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마이어의 ufo는 과연 사실일까? > UFO 자료실

      빌리 마이어의 사진은 볼수록 신기하네.. 그나저나 저런것을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하늘에 뜨게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저당시에 포토샵도 없었는데  저러한 증거사진이 있다는 자체가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밑에서 세번째는 약간 의심이 들긴 하네요..(카메라에 바싹대고 찍은듯한 느낌) 암튼 얼마전에 마이어씨의 증거물 대부분이 진짜라고 판명났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빌리 마이어씨 영상은 다큐에서 약간의 조작을 설명 하는걸 본적이 있었는데...글쎄요~

      수백만 광년의 거리를 몇주일걸렸다면, 우리 지구인의 입장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매우빠른 속도이지만
  초고도의 외계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의 기술력은 아직도 발전할 가능성이 많이 남은듯 하군요.
더욱 발전한 지적외계생명체의 경우 수백만 광년이라해도 이동하는데 있어서 시간의 제약은 더이상 장벽이 아닐듯 합니다. 초고도의 지적생명체의 경우 어쩌면 우주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알정도로 우주팽창의 속도만큼이나 빠른 속도의 개념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그들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 그 끝부분에 무엇이 존재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마이어씨가 비행선 내부로 가서 식사도 했다는데 그것으로 단순히 유추해 보았을때 그들또한 우리보다 과학적인 면에서 진보했을뿐 살아가는 방식은 지구인과 비슷한 면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먹고 휴식하고 탐구하고...우리들도 먼 미래에는 그들처럼 변할지 모르겠군요.

      우리는 예전에 있던 기술도 앓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월등하다고 밖에는...

      얼마전에 저는 UFO가 있다는 증거를 목격했습니다.
유성이 떨어지고 난뒤에 하늘을 한참 바라보고있는데 별과 별사이를 빠르게 지나가는 물체를 보았습니다. 인공위성이라 하기에는 넘 빠른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건 순간 나와서 별속으로 두대가 연이어 사라졌다는것 그것을 보고 조금 소름이 끼치기도 했습니다...
정말 불가사이한 지구입니다...

      예전에 빌리 마이어 부인이었던 사람이 나와서 증언하는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마이어가 대중에 ufo 사진을 공개했을때 ufo 모형이 어디서 낯익다 싶어 유심히 보았는데,
자신이 마이어와 있었을 당시 사용했던 쓰레기통 뚜껑이었다고 하더군요.
위에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네요.ㅎㅎ...밑에서 세번째 인가요 ?

마이어 저 사람이 전부 사실인지 ?  일부만 사실인지 아니면 전부 가짜인지는  미스테리네요.@@

마이어의 ufo사진은 거의다가 선명한데 ,
아마도 사진기가 끝발나게 좋던가, 찍으라고 포즈를 장시간동안 취했나 봅니다...ㅎㅎ
ufo 지붕위에 통신선 같이 길다랗게 나와있는것도 좀 어째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저 부분을 이용하여 줄로 매달리게 할수있으니까요.

      분명 몇장면은 의문이 있는 장면이 있으나 몇장면은 특수촬영이 아니면 연출기 힘든 장면입니다.
즉

      수많은 가짜에 의해 진짜 ufo도 있습니다. 하지만, 빌리 마이어의 UFO는 웬지, 쓰레기통 뚜겅이나 혹은 자동차 휠 등을 이용해 원반 던지기를 한 후, 사진을 찍은게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촬영된 UFO가 너무 소형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죄송한데/....
그거 왠지 모르게 합성인듯..... 죄송한 말씀이지만

      밑에서 세번째는 합성도 아니고 포커스의 차이를 원근감으로 이용한 경우죠 너무 어설픕니다. 차는 포커스가 확실히 잡혔는데 정작 어머어마하게 거대한 ufo는 포커스가 안맞았습니다... 자신이 정직하다면 왜 쓸데 없이 사람들을 속이려 했을까요?

