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근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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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람전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1,747회 작성일 07-05-10 17:45본문
내용은 펀글이며 중복이라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유명 초현상 라디오쇼 코스트 투 코스트 AM(Coast to Coast AM)은 5월 7일 '챠드' 라는 청취자가 직접 촬영해 제공한 2007년 4월 집 근처 숲 상공에 떠있는 기이한 비행물체 사진들을 공개했다.
챠드는 지난달 부인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다 이상하게 생긴 큰 UFO가 하늘에 떠 있는 것을 우연히 목격하고 부인이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몇일 뒤 이웃에 사는 친구와 함께 사진기를 가지고 다시 현장을 찾은 챠드는 전에 본 같은 모습의 UFO를 또 목격하고 근접 촬영하는데 성공했는데 비행물체 바로 밑에 까지 접근하여 촬영한 확대 사진은 용감한 친구가 찍은 것이라고 한다.
거의 소리를 내지않고 떠있던 UFO는 고공으로 사라지기전 아주 느리게 이동했는데 눈 깜빡 할 사이에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그는 이 괴상한 UFO가 무엇이고 왜 이곳에 왔는지 궁금하다며 전문가들의 조언을 원했다. 그는 이같은 UFO를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도 본 적이 없어 현재 마음이 무척 혼란스럽다며 지금은 사진을 촬영한 지점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네티즌들은 만약 챠드의 설명이 모두 사실이라면 이처럼 가까이 접근해 선명하게 UFO 선체를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놀라운 사건이라고 말하는데 어떤 이들은 혹시 이 비행물체가 미 공군이 실험중인 차세대 무중력 무인비행기(UAV)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이제 곧 전문가들이 사진을 분석하여 UFO의 크기를 계산하고 선체 날개 밑에 항공기 인식 표기를 해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댓글목록
숫자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가짜 같은데 영화의 한장면 아닌가요?
황금의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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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하지만 사실이라면...
엄청난 사진이구요.
정말 궁금궁금 하네요^^
스위스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형을 만들어 원근법으로 착시 현상으로 만든 느낌이 강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주 가까이에서 카메라를 갖다데고 멀리 있는물체처럼 주위 나무들을 이용한거 같네요
저정도의 착시를 이용한 사진은 조금만 공부하면 쉽게 할수 있을 거 같네요
쉽게 말씀드려 위에서 두번째 사진을 보면 물체가 오른쪽 나무가지 보다 멀리 있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그 나무는 멀리 있는게 아니라 카메라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유에포를 가까이 있는 나무가지보다 뒤에 찍게 되면 멀리 있는 숲들과 어우러져 아주 멀이 있는 거대한 물체로 보입니다.
난알고있다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단 외견상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동력비행체의 추진기관이 안보이는군요..그리고 마찬가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무동력 비행체의 양력을 얻기 위한 공기 역학적인 외부구조적 특성도 보이질 않고요...
저것이 만약 조작이 아니고 실제로 비행하는 모습이 찍힌거라면 외계비행체의 여부를 떠나 신개념의 비행체라는건 분명한 사실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중심부의 원형 구조물 안에는 신개념의 동력원이 있을 듯 보입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에서 본다면 반중력 장치정도?? 초초고속의 원형운동을 통하여
부양력을 얻고 촉수처럼 솟아오른 다수의 안테나형 구조물은 그 부양력을 추력으로 만들어 자유로운 비행력을 만들어내는 장치가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여튼
외계비행체이든 아니면 미국 혹은 다른 국가의 비밀리에 연구 중인 신비행체이든
흥미롭네요^^ 조작만 아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스터앤더슨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D그래픽이네요 -_- 저정도 폴리곤 오브젝트면 하루면만 교육받으면 누구나 다 합니다.
풍경사진을 먼저 구해놓고 오브벡트 카메라앵글을 조정해서 만들었겠네요.
두번째 사진에서 비행체 해상도와 풍경의 해상도의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조명값도 상당히 어설프군요 -ㅅ-
사람들 속이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 좀 없어 졌으면 좋겠네요... -_-^
김근세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발 제발 조작이 아니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카이저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래픽의 한표...왜,빌 아저씨가 생각나지...손자가...ㅎㅎ
exdixG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혹시 사이언스 베쓸????
미스터랙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진실일거라는 믿음에 한표!~
어금니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건 좀 그래픽이라고 쉽게 단정지우긴 아까운거 같은데요..
그래픽이라면 지금까지 본 미확인 우주선 중 최고의 디자인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선장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http://www.omniglot.com/writing/klingon.htm <= 참조사이트
<img src="http://www.omniglot.com/images/writing/klingon.gif"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발락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 이런 문자였다니.. 해석 가능하겠죠??
하루빨리 해석 결과가 나오길 고대합니다~~
정말 신기하군요..
쌍권총님의 댓글
숫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문자는 마치 왼손잡이가 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