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잡... 빙고..... 10자의 압박..

      빙고~ 투 대단 합니다.ㅋㅋㅋ

      ^^정말 똑같군여~~참 이선장은 좋은게 나름 각계의 숨은 고수분들이 많아
참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의견들을 교환하고 배울점은 또 배울수있다는 점이
정말 저같은 이단아(유엡,미스테리,귀신)매니아에겐 더할 나위없는 안식처같아 
행복??합니다~~근데 선장 초창기부터 봐왔지만 의외로 사회에서 잘나가는??어둠의
회원님들도 상당히 계신것같다은 ....ㅋㅋㅋ

      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

포토샾을 하실줄 아시니까 말씀인데요..

포토샾을 다룰줄 알면 저렇게 주변에 화소 깨어지게 안합니다.
요즘 포토샾이 얼마나 좋은데요.

저 ufo의 주변에 화소깨짐현상은 아마도 ufo에서 발생하는 열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저것을 조작하려 했다면 저렇게 금방 표나게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pmp로 론건맨 들어와서 글쓰기 절라 어렵네.

      차라리 깔끔하게 키를 따는게 더 쉽죠. 전반적으로 화소가 깨지는 것이 정상으로 알고 있습니다.게다가 저 카메라가 어떤 기종이였냐에 따라서도 차이도 상당합니다. 여튼 이 사진 역시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겠습니다.

      물체주변의 깨어진 화소는 디카에서 촬영후 저장과정에서 JPEG포맷으로 압축할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JPEG포맷은 '손실압축'이라서 밝기가 갑자기 변하는 이미지에 반응하지 못해서 손상된 이미지로 나타납니다.  위의 UFO사진처럼 작은 이미지에서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대단한 분석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것만 진실로 믿는 아주 안좋은 버릇이 있는것같아요!

      포토샾을 해도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 카메라 기종이 문제가 잇군여!

      시나브로요원님~ 새로운 지식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유독 저렇게 화소 깨어짐 현상이 심한지...
그리고 다른 디카 사진에서는 보지 못했던 현상입니다.
확대를 해보면 특히 더 어색합니다.
비행물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