      가짜가 아닐지...모선에 초대되고 식다대접도 받을정도면 그들과 같이 한 사진 한장정도는 찍을수 있었을텐데 그런 사진은 하나도 없고 외계인 모습을 찍은 사진도 하나도 없고 텔레파시를 통해 ufo사진 잘찍을수 있게 포즈를 잡아줄정도라는데 왜 그들의 모습이나 ufo내부사진은 하나도 없는것인지...그리고 마지막 사진을 보면 자동차정도 크기로  작아보이는데 조종실,기계실,휴식공간이 다 어디에 들어있다는건지...도무지..믿을래야 믿을수가 없네요.전...

      빌리마이어. 그에 관한 사이트와 추종자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진짜 신빙성 있는 자료와 사진 동영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후기에 조잡한 조작과 사진으로 초반에 보여주었던 자료들의 이미지마져 무너트린 아쉬운 점이 있는 사람이죠. 론건맨에서 몇몇 자료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당시의 특수촬영기술로는 구현하기 힘든 동영상과 사진들이 많고 또 주로 나무 주위에 많은 사진이 있어 나무에 무엇을 매달고 찍은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그만한 크기의 물체를(원금감을 생각하여 계산되어진 작지 않은 크기의)걸어 돌려서 찍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지금의 분석들입니다. 이런저련 편견을 가지지 않고 보신다면 꽤 볼만한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http://billymeier.com/ 에 가셔서 여기저기 링크된 곳 보시면 동영상과 http://www.iigwest.com/ufopix.html 등에 가시면 못보던 동영상이나 사진들이 있을 겁니다.

      빌리마이어의 집에가보니 조그만 나무같은 관상용 식물을 키우고 있었다는 글을 어디서 읽은적이 있어요. 아마 조그만 나무형태의 식물을 사용해 조작했을 수 도 있겠죠. 전 빌리마이어가 초반에 찍은 사진들은 진짜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후에 찍은 비디오 필름이나 사진들은 많이 조작된듯해요.

      빌리마이어에 관한 진실공방이 아직도 밝혀지지않고 많은 ufo에관한 자료들이 미스테리로 남아있네요
사진같은 경우는 일부 조작할수도 있었겠지만, 그 당시 농부로서 우주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들이 과학자들뿐만아니라 전문적인 사람들까지 놀랄정도로 방대했다고 알고있는데 그 점이 진정 미스테리가 아닐까요? 

      사진의  진위를  떠나서  빌리 마이어는  사고로  한쪽  팔이  없습니다.
자!  여러분  이런  분이  70년대의  기술로  비행체를  만들고 (스위스  일반의 가정용  쓰레기통  뚜껑으로  UFO 제작 )  한쪽  손으로  날려서  조작 사진을  만든다.??
아님  마을사람들의  협조(?)를  얻어서  마을을  UFO관광지로  만든다는  의도로  전체  주민들도  같은  통속이다??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명태요원님 말에 동의 합니다. 저는 손재주가 좋은편이라 정교한 모형이나 물건등을 100퍼센트 자작으로 만드는걸 좋아합니다만, 마이어씨가 만들어 냈다고 주장하는 정도의 ufo를 만들기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님을 잘 압니다.
말로는 쓰레기통 뚜껑이나 자동차 휠뚜껑으로 만들어 냈다고들 하시는데 그렇게 쉽다면 그때보다 엄청나게 발전된 요즘기술로 두팔을 가지고 한번들 만들어 보시죠,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몇개를 동시에 던져서
흔들리지 않게 순식간에 사진을 한번 찍어보시고 그런말씀들을 하세요.

물론 가짜라면 한팔을 가지고 그정도의 손재주와 사진기술과 언론플레이를 훌륭히 해낸 그는
정말 농부로 썩긴 아까운 헐리우드 영화제작자를 해도 손색이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사진이 흐리게 나오거나 많이 흔들리는 동영상을 보면 좀더 선명하게 찍을수 있을텐데 일부러 조작처럼 보이지 않게 나오게 하려고 그런게 아니냐....말씀들을 하시고 선명하게 나오면 또, 너무 선명하다고 불만이시고...
이래서 진실을 말해줘도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생각을 못하니 백날 진짜냐 가짜냐 논쟁만 하는
제자리 걸음뿐인것입니다.

