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교한 CG영상... > UFO 자료실

트랜스포머 영화에 저런것이 나오나요? 보신 분 없으신지?...^^
지구로 떨어지는 비행선에 저런것이 있는지도?...
......이벤트용이 사실이라면 주인공 캐릭터를 이용할수도 있었을텐데.......
진짜건 가짜건 멋있는 디자인은 틀림없지만....
굳이 저런 모양으로 사전공연이라는 것은 좀 그렇죠?...(나만 그런가? ㅡ,,ㅡ)
실제 영화에선 캐릭터가 한둘이 아니던데......완구나 게임으로도 당연히 만들것일테고.....

사실 뭐 3D로 만들만한 기술도 있기때문에 저 위와 같은 가설이 나올만 하다고 봅니다....^^
(이러다 나중에 스타크2에 나오는 프로토스족의 신무기로 밝혀진다면 ...참...허탈할지도?..흐미...ㅎ)

      앞으로 프로그램들이 점점 더 좋아지면 진위를 가리기가 더 어려워지겠군요.

그대에게님의 자료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의심나는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직은 거짓이라고 결정내리기는 이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실은 때로는 거짓의 가면을 쓰고 나타날때도 있습니다. 만약 저 블러그 주인의 말대로 그것이 거짓이라면 저 사진만큼의 컬러티의 유사한 합성 사진을 만들어서 보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래들어 cg의 효과가 엄청난 발전이 있는것을 볼때 실사와 cg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영화에서 엄청나게 노력하여 집어넣은 cg들이 조금만 주의해서
볼경우 금방 눈에띄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아주 선명한 화면에서도 매우 주의깊게
보더라도 cg인지 실사인지 구분하기가 명확하지 않은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런모양의 비행체라면 프로펠러나 제트엔진은 절대로 아닐것입니다.

프로펠러나 제트엔진을 장착했다면 아주 비효율적이며 쓸데없어 보이는 장식물들의
무게로 인해 안정적인 비행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반중력장치일텐데 지구인의 기술력은 아직까지 그것에 다다르지 않았거나
미국같은 나라에 그런 기술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런식으로 무모하게
공개할 나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석유를 써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저런 반중력장치를 개발하여 공개하는것은 이익단체들이 전혀 용납할 상황이 아닌거죠.

그러면 결론적으로 외계인의 비행체인데,,전혀 외계스럽지 않은것도 문제입니다.
과연 우리보다 몇차원 높은단계의 지성과 기술력을 가졌을지 모르는 그들이

저런식의 무모한 짓을할것이라는 생각자체가 지구인의 생각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저두 옛날 1945년경부터 목격되기 시작한 아담스키형부터 시가형,합체됐다 분리되는 유엡오등등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봐왔지만(직접 목격도 했음) 유엡오도 마치 자동차처럼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돼오는 과정을 알수있었읍니다~머..초창기부터 심플한 원형 디자인이었었만 더욱더 익스테리어가 미끈하고 심플해졌단걸 알수있져^^고로 저런 지구스런 디잔은 말그대로 인간이 만든(상상력의 한계를 보여줌)나름 외계의비행체라 생각하는듯합니다~ 어찌됐던간 저건 인간이만든(개인적으로 cg로생각합니다만) 조잡한 발상의 비행체로 확신합니다 ^0^

      저도 갠적으로 cg 아니면 무선 조종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cg 쪽으로 보는게 옳은듯 저렇게 느린 ufo 는 없구 저정도 저공 비행기면 저같은면 갈쿠리로 끌어 내리겠네요~!!

저런 형태의 날개가 있다면 저건 고속으로 날수는 없는형태 일껍니다.

영화 촬영을 위한거라든가..^^

      ㅋㅋ 미치겟다;; 딱보면 모르시겟나요? 전문가분들두 답답하네 비행체가 구름의 비해
너무 선명하다고 생각 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움직이는 패턴이 단조롭다는 겁니다...
정말 뛰어난 cg기술입니다만 티가 확나네요!!

      ※외계 비행물체라고 생각되는 점:

저게 지구인의 CG 라면 하필 저렇게 생소한 디자인을 선택했을까요?

정말 상상초월 아닌가요?

누가 장난할려고 만든다고 했어도 저러한 디자인은 기상천외합니다.



※지구인의 CG 라고 생각되는 점:

저게 외계비행물체이고 계속 발견되는데 해외언론에 크게 보도되지 않을까요?

또한 계속 발견되기만 하고 발견자는 떳떳하게 공개하지 않을까요?

      구체적인 증거 없이 CG라는식으로 주장하고 부인하면 지적인걸로 생각하는 수준낮은 사람들.... 정말 싫다. 

      이 물체는 제가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에서 적군의 행동을 감시하기 위해 만든 비행물체 입니다.
떠 있는 이유는 중간에 프로펠러가 정말 빨리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을 볼 때, 소리가 요란한 것은 프로펠러가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이 비행물체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미국 국방부에서 만든 것이라고 소개 한 적이 있습니다.

발전된 3D툴로 누구나 '실사같은 cg'구현해낸다? 그걸 이유로 이 전부를 치부하기엔 이유가 너무 협소합니다.

'실사같은 cg' 말은 쉽습니다. 우리가 자주 헐리우드 영화에서 접하는 실사같은 cg는 정말 엄청난 제작기간과 막대한 돈 ,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정체입니다. 게다가 이런 엄청난 노력과 돈을 들여도 어설퍼 보이는 cg영화들도 많죠. 몇몇 엄청난 돈을 들인 영화들만이 실사같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 장면에는 cg인 것이 티날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저 정도의 정교한 디테일의 cg를 ( 물론 동영상 말고 사진) 그냥 개인이 아니면 많게 잡아 소수의 사람들이 장난삼아 만들 수 있을까요? 그대에게 님이 올려주신 CG영상이나 사진을 봐도 그냥 한눈에 CG인게 티납니다.

