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유에프오가 드디어 엠파스 뉴스에도 실렸습니다. > UFO 자료실

      이 기사가 엠파스에 실렸는데... 댓글을 단분중 어느 한분이 이런 글을 달았더군요.
"서울에서도 많이 출현했죠 저만해도 95년, 05년두번이나 목격했으니. 수많은 사람들이 봤을겁니다. 걍 사는게 팍팍하니 있어도 도움 안되니까 다들무시하고 사는거.. "
이 댓글이 진실일까요?

      미국정부가 만들었다면 왜 이상한 글자를 넣었을까요? 3종류가 다 다르고 특히 첫번째 찍힌 사진들과 세번째찍힌 사진들중 확대 가능한 날개부분을 자세히 보면 날개시작 부분에 있는 글자가 다릅니다..아마 기종이 다른 종류가 아닐까 예측해봅니다.

      미국에 집집마다 총 많다드니 저정도 높이면  새총으로라도 잡아보지,,,,  ^^

      저건 전기자기장에 의해 동력을 얻는 신형 감시 비행체가 아닐까요? 전선근처에만 떠다니는걸 보면..실지로 비행속력이나 어디에서 나는지 볼수 없는게 문제죠..

      서울에서 출현했다는 것은..거짓같습니다.그럼 벌써 옛날에 보도됐던지...말이 한번 나왔겠죠...UFO에 상당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서울에서 목격됐다는 소리는 못들어 보셨을듯 합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봐 미국이 무중력비행체실험을 여러방향으로  하고있는듯보이는군여~
미국정부가 무중력비행체를 만들고도 쉬쉬하는건  비행동력원 자체가 전세계적으로 큰충격을
주고 군사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게 뻔하므로 숨기고 비밀리에 실험을하는듯(상당한
완성품 단계에 다다른듯 보임) 합니다~그러기때문에 긴 날개부분에 일본어 비슷한 상영문자를
새긴듯하군여....참고로 미국의 비행기술은 우리가 아는것보다 최소3~40년은 앞서있다합니다 

      미국이 저런 실험을 하고 있다면, 왜 공개적으로 할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미국 도처에 미군시설이 있습니다.
그것도 존재하지만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시설들이요..(이거 아주 넌센스죠...)

전자기장을 이용하여 무중력실험을 하는데, 그런 기술이 현재 지구상의 과학 기술로는 절대 불가하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것은 즉, 큰 충격을 몰고 올수 있다 입니다.
그런 큰 충격을 미국이 원할까요?...
예를 들어 만일 미국이 이제까지와 달리 180도 돌변해서 우리 이러한 최신 기술을 가지고 있다,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이 뽐내면... 미국이 계속 골목대장 위치를 지킬수 있으리라 봅니까..
유로강대국과 아시아... 정치 경제적으로는 밥일지 몰라도, 뭉쳐서 개떼처럼 달려들면 미국 아무것도 아닙니다.
미국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결코 미국 정부를 의심하는 분은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이러다할 결론을 내리기에는 시기상조라 생각하지만, 만일 지구상에서 제작된 물체라 한다면, 민간 주도 또는 연구성향을 띈 단체에서 제작한 물체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저거 3디로 만들어서 합성한 사진 아닐까요?

      블루포유님의 " 민간 주도 또는 연구성향을 띈 단체에서 제작한 물체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라는 의견에 올인합니다..  그리고 저정도의 크기의 비행체를 제작하려면 장소 및 비용이 만만치 않을 터이니 어느 돈 많은 민간단체 혹은 후원을 받는 민간단체에서 제작을 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정부
주도하의 프로젝트라면 이리 허술하게 민간인들의 눈에 띠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미국은 아직은 절대적으로 공개적인 반중력 비행체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 하여 세계 사람들의 여론에 미국이 어쩔수 없이 반중력 기술의 상업화를 용인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첫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