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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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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01-07-0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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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전 UFO 를 본적이 없는데...후 보고싶네여
오인의 검증
목격자는 무엇을 보고 신기한 현상을 판단했는가?
그 가능성을 검증한다.
UFO 사건을 엄밀하게 조사하면 기존의 현상을 오인한 케이스가 몹시 많은 것이 밝혀진다. 따라서 UFO를 잘못보고 보고 오인하는 케이스를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UFO=미확인 비행 물체」라고 정의 할 경우는, 「UFO와 오인」이라고 하는 말에 모순이 생긴다. 본 순간부터 목격자의 지식 범위에는 없는 현상으로, 확인이 취할 수 있지 않으면 뭐든지 UFO가 되지만, 그것은 잘 생각하면 미확인의 미지의 현상이라는 것은 무엇인가가, 여기에서는 완전히 정의되어 있지 않은 것이니까, 목격자는 경험한 현상이 미확인 현상 아니면 전혀 모르면 것이 된다. 물론 확인이 취할 수 있어 버리면 UFO는 아니게 된다. 아마 이러한 경우는, 「UFO=우주인의 탈 것」이라고 할 경우 통용될 것이다. 그러면 원반형태를 한 우주선과 외관상 지나치게 닮은 형태를 목격한 단계에서, 신기하고 드문 현상, 즉 UFO 현상과 판단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일반의 UFO 도서에는 UFO의 오인 사례라고 하는 것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 자주 보인다. 이 경우 UFO는 우주인의 탈 것과 정의 되어 있고, 오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주인의 우주선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의미가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주인이 지구에 와 있다고 하는 증거는 발견된 것 있지 않은 것이 현상으로, 이와 같이 비행 물체안에 우주인이 관여하고 있으면 판별 하는 것등 불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이다.
만약, 「UFO라고 잘못 보았다.」라고 하는 말은, 「잘못해 신기한 현상으로 판단했다.」라고 읽어 바꾸기를 원한다. 그러면 목격한 물체가, 우주인이 관여한 현상이라고 해도, 미지의 자연현상이라고 해도 그것을 종합 한 명칭이기 때문에 이 논리는 어떤 케이스에서도 통용되므로 꽤 안정적이다.

참고 자료
자주 있는 오인 물체 일람.
자주 있는 오인 물체 전오인의 퍼센티지(%)
혹성·항성 35.2
광고용 비행기 22.5
비행기 19.1
운석 11.0
인공위성 2.3
월 2.2
못된 장난의 풍선·기구 1.4
서치라이트 1.1
풍선·기구 0.9
미사일 발사 0.9
고정된 지상빛 0.7
조명탄 0.6
조류 0.5
궤 0.5
운 0.4
과학 실험으로 완성된 구름 0.4
날아 온 쓰레기 0.2
신기루 0.1
환월, 환일 0.1
창의 반사 0.1

이것은 미 UFO 연구 단체 CUFOS가 조사해 정체가 판명된 동안 88.4%의 케이스를 조사 한 것.
이 해석 자료는 CUFOS의 자료로부터 인용. 뭔말인지 잘 모르겠네여 ㅡㅡ;;;


