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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중심이 된 제4 초선명비행물체를 CG로 보는 개인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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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527회 작성일 07-06-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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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많은 의견을 남겼던 화제의 초선명비행물체.
4번째 물체가 나타났군요...
아래 사진은 저 초선명물체를 풍자해서 돌아다니는 사진입니다~
그런 저 초선명물체를 제가 CG로 보는 이유가 또 하나 있읍니다.

사진#01

아래 사진, 두개의 파란색원내 각각의 그림자를 보십시오.
물체가 회전없이 전봇대폭만큼 이동하였고 광원은 평행하건만 그림자가 서로 다릅니다.
CG작업의 실수로 빠뜨리지않는 이상, 자연상태에서는 저렇게 갑자기 없어지진 않읍니다.

너무 사소한 차이가 아니냐는 분들도 혹 계시겠지만
완벽한 CG일수록 사소한 차이를 찾아볼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ㅎㅎ

사진#02

아래사진처럼 물체가 회전하면 그림자가 드리워질 수는 있읍니다.
사진#03

4번째 나타난 아래 비행물체를 보는 순간 갑자기 연상되는 게 있어서
어설프지만 한번 꾸며 보았읍니다~ ^^ㅋ
사진#04
사진#05

중세풍의 거실배경과 저 물체가 그런대로 어울리지않읍니까?

여기서...
저 두 사진이 어색하지않게 그런대로 어울릴 수 있는 건 저 사진들을 고른 저의 노력이 아니라
기본기에 충실한 사진 전문가와 CG작업자의 가장 이상적인 각도에 의한 촬영과 작업이 빚어낸 현상입니다.
즉, 가장 바라보기 좋은 각도로 만들어진 두 사진의 보기좋은 궁합의 한 예지요!

그러므로 저는 저 비행물체가 CG작업의 결과물이다라는 것에 더욱 무게를 실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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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더.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실제로 UFO를 목격한 사례가 있기에...UFo의 존재를 100프로 믿습니다....
그래서 첨에 저 사진을 봤을때 너무 신기하고 선명한 사진에 무척이나 흥분됐었습니다^^;
근데 날이 갈수록 저 물체가 더 멋지게 업그레이드되서 출현 한다는게....
아쉽지만 요즘들어 살짝 의심이 됩니다.

백두진인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논란이 있기는 있군요.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저 비행체는 UFO 모선에서 나온 것입니다.  일명, 지구정찰 무인비행체 입니다. 그 임무는 지구 환경 감시, 인류 감시용 비행체 입니다.

룐건맨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근래들어 갑자기 업그레이드 되는듯한 형상으로 자주 접해지는것으로 봐서는
장난끼많은 우리지구형제들의 소행인것 같습니다.

우리보다 좀더 신중할듯한 외계의 지적생명체들 이라면
저런식으로 무모하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요즘영화들을 보면 실사인지 cg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정교한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것도 같은 맥락에서 살펴봐야 할것 같은데, 근래들어 나타난 저 형상들은
전혀 외계의것을 닮았다 라고 생각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느낌이랄까...그렇습니다..
지구인들이 만들어낸 영화에서 자주 접하던 ....복잡하고 미묘하게 만들면 뭔가 있어보일듯한
지구인틱한 디자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cg가 아니라 실제 지구인이 만들어낸 반중력비행체가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아직까지는 저정도의 기술까지는 없거나, 세상에 보여질때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실제 존재하지 않는 허상일뿐일 가능성이 많은것 같습니다.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G로 보시는 근거가 약하네요. 광원의 각도를 정확히 알수 없는 상태에서 회전하는 물체의 그림자를 근거로 판단하기에는 무리입니다.

icrsto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G라면 정말... 정말...... 잘 만든 비행체이군요. 아름다움을 넘어 예술적이기까지 합니다.
결론이야 진실을 밝히기 힘들겠지만 페이크라 "단정"하는 근거의 피력으로는 좀 약한듯합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ㅋ
저 CG전문가의 완벽함 앞에서 저런 정도 흠(?)밖에 못 잡아내는, 저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ㅡㅡ
헛점이 어디 더 없을까....(..  ) (˙˙  ) (  ..) (  ˙·) 갸우뚱~

띨띨리우스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에게 요원님 분석을 자세히 보다가 한 가지 더 발견한게 있는데요. 가운데 있는 원.. 그러니까 높이가 낮은 원기둥말이죠. 광원이 그대에게 요원님이 설정한 방향이 맞다면 원기둥 안쪽에 반사되는 빛이 보여야 할 것 같네요.

쌍권총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겨먹은게 너무 비실용적이게 생겨 먹었음.. 탑승하기 위한 비행체로 안 보이고.. 마치 디자인과 대학생이 외계비행체디자인을 그려서 cg작업한것 같음..  이유는?  cg쪽으로 취업하고 싶어서..

궁그미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하...첫번째 사진 너무나 웃겨요...^^ 왜 저렇게 생겨먹었을까에 대한 신랄한 풍자인듯...ㅋㅋㅋㅋ

제가 외계인이라도 저렇게는 디자인 안 할 거에요.. 차라리 모든 장치들을 집적해서 완벽한 구형으로 만들어 버리던지...튀어나온 뿔들은 도대체 무슨 용도인지...센서도 아니고...위로 뻗은 수염은 좀 깎아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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