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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절단 사건의 다각적 측면[cattle mut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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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01-06-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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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절단 사건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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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절단 사건 (번역하면 동물 학살)이라는 것은, 1960년대 전반부터,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해 보고되어 있는 가축 학살 사건의 총칭이다. 그러나, 단지 동물이 죽임을 당하는 것은 아니다. 도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리고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 참살했는지, 그 일체가 완전한 수수께끼에 싸이고 있는 것이다. 학살되는 가축의 대상은, 그 대부분이 소이지만, 초기의 무렵에는, 말이나 닭이나 양 등의 보고도 약간이지만 섞이고 있다.

 이것들 가축의 대량 학살 사건은 1967년 9월 7일, 미국의 콜로라도주아라모사로부터 시작되었다. 피해자의 제1호는 생후3세의 승용말로, 그 이름을 「스니피」라고 부른다. 당일, 목장주의 하리·킹이 마주의 르이스 부부를 따라 목장으로 향했을 때, 거기에는 변해 버린 스니피의 모습이 있었다. 스니피는 어깨로부터 위의 살이 보기좋게 배어져 두개골과 목의 뼈만 남아 있을 뿐이었다. 도저히 사람의 재주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샤프한 단면과는 대조적으로, 사체의 주위 및 체내에는, 한 방울의 혈액도 남아 있지 않는다.

 이 이상한 사망 원인을 구명 방법구, 조사를 의뢰했더니, 생각하지 않는 것이 판명되었다. 현장 근처로부터 분사염의 흔적이라고 보여지는 탄 자국구덩이나 녹색의 액체를 포함한 고기토막이 발견되어 최신 기기에 의한 측정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 게다가 사건 당일의 전후, 부근 일대에서 오렌지색에 빛나는 UFO가 목격되어 있었던 것이 판명되어, 이 이후, 가축절단 사건은 외계인에 의한 생체 실험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설이 유포하기 시작되었다.

공식적이 가축 절단 사건은 1960년대 후반 부터이나 실제는 1897년에도 보고 된바 있다.
그 시기 역시 납득이 되지 않는 가축의 도살 장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그때도 역시
사람들은 UFO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축절단 사건의 특징

 가축절단 사건으로 죽임을 당한 소의 총수는, 있는 것만으로도 10000에서 12000이라고 하는 굉장한 수이다. 살해된 가축의 거의는, 사건 직전까지 팔팔 하고 있었던 것이 알고 있어 전염병의 종류와는 생각되지 않는다. 한편, 레이져 암컷에 필적하는 예리한 단면이나 방사염의 흔적 등, 명확하게 인위적인 형적도 발견되어 있어 한때 컬트 교단의 조업은 아닐까 생각되고 조사되었지만, 현재는 부정되어 있다. 가축절단 사건은 그 모양이, 다른 사건에서도 지나치게 닮아 있어, 개개의 사건의 공통점을 올리면 이하와 같이 된다.

전날까지 건강했던 소가 하룻밤으로 해서 사망한다.
눈이나 혀, 성기, 유방, 장 등의 몸의 일부가 결손하고 있다.
단면은 매우 샤프이고, 대부분은 예쁜 엔을 그리고 있다.
주위에 핏자국의 자취가 없고, 상처으로 대량으로 출혈한 자취도 안보인다.
체내의 혈액이 거의 잃게 되고 있다.
장기의 일부가 없어져 있는 것도 있다.
뇌가 사라진 경우도 있다.

