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수정이 안되네요... 제목이 잘못되었습니다...원래 제목은 브루클린에서 UFO입니다..

      헉..뭔가를 가져가네..그게뭘까

      이거 진짜 희한한 유엡이네ㅋㅋ밑에서 올라간건 또 뭘까???

      요즘 하두 CG영상들이 만타보니..이번것은 어찌 받아들여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영어발음도 좀 그렇고..왜 굳이 영어로 대화를 나눴을까요...

마치 분위기는 의도적으로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걸기는것은...제가 작년에 올린 자료속 UFO가 위의 영상속 UFO와

거의 흡사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진짜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어느 요원님의 목격담에 나온(그분 무슨빌라단지 어렸을때 좀 살았죠 ㅡㅡv <---요렇게 글쓴분임;;;) 물체가 혹시 이런모양아니었을까요? 그분이 어렸을때 보고 실망했다고했는데, 만화에선 물체의 모양이 정말 cool~!했는데 실제로 본건 '귤껍질까논 모양에 불싸질러놓은형상' 이라고 표현했었죠/// ㅡ,.ㅡ;;


코멘트달고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UFO목격담 1009번글.....'베틀이장'요원님의 글입니다.....
비교해보세요 베틀이장님....그때의 기억을 살려서...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낚시줄로 매달아서 연기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