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의 서 상징문 > UFO 자료실

      출처가 어디인가요....
어디에서 본듯한글

      어디선가 보기도 한듯 하는데..
외계의 서란 말도 글코..
하여간 외계인의 한 문자 같기도 합니다..
결코 인간이 만들어 내지 않은 듯한 무지 세련되어 있는 듯 하네여,,ㅡ.ㅡ'

      완전히 나선에 가까운 형태를 띠고 있군요..흠...

      컨택트에서 처럼 3차원 공간화 시키면 다른모양이 나올법도 하네요.

홀로그램화 시킨다거나 암튼 구조상 입체화하면 도형을 만들것

같은데......

      천상글 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쓰는 글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글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각기 속한 하늘 나라의 글은 다릅니다. 인류는 영원히 해독하지 못합니다. 그저 느낌이나 예감으로 느낄 수 있지만 그 뜻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인간이 만들어낸 창조문자 정도로 보여집니다. 저도 디자인때문에 이집트의 상형문자부터 시작해서 듣도 보도 못한 문자들을 많이 접했는데 그중에 판타지 소설이나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문자들 또한 많이 봐왔거든요. 대표적으로 반지의 제왕에서 나왔던 엘프어는 톨킨이 만들어낸 완전한 허구의 문자지만 일반적인 대화가 전혀 어색하지 않고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잘 만들어놔서
마치 정말 존재하는 듯한 언어처럼 되어 버린 케이스입니다. 저 언어 관련 사이트에 가니 아예 전용폰트까지 존재하는군요...ㅋ~~~ 개인적으로 인간이 만든 창조문자에 한표 던집니다.

엘프어폰트도 집에 설치해놓고 사용하는 아미가입니다만....
이것역시 또한 색다른 폰트네요...... 이것도 받아서 디자인 자료로 활용해야 겠습니다....ㅎ~~~

모양이 마치 엘프어 세로로 세워둔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어디선가 많이 본것 같은 느낌이...ㅡ0ㅡ;;

이거 오래전에 3차원 언어로 가로축 세로축 3차원 공간에 배열하면 해독할 수 있다고 어디서
본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

      에니메이션에 나오는 부적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http://ufo1004.co.kr/multiboard/index.jsp?postfix1=15

위 사이트에 있는 것인데, 사이트를 대충 훑어 보면
하나의 공상과학소설을 열거하고 있다는 느낌 밖에 없더군요.
미안하지만 신비성? 전혀 아니올시다.

소슬바람님에게 그런게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위 사이트에대한 느낌을 적은겁니다. ^^;

      동양화의 한 폭의 그림같기도 하구..무슨 예술 작품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썰 이펙트.. 와 비슷해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붓으로 그린것같군요. 우리나라 사람이 쓴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