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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스카이 피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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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5회 작성일 01-07-0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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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의 친숙한 이름으로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외국은 스카이 피쉬가 더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이렇게 둡니다. 여기 있는 글은 정답이라고 할 수 없으며 하나의 추측으로 보시면 됩니다.속도 측정에 대해서는 아래의 참조를 보시길
수수께끼의 비행 생물 로드
1장. 기초 정보

우선 시작하는 스카이 피쉬(sky fish)(=로드rods)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생각한다. 스카이 피쉬는 미국 각주에서 목격되어 있어 최근에는 특히 멕시코에서 목격이 다발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꽤나 많은 목격보고가 있다.스카이 피쉬는 미확인 생물 중에서는 역사가 짧다. 역사가 짧기 때문에 명칭도 다르다.
①스카이 피쉬(SKY FISH)
②플라잉-로드(FLYING RODS
③RODS
상기의 부르는 법이 일반적이다. RODS는 원통의 박테리아를 닮고 있으므로 붙은 명칭이다.
즉 로드는 박테리아의 어원을 두고 있다(?). 여기로부터는 스카이 피쉬로 명칭을 통일한다. 스카이 피쉬는 공중을 고속으로 이동하는 물체이다. 따라 육안으로 잡는 것은 극히 곤란하다. 속도는 80 km에서 270 km위로 주로 목격되어 있다. 이것은 최근이 되어 목격된 이유의 하나이다. 1995년, 스카이 피쉬는 발견되었다. 비디오 편집에 종사하고 있던 호세·에스카미라씨는 자신이 취한 영상의 노이즈가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고 한다. 이 소리가 신경이 쓰여, 슬로우로 재생해 보자 놀라운 물체가 비추어지고 있었다. 통 모양의 물체에 지느러미와 같은 것이 비쳐지고 있었던 것이다. 호세·에스카미라씨는 서둘러 여러가지 장면을 재생해 보았다. 그러자 무려 하나도 아닌 몇 마리의 같은 형태의 물체가 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 후 「호세·에스카미라씨」·「안비리바보」·「내셔널 지오 그래픽」을 비롯해로서 목격 영상이 잇따른다. 안비리바보에서는 포획 작전을 실행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2장. 생식 장소 등

형태:막대기형의 물체에 몸의 양옆에 붙어있다.
속도:80 km∼270 km(피사체와의 거리에 의해 변화)
속도:공중>수중
크기: 10cm~가 일반적이며 딴 사이트에서는 30미터까지 언급하고 있다.
생식 환경:공중, 수중
장소:미국 각주. (고론드·리나스(동굴 명칭)로 다발)국내는 잘 몰겠음
고론드·리나스(동굴 명칭):깊이 370 m+100m. 신성한 장소이지만, 최근 케이브다이빙을 한다.
소멸:벽안에 빨려 들여지듯이 해서 사라진다(안보이게 된다).
영양 섭취:설에 의해 다르다.
유력설:아노마로카리스, 미확인 생물, 곤충설(미확인·기종), 소형 우주선, 생물 개조설