하지만 그대에게 님께서 오히려 cg가 아니냐 란 근거로 올려주신 그 전봇대를 지나가는 영상,
그 사진 두장을 잘보면 단순히 몇도 옆으로 돌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사진을 바라보는 쪽으로 각도가 돌아 가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주 미묘하게 돌아가 있고 또 그거에 대한 빛의 다른 굴절률에 의한 그림자의 차이까지 표현하고 있는 모습은 단순 cg라고 하기엔 믿기지 어려울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여지껏 총 4번 공개된 채드 UFO사진중 몇몇은 유명세를 타고 장난질일 수 도 있지만, 전 전부는 아니여도 그중 몇개는 진실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감상하면서 느낀점은 정교한CG영상(?)첫번째 동영상에서 정체를 알수 없는 "틱","틱"
소리가 나던데 비행체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굳이 지붕과 지붕사이에서 이동모습을 촬영한것과 초반부의 카메라가 한번 흔들리는 장면등은
CG삽입등의 사실감을 위해 인위적인 행동같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만..
약간의 딜레이가 있긴 하지만 비행체의 움직임과 어느정도는 박자가 맞아떨어지는게
무선조정기따위로 조정하는 것은 아닐런지..ㅡㅡ;

밑의 초정밀 근접사진 자료들을 보더라도 촬영자가 찍기편하도록 비행체의 문구까지
세밀하게 촬영한것들도 그렇고 촬영장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관중(?)들이
별로 없을거 같은 배경이더군요..

사진자료에서 보이는 무거워 보이는 질감과는 다르게 아주 가벼운 소재,예를들면
플라스틱같은 것을 이용하여 만든 실험용 샘플이거나 어떤 작품(?)은 아닐까요?ㅡㅡ;

혹시라도 그렇다면 저 움직임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정교한CG영상 두번째 자료는 소리가 나오질 않아 현장감이 없고
주변배경이 단순한 구름뿐인것과 비행체의 질감이나 무엇보다 뭔가 포커스가
이질감이 드는게 특히 마지막에 비행체를 놓치는 모습이 첫번째 영상과는
뭔가 다른 인위적인 CG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 비행체를 촬영자가 정말  ufo로써 촬영할수 있었다면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덤덤하게 찍을 수 있었을지도 의문이구요..

4번째 비행체의 동영상도 어여 봤음하는 바램이네요..^^

      우영이요원님! 정말 자세하게도 관찰하셨군요~~ㅎㅎ
저도 우영이요원님 댓글을 보고 새롭게 생각한 부분이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서북부 지역에서만 사진이 찍히는 이유가...?
제일 먼저 의심 되는것으로는 에어리어 51구역이.........
이것은 혹시 정보 조작용이 아닌지...

      가짜라고 생각하는 이유 유에프오의 거의 대부분 외형은 단순한것이 최고다라는것을 보여주려는듯 단순하기 그지없습니다 대표적인게 원형 시가형 원통형 삼각형 원반형 등이 있지요 몇몇 변형이 있지만 극소수이고 그모습도 단순합니다 근데 저건 기기묘묘하게 만들려고 애쓴티가 확 납니다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에서 만들어졌다고밖에는 볼 수가 없지요

      모형 무선 조종 하는 비행체 같아요.  보여 주기 위한 모습입니다.

      만약, CG라면.. 시간과 돈을 들여 작성한 그들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어떤 것에 대한 홍보? 단순한 흥미를 위해? 그러기 위해 그들이 투자했던 것들이 너무 컷던게 아닐런지...

      XBOX360 게임인 헤일로3의 홍보용영상이란 말이있더군요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num=20548&table=game_xbox02&main=xbox

위의 링크 소스부분 의 이미지는 따로 링크걸어둡니다 http://www.27.com/ar.jpg

      오..  1mary요원님!

님이 링크 걸어두신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정말 그러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img src="http://www.27.com/ar.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halo3 (헤일로3)의 홍보용영상이란 말이..
그 게임 만든 회사에서 처음부터 저 디자인을 고안해서 만들어 낸 것인지, 아니면
이미 나온 화제의 사진속 디자인을 자신의 게임 홍보에 이용한 것인지의 두 가지 의미로 해석이 되는 뎅..
만일 그 회사에서 진짜 홍보용으로 썼다면, 후자 쪽에 깃발을 올려 두고 싶은 이윤..
이 화제의 사건은 아마도 일년 안에 윤곽이 밝혀질 것으로..

      아..저도 CG같은 느낌이 많이 들긴하는데...진실은 무엇일까요...

카메라 앵글로 보아선 CG같은데요.. 너무나 정확히 움직임을 미리 파악하고있어요. 그래서 가는데로 흔들림 없이 따라가는데요?? 카메라하고 물체가 마치 손잡고 움직이듯... 물체가 방향을 바꾸는 거의 동시에 카메라도 그대로 끌려가네요;
그리고 마지막은 일부러 다른 쪽으로 돌려서, 카메라가 물체를 놓친것처럼 하려는 갖잔은(?) 수작같아 보이네요;; ㅎ

만약 저게 실존 한다면, 아마 원형 도넛츠에  원리가 숨겨져 있을듯하네요.. 지구의 반대 중력파에 반발하는 테슬라 코일(?)같은 원리??

      해일로3의 홍보영상이라면 말이좀 되는군요.. 그래도 진실이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