그 흔적이 매우 낯설기 때문에, 가축절단 사건을 UFO와 관련 시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추측하는 사람중, 가축 학살의 범인은 외계인이고, 가축을 생체 실험의 대상으로서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의 주장은 거의 일반인 들과 목격자들의 생각이다.
그것은 대부분의 목겨자들은 UFO를 직접 보았으며 동물이 실제로 가축이 끌려 올라간 걸 보았거나 역행 최면을 통해 서도 외계인과 연관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것 역시
도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아 그리 근거 할순 없다.단지 동물의 죽음을 검토한 결과 도저히 현재의 과학 기술 수준을 벗어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왜 외계인이 가축을 살해 하느냐의 주장에 대해서는 몇가지 가정이 있지만
UFO가 일종의 물리적 존재를 만들어 내기 위해 동물의 기관을 수집한다는 주장이다.
이것은 외계인이 물리적 형체와 심령적인 형체의 중간단계에 있다는 추측을 통해 거론 된 것으로 인간과의 접촉을 위해서는 물리적 존재가 요구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긍정 부정을 다 받아 드릴수 있는 사고로 긍정일 경우 지구인과의 친밀감의 형성일 것이고 나쁘게는 물리적 특성을 파헤쳐 지구를 정복하는 것일 것이다.
특히 회색이라는 이미지 역시 반투명성이기 때문에 물질과 비 물질성의 중간을 띈다고 할수 있다.
톰이라는 인물의 말을 따르면 지구는 가장 완벽한 물리적 행성이며 어떤 행성도 지구보다 물리적 밀도가 높지 않다고 한다.그러므로 '사념체'에 가까운 행성에 태어난 존재가 결국 물리적 체험을 경험하기 위해 지구에 보내어진 것이라 한다.
하지만 이 설은 아직 근거성은 없다.허나 외계인이라는 존재를 들먹거리는 것이 어쩌면 다른 가설들 보다도 더욱 설득력 있게 받아질 것이다.

현재 발표된 상황
최근에는 미 정부에서 가축 절단 사건을 시인 한적도 있다.그것은 과거 실험지역의 방사능 오염도를 조사하기 위해 가축을 데리고 갔으며 그 물적 증거로는 전쟁에 쓰이는 휴대용 메스 레이져와 무소음 헬리콥터를 내세웠다. 또한 가축 대부분 사라진 몸의 부위가 방사능 오염을 추출할수 있는 부위이다...특히 생식기.이러면 사건은 일단락 지지만 문제는 미국이 언제부터 이런 일을 벌엿냐는 것이다.과연 70년대도 이미 무소음 헬리콥터와 레이져를 썼는게 말이 되는가? 영국이나 심지어 일본에 나타난 가축 절단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것만 보더라도 이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어쩌면 이것 역시 진실을 감추기 위한 정부의 교란책일 수 있다.

야수설

좀 황당하지만...
 가축절단 사건의 건수는, 1970년대에 들어오고 나서 급격하게 격증했다. 사태를 무겁게 본 FBI는 정신을 쏟아 조사를 개시한다. 그리고 1980년, 가축절단 사건에 관한 매우 주목해야할 보고를 했다. 보고를 한 것은, 전FBI 수사관의 케네스·M·로멜·쥬니어로, 그는 1년을 걸쳐 있는 실험을 했다. 그 실험이라는 것은, 소의 시체를 현지에 그대로 방치해 두어 관찰 한다고 하는 매우 간단한 것이다.

 그 결과, 소의 혈액은 지면에 빨려 들여져 대부분 없어져 버리는 것, 눈이나 성기 등의 부드러운 부분은 새나 들개에 의해 먹을 수 있어 버리는 것, 그 먹고 입은 예리한 칼날로 자른 것처럼 되어 있어 나이프로 자를 경우와 외형에는 구별할 수 없는 것 등을 알았다. 또, 동물이 죽으면 혈액이 하부에 모이기 때문에, 수시간후에 몸의 일부를 먹어 뜯어져도, 거의 출혈하지 않는 것도 판명되었다. 이것들을 받아, 론멜은 모든 사건의 범인을 야생 동물이라 단정해, 단순한 자연계의 포식의 결과로 보고했다.