3장. 해명
우선 영상에 대해서이지만, 영상에 대해 일반적으로 조작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그"물체가 존재한다"라고 하는 것은 말할 수 있다. 그럼 지금 있는 설 중에서 가장 흔한 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아노마로카리스(진화·아종도 포함한)
크기:10 cm에서 1 m. 삼엽충이나 다른 절족동물 등을 먹는 육식 동물이었다고 생각되고 있어 머리 부분에 거대한 2개의 팔이 붙어 있다. 이 팔은, 새우의 동체와 같이 자재에 접어 구부릴 수가 있어 이 팔로 사냥감을 잡고 먹고 있다. 입은 카메라의 조임과 같은 기묘한 형태를 하고, 주위를 둘러싸는 싸고 사냥감의 껍질을 물어 분쇄한다. 동체에는 하늘하늘 흔들리는 날개가 줄서, 꼬리에는 오름새에 양쪽으로 갈라진 지느러미가 붙어 있다. 동체의 아래 쪽에는, 작은 다리가 줄서 , 걷는 것도 헤엄치는 것도 할 수 있었다고 상상되고 있다. 크기에 대해서는 위와 말한대로 다양하다. 정보에 의하면 스카이 피쉬는 아노마로카리스의 공중에 적응한 생물의 진화계의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실제 선캄브리아시대의 나머지는, 화석마저도 발견 되어 있지 않고있다는 상황이라고 한다. 아노마로카리스도 지성이 높으면 상상 할 수 있는 결과, 살아 남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 것 같다. 실제 매년 1만종의 미확인 생물(신종 생물)이 발견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한 것은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 원래 바다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째서 지금은 수중의 것이 속도가 빨라져 공중으로 날수있냐는지 모르지만 어쩌면 다른 진화의 일종을 지도 모른다. 팽귄 등 조류류도 하늘에 적응할 수 없게 되어 버린 생물도 있다. 따라 아노마카리스에"관계하는"생물이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미확인 생물
이 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있을 수 있다.
곤충설(미확인·기종)
이 설은 유력한 설일수도 있다. 미확인·기종에서도 상당히 진보된 곤충으로,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곤충이라면 의사를 가져 움직이고, 속도는 피사체와 거리와의 관계가 변화하면 빠름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그 곤충의 실태·잔상이 보일지 어떨지라고 하는 것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소형 우주선
이것은 좀 황당한 설일수도 있다. 확실히 생물의 크기라는 것은 결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있을 수 있지만, 이 설이라면 발언자가 자유롭게 조건을 추가하거나 생각하거나 할 수 있으므로 그냥 있을법한 가설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생물 개조설
이것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설이다. 미국의 정부 혹은 군 등에 의해 유전자 조작 등으로( 개조한 생물이나, 만들어 낸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설이다. 확실히 부정은 할 수 없지만 추천 할 수 있는 설도 아니다. 의미가 불명확해, 왜 고론드·리나스(동굴 명칭)에 놓았는지에 대한 의도를 모른다. 따라 가능성으로서는 다른 설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4장. 진상

마지막에 진상을 밝히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이 있는 세상 괴롭게 스카이 피쉬는 표면화되고 있지만, 확실치 않은 것이 바로 이 물체이다. 우선, 생물을 아무쪼록 쉽게 그 영상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 그것과 벽에 충돌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피하고 있는가 조차도 일반 영상에서는 잡기 힘들다.(슬로우 제외) ("상식"으로 생각하면 그 거리로, 고스피드에서의 예각 턴은 거의 불가능하다. ) 현시점의 가능성으로서는 곤충설·미확인 생물(물체)이 꽤나 주목될 수도 있다. 특히 곤충에 관해서는 대응하는 생물을 확인 할 수 있으면 거의 확정적일 수도 있다.

참고
속도가 나온것 : 가장 잘 발견되고 초창기 시점이라 할 수 있는 고론도 리나스(제일 흔히 보는 동영상의 출처가 그곳입니다..동굴에서 움직이는 로드 영상)에서 분석한 결과 비행물체는 크기는 약 30cm에서 1.2M 이고 속도는 시속 80km에서 277km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는 지름 50미터의 동굴안에서 비행하는 광경의 분석으로써 넓은 지역에서의 비행은 더욱더 빠를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래 어떤분이 나선형 구조로서 회전하며 비행한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동굴안에서 자유자재로 방향전환은 물론 U턴까지 하는게 찍혔는데 그럴때마다 직선같은 몸체가 방향전환하는 쪽으로 구부러지는 특성을 보였습니다.
즉, 방향전환하고 싶은 쪽으로 몸체를 구부립니다.반듯한 몽둥이같이 뻣뻣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넓은 공간에서는 시속 1km이상 나올수 있을꺼 같습니다. 다만 이 좁은 동굴에서 시속 200KM이상으로 U턴할때 걸리는 G(중력가속도)(중력가속도가 잘 모르시는분은 메일바랍니다.) 이 G가 최소 20G이상은 될것입니다. 훈련받은 비행사도 9G에서는 실신하고 맙니다. 이 강한 G를 어떻게 버틸것인가 하는것도 의문입니다.
참고항목은 앤이란 분이 일본 로드 다큐멘터리를 참고로 보내주셨습니다.

참고 :CENTURIAL RESEARCH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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