오인예라고 간파하는 방법의 일람

오인의 검증
별(항성·혹성) -거의 정지해 떨리는 광점은 별-
1, 밤하늘의 별을 보고 잘못한다
별을 보고 잘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멊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보고 잘못하는 케이스가 매우 많다.
자주 있는 것이, 지평선 근처에 있는 별로, 이 경우는 항성의 케이스다. 지평선 근처로 보이는 천체는, 지구 대기를 비스듬하게 통과해 오기 때문에, 대기의 산란 효과의 영향이 보다 커져, 그 결과, 별이 격렬하게 깜박여, 색이 차례차례로 변화, 가만히 응시하고 있으면 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등 신기한 현상으로 보이는 것이 있다. 이것을 신틸레이션 현상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잘 관찰하면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별이라면 곧바로 안다.
금성이나 목성 등의 밝은 천체를 불가사의 현상과 오인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특히 금성은-4등 별이상이나 있어 매우 밝은 것으로부터, 저녁에는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별로 불릴수록, 아직 밝은 상태로 출현한다. 그리고, 평상시 천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이것을 목격하면 신기한 현상(UFO)라고 판단 하는 케이스가 사실 많다.
또 이것들 「밝은 별」을 약간 흐림의 상태로 관찰하면, 복이라고 한 큰 상으로 보여 언뜻 보기에 환상적이고 신기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다른 예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을 때, 밤하늘을 구름이 빠른 속도로 흐를 때가 있어, 이 구름 사이로부터 별을 관찰하면, 별자체가 고속 움직여 있는 것과 같게 착각해, 이것을 UFO와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
▲도시로부터 본 금성(표준 렌즈로 노출 촬영)
매우 밝기 때문에 UFO와 오인되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판별 방법은 이하이다.
판별
별의 경우 그 움직임이 몇분으로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당분간 관찰해 거의 정지 상태라면 별의 가능성이 높다.
구름이 빠른 속도로 밤하늘을 흐르고 있을 때는, 지상에 완전하게 고정되어 있는 전신주 등을 이용해 그 물체가 보이고의 대지 속도를 눈짐작으로 좋기 때문에 관찰해 본다.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경우 별의 가능성이 높다.
성장의 물체가 지평선 근처에 출현해서, 격렬하게 깜박이거나 색이 변화하거나를 반복하는 것 같으면, 수십분부터 1시간 이내의 단위로 지평선으로 향해 천천히 비행하고 있는 것 같으면 별의 가능성이 높다.
항적운과 항공기 - UFO로 보이는 경우-
2, 항적운과 항공기를 보고 잘못하는 케이스
우선, 항적운을 보고 잘못한다고 하는 케이스를 검증해 보면.
항적운이라는 것은, 항공기의 제트 엔진으로부터 수증기와 티끌을 포함하여 배기가스가 방출되어 그것이 급격하게 냉각되고 승화 응결 해 홀쭉한 형상을 한 빙정운이 된 것이어. 대류권내에서 기온이 섭씨-29도 이하, 수증기양이 포화인가 거기에 가까운 상태때, 발생하기 쉽다고 한다. 특히 저기압 접근시는 습기찬 남풍이 유입 될때, 항적운은 출현하기 쉽고, 수증기양도 많기 때문에 항적운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는다. 난습인 기단에선서는 사라지기 어렵다. 그 반대로 건조한 공기의 경우는 빨리 항적운이 사라져 버리든지, 완전히 출현하지 않는 적도 있다.
또, 수증기양이 과포화때는 프로펠러기가 통과했을 뿐에서도 대기가 팽창해 냉각되고 응결이 학질 항적운이 발생 경우가 있다. 항상 건조하고 있는 성층권을 비행하는 항공기는 항적운을 수반하지 않는다.
이것이 제일 많은 것이지만, 약간 대기가 건조하고 있으면, 짧은 눈의 항적운(쇼트·콘트레일)생기지만 항공기의 배후에 출현해, 그것이 석양에 반사해 오렌지색에 빛나는 경우가 있어, 이것들은 먼 곳으로부터 보고 있기 때문에 소리가 들리지 않아, 미지의 현상이나 UFO라고 보고 잘못하는 케이스가 있다.
드물게이지만, 인공위성의 대기권 낙하 현상의 화구의 형상과 오렌지색에 빛나는 항적운과 하지만 아주 비슷한 경우가 있지만, 그 유일한 판별 방법은 해당 항공기의 유무와 고층 기상 정보의 확인이 최적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당 항공기의 유무를 문의 해도 극비의 항공기가 드물게 있기 때문에 판명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항적운
이 항적운의 왼쪽 첨단에는 비행기가 잠복하고 있다. 안보인 이유는 멀리서 관찰하고 있기 때문에, 외관상 매우 작아져 버려, 쌍안경 등을 사용하지 않는 한 육안에서는 안보인 경우가 많다. 항공기 그것도 UFO 현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야간에 많은 것이지만, 항공기의 앞부분의 착륙용 타이어 부분에는, 강력한 라이트(전조등)가 붙어 있어 그 모습을 관측자가 정면에서 바라보면, 이외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에, 정체 불명의 강력한 발광체(UFO)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또, 야간 비행하고 있는 전투기 등에 빨강과 파랑의 라이트를 먼 곳으로부터 보면, 멀기 때문에 소리가 없고, 곧바로 비행한다 인공위성과 같은 발광체로 보이는 것이 있다.
그리고 야간, 어둡기 때문에 날개는 안보일것이므로, 여객기를 옆으로부터 바라보면 창이 많이 붙은 원반에 보이는 것이 있다. 보잉 항공기 등은 수많은 , 보다 긴 물체로 보이지만, 곧바로 비행하지 않는 것이 특징. 낮에는 먼 곳의 여객기가 역행 등 빛의 가감상태로, 날개가 보이지 않고, 원통형태의 물체로 보여 버리는 것도 있다.
▲비행기(표준 렌즈로 촬영)
빛의 상태에 따라서는, 날개가 안보이게 되어 원통형태로 보이므로 미확인 비행물체의 총칭과 오인되는 경우가 있다.
판별
항적운의 경우에는, 매우 작은 항공기가 보이는 경우가 있다. 육안이나 사진상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쌍안경 등을 이용해 관측하면 잠복하고 있던 항공기를 확인할 수가 있다. 전투기나 여객기의 경우는 어쨌든 직선적인 비행 때문에, 곧바로 나는 것은 인공적인 비행 물체의 가능성이 높다.
항공기의 강력한 라이트의 전조등의 경우는, 천천히 활주로에 이착륙하므로, 갑작스러운 상승, 하강은 하지 않는다.