 확실히 론멜의 보고는 일리 있다. 소의 시체가 서서히 절단 되어 가는 과정을 연속 촬영에 남기기로도 성공하고 있는 이상, 전미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에 야생 동물이 관련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예리한 단면은 반드시 시체의 표면 측에 밖에 없었다고 하는 보고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소가 나무에 걸려있었다든가 다리가 탈골하고 있었다든가 말하는 보고도, 실제로는 그런 사실은 없었던 것도 판명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례가 야수의 조업이다고는 할 수 없다. 여기서 주의하기를 원한 것은,가축절단 사건은 70년대 이후 급격하게 증가해 온 비교적 최근의 사건이라고 하는 것이다.또한 동물의 몇몇 습성 중 생식기와 눈만을 먹는다는 보장도 없었고 굳이 살만 나두고 뇌나 장기만 먹을 이유는 더구나 없다. 피해 동물의 반항 흔적도 없었다. 또한 육식 동물은 먹이를 안전한 장소에서 먹기위해 질질 끌고 다니는 성질이 있기에 항상 그 자리를 유지하는 피해 동물과의 사례와는 다르다.

인위적 형적

 최초로 소개한 스니피의 사례에서는, 주위에 분사염의 흔적이 발견되다. 또, 수많은 가축절단 사건의 보고안에는, 단면에 열을 띤 형적이 발견되거나 탄 자국의 자취가 있었다고 하는 것도 있다. 당연하면서, 이것들을 야수설로 설명할 수 없다. 또, 사건 전후에 수수께끼의 발광체가 목격되는 것이 많이, 외계인설을 주창하는 사람들의 이론적인 근거와 완성되고 있다. 그러나, 외계인이 가축을 뮤티레이트 하는 것을, 실제로 목격한 사람은 없다. 있었다고 해서도, 대부분은 의심스러운 것의 증거가 부족한 목격 보고이다. 한편, 한 일본의 대학 이공학부의 오오츠키 요시히코 교수는, 가축절단 사건은 자연계에서 발생한 대기 플라스마가 원인이다고 말한다.

 소의 체내에서, 우주선 등의 고주파의 전자파가 교차해, 그곳에 섭씨 4000번을 넘어가는 작열의 플라스마가 발생한다. 당연하면서 내장은 단숨에 증발해, 소는 즉사한다. 그에 의하면, 플라스마는 전기를 띠고 있어 전도성의 높은 혈액안을 흐르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혈액을 비등 시키고 증발 시켜 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플라스마가 체외에 나올 경우, 그 뜨겁게 꼬아 조직에 큰 구멍이 뚫린다. 수수께끼의 단면의 정체는, 이 플라스마가 만들어 낸 가는 길이라고 한다. 실제, 가축절단 사건으로 희생이 된 동물은, 렌즈체가 백탁하고 있거나 눈동자가 푸르게 변색하고 있거나, 눈에 이상을 가지는 케이스가 많이 있다. 이것도 마이크로 웨이브에 의한 급격한 가열에 의한 설명이 가능하다. 따라서, 사건 전후에 목격된 수수께끼의 발광체는, 이성인이 탄 UFO는 아니고, 당연히 자연계의 대기 플라스마라고 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전미에서 10000건 이상에 이르는 가축절단 사건을, 모두 자연계의 플라스마 현상의 조업이라고 단정해 버리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만약 그러면, 같은 수만큼 (인간 학살)이 일어나고 있어도 괜찮을 것이다. 그러나, 플라스마가 관련되고 있다고 하는 설은 흥미 깊다. 가축절단 사건이 자연계의 조업은 아니고, 플라스마를 자유롭게 취급할 수 있는 인간의 조업이라고 하면 어떻겠는가? (이건 51 지역의 프라즈마 설과 연관이 된다.)
만약 그러면, 이만큼 대규모 사건인 이상, 개인은 아니고 어떠한 조직, 미합중국 정부 및 미군이 직접 관련되고 있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실제, 가축절단 사건은 한때, 유럽이나 일본에도 비화했지만, 그 대다수는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 사건 현장에서, UFO 연구가들이 블랙·헬리콥터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헬리콥터가 자주 목격되는 것도 주목할 만한다.

