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번째 발견된 미확인비행물체를 조종해 봅니다... > UFO 자료실

      그렇지만.. 떠있다가 갑자기 사라졌다는데요..

      그대에게님 말씀처럼 지구상에서 만들어진 종류인지도 모릅니다.
우선 어떤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저 안테나처럼 생긴 돌기가달린 원반 몸통이 어떤 무중력 내지는 추진력을 내는 역할이라고 봤을때 잘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용일지도 모르죠.
완성품이라고 보기엔 너무 구조가 간단한것 같고 엉성하며 어설퍼 보이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사진에서 원반 몸통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는데
몸통외의 날개부분의 옵션들이 자주 바뀌는걸로 봐서는 실험용이라는것에 무게가 조금 실리는듯 합니다.
옵션으로 바뀌는 부분 외에 바뀌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문자가 새겨진 아주 기다란 주날개와 그 반대편의 꼬리날개는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사진에서 바뀌지 않는걸로 봐서는 기체의 중요한 부분인듯 합니다.

하지만 의문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첫번째, 통상 UFO들은 사람들앞에 노출을 꺼려하지만 이 기체는 보란듯이 나타나는군요.
두번째, 연달아 올라오는 사진들... ( 세계적으로 이목을 끄는데 UFO만한 소재는 없죠)
세번째, 주 날개밑에 쓰여진 문자.. 누가 보라고 쓴건지.. (어떤분은 스타워즈에 나오는
          문자와 같다고 주장)

하지만 합성이나 조작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정교합니다.
누군가의 시원한 분석이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비행체의 선명도에 있다는 군요. 진짜는 비행체 주위에 강한 자기장이 형성되기 때문에 아무리 잘찍어도 선명하게 나오지 않고 비행체 주위가 흐려진답니다. 또 한 가지...위 사진 속 물체는 글쎄요 제가 보기엔 행성간 비행을 가능케한 문명체가 만들었다고 보기엔 거칠어 보입니다. 지구에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일반 우주 비행체의 특징은 소위 '천의무봉'이란 말이 있듯이 연결된 부위가 없습니다. 그 정도도 안되는 과학력으로 항상간 비행은 무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비행체에 글씨를 쓴 것도 좀 이상합니다. 누가 보라고 썼는지...

      수년전 제법 지근거리에서 UFO를 직접 목격한 경험자로서 위 사진의 진위여부보다는 어떤 용도의 무슨 목적의 기구인지가 더 궁금합니다. 관측이나 측정을 위한 기구인지 아니면 뭘 찾고있는건지.. 남의집 앞마당에서 집주인(지구인) 신경안쓰고 저러는건 대단한 액션이나 자신감입니다. 그리고 행성간 이동할 수 있는 비행체라기보다는 모선은 따로 있을 확률이 높다고보는데요 아무튼 모양이 참 특이하네요.
사진의 진위여부는 메이저언론에 발표되면 금방 드러나겠지요 시간문제입니다. 그들로선 제보를 받아도 저작권문제나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인 만큼 혹시 모를 인류의 작품일 경우 오보를 신중히 신경쓰지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노출이 잦아질수록 조만간 동영상자료도 올라올거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미국은 울나라보단 항공비행규정이 훨씬 엄격할거라 생각되는데 어느지역 특정시간대 비행허가신청내역 확인해보면 나오겠지요

      또야...ㅌㅌㅌ,,,많이들드슈...음~냐...ㅎㅎ[__report__]3

      음 저는 기종이 모두 다른것 같습니다,  확대 분석해보면 글도 다르고 세세한것이 모양이 다르더군요.
2번째로 발표됀 사진은 자세히 안나와서 모르겟지만, 짐작으론 그것도 분명히 모양은 조금 다를것으로 판단 됍니다

      그대에게님 가상시나리오 잘 봤습니다.. ^^  사진의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모습을 철저히 숨겨왔던 UFO와는 달리 이렇게 대놓고 댕기는걸 보면 이놈을 모는 외계인은 지적수준이 인간보단 아주 조금 높은 수준이거나 지구인의 시험 비행체인것 같이 보입니다..

      그간 보아오던 유에포에 비해 넘 조잡하단 생각이드네여~ 저런 헬기의 프로펠라와 같은
형태로 회전을 하게끔 되어있는거 같은데 이정도 수준이라면 지구상에서 만든
실험용비행체인확율이 아주 높은듯 보입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핵심은 저것이 날고 있다는거에 토론하는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저게 합성이니 머니
논하기 전에 저런게 어떻게 날고 있는지가 더궁굼하시지 않으십니까?

      어떻게 날고 있는가에 대한 저의 생각은
비펠드-브라운효과에의한 비행의 응용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검색란에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읍니다.

      무중력 기체 실험이라고 한다 하더라도 갑자기 사라지는건 어떻게 설명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