유성·화구·운석 -밝은 유성은 신기한 현상으로 보인다-
3, 유성·화구·운석을 보고 잘못하는 케이스
유성이라는 것은, 밤하늘을 무심코 바라보고 있다고 돌연 출현해, 그 형상은 긴 꼬리를 이은 물방울과 같지만, 대체로 몇 초 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 정체는 지구 대기 표면에 우주의 티끌이 충돌해, 가루들이 되면서 타고 소멸 하는 현상이다.
밝음은 다양하고, 육안에서는 안보인 어두운 유성으로부터, 만월정도의 밝음을 가진 것까지 관측되어 있다. 금성은 약-4등 별의 밝음으로 빛나고 있지만, 더 이상 밝은 유성을 「화구」라고 하는 명칭으로 불러 분류되어 있다. 이것은 때에는 분열하거나 일순간만 특히 밝아지거나 연기와 같은 것(자국이라고 한다)을 남기거나 한다. 극히들 드물게 소리가 들리는 경우도 있다. 화구는 UFO와 잘 오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드물지만 그것이 지표에 낙하할 때도 있어, 이것을 운석이라고 부르고 있다. 즉 이 경우, 화구가 지표에 낙하 하고 가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들은 밝은 화구는 광범위하고 목격자가 존재하는 케이스가 많이, UFO 소동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드물지만, 낙하 부근에도 해 목격자가 있었다고 하면, 낮과 같이 밝아졌다고 생각한 순간, 큰 소리가 들려 지진이 수반하는 것도 있어, 지진계 등에 반응한 케이스도 과거의 사례에 있었다.
판별
유성은 몇초간 이내에 나타나고 사라져 버린다. 모두 비행 경로는 직선적이다.
밝은 유성 「화구」도 같이 출현이 몇 초 이내에서, 직선적인 비행 그러나 없다.
인공 천체(낙하를 포함한) -급증하는 인공 천체와 그 낙하가 소란에-