 블랙·헬리콥터는 그 이름처럼, 기체로부터 방풍까지를 새까맣게 전부 칠한 수수께끼의 헬리콥터의 일것으로, 때에 현장에 가까워지려고 하는 인간을 저공비행으로 위협하거나 강렬한 서치라이트를 퍼부어 위협하거나 한다. 조종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이 미군이지만, 기체에는 어떤 표시도 인식 마크도 없고, 완전한 수수께끼에 싸인 헬리콥터다. 그러나, 몇개의 현장 사진으로부터,미확인 헬리콥터는 2기종 있어 하나는 미국 육군용 대형 헬리콥터 「CH47형태 치누크」의 개조형태, 1기종은 중형 헬리콥터의 「휴이 UH-H」의 개조형태인 것이 판명되고 있다. 객관적으로 봐, 미군이 가축절단 사건에 어떠한 형태로 관련되고 있는 것은 혐의가 없다. 좀 더 말하면, 이것은 미군의 비밀 병기 실험일 가능성이 높다.

시민을 희생으로 하는 미국의 인체실험

 가축절단 사건의 대상이 되는 동물이, 거의 소에 한정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은, 미국 독특한 국민성이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미국인은 이럭저럭, 소의 생명 가치를 경시하는 것이다. 소는 먹기 위해서 양산 하는 것이고, 죽임을 당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동물이다 라는 인식이 강하다. 미국 정부 원자력 위원회가, 방사능이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을 때도, 실험의 대상으로서 쥐를 사용하는 그룹과 소를 사용하는 그룹으로 나누어 졌다. 가축절단 사건의 경우, 플라스마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미군이 시민의 재산을 희생으로 해 가고 있는 플라스마 병기 실험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 정부가 간 과거의 인체실험과 비교하면, 대단히와 나은 것으로 보여 온다.

 1995년 10월, 빌딩·클링턴 대통령은 정부 공인으로 행해진 인체실험을 조사 하기 위한 위원회를 소집했다. 위원회가 정리한 최종보고서에는, 잔인 마지막 없는 방사능 인체실험에 관한 내용이 죽 열기되어 있다. 예를 들면, 상에 빛난 것도 있는 우수한 의학자 주걱-박사는, 1963년부터 73년에 걸쳐, 방사능의 생체에 대한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때문에, 형무소의 죄수를 대상으로 한 일련의 실험을 했다. 일리노이주의 죄수는, 라듐 방문의 물을 먹게 되어 유타주의 죄수에게는, 채결한 혈액에 방사능을 댄 데다가, 또 체내로 돌린다고 하는 실험을 했다.

 미국 공중위생총국이 간 인체실험도 눈을 가릴 뿐이다. 미국, 캐나다, 영국이 도달하는 곳의 병원에서, 환자에 플루토늄을 주사하거나 방사능 방문 칵테일을 먹게 되어 혹은 전신에 방사능을 퍼부을 수 있었다. 방사능 실험의 거의가 군사력 강화를 위한 것이지만, 병사가 실험의 대상외가 된다고는 할 수 없다. 1946년부터 1963년간에, 20만명 이상의 GI가, 태평양인가 네바다주의 어느 쪽인가로 실시되는 핵폭탄 실험을 견학하도록 명할 수 있었다. 마샬 제도에 투하된 핵폭탄 한발 뿐만이라도, 히로시마형태 원폭의 1000배 이상의 위력이 있었다.

휴대형 프라즈나

 가축절단 사건은 소를 대상으로 한 미군의 비밀 병기 실험의 일환이다. 그것은 대기 플라스마를 병기로서 응용한 것으로, 네바다주그룸레이크의 에어리어 51 상공에 출현하는 수수께끼의 발광체도, 그 정체는 인공적이게 만들어진 거대한 대기 플라스마이다. 에리야 51에는, 레이다·돔 형태를 한 거대한 마이크로·웨이브 발생 장치가, 수군데에 설치되어 있어 그것들을 슈퍼컴퓨터-로 핀·포인트 조사해, 재빠르게 가동하는 것에 따라, 대기 플라스마를 마치 UFO와 같이 조작 할 수 있다.