여기서 좀 되신 분들이라면 진짜가짜냐 논쟁은 수없이 많이 되풀이 되어 뻔한 내용이므로 잠시 접어두시고 좀더 깊은 통찰력으로 저런 사진들이 나오게 된배경과 그 시대의 상황들을 고려하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아시는분은 아실 텐데요...
빌리마이어 초기에는 완전 진짜사진만 있었습니다. 정말 외계인들 만나고 교신했는데..
그이후로 부터 2가지 설이있는데요..
한가지는 교신이 끝킴으로 해서 자신의 그런 업적? 따위가 무너질까봐 지속적으로 조작
다른 설은 소위 어둠의 세력 압력으로 억지 조작...
figo 사이트 들어가보면 저사진 보다 더 신기한거 많아요.. 광선총 들고 있는것도 있음. ㅋ
마이어가 만든 종교집단 사이트에욤...
헌데 빌리마이어 교통사고로 죽은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의문사항이 많은 사고라고 하던데...

      저도 빌리마이어는 가짜와 진짜사진 2가지가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빌리마이어는 아직까지 논쟁거리가 되는군요.

저와 비슷한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으셔서 동질감이 듭니다.

저도 국외에서 ufo사진자료들을 많이 사들였었습니다.

그 시기가 한 6~7년 전이였던것 같군요.

그당시 초창기 빌리마이어의 사진자료에는 말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명확한 자료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가 제시하는 자료들은 조작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논리는 이것입니다.

빌리 마이어는 사실 외계인과 접촉을 하였는지 모르나 ufo사진자료는 사실이였다는것.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더이상 빌리마이어와 접촉을 시도하지 않아 그는 이런 자작극 까지 꾸며

가면서 자신의 주장들이 헛된것이 아님을 증명하려 노력하였다는점.

또다른 가설을 세워볼때 어는 국가기관에서 그의 소식을 듣고서 일부러 조작 을 강요하도록 하였다는 점.
(이점은 논란거리가 많을수 있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분들이 어떤 기관에이나 단체에 의해서 압박을 받았다면서 조작을 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칠 이유가 머가 있겠냐는 거죠. 하지만 목슴이나 소중한 문언가를 담보로 한다면 그들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겠죠.)

참고 그 오래된 소중한 자료들은 이곳 저곳을 전전하는 저의 생활로 인하여 모두 유실되었습니다.

;''ㅠoㅠ'': 아 꿉 다..

      저역시 빨개면 님과 공허님의 말씀에 공감입니다...

빌리는 초창기 우연히 진짜로 ufo를 촬영했고...

그로인해 유명해

      저거 가짜인데.. 실로 메달아 흔드는거

      믿고 싶고 만나보고 싶다. 저 멀리 있는 다른 생명체를....

      왜 진짜인데 ufo가 날아다니는 것만 찍은 걸까요... 그냥 착륙해 있을 때라든가 ufo의 내부라든가... 찍을 수 없었나... 외계인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싫어서 못 찍었다면 아예 처음부터 ufo를 찍지 못했을 텐데...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고 가짜라고 하지만

증명할 만한 증거가 뚜렷히 없습니다

마이어씨가 정말 ufo에 초청되어서

달에 갔다는 사실을 믿어야 할지 ㅡㅡ

하지만 그 사람만이 진실을 알고 있겠죠

저도 약간 이해가 안되는게

왜 사진만 찍어놨는지 ㅡㅡ

내부는 안찍고 외계인이 찍지 말라는 말도 없었는데

더 신기한 자료들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

대체 멀리서 ufo만 찍어 대시는지

아무리 이해할려고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거 처음엔 진짜였는데 나중에 마누라가 나중것들은 가짜라고 폭로하지않았나..

      저 사진이 찍힌 1975년에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스위스는 농부조차도 저런거 조작할 정도인데 그동안 과연 대한민국은 뭘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