4, 인공위성과 그 낙하를 보고 잘못하는 케이스
인공위성(인공 천체)은 해마다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구의 주위의 인공 물체는 약 8,805개가 카탈로그화 되어 있지만, 머지않아 운영중의 위성은 약 500개 정도로 지나지 않는다. 즉 모든 위성이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역할을 끝내 우주 공간에 방치되면 부품 파손 등에 의해, 파편이 흩날려, 개개의 물체는 새로운 궤도를 그리면서 지구의 주위를 돌기 시작하다. 이것들 우주의 쓰레기 일것이라고 해도 좋다, 지상의 전문의 관측소에서는 이 쓰레기를 포함해, 인공위성을 관측하고 있지만, 수십 cm의 물체는 너무 작기 때문에, 현재로서는은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스페이스 셔틀이나 ISS(국제 우주스테이션)은 이것들과 충돌하면 피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파악하고 있다.
밤하늘을 올려보고 있으면, 때때로, 별이 등속도로 이동하는 광경이 관찰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비교적 저공 궤도를 주회 하는 인공위성이고, 현재 그 수가 많아 지고 있다. 이 현상은, 약-1등 별로부터 어두운 것이라면 확인할 수 없는 것이 있어 모두 비행기와 같이 소리가 없고, 지평선에서 지평선으로 몇분 이상 걸쳐 이동 하고 간다. 대부분의 위성은, 태양광선에 반사해 빛나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회전하면서 날고 있는 위성의 경우, 점멸해 보이는 것이 있다.
또, 최근에는 위성 휴대전화용의 인공위성 「이리듐」이 80기이상 발사 되고 있어 이것들이 가지고 있는 거울과 같은 금속 광택을 가지는 판 모양의 안테나에, 태양광선에 반사하는 것으로, 최대로 금성보다 아득하게 밝다-8등성 별 정도로 빛나는「이리듐·플레어」라고 불린다 현상이 잠깐 관측되어 있다. 이것은 몇초간의 현상으로, -8등급이라면 낮육안으로 확인을 할 수 있다. 이것도 보통 인공위성 같이, 직선적으로 비행하지만, 지평선에서 지평선으로 비행하지 않고, 밤하늘이 있는 일부분에 출현한다.
현재는, 인터넷상에서 그 출현 예보가 사전에 입수 할 수 있는 한편, 이것들 극단적이게 밝은 인공위성의 출현으로, UFO와 오인하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다.
이것들 낮은 궤도(지상으로부터 수백 km상공)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은, 그 역할을 끝낼 경우, 지상의 관제탑으로부터 자세 제어등의 관리는 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지구의 중력에 끌리고 고도를 내려, 대기 분자도 위성 표면에 충돌해 브레이크 역할을 하기 위해, 점차 고도를 내려 오고, 마침내 대기권에 돌입. 그 때 지상이 있는 지점에 있는 행운의 관찰자들은, 큰 화구가 되어 관측되거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 화구가 출현하는 것도 있다. 색은 여러가지이고, 시간적으로 변화하는 것도 있으면, 있는 색을 유지한 채로의 경우도 있다.
때때로, 일본에서도 이러한 인공위성 낙하 현상을 볼 수있어 수년에 한 번의 비율로 UFO 분쟁이 되고 있다. 낙하 예측은 어느 정도 가능하고, 관계 기관등에서 통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낙하 장소를 정확하게 특정하는 것은 곤란하다. 또 정찰 위성 등의 군사 목적의 위성은 궤도 요소가 극비이기 때문에, 낙하가 있어도 발표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다 파악은 곤란하다. 극비의 인공위성일 경우는 확인이 취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수수께끼의 사건으로서 처리되는 케이스도 있다. 미확인이라고 하는 것으로, 광의에는 우주인과는 무관계한 의미로 미확인 비행 물체(UFO)와 분류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판별
인공위성은 언뜻 보기에 「이동하는 별」로 보인다. 소리는 없다. 점멸하거나 하는 것도 있다. 밤하늘을 직선적인 비행 경로에서 등속 이동해, 지평선에서 지평선으로 출몰한다. 밝음은 여러가지이지만, 직선적으로 해인가 비행하지 않기 때문에 판별은 용이하다.
「이리듐·플레어」의 경우, 최대로-8등 성급의 것이 몇초간만 출현한다. 밝은 것은 대낮에서도 관측 할 수 있다. 그러나 직선적인 비행은 없다. 사전에 예보도 할 수 있으므로 판별이 용이하다. 인공위성 낙하 현상의 경우, 단체 또는 복수의 밝은 화구가 출현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직선적인 비행을 해, 목격 단속 시간이 유성류보다 길고, 수십 초간인가 몇분 정도이므로 그곳으로부터 인공위성 낙하 현상과 판별하는 경우가 많다. 낙하 예보도 사전에 나오고 있지만, 낙하 위치의 특정은 어렵게 예보 정밀도는 나쁘기 때문에, 궤도 요소로부터 대체로 판단 할 수밖에 없다. 또 극비의 위성은 궤도 요소 불명이므로 확인이 취할 수 있지 않은 것이 드물게 있다.

기구 -기구의 형상은 확실히 원반-
5, 기구를 보고 잘못하는 케이스
요즘의 기구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어 있지만, 그것을 UFO라고 보고 잘못하는 케이스도 있다. 예를 들어, 기상 관측용의 기구(GPS )는, 매일 최저 2회는 발사 되어 고도 30 km까지 관측하고 있다. 이것은 흰 구형을 하고 있어, 바람 맡겨 천천히 이동한다. 이것을 먼 곳으로부터 관찰하면 흰 구체가 천천히 비행 하고 가는 것으로부터, UFO와 오인되는 경우가 있다. 또 형태가 변형하는 경우도 있어 삼각형태 UFO와 착각 될 때도 있다. 또 대기공이라고 해 부정기에 발사 되고 성층권 이상의 고도를 부유 하고 있는 우주연마의 과학 관측기구가 UFO와 오인되고 소동이 된 것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판별은 어떤 의미로는 용이하고, 발사를 하고 있는 기관에 문의 하면 그 정체가 판명된다.
이 외 , 애드벌룬 등 여러가지 형상을 한 광고용 기구도 UFO와 오인되는 것도 있지만, 거의 정지하고 있으므로, 판별은 용이하다.
또, 축제의 회장등에서 발매되고 있는 풍선 등이, 잘못해 하늘에 밀려와 UFO와 오인해 버리는 케이스도 있다. 이 경우의 형상은 3개의 구체가 합체 한 타입(토끼형태)이나 확실히 원반형태로 표면에 금속 광택을 가졌던 것도 것까지 여러가지이지만, 이것들은 갑작스러운 턴과, 천천히 바람에 흘려져 이동 해 나가므로 판별 어쩌면 정수.
판별
기구는 바람에 흘려지고 천천히 움직이므로,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없다. 따라 움직이는 방법이 늦으면 불가사의 현상의 가능성은 낮다.

