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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초선명비행물체의 날개 아래 그림자가 생기지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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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75회 작성일 07-05-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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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번째 별종 UFO(2번째는 합성)는 토론열기가 다소 높아서 게시물 수가 많아진 듯 합니다.

미스터앤더슨님이 의문으로 제기한 "날개 밑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관찰견해를 말씀드립니다.
미스터앤더슨님의 2차 분석결과를 기다리다가 감히 먼저 올려보았습니다...

다르게 생각하신 분들의 의견도 듣겠습니다.

아리송요원님이 올린 원본 사진입니다.
사진#01

미스터앤더슨요원님이 표현하신,
"위 사진에서 보이는 비행체의 제일긴 날개처럼 보이는 돌기 아래엔 그림자가 전혀 없습니다…"
는 말은 왼쪽 (1)사진의 빨간 점선원내 날개밑에 왜 그림자가 없느냐는 의미가 맞는가요?
즉, 왜 (2)의 비행체의 그림자처럼 되지 않았느냐는 뜻으로 봐도 되는지요?
그래서 조명을 먹는 값이 틀리니 합성이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1)사진의 비행물체, 전신주 그림자사진과
(2)사진의 비행물체, 전신주 그림자 사진을 비교해 보십시오.
노란선은 태양의 광원방향을 표현하였읍니다.

그런데 원본 전신주의 아랫부분 가로대 그림자를 보면 비스듬한 상향에서 오는 광원에의한 그림자가 아니고
가로대와 거의 수평의 위치에서 오는 광원의 그림자임을 알 수 있읍니다.
태양광원이 상향에서 비스듬하게 비추었더라면 그림자는 (2)의 전신주처럼 아래쪽으로 처져 있겠지요.
날개밑엔 당연히 그림자가 드리워질 것이고요.

결론은,
지금 저 원본 사진의 그림자상태로 볼 때 해질 무렵인 것으로 추정되며
그래서 태양광원의 방향은 공교롭게도 저 비행체의 날개보다 약간 높게, 혹은 날개와 거의 수평으로
오다보니까 미스터앤더슨요원님의 표현대로
"비행체의 제일긴 날개처럼 보이는 돌기 아래엔 그림자가 전혀 없습니다…"가 되지 않았을까요?
( (1)사진은 원본이며 (2)사진은 가상으로 그림자를 만들어 본 이미지입니다)

사진#02

저 비행물체는 참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만일 그래도 합성을 한 사진이라고 주장하신다면 비교적 전문가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래 게시물에서 언급했듯이 실제현상으로 보고있읍니다.
다만, 만든 주체가 외계인이냐 지구인이냐에 대해선 아마 지구인 듯 하네요...

제가 아래에 띄운 이 자료도 지금 화제가 되고있는 초선명비행체와 유사한 사진인데...
연구소인 듯한 장소에서 시험비행하고있는 듯한 사진입니다.

어떤 핵심비행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개발단체끼리
경쟁적으로 웹사이트에 띄워 기선(?)을 제압코져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에서
상단의 저사진을 실사라고 생각하고있는 이유도 아래의 사진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우리는 온갖 추측을 하고 있지만...)

사진#03
추천3 비추천0

댓글목록

아미가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은 이 사진을 찍은 사람들 원본은 최소한 공개해 주어야 판독이 가능할듯 합니다.
조~오기 밑에 댓글로 말씀드린것처럼.... 그 디카에는 1024x768이라는 사이즈가 없습니다.
원본이 아니라 수정본 내지 크기조절한 리사이즈 이지미일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다른기종으로 찍었을 수도 있겠지요....

합성인지 아닌지 흔히 전문가들이 쓰는 방법중에 하나가 배경이 되는 색과 합성의 의심이 드는
물체의 경계면 픽셀 분포도를 살펴보는 작업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이 방법을 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원본이 아닌 리사이즈 수정본이라 경계면 픽셀이
모두 뭉개져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판독자체가 불가능하지요.....

항상 사진쪽에서 원본을 중요시 하는게 이런 이유에서구요, 특히나 ufo관련 사진이나
동영상등등.... 원본보존이나 확보를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이 사진의 경우 찍은 날짜는 나와있는데 정확시 몇시에 찍었는지는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충 오후몇시정도 였는지만 밝혔더라면 광원 방향이라든가 태양의 위치정도쯤은
알 수 있었을 텐데 말이지요....

상황설명으로는 저녁식사쯤이라 했는데 대충 시간을 가늠할 수 있는 물체들이라고는
전신주와 숲의 나무잎사귀, 왼쪽 귀퉁이의 보일듯 말듯한 건물이 전부입니다.

사진상으로 단서 잡기가 정말 여려운 그런케이스네요...

조작하려고 했다면 정말.... 아주 작정하고 만든 그런 사진일듯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원본 공개나 했으면 좋겠군요!!! ...>,.<

Konica Minolta DiMAGE X에는 1024x768이란 해상도는 없습니다...
1600에1200, 1280x960, 640x480 이 세가지 모드가 전부입니다.....

가방끈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에도 썼지만
저정도 사진이면 여기 켈리포니아 방송에 몇번을 나와도 모자랐을 겁니다.
저거에 대한 다 한줄의 기사도, 방송도 없습니다.
미국애들 습관상 저정도면 바로 방송국으로 들고 갑니다.

틱톡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건 확실한 합성입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ufo 들은 저렇게 머가 돌출되거나 긴 날개같은게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모두 둥글둥글한 모습이었죠.. 그리고 중앙이 텅 비었고 전혀 동력원같은것도 발견되지 않고
특히 로켓이 분출되는 형상의 중앙의 돌기들은 너무 웃깁니다. 먼가가 분출되는 걸 상상하며
만든 것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ufo 가 나타나면 전자기 장해가 생겨서 전자기기는 모두 못쓰게 되는데
저정도의 근접촬영을 할 때 전자식 사진기인 디카가 제대로 동작해서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는것
자체가 거짓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까지 인터넷에선 저 미지의 비행체가 신형 감시 카메라라고 나오고 있군요.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pn/876/20070525n05607

그런데 백번 양보해서 신형감시 카메라라고 치고... 그럼 그 이상한 문자는 무얼까요? 

시지프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자 대면을 시켜보면 어떨까요? 사진을 찍은 사람이 각 각 다른 지역에서 3명이 존재하니 미국 ufo연구회 등에서 이들을 불러다가 인터뷰를 함 해보면 물체의 진실성은 어느정도 밝혀질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의 ufo 관련 단체들은 아직 이 사진에 애해서 별로 관심이 없는 건가요?

태광트로이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건 전기자기장에 의해 동력을 얻는 신형 감시 비행체가 아닐까요? 전선근처에만 떠다니는걸 보면..실지로 비행속력이나 어디에서 나는지 볼수 없는게 문제죠..

블루포유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보아왔던 ufo 와 모양이 다르다..그래서 합성이다.
참 명쾌한 논리입니다.
지금까지 뭘 보아 오셨는지요?....
책과 동영상 목격자의 증언...
다들 아담스키형과 시거형을 말하던가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인류가 언제부터 ufo를 보아왔는지 아시는지요?...
10년전?..100년전?.. 1000년전?... 아님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무엇을 보아 오셨나요?..

그리고 전선근처에만 떠다니는게 아닌, 저 사진만 전선근처에서 촬영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숲위에서 촬영된 사진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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