 돔에는 레다다·타입과 토치카·타입의 2 종류가 있어, 레이다 돔·타입은 내부에 마이크로 웨이브를 조사하는 파라보나·안테나가 설치되어 뿐의 토치카·타입의 내부에는, 보다 다발로 묶음성의 높은 중성 입자 빔을 발생하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돔은 1994년에 4기(모두 중성자 타입) 증설되어 현재 그룸레이크에는 합계 12개의 돔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플라스마를 낳는 거대한 에너지원은 원자력이고, 지하에 매설된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방대한 전력이 공급되어 있다. 이러한 에어리어 51에 있어서의 대형 프라즈나 개발과 병행해, 플라스마 병기의 소형화가 도모해졌다.

 1958년부터 60년대 초기, 컴퓨터 기술의 발전을 받아, 플라스마 병기 개발의 실질적 책임자 에드워드·현금 출납계는, 가축을 타겟으로 정한 생체 시범사격 실험에 나섰다. 당초는 대형 트럭의 일단이 목장에 비집고 들어가, 그곳으로부터 케이블을 연장하는 것에 따라, 플라스마 병기 실험을 실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경량화가 진행되어, 병사가 혼자서 운반 할 수 있는 레벨에까지 소형화했다. 휴대형 프라즈나는 마이크로 웨이브의 2점조사형태이고, 정확히 전자동 셔터와 같이, 목표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만으로, 마이크로 웨이브의 교점이 정해지게 되어 있다.

 그대로 방아쇠를 당기면, 마이크로 웨이브의 교점에 플라스마가 발생해, 소는 혈액이 비등해 졸도한다. 그 때, 플라스마가 체외로 튀쳐나와 버리기 때문에, 소의 몸에는 구멍이 열려 버린다. 좀 상상하면 알지만, 플라스마가 튀쳐나올 방향은, 소가 넘어질 방향과 반대측, 즉 구멍은 반드시 시체의 표면 밖에 열지 않기로 된다. 또, 군은 생체 세포에의 영향을 분석하기 때문에, 주위를 암컷으로 잘라내는 것도 있어, 외형에는 샤프한 에지를 할 수 있게 된다. 프라즈나 병사는「플라스마·커멘드」로 불려 현재는 오로지 헬리콥터에 의해 이동하고 있다. 사건 현장에 자주 나타나는, 수수께끼의「블랙·헬리콥터」하지만 그래서 있다.

 사건 전에, 일부러 목장 주로 플라스마를 보이는 경우도 있어, 항에 만연하는 가짜 정보와 함께, 일반의 사람들이 가축 학살이 외계인의 조업이라면 오신하는 결과를 낳는다. 아니, 그것이 일종의 정보 조작이고, 마인드·콘트롤(쇠뇌)이다. 소를 대상으로 한 플라스마 병기 실험은, 당초, 플라스마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하기 위한, 즉 생체 실험으로서 이용되어 있었지만, 플라스마·커멘드가 편성되고 나서는, 차라리 연습이라고 하는 이유가 강해 지고 있다. 휴대형 프라즈나의 외관은, 정확히 스팅거·미사일이나 바주카포와 지나치게 닮아 있어, 근년은, 소비 전력을 최소한에 그치기 위한 「펄스 어택·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다. 펄스는 일순간만 생기는 물결로, 순간적인 플라스마 생성에 의해, 보다 효율적이다.

미국 정부가 프라즈마를 이용한다는 것은 아직 추측이다.단지 외계인을 끄집어 내기 싫어하는 자들이 자주 사용하지만 갖가지 형태의 도살 장면을 모두 플라즈마 병기로 설명 한다는 그 자체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플라즈마의에 의한 살해는 살해라는 자체의 포괄적 개념만을 설명해 줄 수밖에 없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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