라이트 -지상의 강력한 라이트가 구름에 반사한다-
6, 라이트를 보고 잘못하는 케이스

라이트를 보고 잘못한다고 하면 그런 일은 있을 수 있지 않는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사실 과거에 몇번장도 있었다.
예를 들어, 슬롯머신건물의 옥상에는, 광고용의 매우 밝은 서치라이트가 회전 하고 있어, 이것이 중저층의 구름에 반사하면, 원반상의 빛이 큰 커브를 그리면서 비행하고 있게 보이고, UFO 소란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 원반상의 빛은 특정의 장소에서만 몇번이나 출현해, 항로도 일정한 패턴 밖에 없다. 그 때문 판별은 용이하다. 과거의 사례에서는, 기상대나 천문대에 UFO 목격의 문의가 잇따랐기 때문에, 소동이 되어, 후에 원인은 슬롯머신건물의 서치라이트인 것이 판명되어, 신문에 게재되었던 것이 사실 있었다.
또, 차의 라이트 등이 언덕의 길을 달리고 있고, 그것을 먼 곳으로부터 관찰하면, 수수께끼의 광점이 산을 이동하고 가거나 때때로, 산에서 하늘에 향하여 서치라이트와 같은 빛의 빔을 발사하거나와 언뜻 보기에 기묘하게 보이지만, 이것은 자동차의 라이트의 경우가 많다.
이러한 빛이 드물게 대기중의 역전층에 반사하면, 빛의 원반이 밤하늘에 관측되는 경우도 있다.
판별
광고용의 서치라이트가 구름에 반사한 빛은, 원반으로 보이지만, 일정한 커브 궤도를 그려, 짧은 시간에 규칙적이게 출현한다.
차의 라이트의 경우, 광원이 언덕을 천천히, 매끈매끈한 곡선을 그리면서 이동한다. 서치라이트는 그만큼 긴 빔은 아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상승이나 하강 등은 없다.

조류 -새의 무리가 UFO 편대 비행으로 보인다-
7, 새를 보고 잘못하는 케이스
하늘을 날고 있는 새를 보고 잘못하는 경우도 이외로 많다.
비행중의 새를 관찰하면, 상하에 격렬하게 불규칙 운동하는 것을 안다. 이것을 예를 들어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하면, 작은 검은 점이 불규칙 운동하는 모습이 비치고 있어, UFO라고 판단해 버린다. 멀리서 관찰하면 날개가 없는 검은 점에 밖에 안보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최초부터 UFO라고 생각해 촬영하는 사람도 있다.
또 다른 케이스에서는 천체 망원경으로 달표면을 관측중에, 달의 전을 통과하는 새를 UFO라고 보고 잘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이것도 날개가 없는 검은 점에 밖에 보이지 않고,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비행 하고 간다.
옛날 잘 있었던 것이, 근해를 날고 있는 새를 UFO의 편대 비행과 오인했다고 하는 케이스다. 복수의 검은 물체가 소리를 내, V의 자형을 유지해 날아 가는 모습이, UFO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판별
새는 울음 소리나 날개소리는 내고 있지만 관찰자가 멀면 그것은 모른다. 거기서, 쌍안경등으로 그 수수께끼의 검은 점을 관찰하면 새라고 안다.
새의 움직임은 불규칙하게 상하 운동하면서 비행하지만, 대지 속도는 늦기 때문에, 먼 곳으로부터 관찰하면 비교적 느린 운동에 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지그재그 운동은 없다.
근해를 날고 있는 새는, 그 자체의 속도는 그다지 없기 때문에, 천천히 한 방향 전환 밖에 없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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