드는 급가속 급정지가 가능한 비행물체는 물론 그안에  탑승할 승무원들의 안전장치또한 전무합니다

행성간경계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총알 음속보다 약간 느립니다. 흐린 날(대기의 밀도가 높은날)은 좀더 느립니다. 일반 보병용 소총은 STP상태에서 약 0.91-0.96정도됩니다.
인공위성의 속도가 100배 정도된다면 ㅠㅠ 인공위성이 말그대로 총알처럼 궤도 이탈하여 우주 저쪽으로 날라 가겠지요. 등속원운동을 하는 인공위성의 원심력과 인공위성과 지구의 만유인력이 일치해야 하니까요. 참고로 25배 전후가 되겠군요.

코코닥님의 댓글

리얼러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내가 사업성만졈 잇다면 비행접시주문해서 각 나라에팔면 엄청비싸게팔수잇겟는데 ...  한정판매로.    1 단은  비행접시를팔수잇는 외계인졈 물색해바야겟냉...! 안대면 덤핑 접시라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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