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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문명 V '3천년 전 이미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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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다마이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2,233회 작성일 07-05-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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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모형 비행기 >

인류가 하늘을 날기 시작한 역사는 언제부터였을까? 최초로 동력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이전에 이미 하늘을 날았다면 그것은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 것일는지도 모른다. 현존하는 고문서의 기록과 고대 문명의 발굴을 통하여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사실들을 살펴보자.

1879년 영국의 고고학자 웨스는 이집트 동북부의 사막에 있는 3천년 된 아비도스 사찰(Abydos temple) 유적지에서 한 부조(浮雕) 벽화를 발견했다. 그 벽화에는 요즈음 비행기 모양과 아주 유사한 일련의 비행 물체들이 새겨져있다. 그 중에는 오늘날의 헬리콥터, 잠수함 및 우주비행선과 비슷한 것이 있으며 심지어 ‘UFO’모양도 있다.

1898년 이집트의 4천여 년 전 고분에서도 현대 비행기와 매우 흡사한 모형을 발견했다. 그 모형은 고대 이집트에서 많이 재배했던 무화과나무로 제작한 것이었다. 이 비행기 모형은 현재 카이로 고물 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1969년, 고고학자 카리얼 미사 박사는 카이로 박물관의 고대유물 창고에서 비행체와 유사한 물체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인간과 새의 형상을 섞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새의 발과 부리를 갖고 있다.

비행기와 같이 한 쌍의 펼친 날개와 평평한 기체, 꼬리 부분에는 수직 꼬리날개가 있다. 또한 아래 부분에는 수평 꼬리 날개가 있었던 흔적이 보이는데 전체적인 모양이 현재의 초음속 배행기와 매우 유사하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고대 이집트의 비행기 모형과 매우 흡사한 조각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남미에서는 황금으로 주조한 고대 비행기 모형이 출토되었는데 현대의 B-52 폭격기와 매우 비슷하다.



< 비행기를 묘사한 고대기록 >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 경전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다. “몸은 가볍지만 하늘에서 자유자재로 날 수 있는 새처럼 ‘비마나’의 몸체는 단단하고 내구력이 있어야 한다. ‘비마나’ 속에는 밑 부분에 쇠로 만들어진 열을 만들어내는 기계가 받치고 있고, 그 위로 수은 엔진을 장착한다. 수은에 숨겨진 잠재적인 힘을 이용하여 비행동작을 힘차게 만드는데 그 안에 앉아 있는 사람은 하늘에서 멀리까지 여행할 수 있다.”

“‘비마나’는 수직상승을 할 수 있으며 수직하강과 기울인 자세에서 앞뒤로 움직일 수도 있다. 이 기계의 덕택으로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으며 하늘에 있는 존재들은 땅으로 내려올 수도 있다.” 이것으로 볼 때 일종의 고대 비행물체가 존재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문서 중 하나로 보이는 고대 인도의 시 ‘베다스’에는 여러 가지 형태와 크기의 ‘비마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2개의 엔진을 가진 ‘아니호트라 비마나’와 더욱 많은 엔진을 장착한 ‘코끼리 비마나’, 물총새와 황새 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이름을 딴 다른 형태의 ‘비마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틀란티스 인들은 ‘바이릭시’라고 불리는 유사한 형태의 비행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인도의 기록이 정확하다면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자 했던 것 같다. 인도의 기록에서 ‘아스빈스’라고 적힌 아틀란티스 인들은 인도인들보다도 기술적으로 앞서 있었으며 또한 호전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바빌론의 법률인 ‘하카타’에도 이런 문장이 있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탈 수 있는 특권은 대단한 것이다. 비행에 관한 지식은 선조들이 남긴 유산들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이며, ‘저 위에서 온 존재들’의 선물로서, 우리는 이것을 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명분으로 받은 것이다.”
고대 칼디어 어로 쓴 작품인 ‘시프랄라’에 보면 무려 100여 쪽이 넘는 문서에서 비행기계 제작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그 내용에는 오늘날의 흑연봉, 동코일, 수정시계, 진동구, 안정각 등을 뜻하는 단어들이 있다고 한다.

로버트 실버버그(Robert Silverburg)가 쓴 ‘고대 중국의 과학적 경이’를 보면 중국의 신화에 ‘공중을 나는 수레’를 타고 여행했던 전설적인 기굉국(奇肱國) 사람들에 관하여 저술하고 있다. 고대 중국의 역사서인 ‘사기’에 의하면 한나라의 천문학자요 기술자였던 장흥이 ‘나무로 된 새’를 만들었는데 뱃속에 어떤 기계장치가 있어서 1마일이나 날았다고 한다.

또한 AD 147년의 것으로 추정하는 산동성에 있는 묘지의 석비에 ‘용거(龍車)’가 구름 위에 높이 떠서 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고 한다. AD 320년경의 방사(方士: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요, 도사였던 갈홍이 쓴 책에는 프로펠러에 관한 묘사가 있다. “대추나무의 속 부분에서 목재를 취하여 비차(飛車)를 만들었는데, 소가죽 띠를 회전하는 날개에 연결하여 기계가 작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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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쿨위즈님의 댓글

쿨위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이미 문명이 여러번 있었으니 그에따라 비행체를 비롯한 많은 문물들도 존재했었겠죠. 땅파는 기술이 더 발전하면 더많은 유물을 발견할수 있겠지만 하긴 그래봤자 그놈들이 전부 은폐하거나 왜곡하거나 심지어 이라크에서 미군이 그랬듯 아예 파괴해 버리거나 할 확률이 높겠죠...

리듬소년님의 댓글

쿨위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실제로 이런기술이 있었고 지금까지 은밀하게 이어져 내려왔다면 ufo는 지구의 기술력으로 만들은 물건일수도 있겠네요

팅코님의 댓글

쿨위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먼나라 아닌 우리나라도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전투에서 비거라는 비행기를 사용해 왜군들에게 포탄을 퍼붓고 정찰 및 연락작업도 했다고 합니다. 나무 글라이더 정도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던데...

어버버버버님의 댓글

쿨위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신기함  그런대 왜 그게 지금 없을가 궁금하네요
비행기 만드는것도 있는대
그리고 비거라는것도 지금은 흔적조차 없는게 좀 신기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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